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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5일과 26일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정책담당 총고문 리병철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새로 개발하여 생산하고있는 각종 무인정찰 및 자폭공격형무인기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성능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시험에서는 각이한 전략대상들과 지상과 해상에서의 적군의 활동을 추적감시할수 있는 탐지능력을 갖춘 신형무인전략정찰기의 혁신적인 성능이 확증되였으며 다양한 전술공격임무수행에 리용할수 있는 자폭무인기들의 타격능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능을 향상시키고있는 전략무인정찰기와 새로운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군사적효과성과 전략적가치에 대하여 중요한 평가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을 적극 지지하시면서 생산능력을 확장할데 대한 제의에 동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력현대화건설에서 무인장비와 인공지능기술분야는 최우선적으로 중시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문이라고 하시면서 지능화된 무인기들을 군사력의 주요수단으로 리용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군사활동에서 그 사용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있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이 사업의 가급적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적인 전망계획을 정확히 작성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인내성있게 강력히 추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일어나는 수많은 객관적변화는 우리의 군사리론과 군사실천, 군사교육의 많은 부분을 갱신할것을 요하고있으며 그에 상응한 정확한 로선과 해결방도를 책정하는것은 오늘날 우리 당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으로 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무장장비의 무인화방향을 무력현대화의 중요구성부분으로 보고 무인무장장비체계들을 작전방안들과 교전원리에 완벽하게 결합시키기 위한 로선을 명백히 제시하였다고 하시면서 무인무장장비개발생산에서 질량적, 기술적변혁을 련속적으로 가속화하고 작전능력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이 새로 개발한 정찰 및 정보수집수단들과 전자교란공격체계들의 성능과 앞으로의 전망계획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기술이 도입된 우리의 특수한 수단들은 잠재적인 위협을 감시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이러한 장비들은 우리 군대의 각종 정보수집작전능력을 제고해주며 적의 각이한 전투수단들을 무력화시키는데서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전자교란공격무기체계들이 개발생산되기 시작한데 대하여서도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우리의 새세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명석한 두뇌실력에 의하여 당의 군현대화건설로선의 단계들이 질적으로 점령되여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능화된 고도기술무기체계들의 대결로 특징지어지며 진화되고있는 오늘의 현대전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 분야가 이룩해야 할 당면임무와 전망목표들에 대하여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원들 특히 당의 핵심이며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규률확립에 더욱 주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것은 80성상에 이르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사가 보여주듯이 당의 강대성과 불패성은 오직 하나의 원칙, 하나의 규률에 기초함으로써만 굳건히 고수되고 완벽하게 담보되기때문이다.
강한 원칙성과 건전한 규률준수기풍, 바로 여기에 당의 만년대계와 성스러운 혁명위업완수를 위한 근본열쇠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전당을 오직 하나의 사상, 하나의 조직규률이 지배하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당안에는 하나의 원칙, 하나의 규률만이 존재하여야 한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에는 특수한것이 있을수 있지만 당의 원칙, 규률준수에서는 그 어떤 특수란 있을수 없다.직위와 공로, 경력과 년한에 관계없이 우리 당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꼭같이 자각적으로 지키고 준수해야 하는것이 당의 원칙과 규률이다.
엄격한 원칙, 강철같은 규률속에서만 온갖 비원칙적이고 무규률적인 현상, 부정적인 모든 요소들을 억제소탕하고 혁명대오를 굳건히 결속할수 있으며 당이 혁명의 최고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하나의 원칙, 하나의 규률에 절대복종하는것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곧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수령의 사상과 의도,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아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하고 풀어나가며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할수 있다.
오늘 류례없는 시련을 딛고 과감히 솟구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휘황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의 절대적존엄과 권위, 그 어떤 세력도 범접 못하는 무비의 힘을 지닌 강국의 거룩한 위상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현실은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반드시 수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방침집행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지켜나갈것을 요구한다.
당의 통일단결을 굳건히 다지자고 하여도 하나의 원칙, 하나의 규률에 철저히 립각하여야 한다.
당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전위대오는 견결한 원칙과 강력한 규률확립의 기반우에서 억척으로 다져진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정책관철에 대한 절대성, 높은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한 강철같은 규률은 당안에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 도덕의리적단결을 비상히 강화하게 한다.
하나의 원칙, 규률의 자각적인 준수는 일군들과 당원들이 무한히 결백한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당내규률준수에서 자그마한 에누리도 모르는 여기에 참된 혁명가의 진가와 진정한 모습이 있다.
수령이 가리키는대로만, 오직 당에서 하라는대로, 이것은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로정을 거쳐 건당위업을 개척하고 훌륭히 실현한 혁명의 1세들, 그들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수호한 혁명의 2세, 3세들이 간직한 삶과 투쟁의 신조였다.
당의 원칙과 규률앞에 무한히 성실할 때 사소한 탈선이나 변색을 모르는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될수 있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온 수많은 충신들이 실체험으로 보여준 진리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하나의 당적원칙, 하나의 당적규률확립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로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원칙, 하나의 규률에 충실하려면 옳고그른것을 재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은 일군들과 당원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이다.
