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세에 대한 리성적판단이 필요하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2(2013)년 8월 7일 조선중앙통신   [日本語]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정부가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능력의 확대와 보충》을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앞으로 10년간의 방위전략을 담은 이 보고서는 《북조선의 높아가는 미싸일위협에 대한 억제와 종합적인 대처능력》을 운운하며 《선제공격능력의 보유》를 공공연히 시사하였다. 《미싸일공격》과 병행한 《게릴라와 특수부대동원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자위대》와 일본주둔 미군의 운용기반 등의 능력정비도 강조하였다.

이것은 지역정세격화의 근원을 외면한 도발적주장으로서 위험계선을 넘어선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술책이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근본요인은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지역에서의 미군의 군사력강화에 있다.

최근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우리의 평화적인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제반 조건과 분위기를 파괴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발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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