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인간쓰레기들까지 긁어모아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광신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안부 특별담화 –

주체102(2013)년 6월 19일 조선중앙통신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하며 주체의 사회주의로 전도양양한 우리 나라의 위상은 하늘끝에 닿고있다.

지평에 보이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마식령속도》로 질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온 세계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으며 불순적대세력들의 온갖 고립압살책동이 여지없이 파산되고있는것이 오늘의 시대적흐름이다.

지금 이 거세찬 흐름을 막아보려고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요즘에는 박근혜를 비롯한 남조선의 현 괴뢰당국자들이 대화의 막뒤에서 악질탈북단체들에 소속되여있는 인간추물들을 《북한문제전문가》들로 둔갑시켜 그들을 우리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전의 앞장에 내세우고있다.

6월 18일에는 우리가 히틀러가 썼다는 《나의 투쟁》이라는 책을 간부들에게 선물로 주고 1차 세계대전이후 도이췰란드에서 있었던 《제3제국》재건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는 탈북자놈들의 날조된 기사까지 《련합뉴스》와 《워싱톤 포스트》를 통하여 보도하는 광대극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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