수령의 사상과 당정책을 똑똑히 알아야 맡은 사업을 자그마한 편향도 없이 자신있게 내밀수 있으며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켜 모든 문제해결에서 정책적대를 확고히 세울수 있다.
그러자면 일군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습성화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또한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원칙들과 당생활규범, 준칙들을 규제한 당규약학습을 정상화하여야 정확한 자막대기를 가지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철저히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수 있다.
하나의 원칙, 하나의 규률에 기초한 기강과 당풍은 비타협적인 투쟁과 자각적이며 의식적인 수양과 단련에 의해서만 담보된다.
일군들과 당원들은 추호의 주저와 방심도 허용하지 말고 비원칙적이고 무규률적인 경향, 요소와의 비타협적인 투쟁만이 혁명대오의 순결성과 건전한 분위기를 확립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조직사상생활과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늘 각성하고 반성하며 자책하고 분발하는 사람은 사심과 가식을 모르고 대세와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으며 원칙에서 추호의 탈선과 동요도 모른다.
하나의 원칙, 규률준수기풍확립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끼듯이 부단한 교양과 투쟁이 없이는 집단안에 건전한 기풍을 세울수 없다.책임적인 지위에 있는 일군일수록 더 깊은 주의를 돌리고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부단히 각성시키며 이끌어주어야 한다.당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을 집단안에 하나의 원칙과 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 기강을 세우는데 확고히 지향시켜 모든 당원들이 당적원칙으로 다듬어지고 하나의 규률밖에 모르는 투철한 혁명가들로 준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도록 한 당중앙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필승불패의 한길로 전진시키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우리 인민군군인들에게 베푸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실로 끝이 없다.
그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세계속에서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불패의 대오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혁명실록에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고사령관과 지휘관들을 믿고 자기의 귀한 자식들을 맡겼는데 우리는 병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온갖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어야 합니다.》
2013년 10월 어느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어느한 극장안을 진감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게 된것이였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두볼을 적시는 출연자들가운데는 불과 4개월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중대에 모시였던 오성산초소 군인들도 있었다.
한줄기 바람에도 금시 무너져내릴것만 같은 바위들이 첩첩 둘러싸인 가파로운 령길을 오르시여 이들의 중대를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안겨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러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격정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군인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오성산의 군인들을 늘 가슴에 안고 사시였다고, 장군님의 그 마음을 안고 자신께서 왔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또다시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최전연초병들이 조국의 대문을 철벽으로 지키고있기에 우리 인민이 발편잠을 자고 최고사령관도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을 굳게 믿는다는 최상의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바로 이런 하늘같은 영광을 억세인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오성산초병들이였다.
이윽고 공연이 시작되여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이 넘쳐나는 종목들이 련속 바뀌여지는 가운데 오성산초소 군인들이 무대에 오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색을 지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공연에 출연한 오성산초소 군인들이 낯이 익다고, 몸이 대단히 좋아진 군인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하나같이 혈색이 좋고 몸이 튼튼해진 군인들의 모습에서 시종 만족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성산초소에 가셨을 때의 일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당에서 최전연군인들을 위해 취해준 조치들이 은을 내여 몸이 몰라보게 좋아진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였다.
자기들의 보람차고 행복넘친 군무생활을 노래에 담아 펼치는 군인들의 모습을 크나큰 희열속에 보고 또 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게 된 가슴뜨거운 사연이 되새겨졌다.
며칠전 인민군대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오성산초소 군인들이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못내 반가와하시였다.
오성산초소 군인들이 보고싶다고, 지금도 헤여지기 아쉬워 눈물속에 바래우던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성산초소 군인들이 이번에 진행되는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되여 평양에 올라와있다고 하는데 시간을 내여 그들을 만나보고 공연도 보아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를 전하는 그날의 사연을 되새기며 일군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오성산초병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다시금 격정속에 바라보았다.
그들에게 베푸신 사랑은 이에만 그친것이 아니였다.
공연이 진행된 이튿날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촬영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성산초소 군인들을 또다시 만나주시였다.
크나큰 감격으로 울고웃으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그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시며 오성산에서 온 군인들이 지난 6월에 현지시찰하면서 만나보았을 때보다 몸들이 좋아졌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무한한 기쁨이 어리여있었다.
