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예한 정세에 맞는 가장 정당한 로선 – 국제사회계가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적극 지지 –

주체102(2013)년 6월 10일 로동신문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성명,담화들이 발표되였으며 각종 행사장들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따쥐끼스딴공산당,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로씨야신문 《자브뜨라》 책임주필,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위원회 비서,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등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높은 수준의 핵시험에 성공한 그 기백으로 조국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을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담긴 새로운 병진로선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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