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을 잊지 말자
8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지난해 8월 25일,추억도 깊은 그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한 우리 조국의 선군혁명천만리와 더불어 참으로 의미심장한 날이였다.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인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과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아오른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잇닿아있는 8.25,
전선동부시찰의 길에 계시였던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였다.
한평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애국애민의 의지로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불패의 군력과 군민대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김 정 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폭풍사나운 선군길에 계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너무도 많은 고생을 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더더욱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굽을 뜨겁게 적시시며 선군정치의 위대한 창시자께 가장 숭고한 경의,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불멸할 화폭을 우러르는 천만의 가슴에서 성스러운 추억의 파도가 뜨겁게 격랑쳤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장장 반세기,
풍파사나운 세기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로 장식한 영웅서사시적행로였으며 5천년사에 류례없는 민족존엄,민족번영의 전성기를 떨친 경이적인 년대들이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조국의 운명 지키려 위대한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강행군길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오성산
본사기자 리명일 찍음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