이윽고 정겨운 시선으로 그들의 얼굴을 한사람한사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한 군인에게로 다가가시여 통통한 두볼을 다독여주시면서 얼마나 몸이 좋아졌는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야 오성산장수들답다고 하시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쳐들어주실 때 고마움의 심정을 담아 그들이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은 더더욱 세차게 장내를 진동시켰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또다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정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군대도 많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이렇듯 자기의 최고사령관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뉴대를 잇고 군사복무의 나날을 영광으로 수놓아가는 무장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오성산초병들의 가슴속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어느한 부대에 꾸려진 일일창고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이름이 씌여진 생일명단을 바라보시다가 오늘이 생일인 군인도 있다고 반색하시며 그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사실이며 섬구분대에서 안경을 끼고 군무생활을 하고있는 한 병사의 모습이 마음에 걸리시여 그의 시력회복을 위해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신 가슴뜨거운 사연, 훌륭히 꾸려진 어느한 병원을 찾으신 날 훈련도중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한 평범한 군인들의 호실에도 들리시여 치료정형도 알아보시고 동무들의 장래는 내가 책임지고 다 풀어주겠다고 하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이야기…
절세위인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군장병들모두가 이렇듯 불같이 뜨거운 사랑과 정을 받아안으며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하기에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선 이 땅의 수호자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은 한목소리로 웨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의 원동력이라고.(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가 25일 체육성에서 진행되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 체육성 부상 박천종동지, 국장 박영일동지, 체육연구원 원장 리동철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국 국장 김춘식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체육강국건설의 진로를 명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구현된 참다운 체육강국을 건설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체육사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오늘도 비상한 견인력과 생명력을 가지고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인민과 체육인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 우리 식의 위력한 경기전법은 국제경기들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체육기술발전의 주타격방향을 규정해주시였을뿐 아니라 체육부문에 내재하고있던 편향들을 극복하고 체육발전추세에 맞게 종목별체육기술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투쟁방략을 명시해주시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선진적인 훈련방법들을 창조도입하여 나이별 녀자축구와 력기종목에서 세계패권을 쥐고 탁구와 권투, 레스링, 체조, 물에뛰여들기 등의 종목들에서 상승추이를 보이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체육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것은 우리당 체육정책의 중요한 내용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우리 당의 체육정책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단련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며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릴수 있는 길을 밝혀준 인민대중중심의 체육정책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학교체육사업이 개선강화되고 각지에서 다양한 대중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으며 모범체육군, 모범체육단위칭호쟁취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약동하는 기백이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체육의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는것은 나라의 체육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한 근본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체육의 과학화실현은 여러 체육종목의 기술발전을 지속적인 상승단계에 끌어올리고 그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전반적체육종목들의 발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체육기술이 빨리 발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체육과학기술경쟁에서 앞서면 승자가 되고 뒤떨어지면 패자가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체육사업의 모든 분야를 현대체육과학에 기초하여 개선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체육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현시기 체육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체육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체계가 확립되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제도적담보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체육성과 각급 체육지도기관들이 당의 체육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작전하고 조직지휘하며 특히 체육단들사이의 경쟁열풍과 대중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비약과 전진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전범국 일본이 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전투서렬편성에 본격진입하고있다.
일본은 지난 24일 장거리미싸일의 실질적인 사용을 위해 륙해공《자위대》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정식 발족시켰다.
이보다 앞서 일본이 미국산중거리미싸일들을 렬도에 실전배비하려고 한다는것과 자체개발한 사거리가 약 1 000㎞ 되는 장거리미싸일을 규슈에 배비하려 한다는것이 공개되였다.
현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이 더는 가상이나 억측이 아니라 기정사실화된 현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그 첫 공격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패망에 대한 앙갚음으로 복수의 이발을 야금야금 갈아온 일본은 지난 80년간 전패국을 언제든 또다시 침략에 나설수 있는 전쟁국가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준비가 이제는 마감단계에 이른것이다.
미국의 패권적인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형성하고 올해 1월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개설함으로써 임의의 순간에 전쟁판에 뛰여들수 있는 환경과 조건들을 조성해놓은 일본은 빠른 시일내에 《전쟁수행이 가능한 국가》로 변신하기 위한 헌법개정에 속도를 내고있다.
일본의 무력증강책동도 심상치 않다.
최근년간 일본이 해외로부터 끌어들이는 무기구입량이 지난 시기에 비해 거의 2배에 이르고 그중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무기량은 97%에 달한다는 조사자료가 발표되여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대공미싸일, 공대지장거리순항미싸일 등 각종 타격수단들을 무데기로 구입하려 하고있으며 이미 개발보유한 미싸일의 사거리를 더욱 늘이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해외침략의 선두에 나설 각종 전투함선들이 련이어 취역하고있는 속에 《자위대》의 사령부들을 지하로 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무력의 신속한 대륙에로의 이동을 보장할 목적으로 대형수송기의 구입이 다그쳐지고있으며 최근에는 해상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자위대〉해상수송군》이라는것까지 발족시키였다.
침략전쟁숙달을 위한 책동은 그 전례를 초월하고있다.
지난 1월 일본은 렬도에 미국, 영국 등 11개의 나라들을 끌어들여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노린 최대규모의 강하훈련에 돌입한데 이어 조선반도주변 상공에서 미일한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으며 2월에는 지역밖으로 사실상의 항공모함까지 끌고가 미국을 비롯한 대양건너의 전쟁세력들과 해외침략연습에 광분하였다.
