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4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강철의 령장과 화선용사들

주체113(2024)년 7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오늘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평하듯이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다.하다면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던 우리 공화국이 과연 무슨 힘으로 《강대성》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괴수와 그 련합세력을 타승할수 있었는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군사전법의 승리였으며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비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인 《김일성전승기》에는 우리 인민군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모두를 영웅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전해주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승기》에 수록된 《전 대오를 영웅, 모범전투원으로》에서는 그 일단에 대하여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주체40(1951)년 6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사령부지휘처의 앞마당을 거니시며 이제 곧 도착하게 될 화선용사들을 기다리고계시였다.

이윽하여 조선인민군 제5군단관하 6명의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이 포연서린 군복의 앞가슴에 군공을 자랑하는 훈장과 메달을 번쩍이며 최고사령부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화선의 영웅들이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하였다고, 귀중한 동무들이 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손을 하나하나 뜨겁게 잡아주시였다.그러시고는 저기 가서 동무들의 이야기나 들어보자고 하시면서 그들을 최고사령부지휘처 앞마당 동쪽에 있는 밤나무아래로 이끄시였다.

무성한 잎새로 시원한 그늘을 펼친 밤나무밑에 이르시여 화선용사들을 다시금 둘러보시던 우리 수령님께서는 모두 끌끌한 싸움군들이라고 하시면서 전선에서 싸우고있는 전투원동무들이 모두 건강한가고 물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행모두는 눈굽이 쩌릿해졌다.

대렬을 인솔하고있던 지휘관은 최전선에 있는 우리 전투원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극진한 배려에 의하여 건강한 몸으로 용감히 싸우고있다고 힘차게 보고드리였다.

솟구치는 격정으로 가슴설레이는 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럼 모두들 앉으라고, 앉아서 전투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정답게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최고사령부지휘처 앞마당의 밤나무밑에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화선용사들의 전투담이 시작되였다.

적후정찰임무수행시 적들과 불의에 조우하게 되였을 때 함화를 들이대여 괴뢰군 한개 중대를 생포한 정찰병의 위훈담, 싸움판에서 억대우같은 부상병들을 업고 고지를 수십번이나 오르내리며 희생적인 정신으로 수십명의 중상자를 구원한 쌍태머리간호장의 용감성과 뜨거운 정성, 여러개의 적중기화점을 까부시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폭파조장의 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언제 입대하였는가, 고향은 어디인가, 나이는 몇살인가 등을 세심히 알아보시였다.

몸소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무적의 힘을 안겨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러시고도 자신의 천만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전사들의 위훈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니 화선용사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동무들은 전선에 돌아가서 자신이 계속 잘 싸울뿐 아니라 더 많은 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을 키워내여 전 대오가 영웅이 되고 모범전투원이 되게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전 대오가 영웅이 되고 모범전투원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이 가르치심에는 인민군장병들을 조국수호전의 영웅들로, 쇠소리나는 싸움군으로 억세게 키워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자리에서 일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동무들에게 기념으로 손목시계와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기관단총을 선물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손수 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손목시계와 기관단총을 수여하시였다.

이날 저녁 최고사령부지휘처 식당에서 제5군단관하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축배잔도 부어주시며 육친의 사랑을 기울이시였다.

참으로 이날은 어제날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 조국수호전의 영웅으로 영광의 절정에 오르고 최고사령관과 화선용사들의 뉴대가 혈연의 정으로 뜨겁게 이어진 잊지 못할 하루였다.

이 감격적인 소식은 그날로 온 전선에 전해져 인민군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그들모두를 영웅적위훈에로 떠밀어주었다.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전호속에서 싸우는 전투원들과 함께 있다고 하시며 우리 전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바위도 불타고 다람쥐마저 몸둘 곳이 없어 전사들의 품으로 뛰여들던 1211고지가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가렬처절한 전투가 계속되던 어느날 1211고지의 격전장으로 콩마대들이 련이어 수송되여왔다.거기에는 실로 깊은 사연이 있었다.그 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의 식생활을 념려하시며 보내주신것이였다.

콩나물을 기를수 있게 준비하였다는 군단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고지우에서 콩나물을 맛나게 들며 웃고떠들 전사들을 그려보시는듯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빨리 콩나물을 길러 전투원들에게 먹여야 한다고 이르시고는 콩나물만 길러먹이지 말고 콩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먹일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인민군군인들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한사람의 전투원이 그처럼 귀중하던 전화의 나날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그 보장대책까지 일일이 세워주시였으니 고금동서 그 어디에 이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어보았던가.

어느한 고지습격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한 인민군전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아직도 심장이 뛰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전사의 장하고도 억센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지도에 표기된 고지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어제밤 565.7고지습격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전사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살려내야 하겠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인민군전사는 가슴에 11발의 중기관총탄을 맞은 김성진동지였다.그가 다시 살아날수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는 살아났다.우리 전사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이 불사약이 되여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던것이다.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이 우리 인민군전사들을 영웅으로, 불굴의 투사들로 키웠다.

김일성전승기》에는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40(1951)년 11월 어느날 늦은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지휘관으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으시다가 공화국영웅인 한 병사의 가족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당시 그의 가족은 병사가 지키고있는 아군진지로부터 20리도 되나마나한 곳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괴뢰군 한개 대대가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있었다.

포대경으로 고향집 초가이영이며 굴뚝에서 나는 연기까지 바라보면서도 가족들의 소식을 알지 못하는 병사의 안타까움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에게 그의 가족을 구출해올데 대한 임무를 주시였다.놀라움과 격정을 금치 못하는 지휘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사의 가족을 무사히 구출해오기 위한 방도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적구에서 가족을 데려올 때 집에서 쓰던 가장집물을 다 가져오도록 하시였다.로인들은 낡은 농쟁기라 하더라도 자기의 손때가 묻은것을 귀중히 여긴다고, 로인들의 이런 심정을 잘 알고 영웅의 집에 있는 낡은 농쟁기 하나, 비자루 하나라도 남겨놓지 말고 다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신 어버이수령님!

그리하여 식솔모두가 열병에 걸려 생사기로에 놓였던 병사의 가족은 꿈만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사랑하는 아들과 눈물겨운 상봉을 하게 되였다.

세계전쟁사는 물론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정녕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안아오신 승리이며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략탈행위 -70여년전 출판물들에 실린 자료들을 놓고-

주체113(2024)년 7월 15일 로동신문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범죄적만행(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는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입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며 제국주의군대의 고유한 특성이다.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온 미제국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한 우리 강토에서 날강도적인 략탈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경제적, 문화적략탈만행은 전례없는 포악성과 야만성을 띠고 악랄하게 벌어졌으며 그것은 인류력사가 알지 못하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하여 해방후 우리 인민들의 창조적로동으로 마련된 물질적재부들과 귀중한 문화재들이 그 수를 헤아릴수 없게 략탈당하였다.

민족문화유산은 해당 민족의 발전력사와 문명정도를 보여주는 귀중한 물질적 및 정신적재부이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가야 할 국보이다.

그것은 또한 인류공동의 력사적창조물이기도 하다.

때문에 국제적무장충돌시 피해자보호에 관한 1949년 8월 제네바협약에 대한 보충의정서에는 인민들의 문화 및 종교적유산으로 되는 력사유물, 예술작품 등을 파괴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금지할데 대하여 지적되여있다.

