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역적들을 용납하면 온 민족이 화를 입는다
6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6월 25일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원한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 오늘도 침략자 미제와 그 주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6. 25를 돌이켜볼 때마다 누구나 뼈저리게 새기게 되는 교훈은 외세의 대조선지배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전쟁사환군들이 민족내부에 있는 한 겨레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남조선괴뢰정권에 조선반도의 《유일합법정부》라는 외피를 씌우려던 미제의 흉계는 파탄되였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리승만괴뢰도당을 끊임없는 반공화국무장도발에로 내몰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