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년단 제7차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여 소년단대표들을 축하하시였다
6月 10th, 2013 | Author: arirang
사회주의강성조선의 새 아침이 찬연히 밝아오고있는 희망찬 시기에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가 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는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손길아래 끊임없이 강화발전된 조선소년단을 태양의 위업을 받드는 당의 선군소년혁명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회이다.
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은 영광스러운 김 일 성,김 정 일소년단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우리 소년단원들이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혁명인재,백두산대국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끝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와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이 휘날리는 붉은 기폭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