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5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일군들과 회원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전 길림지구협회 부회장가족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심양,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와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축하편지채택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16일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일군들과 심양시지부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오시는 오랜 기간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침범 못하는 강력한 방위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한평생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준엄한 시련의 1990년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어머니조국에는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져 세인을 경탄시키고있으며 전국각지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희한하게 솟아올라 지방발전혁명의 확고한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를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조국인민들의 거창한 투쟁에 합세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장백현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는 총련합회 경축보고회와 경축공연을 화상으로 시청하였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중국에서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모임이 14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과 국제우호련락회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단위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보중의 딸 주위,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리재덕의 아들 우명, 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 조중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발전과 장성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제국주의강권을 물리치고 나라를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다, 조선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광의 한길로 나아가도록 이끄신 위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에게 돌려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해 피력하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하였다.
오늘날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일류급의 중요무장장비들을 성공적으로 보유하고 국가의 안전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외세의 침략을 받던 지난날의 력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념원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날것이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인디아에서 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자력갱생은 국가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하다》라는 주제의 인디아전국토론회가 13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과 서기장, 인디아주체사상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 그리고 인디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심으로써 조선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 불패의 나라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 많은 나라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위기와 혼란에 빠져도 조선만은 제국주의위협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 요인은 자주의 로선을 시종일관 구현해온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이 과정에 모든 분야에 걸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최근 국제정세를 통해 조선이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잘 알수 있다, 서방의 그릇된 선전으로 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가지고있지만 실지 이 나라에 가본 사람들은 조선이 매우 안정되고 발전되였으며 인민들 누구나가 희열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음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비록 호화로운 생활은 하지 못하지만 당과 정부의 보살핌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그 어떤 세계적인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위력한 나라이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