그러나 미제는 국제협약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재능과 피땀이 어려있는 귀중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해갔다.

1950년 12월 23일부 《로동신문》은 《문화유물을 략취》라는 제목아래 평양에서 감행된 미제의 만행을 이렇게 폭로하였다.

《미제강도놈들은 국립평양박물관에 보존하였던 민속학자료를 비롯한 귀중한 력사연구사료들인 고전서적들을…10월 26일부터 7일간에 걸쳐 모조리 불살라버렸으며 유물과 귀중품은 전부 파괴략탈하였다.

그중에는…수정제수금 등을 위시한 1백 78점의 력사적보물과 둘도 없는 귀중한 문화유물들이 포함되여있다.

찬란한 조선의 력사까지 모독유린하려는 미제강점자들은 평양박물관에 귀중히 보존된 락랑고분과 고구려목제관 등 력사사료를 화목으로 태워버렸다.

미군야만종들은 평양시민이 아끼던 부벽루를 폭파하였으며 영명사를 파괴하고 그곳에 있던 금붙이를 략탈하여갔다.》

이뿐이 아니다.미제는 6개의 박물관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귀중한 문화유물 6천 7백여점을 략탈하였으며 많은 력사사료들을 불살라버리였다.또한 원산과 함흥, 해주를 비롯한 여러 지방에서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물들을 마구 빼앗아갔다.

묘향산에서는 불상을 비롯한 불교관계 유물, 공예품들을, 해주에서도 많은 유물들을 략탈하여갔다.

미제는 력사박물관들과 함께 절간들에 있던 가치있는 력사유물들도 수많이 략탈하였다.미제가 사리원시 정방산 성불사에 있던 부처들까지 로략질하여간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대대손손 내려오면서 소중히 보관되여오던 절간의 유물들이 침략자들에 의하여 수많이 도난당하였고 절간들은 대부분 황페화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또한 우리 인민의 귀중한 력사유적의 하나인 옛무덤들을 마구 파헤치고 유물들을 닥치는대로 훔쳐갔다.

우리 민족문화유물을 파괴략탈한 미제의 만행에 대해 1951년 7월 당시 조선물질문화유물조사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규탄하였다.

《히틀러파쑈야만들이 쏘련과 또 다른 슬라브국가들에서 한바와 꼭같이 미제국주의자들도 우리 나라에 와서 조직적으로 모든 문화시설을 략탈하고 파괴하였다.

그 구체적인 실례를 가지고 말해본다면 놈들이…우리 인민공화국을 침공하려는 주밀한 계획에는 우리 문화유물을 략탈하기 위한 조치도 포함되여있었다.

…널리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미국군대에는 군복입은 〈력사전문가〉 혹은 〈미술감정가〉라는것이 따라다닌다.

이들은 자기네 군대가 점령하고있는 모든 지역에서 그곳 문화의 〈애호자〉로서 등장하여 그 문화재들의 운명에 대해서 가장 크게 걱정하는듯이 보인다.그 보관상태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던 마지막끝에는 태평양저쪽에 있는 〈안전지대〉 즉 아메리카합중국으로 가져가버린다.

놈들은 남의 민족문화까지도 이와 같이 상품화하며 피묻은 딸라로 더럽히고있는것이다.》

미제가 우리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문화재들을 략탈해갔는가 하는것은 워싱톤과 뉴욕 등 미국의 도시들에 있는 박물관들에 고려청자기, 금속공예품을 비롯하여 수많은 우리 나라 문화재들이 전시되여있는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미 공개된 문화재들이 이 정도이니 사기협잡군, 투기군들의 손에 얼마나 많은 우리 나라 문화유물들이 들어갔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제는 문화재략탈을 통하여 일확천금을 꿈꾸는 독점자본가들과 고용병들의 끝없는 탐욕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조선민족의 슬기로운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나아가서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려고 꾀하였다.

일시적강점지역에서 미제는 우리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재산을 강도적으로 략탈하였다.

미제의 강도적략탈만행의 중요한 대상은 우리의 국가사회재산이였다.

국가사회재산에 대한 놈들의 략탈만행은 모든 강점지역들에서 보편적으로 감행되였으며 특히 국가기관, 기업소, 공장 및 국영상점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여있던 도시에서 더욱 대대적으로 감행되였다.

이와 함께 미제는 주민들의 개인재산에 대한 략탈만행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놈들은 강점지역 주민들의 귀중품과 집세간들까지 마구 빼앗았다.

함흥시에 기여들었던 미제침략군 장교 한놈이 강점기간에 거두어들인 금가락지만 해도 8개나 되였다.

놈들은 금반지를 강탈하기 위하여 녀인들의 손가락을 잘라내는짓도 서슴지 않았다.놈들은 심지어 놋그릇, 놋저가락, 놋숟가락까지도 닥치는대로 략탈하여갔다.

주민들의 개인재산에 대한 략탈은 끝없는 사치와 부화방탕, 방종한 생활에 물젖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의 고유한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범죄행위이다.

어느한 출판물에는 1951년 5월 1일 한 외국인기자가 쓴 글이 실렸는데 그 내용만 보아도 미제의 략탈성을 잘 알수 있다.

《그들(포로)은 그다지 많은 물품을 휴대하고있지는 않았으나 매 사람마다 조선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놋그릇을 휴대하고있었기때문에 걸을 때마다 댕그랑댕그랑소리가 났다.

그들은 항상 이 놋그릇을 끄집어 내들고 대단히 의기양양하여 들여다보기도 하며 입김을 쏘이고 소매로 닦기도 하며 손가락으로 놋그릇갓을 튕겨가면서 쟁강쟁강하는 소리를 듣군 하였다.

…포로들에게 사기그릇을 주면서 통역을 시켜 당신들의 그 놋그릇은 조선인민으로부터 략탈하여온것이니 응당 조선인민에게 돌려주는것이 도리상 옳을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들은 그들자신이 조선인민에게서 물품을 략탈하여온데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각적으로 조선인민에게 그것을 돌려줄것을 희망하였던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한참동안 놋그릇을 부둥켜안고있다가 고개를 돌리면서 〈아니요.아니요!〉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 우리의 통역은 조용히 〈이것은 놋그릇이요.누가 당신들에게 이것을 금으로 만든 밥그릇이라고 하던가?〉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한 포로는 입대할 때에 장교가 〈너희들은 조선으로 가라! 조선은 부유한 나라요 금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이다.조선사람들이 사용하는 밥그릇은 모두가 금으로 만든것들일뿐 아니라 2, 3천년동안이나 전해내려온 고물들이니 너희들이 이것을 하나만 략탈하여오더라도 뉴욕에 양옥을 지을수가 있고…농장을 살수 있으며 일생을 고생하지 않고 지낼수가 있다.만일 두개나 셋만 가져온다면 너희들은 몇대를 물려가며 써도 다 쓰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여주었다고 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모두가 이런 불순한 목적을 안고있었으며 날강도적인 략탈지령은 그대로 실천에 옮겨졌다.

미제침략자들은 강점지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집단적인 무장습격의 방법으로 주민들의 개인재산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인민들의 재산에 대한 략탈만행을 통하여 미제는 희세의 강도적략탈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온 세상에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놈들의 이러한 략탈행위로 말미암아 우리의 경제와 인민생활은 여지없이 파산되고 령락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감행한 야만적인 파괴, 략탈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지워버릴수 없다.

