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만행
6月 26th, 2013 | Author: arirang
미제는 침략과 살인, 파괴와 략탈로 자기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며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는 인류공동의 원쑤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 삼천리강토에서 살인귀 미제가 감행한 귀축같은 살륙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의 량심을 분노로 치솟게 하고있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살륙만행은 히틀러도배들을 훨씬 릉가하는것이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의 1㎢의 땅에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구었고 평양시에는 인구수에 맞먹는 폭탄을 투하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28일부터 불과 3일동안에 남조선의 서울시내에서만도 근 4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서울의 네거리에서 백주에 산 사람을 묶어놓고 머리가죽을 벗겨 《기념품》으로 나누어가진 살인마가 바로 미제침략군이다. 남조선에서만 보더라도 미제는 전쟁도발후 1년동안에 무려 100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이에 대하여 당시 외신들은 《미군이 지나간 남조선의 마을은 해일이 지나간것과 같았다.》라고 보도하였다.
《닥치는대로 죽이라!》, 《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 …(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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