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위업을 굳건히 담보하는 국방력강화
강력한 국가건설목표실현에로 나아가는 로씨야
로씨야정부는 강력한 국가건설구상을 무력으로 담보하기 위하여 국방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10년도 못되여 서방세력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을 물리치면서 미국과의 전략적핵균형을 회복하였다.지금은 《아반가르드》, 《낀쟐》, 《찌르꼰》과 같은 극초음속미싸일들과 잠수함전략탄도미싸일 《불라바》, 대륙간탄도미싸일 《야르스》 등 미국을 압도하는 첨단전략무기들을 개발배비하였으며 핵무력의 현대화계획을 높은 수준에서 달성하였다.
얼마전 로씨야군수공업종합체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로씨야는 5 000여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있다.전략미싸일무력은 5종의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장비된 약 40개의 미싸일련대를 가지고있고 해상핵무력은 10여척의 탄도미싸일핵잠수함들을, 항공우주군은 장거리순항미싸일을 탑재한 약 70대의 전략폭격기들을 보유하고있다고 한다.
무제한한 거리를 비행할수 있는 핵동력순항미싸일 《부레베스뜨니크》와 핵동력무인잠수기구 《뽀쎄이돈》의 시험이 완료단계에 있다.
지난해 1월 로씨야해군의 전략핵잠수함 《벨고로드》호가 《뽀쎄이돈》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여 미국과 서방세력을 전률케 하였다.
100Mt급의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이 핵동력무인잠수기구는 최대 500m높이의 거대한 방사능해일을 일으키는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상용무기의 생산능력도 비약적으로 강화되고있다.
공식자료에 의하면 2022년에 비해 2023년에 미싸일과 포무기체계는 4.9배, 장갑무기는 3배이상, 무인기는 16배, 장거리고정밀미싸일은 5배, 기타 타격무기는 12배로 그 납입량이 늘어났다.지난해 1월 뿌찐대통령동지는 로씨야국방공업의 년간 고사미싸일생산량은 미국보다 3배 많으며 전세계적인 생산량과 거의 맞먹는다고 공식언명하였다.
CNN방송을 비롯한 미국과 서방의 언론기관들은 로씨야의 매달 포탄생산량이 미국과 서방의 생산능력을 훨씬 압도한다고 비명을 올리고있다.
무력의 증강 및 개편계획이 추진되고있다.
모스크바군관구와 레닌그라드군관구가 다시 나오고 1개의 군단과 기계화보병사단, 드네쁘르강분함대와 단정려단이 새로 생겨났다.
올해말까지 2개의 일반병종집단군과 14개의 사단, 16개의 려단이 조직될 계획이라고 한다.
애국주의교양을 국방력강화의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군인들에게 조국애와 조국보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의 국방력강화노력은 미국과 서방세력의 패권야망을 제압하고 나라의 령토완정과 자주권을 수호하면서 강국의 보다 높은 지위에 올라서기 위한 전략적인 사업의 일환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구축함건조에 공헌한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
-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외무성 대변인 등이 꾸르스크지역해방에 크게 기여한 우리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
- 당보학습을 이런 방법으로 하였다
-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어가는 승리의 진군길 올해에 들어와 수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나서는 중요요구
- 50여년전의 토론문에서 울려오는 메아리
- 왜 전략적인 안전개념으로 확대되였는가
-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 평양의 눈부신 변천속에 꽃펴나는 인민의 대경사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새 도시구획의 살림집들에 시민들 환희에 넘쳐 입사
- 주체의 붉은 당기가 태여나기까지
- 《조국의 사랑, 조국의 숨결이 애국의 자양분이였습니다》 -한 총련일군의 딸이 쓴 수기중에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사무라이국가》의 제사길이다
-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