이 땅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모든것을 파괴략탈한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의 죄악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옛 전범국들의 위험한 군사적결탁

주체113(2024)년 7월 15일 로동신문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는 일본의 군사적망동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

13일 일본수상 기시다는 도이췰란드를 행각하여 이 나라 수상과 회담을 가지고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방위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모의하였다.

기시다는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유럽대서양과 인디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줴치면서 도이췰란드의 공군전투기와 프리게트함 등이 일본에 들어오는것을 환영하였다.

이보다 앞서 기시다는 아무런 자격도 명분도 없는 나토수뇌자회의에 머리를 들이밀고 똑같은 주장을 제창하였었다.

그런가하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본방위성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에스빠냐의 공군무력을 끌어들여 혹가이도와 간또주변에서 항공《자위대》와의 공동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력대 처음으로 나토소속 3개 나라의 공군전투기 수십대가 동시에 일본에 전개되는 사실을 놓고 일본방위상이라는자는 《각국 군대의 일본방문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관심과 능력을 과시하는것이다.》라고 뻔뻔스럽게 뇌까렸다.

8월하순에도 《자위대》무력은 이딸리아의 항공모함, 전투기들과 함께 렬도의 해상과 공중에서 공동훈련을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오늘의 위태로운 형세는 지난 세기 파쑈도이췰란드와 군국주의일본이 군사동맹을 뭇고 인류에게 파국적인 재앙을 몰아왔던 제2차 세계대전의 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대전에서 패망하였던 전범국들이 공모결탁하여 침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는것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다.

패망후 복수주의적야망에 환장한 일본이 미국의 비호밑에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전쟁도 치를수 있는 침략적인 군사실체로서의 준비를 완비하여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자위대》무력이 국제법과 현행헌법을 유린하며 조선반도주변 수역에서 감행한 미일한 3자사이의 첫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는 팽창된 일본의 《방위력》이 참전의 《출구》를 어디에서 찾으려고 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달라진 지역의 새로운 력학구도와 미국의 패권전략에 반기를 든 반제자주력량의 강화로 하여 상전을 믿고 재침의 기회만을 노려온 일본의 앞에는 《붉은등》이 켜지게 되였다.

최악으로 치닫고있는 우크라이나전장형세와 통제불능의 중동사태 등으로 하여 미국이 날로 쇠진해가는데 대해 극도의 위구심을 느낀 일본은 옛 전범국들의 힘까지 빌어 경쟁자들과의 지정학적대결에서 기어이 우세를 차지하려는 목적밑에 나토와의 군사적밀착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게 되였던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수상이 《오늘의 우크라이나는 래일의 동아시아가 될수 있다.》고 력설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묻건대 지역의 안보환경을 깨고 일본은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는가.

일본은 외세와의 군사적공조에 매여달리는것이 자기자신을 망치는 길이며 정의로운 지역사회의 공동과녁으로 나서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화약내를 풍기고싶어 몸살을 앓고있는 세력들도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그 누구의 힘을 뽐내는 《근육시위마당》이 아니며 나토의 《십자군원정》의 활무대는 더욱 아니다.

나토의 불청객들은 지경밖이 아니라 제 집 울타리안에서 일거리를 찾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地域情勢を激化させる旧戦犯国の危険な軍事的結託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3(2024)年 7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5日発朝鮮中央通信】外部勢力と結託して地域の平和と安定をかく乱する日本の軍事的妄動が危険水位を超えている。

13日、日本首相の岸田はドイツを訪問して同国の首相と会談し、インド太平洋地域で「防衛分野の協力」を拡大することを謀議した。

岸田は会談後の記者会見で、「欧州大西洋とインド太平洋の安全保障は不可分の関係」にあると言って、ドイツの空軍戦闘機とフリゲート艦などが日本に入ってくるのを歓迎した。

これに先立って岸田は、何の資格も名分もないNATO(北大西洋条約機構)首脳会議に出席して同じ主張を唱えた。

そうかとすれば、来る19日から25日まで日本防衛省はドイツとフランス、スペインの空軍武力を引き入れて北海道と関東周辺で航空「自衛隊」との共同訓練を行おうとしている。

歴代初めてNATO所属3カ国の空軍戦闘機数十機が同時に日本に展開される事実について日本防衛相なる者は、各国軍隊の日本訪問はインド太平洋地域に対する関心と能力を誇示することであるとずうずうしく言った。

8月下旬にも「自衛隊」武力は、イタリアの空母、戦闘機と共に列島の海上と空中で共同訓練を行うことを計画している。

こんにちの危うい形勢は、20世紀にファシズム・ドイツと軍国主義の日本が軍事同盟を結んで人類に破局的な災難を被らせた第2次世界大戦の前夜を彷彿(ほうふつ)させている。

大戦で敗北した両戦犯国が共謀、結託して侵略戦争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るのは、地域情勢を激化させる尋常でない事態発展である。

敗北後、報復主義的野望に狂った日本が米国の庇護(ひご)の下で任意の時刻に任意の戦争も行える侵略的な軍事実体としての準備を完備してきたのは秘密ではない。

「自衛隊」武力が国際法と現行憲法を蹂躙(じゅうりん)し、朝鮮半島周辺の水域で強行した米・日・韓3者間の初の多領域合同軍事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エッジ」は、膨張した日本の「防衛力」が参戦の「出口」をどこから見いだそうとしているのかを如実に示した。

しかし、根本的に変わった地域の新しい力学構図と米国の覇権戦略に反旗を翻した反帝・自主勢力の強化によって、主人を信じて再侵略の機会だけを狙ってきた日本の前には「レッドランプ」がともされるようになった。

最悪へ突っ走っているウクライナ戦場の形勢と統制不能の中東事態などによって米国が日を追って衰えているのに極度の危惧の念を感じた日本は、旧戦犯国の力まで借りてライバルとの地政学的対決でなんとしても優勢を占めようとする目的の下、NATOとの軍事的密着に死活をかけて取り掛か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機会あるたびに、日本首相がこんにちのウクライナは明日の東アジアになるかも知れないと力説している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聞くが、地域の安保環境を壊して日本は無事でいられると思うのか。

日本は、外部勢力との軍事的共助に執着するのが自分自身を滅ぼす道であり、正義の地域社会の共同標的となるだけである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に火薬のにおいを漂わせたくてやっきになっている勢力も熱くなった頭を冷やして熟考すべきであ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は、誰かの力を自慢する「筋肉示威の場」ではなく、特にNATOの「十字軍遠征」の活躍舞台ではない。

NATOの招かれざる客らは、国境外ではなく自国内で仕事を探すのがよか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1일과 12일 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21년 11월 14일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4년간에 걸친 삼지연시건설사업이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한대로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삼지연시의 생활환경이 변모된데 맞게 도로와 철길공사를 적극 추진하고 생태환경과 산림보호대책을 세우며 려관 및 호텔들을 추가로 건설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시를 혁명전적지답사지구, 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말씀과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시추가공사계획들은 기본적으로 완결되였다.