3월에 들어와서도 일본은 주변해역에서 어중이떠중이들과의 불장난을 계속 이어가다 못해 얼마전에는 제주도부근 수역에서 감행된 미일한의 해상훈련에 《욱일기》를 뻐젓이 날리며 참여하였다.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이러한 환경속에서 장거리타격수단들의 실전배비를 강행추진하고 실전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지휘체계를 갖춘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대륙침략의 제도적, 군사적준비를 완결단계에서 다그치고 대외적환경까지 마련한 일본이 이제는 그 실현을 위해 화선에로 진출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재침의 개시를 알리는 첫 포성을 언제 울리는가는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의 천년숙적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이 감히 다가서려는 화선은 다시는 살아나올수 없는 처절한 무덤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3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戦犯国の日本が、再侵略の砲門を開くための戦闘序列の編成に本格進入している。
日本は去る24日、長射程ミサイルの実質的な運用のために陸海空3「自衛隊」を一元的に指揮する「統合作戦司令部」を正式に発足させた。
これに先立って、日本が米国製中射程ミサイルを列島に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と国産の射程が約1000キロである長射程ミサイルを九州に配備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公開された。
現実は、日本軍国主義者の海外侵略がこれ以上仮想や憶測ではなく、既定事実化した現実であることを示しており、その最初の攻撃目標がわが共和国である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敗北に対する仕返しのため復讐の刀を少しずつ研いできた日本は、この80年間、敗戦国をいつにでも再び侵略に出られる戦争国家に作るのに総力を上げてきた。
その準備が今や、最終段階に至ったのである。
米国の覇権的な侵略策動に積極的に追随して北東アジア地域に米・日・韓の3者軍事同盟体制を基軸とするアジア版NATOを形成し、今年1月、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を開設することで、任意の瞬間に戦争に参与できる環境と条件をつくった日本は、早期に「戦争の遂行が可能な国家」に変身するための憲法改正にスピードを出している。
日本の武力増強策動も尋常でない。
近年、日本が海外から引き入れる兵器購入量が過去に比べてほとんど2倍に至り、そのうち米国から輸入する兵器量は97%に及ぶという調査資料が発表されて国際社会の焦点となった。
今年だけでも、米国から中射程空対空ミサイル、空対地長射程巡航ミサイルなど、各種の打撃手段を大量に購入しようとしており、すでに開発、保有したミサイルの射程をもっと延ばすためにいつにもまして熱を上げている。
海外侵略の先頭に立つ各種の戦闘艦船が次々と就役する中、「自衛隊」の司令部を地下に移設する計画を進め、武力の大陸への迅速な移動を保障する目的で大型輸送機の購入が促されており、最近は海上輸送を専門とする「『自衛隊』海上輸送群」なるものまで発足させた。
侵略戦争熟達のための策動は、その前例を超越している。
去る1月、日本は列島に米国、英国など11カ国を引き入れて不意の先制攻撃を狙った最大規模の降下訓練に突入したのに続いて、朝鮮半島周辺の上空で米・日・韓の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2月には域外に事実上の空母まで送って米国をはじめとする大洋向こうの戦争勢力と海外侵略演習に狂奔した。
3月に入っても日本は、周辺の海域で有象無象との火遊びを引き続き行ったあげく、数日前には済州島付近の水域で強行された米・日・韓の海上訓練に「旭日旗」を堂々とはためかせて参与した。
情勢を極へ追い込むこのような環境の中で長射程打撃手段の実戦配備を強行推進し、実戦での運用を目的とする指揮システムを整えるということが何を意味するのかは明白である。
大陸侵略の制度的、軍事的準備を完結段階で進め、対外的環境までもたらした日本が今や、その実現のために火線へ進出しているのである。
日本が再侵略の開始を知らせる最初の砲声をいつ鳴らすかは、時間の問題となっている。
朝鮮人民の千年来の敵、日本軍国主義者ははっきり知るべきである。
日本があえて近寄ろうとする火線は、二度と生き残れない凄絶な墓地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서 살든 누구나 꼭같이 보고 느끼는것이 있다.
지방이 변한다!우리 농촌이 변한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그것은 더이상 꿈도 리상도 아니다.우리 인민의 생활이며 창조와 투쟁의 련속이다.
아직은 우리 인민에게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넘어야 할 고비도 많다.하다면 우리 인민은 과연 무엇때문에 로동당의 정책이 제일이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떠나서는 못산다고 열화같은 진정을 터놓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최근 몇해동안 우리 생활에 너무도 평범해진 새 소식들이 있다.
각지에서 매일같이 전해지는 새 농촌마을들의 새집들이,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착공과 준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지난 3년간 1 500여개의 농촌마을에 우후죽순같이 일떠선 8만 700여세대의 살림집,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그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주인공들은 과연 누구인가.20개 시, 군에 희한하게 솟구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입게 될 사람들은 또 누구인가.
다름아닌 인민, 이 땅에 태를 묻은 이 나라의 평범한 아들딸들이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참뜻이 다시금 새겨진다.우리 당은 력사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100년후에도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게 더욱 확대심화시킬것이며 지방의 한가지라도 더 훌륭히 개변시키는데 더욱 과감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진정이 가슴을 울린다.
머지않아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중앙과 지방의 차이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질것이라는 인민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가 어디서나 들려온다.
이제는 너무도 눈에 익은 조감도이지만 오늘도 락원군인민들은 때없이 그앞에 서군 한다.우리 당에서 하나하나 살림집형성안을 골라 품들여 완성해준 세상에 없는 어촌마을의 모습을 소중히 안아보며 그들은 한결같이 격정을 토로한다.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막 눈앞에 다가오는것만 같습니다.정말이지 우리 당, 우리의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어찌 락원포의 래일을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뒤떨어진것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며 주저앉았던 락원군사람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걸음새가 빨라졌다.일터마다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마을마다 활력이 넘쳐흐른다.열흘도 못되는 사이에 바다가양식사업소로는 수백명이 탄원해왔다.건설장엔 밤도 새벽도 없다.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희망에 넘친 인민들의 애국열, 투쟁열로 온 락원군이 불도가니처럼 끓는다.
