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군국화에로 질주하는 위험한 전쟁국가

주체102(2013)년 8월 7일 로동신문

일본은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세계여론이 이렇게 묻고있다.죄악에 찬 력사의 부정,빈번한 령토분쟁야기,광란적인 군국주의적망언들,이것이 국제사회에 비쳐지는 일본의 모습이다.주변나라들은 물론 가깝다고 하는 동맹국들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는 이러한 동향은 전범자후예들이 날치는 일본정계 우익화과정의 필연적산물이다.극도로 우경화된 그들의 사고관점은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진 제국주의시대의 일본을 되살리는것이다.쩍하면 일본에서 울려나오는 그 누구의 《위협》론은 저들의 군국화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술책이다.얼마전에도 일본방위상은 우리의 《미싸일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그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능력확대를 공공연히 제창하였다.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두고 《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부리는 일본이니 《위협》타령의 기만성에 대해 론할 필요는 없다.

지금껏 일본반동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허구적인 《위협》타령속에서 군국주의야망실현수단인 《자위대》가 질량적으로 강화되였다.분석가들은 일본이 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다음가는 최대의 해상무력을,륙상《자위대》의 병력수는 영국의 륙군과 해병대를 합친것보다 많다고 보고있다.사실상 《자위대》는 의미상 정규무력과의 차이가 없어진지는 오래다.일본은 지난 세기에 대규모적이며 현대적인 무력의 구성요소들을 대부분 가지고있는 군사대국으로 등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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