삼지연혁명사적관과 편의봉사시설을 비롯한 40여개의 공공 및 생산건물공사와 수십세대의 종업원살림집건설, 230여㎞에 달하는 도로공사를 끝내였으며 삼지연비행장개건과 철길공사를 비롯한 일부 미진된 대상공사들이 진척 또는 준비중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이 삼지연시를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보다 완벽하게 꾸리기 위한 중요계획사업들에서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 훌륭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과정에 발로된 지도일군들의 무책임성과 그로 인하여 산생된 일련의 엄중한 편향들에 대하여 강하게 지적하시고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것을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국내관광객들을 위한 려관들을 돌아보시며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와는 근본적으로 대치되게 낡고 뒤떨어진 기준으로 허술하게 시공해놓은데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시고 이로 인하여 신설건물들에 대한 비정상적인 개건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게 한 문제가 시개발의 총적전망목표계획사업에 어떤 저해를 주었으며 얼마만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하였는가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허다하고 심중한 부족점들을 준공검사에서 그대로 통과시켜 운영단위에 넘겨주는 무책임한 행위를 한 건설감독기관의 극심한 직무태만을 심각히 비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감독기관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계기때마다 늘 강조하고있지만 이 부문 일군들은 당중앙과 정부의 요구와 지시, 경고를 귀등으로도 듣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국가건설감독성의 책임간부라는 사람부터가 그처럼 중시되는 삼지연시의 공공시설준공검열에 일절 관여하지 않은 사실 하나만 놓고보아도 사상적해이와 직무태공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건설감독상 리순철은 준공검사를 시작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삼지연시에 나가보지 않고 현지 지휘부 일군들에게만 방임해놓았으며 전 국가건설감독성 부상이라는자는 현지에 나와 틀고앉아서는 무책임한 일본새로 허송세월하였는데 이들은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려는 관점이 전혀 없고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초보적인 도덕과 자격도 없는 덜돼먹은자들이라고 엄정히 지적하시면서 이들을 권리정지시키고 법기관에 즉시 넘겨 검토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또한 책임있는 삼지연시건설지휘부 준공검사위원회 성원들을 전원 사업정지시키고 엄격히 문제를 세우며 건설부문 정치그루빠 책임자로 사업하고있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부장을 강직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시 살림집건설에만 치중하면서 건설전반사업을 지도해야 할 직책상임무수행을 태공한 내각부총리와 국가설계기관의 책임일군들의 취미본위주의적인 관점과 사업능력도 반드시 재검토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이 여실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도간부들이 무책임하고 건설감독의 날이 무디면 바로 이렇게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이 정확히 관철되지 못하고 국가와 인민의 리익이 손해보고 침해당하는 엄중한 결과가 빚어지게 된다고 재삼 강조하시면서 모든것을 시급히 바로잡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날로 승화되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비추어 삼지연시를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일신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고 국제관광도 활성화해나갈 당의 구상을 피력하시면서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며 관광업이 지방발전을 위한 주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의 미개척지인 포태지구는 강설량이 많고 자연지리적 및 기상기후적으로도 체육 및 체험활동형산악관광지구로서 적지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대규모스키관광휴양지건설사업을 2년기간내에 추진시키는 문제를 토의하시고 북포태산을 중심으로 스키장과 관광휴양지를 건설하며 삼지연비행장을 개건하고 관광철도를 부설하기 위한 단계별과업 그리고 삼지연시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이 나라와 민족의 문명정도와 해당 사회의 발전정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는것은 이미전부터 우리 당이 계속 강조해온 문제라고 하시면서 삼지연시의 문화관광시설들을 민족적특성과 현대성을 결합시킨 우리 나라 특색의 발전된 건축형식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물 하나에도 시대의 사상이 반영되고 문명수준이 반영되는것만큼 건설 그 자체는 곧 중요한 사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건축에서 주체를 세워 우리 민족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포태산지구 스키관광휴양지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요구가 뚜렷이 반영된 인민들이 즐겨찾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밖에 백두산등산관광로선을 2차선으로 확장하여 포장하는 문제, 무두봉지구까지의 관광철도를 부설하는 문제 등 백두산등산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혁명전적지답사사업을 부단히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주변의 산악지구들에 답사생,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 및 급양봉사시설들과 산악철도, 삭도 등의 교통운수시설들을 단계적으로 설비 및 확대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이와 함께 자연 및 환경보호를 위한 법률적, 제도적장치들도 완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대한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은 나라의 자연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수준을 더욱 높이며 관광업을 통하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실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구상하고있고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펼쳐놓을 백두산관광문화지구는 분명 친선적인 외국의 벗들에게도 독특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관광지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의심할바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무수한 초행길들마다에 진함없는 사색과 심혈과 정력을 깡그리 쏟아부으시며 날에날마다 부흥번영하는 새세상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안아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영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떠받들려 가까운 앞날에 력사의 삼지연땅에는 만인을 경탄시킬 경이적인 인민사랑의 기적적현실이 빛나게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3(2024)년 7월 14일 로동신문

평 양

 

존경하는 각하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프리카, 아랍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인 우리들은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걸출한 수령이신 주석의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인류해방투쟁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 수억만 인민들에게 자유와 해방의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시였습니다.

주체사상은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 누구나 다 받아들일수 있는 삶과 투쟁의 지침, 고귀한 진리입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 인민들에게 견결한 정치적지지와 함께 실질적이며 끊임없는 지원과 방조를 주시였습니다.

그이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지원의 손길아래 아시아,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은 새 생활창조의 길을 찾았으며 신심드높이 자주적이며 문명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렸습니다.

주석께서 정의와 진보에로 나아가는 나라 인민들에게 주신 온갖 사심없는 지원은 참다운 국제주의의 빛나는 모범으로 력사에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념원대로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을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으로 제시하시였으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자주, 독립, 평화를 위해 싸우는 나라 인민들의 반제, 평화운동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하여주시였습니다.

오늘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정치무대에서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서서 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국제적흐름을 주도해나가고있으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도는 속에서도 조선반도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각하의 평화수호의지와 비범한 예지에 의한것입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승승장구할것이며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존경하는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사회주의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주석의 서거 30돐에 즈음한
아프리카, 아랍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4년 7월 4일 아부쟈

(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진과 상승기세를 고조시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주체113(2024)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끊임없이 용출시켜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을 힘있게 격려하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나게 결속하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당전원회의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기어이 실행하고야말 천만인민의 혁명적의지와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이 더 기세충천하여 2024년의 의의있는 변혁적성과들을 쟁취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한 당의 요구가 선전화 《기계공업의 현대화를 강하게 추진하자!》, 《더 많은 철강재를!》, 《새 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전력생산과 공급을 효률적으로!》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렬차운행의 안정성을 높여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자!》는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의 영예로운 책임과 임무를 각인시켜주고있다.

선전화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자!》에는 농업부문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사상이 맥박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고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는데 공력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식생활구조를 개선하는 등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선전화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는 12개 중요고지점령의 실천적담보!》,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실용적인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자!》, 《밀가공공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자!》에 제시되여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정연한 품질감독체계와 구조를 확립하여 인민소비품의 질제고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는 요구가 선전화 《품질감독사업을 강화하자!》에 담겨져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자신심을 간직하고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끝없이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된 천만인민의 거세찬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주체113(2024)년 7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7월 14일 오후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부근과 일부 종심지역에서까지 또다시 더러운 한국쓰레기들의 삐라와 물건짝들이 발견되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14일 오전 각급 당조직들과 군부,사회단체조직들에서 이같은 통보가 계속되였다.