로동당이 구상하고 설계하는 일들은 언제나, 어느것이나 다 자랑찬 현실로 된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한 인민일진대 어찌 앉아서 래일을 마중할수 있겠는가.
한 나어린 처녀는 더없는 긍지에 넘쳐 말했다.락원포의 첫 양식공이 되였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어제는 평양의 경루동 못지 않은 새집을 받아안고 오늘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갖가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게 되니 오늘의 이 행복을 그 누가 주었나 로동당이 주었네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떠오르고 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지켜낸 자부심이 더욱 커진다던 은천군 로병의 마음속고백은 얼마나 뜨거웠던가.이전엔 이런 멋있는 제품들을 도시에서 사다 써야 하는줄 알았던 우리가 오늘은 그것을 제손으로 생산하여 주민들에게 공급하게 되였으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소리치며 잘살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신심이 백배해진다던 로동자들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자본주의기초는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에 있지만 사회주의는 인민이라는 대지에 억세게 뿌리박고 근로인민대중의 민심에 떠받들려있는 참다운 삶의 보금자리이다.바로 그래서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반석우에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그대로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되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그렇듯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열렬히 환호하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는것은 결코 당장 눈앞에 솟아날 지역의 재부나 자기 가정과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와닿을 그 어떤 혜택때문만이 아니다.
위대한 당의 뜻을 성심으로 받들면, 우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면 이렇게 우리가 잘살게 되고 부흥하게 되겠구나 하는 그 믿음, 우리 후대들도 이처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되겠구나 하는 래일에 대한 그 절대적인 확신이 가슴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때문이다.이것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끄떡없이 전진시킬 가장 강력한 동력이 아니겠는가.
그렇다.사회주의번영과 승리에 대한 인민의 억척같은 확신, 정녕 이것은 억만금으로도 얻지 못할 번영과 비약의 가장 귀중한 재원이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리던 그 나날에 인민은 똑똑히 보았다.참혹한 전란으로 폭음이 멎지 않는 이 행성, 그 폭음속에서 류혈참극의 첫째가는 피해자인 녀성들과 아이들, 무고한 주민들의 무덤만 솟아나는 가슴아픈 참상을.
하지만 사회주의 이 땅에서는 발파폭음과 더불어 오직 인민의 보금자리, 인민의 행복위한 창조물만이 우후죽순같이 솟구쳐올랐다.그와 함께 우리 인민은 지방공업혁명의 첫해에 벌써 20개 시, 군이 달라지는 모습을 가슴뿌듯이 체감했고 새 공장들이 주는 기쁨을 맛보았다.그것만으로도 인민의 마음은 그지없이 행복했고 송구스러웠다.
그러나 우리 당에 있어서 그것은 웅대한 설계의 첫걸음이였다.당은 인민에게 또다시 새로운 꿈과 리상을 주었다.인민들이 상상도 못했던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할데 대한 심원한 구상을 펼쳤다.그것은 기회만 있으면 경제의 그 어떤 《고도성장》에 대하여 떠드는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들도 감히 상상하지 못할,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내 조국땅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함과 무궁무진한 저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머지않아 일떠설 부흥의 재부들과 더불어 나날이 문명부유해질 희망넘친 래일을 락관하며 강동군인민들은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지난해에는 우리 고장에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가 훌륭히 완공되고 올해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한해가 다르게, 해마다 더 희한하게 우리 고장이 변천되고있다.앞으로 우린 또 얼마나 문명해지고 부유해질것인가.날이 갈수록 로동당의 정책이 제일이고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
인민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것, 상상조차 못했던것까지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주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억척으로 다지게 되였다.지방에서부터 강화되는 나라가 바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된 나라, 우리가 일떠세우는 사회주의강국이라는것을 실생활로 체감했다.
하기에 지금보다 열백배 더 엄혹한 고난이 들이닥친다 해도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겠다는, 목숨처럼 귀중한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날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농장벌 어디서나 수많은 애국농민들이 태여나고 들끓는 일터마다에서는 증산절약의 선구자들이 속속 배출되고있다.어렵고 힘든 초소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 당의 은덕에 말이나 노래가 아니라 실천과 실적으로 보답하려는 충성의 마음을 지닌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자원진출하고있다.
어려울수록 더더욱 크나큰 은덕만을 안겨주는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할줄 아는 의리심을 지녀야 애국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걸을수 있다.바로 그 애국충성의 일편단심에 세상 부럼없이 잘살수 있는 길이 있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는 부흥의 길이 있다.
우리 당이 앞당겨오는 그렇듯 희한한 리상사회를 눈앞에 두고 우리에게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가고갈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위업은 절대불변의 진리이고 과학이다.
