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에서 반미, 반윤석열투쟁 련일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규탄하고 이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8일 민주로총과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 단체성원 600여명이 세계최대규모의 해외기지로 알려진 평택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군철수, 미군기지철거투쟁에 돌입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자국의 패권유지를 위해 타국에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미국에 굴종적으로 동조해나서며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침략전쟁기지로 전락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그들은 로동자들이 앞장서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미군철수》 등의 함성높이 시위행진을 벌렸다.행진과정에 경찰들이 참가자들의 활동을 탄압하고 대학생을 강제련행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경찰서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핵전쟁기지화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폭력적으로 탄압해나선 경찰당국을 규탄하였다.
앞서 민주로총은 서울의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민생을 외면한채 굴종외교를 일삼고있는 《국민의힘》의 해체를 요구하여 투쟁을 벌렸다.
같은 날 인천시 강화군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윤석열이 한미일전쟁동맹강화에 매달리며 전쟁참화를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며 그 피해는 국민이 받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그들은 《윤석열 탄핵하자!》, 《전쟁연습 중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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