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생화학부대는 무엇을 노리는가
6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에 미륙군 23화학대대가 둥지를 틀었다.
23화학대대는 2004년까지 미제침략군 19전구지원사령부소속으로 경상북도 칠곡의 미군기지에 주둔해있다가 미국본토로 철수하였던 부대이다.이미 철수하였던 부대를 재배치하는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이에 대해 미국은 《방어적이며 조선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에 기본목적이 있다.》느니,《미국남조선동맹의 억제력강화를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파는 격이 아닐수 없다.
한방의 우발적인 총성에 의해서도 핵전쟁의 포성이 울릴 첨예한 조선반도에 미국은 최근 몇달동안에만도 얼마나 많은 살인장비들을 들이밀었는가.그것도 부족하여 생화학부대까지 끌어들이는 미국의 망동이 결코 《방어》적일수 없고 조선반도의 《안정보장》과는 더욱더 거리가 먼것이라는것은 론할 여지조차 없다.이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며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와 함께 생화학전쟁의 재난까지 들씌우려는 극악무도한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23화학대대로 말하면 1950년대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악명높은 부대이다.오늘도 사람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화학무기를 휘둘러 우리 인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극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 대기오염이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세계상식 : 베르사이유강화조약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