통보에 의하면 황해북도 장풍군과 그 린접의 17개 장소에서 더러운 오물들이 발견되였다.

현재 국경부근의 각급 군부대들과 로농적위군,안전,보위기관들에서는 전면적인 수색을 진행하면서 발견된 오물들을 적지물처리규정에 따라 소각처리하고있으며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있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쓰레기들은 이 치졸하고 더러운 장난질을 그치지 않고있다.

이미 경고했듯이 이런 짓을 일삼는 쓰레기들은 자국민들로부터 더 거센 비난을 받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우리의 대응방침에 대하여 충분히 소개하였다.

한국것들은 곤혹스러운 일에 지치게 될것이며 마땅히 더러운 짓을 한 대가에 대하여 각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자

주체113(2024)년 7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서 중대한 전환기가 도래한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는 당과 국가전반사업에서 나서는 초미의 과제로, 혁명의 전도, 당의 강화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여 일군들이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개변해나가는데서 중핵적인 문제의 하나는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지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시대는 일군들에게 이런 물음을 제기하고있다.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 비해볼 때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수준은 어떠한가.

일군들은 이에 대한 답을 단순히 생산실적에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안목과 지향의 높이가 어떠한가에서 찾아야 한다.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이에 따라 일군의 사업수준이 평가되며 그가 책임진 지역과 단위의 발전전망이 결정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경제건설과 문화건설, 인민생활향상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있다.

그 특징은 단순히 새로운것이라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오늘은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현대성과 선진성이 결합된 최상의것이라는데 있다.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바로 이것이 새것을 창조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목표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이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것은 당중앙의 리상에 자신의 포부를 따라세우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우고 하나의 공장과 농장을 건설해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세계에 자랑할만한 본보기거리,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첨단수준의 공장, 농장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세계를 압도하고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찾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지향을 일치시켜야 하며 바로 여기에 당의 핵심으로서의 일군의 가치가 있는것이다.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것은 부단히 변화발전하고있는 오늘의 시대에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현시대에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시야는 마땅히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에 가있어야 한다.

혁명 그자체가 곧 미래에로 향한 힘찬 전진인것만큼 혁명가들의 목표는 눈앞의 협소한 범위가 아니라 미래의 드넓은 활무대에 가있어야 한다.목표를 높이 세우고 언제나 새로운 출발선에 나선 심정으로 일하는 일군들에게는 가장 앞선것을 향하여 나가려는 열의도 생기고 방도도 나지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이러한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주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스스로 자신을 속박하면서 손쉽게 수행할수 있을 정도로 투쟁목표를 낮게 세우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더 발전된것, 더 선진적인것을 지향하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는것으로 그치는 일군들도 있다.

근시안적인 안목,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는 사업태도로는 발전하는 시대에 언제 가도 따라설수 없는것은 물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제동기가 될수밖에 없다.

항상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자각하고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전망적인 사업들을 계획화, 구체화하고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이끌어나갈수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무슨 일을 하든 최상의 목표를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사는 일군이라야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는것이다.

일군들이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체질화하자면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는 길에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얼마나 많은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는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 희한한 별천지를 펼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와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그대로 비껴있는 평양의 새 경관 경루동을 비롯한 방방곡곡의 수많은 거리와 마을들…

올해에만 해도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 지난 시기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의 황홀한 자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과 또 다른 양상으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의 희한한 모습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일군이라면 이런 창조물들을 보고 감탄만 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야 한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이 없이 일떠세우겠다는 관점으로, 이미 달성한것보다 더 훌륭한 사업성과를 거두겠다는 립장에서 최상의 목표를 내세우고 끊임없이 사색하며 불같이 실천해야 한다.

일군들이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자면 안목을 부단히 넓히고 실력을 높여야 한다.

최근년간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의 성과를 투시해보면 례외없이 실력가형의 일군들의 진취적인 안목과 사고방식, 원숙한 사업전개능력에 초점을 모으게 된다.

현실은 높은 실력이야말로 일군의 리상이 뿌리내리는 토양과 같으며 오직 참다운 실력가만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지향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군의 시야가 좁고 실력이 없으면 지지부진하며 새로운 기준을 창조할수 없는것은 물론 이미 마련된 본보기에서 무엇을 본받아야 하고 어떤 측면에서 더 발전시켜야 하는가도 가려볼수 없다.

일군의 시야가 넓은것만큼 단위사업이 전개되고 실력이 있는것만큼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부단히 섭취하고 자기 단위 사업, 자기 분야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정통할뿐 아니라 시대의 본보기, 표준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에 근거하여 보다 높은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

사업에서 항상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제기하며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기술갱신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는 조건에서 선진과학기술학습에 품을 들여 부단히 안목을 넓혀나가야 한다.

일군이 창조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있는가, 바로 여기에서 그의 충실성과 혁명에 대한 열정이 평가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감으로써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이다

주체113(2024)년 7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할것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와 가장 높은 존엄을 지니고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휘황히 펼쳐가고있다.이것은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우리가 올라서야 할 높이, 우리가 맞이할 래일의 모습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돌이켜보면 공산주의사회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 내세우신 리념이다.

타도제국주의동맹,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에 결성하신 이 공산주의적혁명조직의 최종목적은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사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실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숭고한 리상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될수 있었으며 오늘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인민이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위협하고 국위를 훼손시키려는 외세의 강권과 압력,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배심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것도, 자립적민족경제의 기틀이 견지되고 그 명맥이 고수되고있으며 나라의 경제전반을 재정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자체의 잠재력과 토대가 튼튼히 축적되고있는것도, 자기스스로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고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도 바로 혁명의 첫 기슭에서 내세운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최종목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그 어떤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선대도 꿋꿋이 헤쳐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의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일념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공산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이다.

공산주의사회는 수백년의 건국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해서, 억대의 자원이 마련되여있다고 해서 결코 저절로 건설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공산주의사회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세련된 강력한 정치적향도, 가장 인민적이고 우월한 사회제도, 확고한 계승성과 지속적인 발전성에 기초하여 국가의 모든 분야를 세계으뜸의 높이에 올려세울 때만이 실현될수 있는 인류의 최고숙원이다.

공산주의건설의 성스러운 리념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해,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행복의 절정에서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 그날을 앞당기시려 그렇게도 시간을 주름잡으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해한해를 기적과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었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을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 희한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에 돈 한푼 내지 않고 입사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모습에서도, 사회주의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나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가슴뿌듯한 화폭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일년열두달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이 공급되고 학생소년들이 멋진 새 교복과 훌륭한 학용품들을 가슴가득 받아안는 감동깊은 사실에서도,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전국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이 일어나게 될 눈부신 래일에서도 우리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목표를 격정속에 새겨안을수 있다.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시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인간들의 삶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또 얼마나 긍지높은 현실을 이 땅에 안아오고있는것인가.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를 친자식된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 사회주의제도를 끝없이 사랑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하는것을 그 어떤 사회적의무감이나 요구로가 아니라 마땅한 도리로 여기는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

그 아무리 정세와 환경이 엄혹하고 조건이 불리하다 해도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을 중단한적 없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 내 조국은 침체와 답보, 좌절을 모르고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조국에 펼쳐지고있는 그 모든 현실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공산주의사회가 펼쳐질 휘황한 래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고있으며 우리 당의 리상을 기어이 실현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이 바라는 천만가지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 사람들모두가 화목하게 사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을 최종목표로 내세운 위대한 당이 있어 오늘도 긍지스럽지만 우리의 앞날은 더 눈부시게 아름다울것이라는것을 누구나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문명부강한 천하제일강국, 인류의 숙원인 공산주의 새 아침은 이 땅우에 찬연히 밝아올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보다 강력한 전략적대응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7월 13일 로동신문

 

미국이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국가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나토와 아시아태평양지역내 동맹국들사이의 공모결탁을 더욱 심화시키려는 흉심을 드러내였다.

