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진범인

주체102(2013)년 6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로부터 책임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최근에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를 통하여 조미당국사이에 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제안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대화제의는 유관국들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으며 국제사회계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가 먼저 비핵화의지를 보이고 《도발》과 《위협》을 중단해야 대화를 할수 있다고 횡설수설하고있다. 그러면서 마치도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모든 문제가 달려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 년례적인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방장관은 우리의 그 무슨 《위험한 도발》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태평양지역의 각지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현저히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6月
« 5月   7月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