기어이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의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길 자신심은 날로 백배해지고 혁명적열정은 불길처럼 세차게 타오른다.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신심드높이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자.(전문 보기)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재령군, 신천군, 벽성군, 강령군, 청단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농업생산단위들에 나가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해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국가적인 알곡소출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몫을 다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도입하는것과 함께 전반적인 농사작전과 영농시기별 계획수행에서 구체적지도를 따라세우며 강한 집행력을 발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농사조건이 불리한 지역들에 대한 영농물자공급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고 재해성이상기후에 예견성있게 대처하기 위한 사업들을 치밀하게 조직전개하며 앞그루밀, 보리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올곡식생산에서부터 다수확을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관개시설들과 배천군농기계작업소를 돌아보면서 총리동지는 배수로, 물길구조물들의 정비보수와 양수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으며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각종 농기구제작과 수리에 필요한 부속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해당 련관단위들이 황해남도에 영농물자들과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간석지농사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다수확단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보급하는 사업을 잘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강령군에 새로 일떠선 밀가공공장을 찾아 시공정형과 설비가동 및 원료보장실태를 알아보고 준공준비를 빈틈없이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확대집행위원회 소식을 전하면서 당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처음으로 정중히 모시였다.
(《정로》 1945년 12월 21일부)
1945년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확대집행위원회는 우리 당력사에 참으로 의의깊은 회의로 기록되여있다.
한것은 이 회의와 더불어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강화하고 당안에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실현하며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1945년 10월 10일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당이 창건되였다.
하지만 갓 창건된 우리 당안에 기여든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일부 지방당조직들에서는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이 제각기 파를 만들어 서로 싸우면서 당대렬의 통일을 약화시키고 당의 조직로선의 관철을 방해하였다.이자들은 친척, 친우, 동향, 동창관계에 있는자들을 마구 등용함으로써 간부대렬에 적대분자들과 우연분자들이 들어와 당규률을 문란시키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해독행위를 감행하게 하였다.종파분자들은 당장성사업에서도 도시의 건달군들과 소시민층을 되는대로 받아들이였다.
당의 조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을 더는 미룰수 없는 사업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같은 정세에 대처하여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확대집행위원회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내규률을 강화하고 당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당의 조직로선관철을 방해하는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분석비판하시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분파책동을 날카롭게 비판하였다.그러면서 당의 조직로선이 관철되지 못하는 근본원인은 종파분자들과 지방할거주의자들의 반당적책동에 있다고 하면서 이자들을 당대렬에서 단호히 축출할것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이자들은 옛날에는 파벌끼리 권력싸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종파가 완전히 종적을 감추었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고 뻔뻔스러운 궤변을 늘어놓고 《무종파론》을 집요하게 들고나오며 회의를 파탄시키려고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파분자들의 행위를 만장에 폭로하시며 준절히 교시하시였다.
종파쟁이들은 과거나 현재나 례외없이 공산주의자의 탈을 쓰고 당안에서 분렬책동을 일삼고있다.오늘 우리 당안에서 종파가 없어졌다고 주장하는것은 종파적행동에 대한 당원들의 경각성을 마비시키려는 위험한 《리론》이다.
《무종파론》의 음흉한 본질을 예리하게 발가놓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음성은 추상같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종파분자들의 교활한 본성을 더욱더 명백하게 깨달은 회의참가자들의 분노가 회의장을 꽉 채웠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종파분자들을 단죄하던 회의참가자들의 모습이 력력히 어려온다.
그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연단에 나선 함경북도의 한 대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당의 정치로선과 조직로선의 정당성을 론증하면서 그를 반대해나서는 종파분자들의 책동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종파분자들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여전히 활개를 칩니다.종파분자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우리 당의 로선을 고수할수 없습니다.》
연탁을 쾅쾅 치며 열변을 토하던 그는 쏟아지는 눈물을 닦을념도 하지 않고 주먹을 높이 쳐들었다.그리고는 웨치다싶이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우리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명한 지도자이신 김일성장군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그래야 우리 당이 산악처럼 억세여지고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울수 있습니다.》
장내에는 폭풍같은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이는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싸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만을 하늘같이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따라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려는 이 나라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회의에서 종파분자들은 조직적이며 결정적인 타격을 받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 《당의 공고화를 위하여》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며 당의 사상의지의 통일을 강화할데 대하여, 당규률을 강화하며 공장, 광산, 직장, 농촌당세포들에서 실지사업을 통하여 당간부를 양성하고 훈련하며 보고제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력사적인 회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우리 당을 통일단결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만인이 공인하는 절대적권위와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만을 충성다해 받들어야 함을 다시금 한결같이 공감하지 않았던가.
실로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확대집행위원회는 당창립대회에 못지 않은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로서 바로 이때부터 우리 당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되였다.
제3차확대집행위원회가 가지는 의의는 비단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당시 우리 당의 기관지인 《정로》는 1945년 12월 21일부에 《제3차확대집행위원회 당사업에 신기축을 작성》, 《당내불순분자들 숙청, 중앙집권제 확립, 각 대표 토론 심각, 열렬!》의 기사들로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확대집행위원회가 진행된 소식을 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처음으로 정중히 모시고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투쟁사》라는 제목으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략력을 두드러지게 편집하였다.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확대집행위원회와 더불어 우리 당보는 수령의 신문, 당의 신문으로서의 존엄과 긍지를 더 높이 떨치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제3차확대집행위원회는 우리 당이 창건된 후 처음으로 당사업과 당생활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게 하였으며 이때부터 비로소 우리 당이 진실로 건전하고 강력한 당으로 발전하게 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정당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창당리념과 정신에는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무궁한 진리성이 검증된 귀중한 철리가 담겨져있었다.