10일 조작발표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은 미국과 그의 대결수단으로 전락된 나토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를 훼손하는 불법문서이며 전지구적범위에서의 신랭전과 군사적대립을 고취하는 대결강령인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을 가장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미국의 군사쁠럭확대책동은 지역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 국제안전환경을 극도로 악화시키며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유발시키는 악성근원중의 근원이다.

미국은 유럽대서양안보악화의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전가하기 전에 응당 수십년세월 나토의 무분별한 동진과 팽창정책으로 유럽지역의 안보환경을 끊임없이 파괴해온 장본인이 누구인가부터 밝혀야 한다.

또한 북대서양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사이의 안보가 서로 련결되였다고 주장하기에 앞서 누가 지난 10여년간 아시아지역의 친미추종국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려고 집요하게 시도해왔는가부터 설명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추구하는 나토의 《세계화》전략이 기필코 전세계적인 전쟁위험을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마땅히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를 비롯한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쉬임없이 파괴하고있는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조성된 정세는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초미의 도전인 미국의 군사쁠럭확장기도를 분쇄하기 위한 새로운 력량과 대응방식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가오는 중대위협을 절대로 묵과하거나 회피하지 않을것이며 보다 강력한 수준의 전략적대응으로 침략과 전쟁위협을 철저히 억제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1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7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2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は近づく重大脅威をより強力な戦略的対応で抑止していく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ワシントンNATO(北大西洋条約機構)首脳会議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国家の正当で合法的な主権行使を「脅威」と言い掛かりをつけて、NATOとアジア太平洋地域内の同盟諸国間の共謀・結託を一層深化させ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さらけ出した。

10日につくり上げ、発表された「ワシントン首脳会議宣言」は、米国とその対決手段に転落したNATOこそ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最も重大な脅威となっていることを反証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自主的な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を毀損(きそん)する不法文書であり、全地球的範囲での新冷戦と軍事的対立を鼓吹する対決綱領である「ワシントン首脳会議宣言」を最も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米国の軍事ブロック拡大策動は地域の平和を甚だしく脅かし、国際安全環境を極度に悪化させ、世界的な軍備競争を誘発させる悪性根源の中の根源である。

米国は、欧州大西洋安保悪化の責任を他国に転嫁する前に当然、数十年の歳月、NATOの無分別な東進と膨張政策で欧州地域の安保環境を絶えず破壊してきた張本人が誰なのかから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北大西洋地域とアジア太平洋地域間の安保が互いにつながっていると主張する前に誰がこれまでの10余年間、アジア地域の親米追随国をNATOに引き入れようと執拗(しつよう)に試みてきたのかから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米国が追求するNATOの「グローバル化」戦略が必ずや全世界的な戦争の危険を招きかね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米国は当然、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平等と互恵をはじめとする公認された国際法的原則に乱暴に違反しながら他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甚だしく侵害し、世界の戦略的安定を絶えず破壊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全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

現情勢は、国際平和と安定に対する焦眉の挑戦である米国の軍事ブロック拡張企図を粉砕するための新しい力量と対応方式を求め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近づく重大脅威を絶対に黙過したり、回避しないであろうし、より強力な水準の戦略的対応で侵略と戦争の脅威を徹底的に抑止し、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우리 군대는 강위력한 핵전쟁억제태세로 국가의 안전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7월 13일 조선중앙통신

 

11일 미국과 한국의 집권자들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대결기도를 로골화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한군부는 워싱톤나토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이른바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서명함으로써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흉심을 드러내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극히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수사적 및 행동적도발로 지역의 군사적긴장수위를 극한점으로 몰아가는 미국과 한국의 무모한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과 한국이 또다시 유감없이 보여준 도발적인 태도는 지역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근원이다.

이런 대결광들과 맞서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선택은 오직 하나밖에 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날이 갈수록 공격적으로,광란적으로 진화되고있는 우리의 적수들의 핵위협과 그로 인해 조성되고있는 지역의 위태한 안전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억제태세를 보다 상향시키고 억제력구성에 중요요소들을 추가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고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활동들을 계속 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적대국가들이 더이상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위험한 행동을 중지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이 경고를 무시할 경우 치르게 될 대가는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1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7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3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軍隊は強力な核戦争抑止態勢で国家の安全を全面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11日、米国と韓国の執権者らがわが国家に反対する核対決企図を露骨にした「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

米韓軍部はワシントンNATO首脳会議を契機にいわゆる「朝鮮半島での核抑止および核作戦に関する指針」に署名することで、米国の核戦力と韓国の在来式武力の一体化を実現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た核戦争準備を進め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さらけ出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極めて刺激的で悪意的な修辞的および行動的挑発で地域の軍事的緊張水位を極点へ追い込む米国と韓国の無謀な挑発行為を強く糾弾、排撃する。

米国と韓国がまたもや遺憾なく見せた挑発的な態度は、地域の安保を危うくする根源である。

このような対決狂らに立ち向かわなければならないわれわれにとって、選択はただ一つにしかなり得ないとの結論に達するようになる。

日を追って攻撃的に、ヒステリックに進化しているわれわれの敵らの核威嚇とそれによって生じている地域の危うい安全環境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抑止態勢をより向上させ、抑止力の構成に重要要素を追加することを切実に求めている。

われわれは、われわれがなすべきことを知っており、そのために必要な活動を続けていくであろう。

われわれは、敵対国がこれ以上の挑発的で不安定を招く危険な行動を中止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この警告を無視する場合、払うことになる代償は誰も想像しがた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락원과 지옥

주체113(2024)년 7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은 국가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인민적인 보건제도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사업상용무로 자본주의나라에 갔던 청진시의 한 주민은 갑자기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의 의사들은 그에게 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실명당할수 있다고 하면서 엄청난 치료비를 요구하였다.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의사들의 랭담한 태도였다.

그에게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갈마들었다.

인민의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사회주의보건제도, 의사들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제도에서 마음껏 혜택을 누리던 나날이 되새겨지면서 하루빨리 조국의 품에 안기고싶은 심정을 누를수 없었다.

얼마후 조국으로 돌아온 그는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입원치료기간 그는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꿈같은 나날을 보냈고 마침내 시력을 회복하고 퇴원하게 되였다.

그날 그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고 한다.

《이날껏 저는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에 대해 다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인민의 건강증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정말이지 우리 인민은 그가 어디서 살든, 직업이 어떠하든 누구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시책속에서 건강관리도 하고 병치료도 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환자에 대한 정성은 고사하고 의사로서의 초보적인 품격과 자질도 갖추지 못한자들이 위생복을 입고 인간의 생사를 좌우지하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어린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한 녀인이 기관지천식을 심하게 앓고있는 5살 난 자식을 데리고 병원에 찾아갔다.

