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예한 정세에 맞는 가장 정당한 로선 – 국제사회계가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적극 지지 –
6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성명,담화들이 발표되였으며 각종 행사장들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따쥐끼스딴공산당,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책임주필,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위원회 비서,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등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높은 수준의 핵시험에 성공한 그 기백으로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담긴 새로운 병진로선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