이 위대한 정신적유산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우리 당이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승리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잊지 못할 력사의 그 나날로부터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그때의 격정과 환희는 오늘도 천만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다.
정녕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성격을 고수하여왔기에 조선로동당은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기며 오직 백전백승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은것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의 80년사는 800년, 8 0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인민은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전문 보기)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빈곤자들과 부자들사이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2023년의 빈부격차문제를 놓고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고 평하였다.
빈부차이가 한계를 모르고 벌어지는 현상은 어느 서방나라에서나 다같이 나타나고있다.
한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과학기술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경제가 발전하여 상품들이 많이 생산되면 자본가와 근로자들사이의 빈부차이가 자연히 줄어들것이라고 선전하였다.하지만 정보기술, 인공지능기술이 사람들의 육체로동뿐 아니라 정신로동까지도 대신하는 단계에로까지 들어서는 현시대에 와서 가진자와 못가진자사이의 부의 차이는 오히려 천문학적액수에 달하고있는 형편이다.
현실은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들의 착취는 더욱 악랄하고 혹심해진다는것을 보여준다.
시대의 변화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강행되는 착취를 더욱 은페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는 사람의 로동력이 상품화되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다.근로자들은 생산수단을 가지고있지 못하기때문에 어차피 생계유지를 위해 자기의 로동력을 자본가에게 팔지 않으면 안된다.신분적으로 예속되여있던 시대와는 달리 로동자들은 자기의 로동력을 마음대로 팔수 있게 되여있다.사람의 로동력이 상품으로 전환됨으로써 로동력을 사는 자본가는 고용주가 되고 로동력을 파는 로동자는 고용로동자로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력을 팔고 사는 관계는 《등가성의 원칙》에 기초한 상품화페관계를 전제로 하고있다.자본가와 고용로동자가 로동력의 상품화에 토대하여 《등가관계》를 맺게 되며 이에 따라 호상 평등이 이루어지는것처럼 위장된다.따라서 량측관계는 《동등한 자격을 가진 상품거래자》들사이의 관계로서 그들사이에는 그 어떤 예속관계도 착취관계도 없는것같은 인상을 주게 된다.
그런데 생산된 물질적부의 점유량을 보면 자본가들과 로동자들사이의 차이는 매우 심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가들이 틀어쥐고있는 생산수단이 리윤을 가져다주는 가치창조의 속성을 가지고있는것처럼 설교되고있다.따라서 《생산수단이 낳은 리윤의 대부분》을 자본가들이 독차지하는것은 당연한것으로 되고있다.
정보산업시대에 들어와 자본주의적착취는 기계제산업시대에 볼수 없었던 새로운 요인들의 작용에 의해 더욱 은페되고있다.
발전하는 정보기술이 자본주의적착취를 교묘하게 가리우는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
정보설비를 리용하면 많은 산로동의 참가없이도 더 많은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엄청난 리윤을 증식시킬수 있다.이것은 마치도 리윤이 정보기술수단의 산물인것처럼 나타난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정보기술기업은 각종 콤퓨터들과 손전화기 등을 생산하여 오랜 력사를 가진 세계최대의 원유가공업체를 비롯하여 몇대를 이어가며 배를 불리운 손꼽히는 독점재벌들도 무색케 할 재부를 긁어모았다.
창설초기 근로자도 몇명 안되고 고정재산이나 생산적기초도 별로 없었지만 이 기업의 자본가들이 빠른 속도로 넓은 시장을 개척하고 막대한 리윤을 획득한것은 정보기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시대에 와서 지적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자본가의 주되는 고용대상, 착취대상으로 되고있다.이것이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변화중의 하나이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생산의 무인화가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다.
생산활동의 전 과정을 조종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지만 산생되는 리윤량은 엄청나다.여기에서 명백히 언급할것은 정보와 정보설비가 리윤을 증식시키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정보설비를 만든것도, 그것을 리용하는것도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다.
근로자들의 지적능력의 차이와 정보설비의 성능 등에 따라 물질적부의 크기는 엄청나게 차이난다.가령 같은 교육을 받은 두 콤퓨터프로그람작성자들이 일정한 기간내에 같은 내용의 프로그람작성과업을 받고 수행한다고 할 때 두 사람이 제작한 프로그람의 수준과 효과성이 같을수 없다.
자본가들은 지불하는 임금에 비하여 될수록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하는 로동력을 구입하려고 한다.지능로동의 역할이 커지고 지능로동에 의하여 로동력의 질이 결정되는 현시대에 와서 지적능력이 높은 근로자들을 누가 선참으로 쟁취하는가에 따라 리윤문제가 결정된다.