하지만 의사는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였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치료를 거절하였다.

치료를 못받고 집에 돌아온 어린이는 발작증세를 일으키면서 끝내는 숨지고말았다.

당시 병원측은 의사를 비호두둔해나섰으며 그는 병원자체조사를 거쳐 가벼운 처벌을 받은 뒤 다른 병원에서 일하고있다고 한다.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를 수술대에 눕혀놓고 그옆에서 생일놀이를 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여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을 놀래우는 이런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 판이한 두 현실을 놓고도 우리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국가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초대국》의 뻔뻔스럽고 가소로운 눅거리랑설

주체113(2024)년 7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하원대표단이라는것이 중동지역을 행각하였다.

국내문제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세금만 탕진하여 자국민의 배척을 받는 미국정객들의 루추한 외국행각을 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지만 우리 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랑설을 조작류포시키면서 돌아친데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이자들은 새로운 위험성을 안고있는 중동사태에 대해 기상천외하게도 그 무슨 우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지역의 류혈적인 참극이 누구의 《개입》이나 《지원》에 의하여 확대되고있는듯이 몰아대였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어떻게 해서나 《악마화》해보려는 미국의 모략중상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립증해주고있다.

중동사태가 발발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인간대학살이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는 원인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삼척동자도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전쟁열을 부추기는 미국의 비호두둔에 있다고 말할것이다.

얼마전 서방의 한 주요언론까지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광범히 강행할수 있은것은 고성능폭탄과 각종 미싸일을 비롯한 다량의 군수품을 각방으로 아낌없이 제공하는 미국의 지원에 기인된다는데 대해 수자와 사실자료들로 까밝혔다.

진실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정객들이 중동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우리 국가를 모함하며 강짜를 부리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때없이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고 저들의 패권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 누구의 《위협》이요, 《도발》이요 하는 궤변을 그칠새없이 늘어놓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는 약화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가로 강화되여 미국의 멱살을 더 바싹 조여대는 결과만이 초래되고있으며 이에 대해 세계는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대참패》라고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다.

결국 찾은 출로라는것이 저들이 벌려놓는 세계도처의 대리전쟁들마다에서 《조선의 개입, 지원》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광고판을 내들고 전지구적으로 확대되는 위험이 공화국에 의한것인듯이 여론을 날조하여 국제적인 비난과 압력의 집중도를 우리 국가에 돌리려는것이다.

날이 갈수록 궁지에 빠져드는 최악의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이제는 중동에까지 날아가 정세격화의 원인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는것을 보면 미국정객들의 신경쇠약증이 정신이상으로 넘어가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그러나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 어떤 떨거지들이 나서서 별의별 나발을 다 불어대도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의 축》 미국의 만고죄악과 범죄행적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킬수는 더더욱 없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책임적인 사명은 그 누가 오명을 씌운다고 부정될수 없으며 《피의 성찬》을 정당화하기 위해 고안해내는 미국의 눅거리랑설들은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유일초대국》의 가련한 몰골만을 보여줄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超大国」の図々しくて笑止千万の浮説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3(2024)年 7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3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米議会下院代表団が中東地域を訪問した。

国内問題も処理できない分際で、税金のみ蕩尽して自国民から排斥されている米政客のみすぼらしい外国訪問を論じる必要は感じないが、わが国家に対する根拠のない浮説をつくり上げ、流布させながら奔走したことに対しては一言触れざるを得ない。

この連中は、新たな危険性を抱えている中東事態について奇想天外にもわれわれの何らかの「脅威」をうんぬんし、地域での流血の惨劇が誰それの「介入」や「支援」によって拡大しているかのように言い立てた。

これは、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イメージに泥を塗り、なんとしても「悪魔化」しようとする米国の謀略・中傷策動がどの域に至ったのかをありのまま立証している。

中東事態が勃発(ぼっぱつ)し、国際社会の非難をかき立てるイスラエルの人間大虐殺が絶えず拡大している原因が何であるかと聞けば、三歳の童もシオニストの戦争熱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庇護にあると言うであろう。

先日、西側のある主要メディアもイスラエルがガザ地区に対する無差別な軍事攻撃を広範に強行することができたのは、高性能爆弾と各種のミサイルをはじめ多量の軍需品を各方面から惜しみなく提供する米国の支援に起因するということを数字と事実資料を挙げて暴いた。

真実が明々白々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政客が中東とはあまりにも程遠いわが国家を陥れて強弁を張るのはなぜなのか。

米国が国際舞台で時を構わずわが共和国を誹謗、中傷し、自分らの覇権的策動を合理化するために誰それの「脅威」だの、「挑発」だのという詭弁を絶え間なく並べ立てているの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現在、わが共和国の国力と地位は弱まったのではなく、むしろ倍に強化されて米国の首を一層締め付ける結果だけが招かれており、これについて世界は「米国の対朝鮮孤立・圧殺政策の大惨敗」と一様に認めている。

結局、見いだした活路なるものは、自分らが繰り広げる世界各地の代理戦争ごとで「朝鮮の介入、支援」という荒唐無稽な広告板を掲げて全地球的に拡大する危険が共和国によるものであるかのように世論を捏造(ねつぞう)して国際的な非難と圧力の矛先をわが国家に向けることである。

日増しに窮地に陥っている最悪の危機を免れようと、今や中東にまで飛んで行って情勢激化の原因をわれわれと無理に結び付けるのを見れば、米政客の神経衰弱症が精神異常へ移っていることが難なく分かる。

しかし、真実は変わらない。

いかなる連中が出てありとあらゆるほらを吹いても世界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悪の枢軸」である米国の希代の罪悪と犯罪行跡は絶対に覆い隠すことはできず、他国に責任を転嫁することはなおさらできない。

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守るためのわが共和国の責任ある使命は、誰かが汚名を被せるからといって否定されるものではなく、「血の聖餐(せいさん)」を正当化するために考案する米国の浮説は最後の息をついている「唯一超大国」の哀れなざまを見せるだけ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알곡고지점령에로!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농사에서
또다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자

 

사회주의전야가 다수확열의로 세차게 끓고있다.

올곡식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른 그 기세, 그 열정, 그 투지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다수확성과로 기어이 보답하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승화된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지금까지의 전국적인 농사형편은 괜찮다고 할수 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방대한 올해 논밭관개공사계획이 앞당겨 완수되고 비료,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자재도 원만히 공급되였다.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화답해나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해 한해 농사에서 제일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가 적기에 질적으로 완료되였다.특히 올곡식농사에서 처음 보는 밀, 보리풍작이 이룩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열의가 백배해졌다.

이룩한 성과는 긍지스럽지만 결코 자만하며 신들메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가을까지는 아직 적지 않은 시일이 남아있으며 무수한 도전과 난관들이 그길에 버티고있다.시시각각 전야를 위협하는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애써 심어가꾼 귀중한 농작물을 살점처럼 지켜내고 무조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해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지워져있다.

올해의 알곡고지점령,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재해성이상기후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둘수 있게 하는 주체농법이 있고 값비싼 투쟁속에서 터득한 귀중한 경험이 있다.더우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는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용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다수확목표를 기어이 점령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 바로 이것이다.

다시금 되새겨보자.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의 농업전사들,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 값높이 불러주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도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한것을 2023년도 경제사업에서 달성한 가장 귀중하고 값비싼 성과로 평가하시며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전국의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은정어린 감사를 보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그 믿음, 그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다수확을 향해 줄달음쳐온 나날 우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은것은 무엇이던가.

