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선군령장의 공격정신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이자
6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위대한 백두령장의 전투적호소와 불철주야의 강행군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선군조선은 무적의 공격기상과 미증유의 속도로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호소문에 맥박치고있는 공격정신은 새로운 대진군속도와 영웅적위훈창조의 원동력이며 원수님의 끊임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원수님의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폭풍쳐 내달려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의 령도에 언제나 끝없이 충직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대중적영웅주의와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마식령스키장건설을 기어이 끝내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안아오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