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정치모략사건
8月 5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북남수뇌상봉담화록원본실종으로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조작품이라는 의혹을 자아내고있는 정보원의 담화록과 기록원의 원본을 대조하기 위해 기록원을 찾아간 여야당의원들은 두차례에 걸치는 검색을 진행하였지만 끝내 담화록을 찾지 못하였다.결국 그들은 지난 7월 22일 기록원에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이 없다는 최종결론을 내렸다.문제는 《새누리당》이 담화록원본실종사건을 저들의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담화록공개망동으로 인한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계기로 악용하고있는 사실이다.
《새누리당》은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페기한것이 이전 《대통령》 로무현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그와 관련되였다고 판단되는 민주당의원 문재인을 비롯한 《참여정부》인사들 즉 《친로세력》을 검찰에 고발하였다.이것은 야당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민주당은 《새누리당》의 검찰고발은 적반하장격이라고 규탄하면서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수사대신 특검을 공식 제안해나섰다.한편 남조선검찰당국은 북남수뇌상봉담화록원본실종과 관련하여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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