당중앙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애국충정의 열정, 이것만 있으면 두려운것도, 점령 못할 알곡고지도 없다는 신념과 의지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이제 이상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 얼마든지 지난해에 못지 않은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고 또다시 크나큰 고무를 안겨주시였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일편단심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을 깡그리 쏟아야 한다.

농업전선을 그토록 중시하는 우리 당의 뜻, 농촌진흥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농업근로자라면 나의 포전, 우리 분조, 우리 작업반, 우리 농장의 포전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다수확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자.

참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과학적인 논물관리와 병충해막이, 강냉이수정률을 최대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어느 한가지도 소홀히 할수 없고 지금까지 바쳐온것보다 더 많은 땀을 요구하는 영농공정들이 눈앞에 있다.

이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추켜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논물관리만 놓고보더라도 논농사이자 물농사이라고 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잘하여야 뿌리의 활성을 높여 이삭당알수와 여문률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다.

주타격전방의 현실은 결정적으로 눈짐작, 손짐작에 종지부를 찍고 과학적인 측정과 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영농작업들을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의 보검을 더 억세게 틀어쥐는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풍작의 꿈을 안고 태동하는 사회주의전야가 그대들을 부르고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포전길을 걷는것만큼 곡식이 자란다는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깨끗한 량심과 높은 실력, 무한한 헌신으로 전야를 지켜야 한다.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는데서 농촌리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무겁다.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각성분발하도록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며 농촌지원열기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필승의 신심에 과학농사를 더하면 풍년은 문제없다.

당중앙의 믿음에 기어이 다수확성과로 보답할 억센 신념과 의지로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그대들의 앞길을 그 무엇이 가로막을수 있으랴.

앞섰다고 자만하지 말고 뒤떨어졌다고 락심하지 말며 모두다 일심분발하여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힘차게 매진하자.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 사회주의전야마다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비행사들과 함께 심으신 나무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한포기의 풀, 한그루의 나무…

이것은 조국이라는 거대한 실체속의 너무도 작은것이다.

그러나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그것은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지어 자그마한 조약돌에 이르기까지 다 귀중한 조국의 한 부분이며 그것을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서부터 가장 진실하고도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이 움터나기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내 조국의 한그루 나무에도 자신의 뜨거운 열과 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주시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애국자의 숭고한 귀감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몇해전 이른봄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어느한 비행부대를 찾으시였다.

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엎어질듯 달려와 안기는 비행사들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며 어느 부대에 찾아가 나무를 심을것인가고 생각하다가 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로 하고 구름향나무와 은빛종비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마련해가지고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비행사들의 가슴에는 뜨거운것이 격랑쳤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밝아온 뜻깊은 해 봄날에 어느한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오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던 자기들이 아니였던가.

그런데 오늘은 자기들의 부대를 찾아오시여 주체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 희생정신, 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의 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찾아왔다고 하시며 분에 넘치는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무한한 격정에 넘쳐있는 비행사들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당에서 산림복구사업을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전당, 전민, 전군이 산림복구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응당 앞장에 서야 한다고, 군인들이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면 온 나라의 산들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나무심을 자리까지 일일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삽을 드시고 구뎅이를 파기 시작하시였다.

비행사들과 동행한 일군들도 서둘러 그이를 따라나섰다.

한삽 또 한삽…

해토무렵이기는 하였지만 겨우내 꽁꽁 언 땅을 파제끼는 일은 헐치 않았다.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일군들이 힘에 부쳐하는것을 본 비행사들이 좀 쉴것을 권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저 동무들도 땅을 파게 놔두시오.나무심기를 할 때에는 누구나 자기 손으로 구뎅이를 파고 심어야 식수하는 보람을 느끼게 되오.》

애국이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그것이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지 보탬을 주기 위한 성실한 노력으로 표현되는것임을 깨우쳐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

이윽하여 나무를 실은 자동차가 현지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우리 함께 나무들을 부리웁시다.》

동행한 일군들과 비행사들에게 이렇게 이르신 그이께서는 앞장에서 나무를 싣고온 자동차곁으로 다가가시였다.

비행사들도 급히 달려가 적재함문을 열고 나무를 부리우기 위해 서둘렀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가 무거워 그냥 부리우지 못할것같다고 하시면서 한옆에 놓여있는 각목들을 가리키시며 각목들을 가져다 적재함밑에 대고 나무를 땅에 내려놓자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 지휘하시는대로 비행사들이 한창 나무를 부리우고있는데 작업현장에 한대의 기중기차가 도착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사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나무를 부리우시는것을 본 부대장이 급히 불러들인 기중기차였다.

기중기차가 나무를 부리우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시였다.

《기중기차로 나무를 부리우면 나무가 상할것같소.》

그러시고는 자동차있는 곳으로 비행사들을 이끄시며 말씀하시였다.

《인력으로 나무를 마저 부리우기요.》

이렇게 되여 기중기차는 돌아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과 함께 손수 남은 나무들을 마지막까지 부리우시였다.

그이와 함께 나무를 부리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뜨겁게 되새겨졌다.

3년전 어느한 인민군부대에서 나무를 심으실 때에도 구뎅이를 미리 파놓고 식수를 하는것은 형식주의라고, 식수는 자기가 직접 파고 심어야 식수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손수 삽을 들고 나서시던 그이이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렇게 비행사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잔가지 하나라도 상할세라 잠시도 마음 못놓으시고 수백kg이나 되는 육중한 나무들을 직접 들어옮기시며 애지중지하시니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그이의 애국의 세계에 대한 커다란 감동이 북받쳐올랐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과 함께 오랜 시간을 바쳐 한그루한그루 정성다해 나무를 심으시였다.나무가지의 방향도 바로잡아주시고 흙다짐과 물주기도 잘하도록 각근히 이르시며 나무를 다 심으신 다음에는 나무들의 상태를 하나하나 살펴보시며 모두가 일들을 깐지게 잘했다고, 정성을 바친 나무들이여서 푸르싱싱 자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나무들이 무성해지면 주변환경이 정말 멋있어질것이라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비행사들의 귀전에는 머지않아 억센 뿌리를 내리고 무성한 아지를 펼칠 이 나무들의 설레임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그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의 정화이라고, 군부대의 비행사들과 군인들이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천을 마련한다는 자각을 안고 산림복구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어찌 이날뿐이랴.

그 이후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며 어린 가슴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안겨주시던 그이의 숭고한 모습은 또 얼마나 만사람을 감동에 젖게 하였던가.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화성지구에서 나무를 심으시며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의 대부대로 키워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행사들과 함께 심으신 나무들은 오늘도 푸르러 설레이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애국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인민성

주체113(2024)년 7월 12일 로동신문

 

인민성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다.

일군들이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철저히 일관시켜야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인민적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인생관화하는것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령도실록을 깊이 체득함으로써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고 그길에서 추호의 탈선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 바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향기없는 꽃을 꽃이라고 할수 없듯이 인정미가 없는 일군은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칠줄 아는 일군, 인민들을 언제나 겸손하고 례절있게 대하는 일군,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일군만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으며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수 있다.

일군들속에서 혁명화의 도수를 더욱 높여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4年7月
« 6月   8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