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속도》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일으키자 –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
6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맥박치는 호소문을 받아안은 천만군민은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력사적호소문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하며 세포등판개간전투원들의 편지에 호응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14일 김 일 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당의 호소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마식령속도》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대혁신의 불길을 일으켜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 정 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호소문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김 정 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마식령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오늘의 총진군에서 결사관철의 투사,위훈의 창조자가 되자!》,《〈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판들과 《〈마식령속도〉》,《대혁신,대비약》이라는 글발들,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