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두벌농사를 실속있게 하자
6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사회주의협동벌에서 밀,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앞그루작물가을걷이에 떨쳐나섰다.
오늘 농업부문앞에는 농작물가꾸기에 계속 힘을 넣는 동시에 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심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마식령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할 각오로 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심기를 와닥닥 끝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나가야 합니다.》
두벌농사를 잘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