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주체성과 민족성고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
6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부강조국건설의 힘있는 무기이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은 핵과 위성을 가진 선군조선을 군사적으로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우리의 내부를 변질와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을 고수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한다.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된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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