《광명성-3》호발사-생생하게 현지에서 보도하려고 한다 – 재미언론이 강조 –

주체101(2012)년 3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28일 《재미언론〈광명성-3〉호발사실황취재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이 4월중순 예정된 인공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세계언론의 취재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재미언론 《민족통신》이 현지취재를 신청한것으로 확인됐다.

《민족통신》은 그동안 김정일국방위원장서거때와 지난 2월 광명성절행사때에도 북을 방문하여 취재,보도한바 있다.

《민족통신》 대표는 지난 21일 도꾜에서 재일동포주최로 열린 통일주제의 공개좌담회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북에서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광명성-3〉호를 예고한대로 날린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에 가서 취재할것이다.〈민족통신〉성원들 3명도 취재신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사이에 〈민족통신〉을 꼭 봐달라.》며 《생생하게 현지에서 보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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