때문에 지적능력이 높은 근로자들이 리윤을 제일 많이 증식시킬수 있는 대상으로 되고있다.오늘 물질적부의 생산에서 지능로동, 과학기술과 정보의 역할이 증대되는데 따라 자본주의기업들은 고급한 지능로동을 할수 있는 인재를 장악하고 새로운 과학기술과 정보를 얻는데 더 큰 힘을 넣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기업들은 인재들을 다른 기업들로부터 끌어오기 위한 쟁탈전에 뛰여들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아직도 육체로동이 많이 적용되는 로동집약산업이 적지 않게 남아있지만 그것은 점차 쇠퇴하고 지능로동이 많이 적용되는 기술집약산업이 부단히 확대되고있다.고용로동자수를 놓고 기업규모를 규정하던 때는 지나갔다.
자본가들은 극히 적은 인원에 의한 지능로동으로 막대한 물질적부를 챙기고있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적지 않은 근로자들이 연구개발과정에 고용되여 착취를 당하고있다.이것 또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 나타난 또 다른 변화이다.
기계제산업시대에는 로동자들의 대부분이 자본주의기업의 생산공정에 고용되여 일하였다.그것은 물질적부의 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높지 못한데로부터 새 기술개발이 절박한 요구로 제기되지 않았기때문이다.
지능로동이 최우선시되고있는 오늘 지적능력이 높은 근로자들은 과학연구사업과 정보의 수집, 새 기술개발로부터 설계를 비롯하여 연구개발공정에 많이 고용된다.생산의 장성, 기업의 운명이 더욱더 과학기술과 정보에 의존하게 되기때문이다.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더욱 치렬해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리용하는 자본가만이 더 많은 재부를 독차지할수 있다.
연구개발공정에서 일하는 지능로동자들의 로동의 생산성은 매우 높다.정보기술수단과 정보의 효률성도 또한 아주 높으며 그 리용과정에 얻어진 막대한 추가적리득은 개발자가 아니라 자본가가 독차지한다.
문제는 로동자들이 공장의 울타리안에서 자본가와 그 대리인들의 채찍에 얻어맞으며 고역을 치르던 기계제산업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지능로동을 하는 근로자들이 기업이나 회사의 울타리밖에서 또는 다른 나라들에 나가 일하면서 과학기술연구자료, 정보의 수집과 가공, 설계 등 로동의 결과물을 자본가에게 제공하고 임금을 받고있는것이다.그로 하여 그들은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일하는 임금로동자가 아니라 자본가와 계약관계를 맺고 일하는 단순한 거래자들처럼 나타나며 그들이 받는 임금은 자본가에게 제공한 정보제품의 가격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것이 높은 지적능력을 가진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의 착취과정이라는것을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현시대에 와서 임금로동자들에 대한 고용형태도 달라지고있다.이것 역시 자본주의적착취관계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변화이다.
육체로동이 주되는 착취대상으로 되여있던 기계제산업시대에는 장기고용형태가 많이 적용되였다.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높지 못하고 기술갱신주기가 비교적 긴 조건에서 자본가들에게는 고용로동자들을 기업에 오랜 기간 고착시키고 착취하는것이 유리하였다.고용년한이 길수록 로동자들의 기능수준도 높아져 질이 좋은 상품들을 생산할수 있었다.
지금은 과학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빨리 발전하고 그에 따라 기술갱신주기와 지식의 로화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있다.이러한 환경에서 장기고용제도는 리윤증식에 대한 탐욕에 물젖은 자본가들에게 불리해졌다.이미 지적능력으로 저들에게 막대한 리윤을 안겨준 고용로동자보다 새 기술을 개발하여 더 엄청난 리윤을 줄수 있는 근로자가 나타나는 경우 그를 고용하는것이 자본가들에게는 훨씬 유리하다.
이에 따라 장기고용제도대신 림시고용제도가 적극 도입되고있다.
림시고용제도는 지난 시기에도 존재하였다.주로 상하차작업, 계절로동 등 일부 부문에 적용되였다.지금은 거의 모든 부문에 도입되고있다.
더우기 리윤획득에 피눈이 된 자본가들이 기업들을 현대화, 정보화, 지능화하면서 일자리를 대폭 축소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실업률이 끊임없이 증대되고있으며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은 골치아픈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생존의 권리를 위해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을 억제하기 위해 기업체들에 림시고용제도를 도입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본가들은 이 제도를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의 도수를 최대한 높여 고률리윤을 짜내는데 합리적인 수단으로 써먹고있다.최저임금을 주고서도 그들을 쉽게 부려먹을수 있을뿐 아니라 기업이 불경기와 같은 위기상태에 처하는 경우 아무때건 그들을 해고할수도 있어 저들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타산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이라는 면사포속에 가리워진 자본주의적착취의 비밀은 절대로 감출수 없으며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력사에는 여러 착취사회가 있었지만 자본주의처럼 극악하고 음흉한 착취사회는 없었다.
세계인민들의 지탄과 버림을 받고있는 자본주의는 확고히 사멸기에 들어서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가 최고조에 달한 와중에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 국가를 직접 조준한 미일한3자해상훈련이 제주도부근 수역에서 동시강행되였다.
이달초부터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어 전쟁열을 고취해온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을 위시한 3개국의 대소전투함선들과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등 각종 군용기들이 떼를 지어 련 나흘동안 광란적으로 벌린 3자해상훈련은 가뜩이나 험악한 지역의 정치군사정세를 최극단으로 긴장시켰다.
적수국가들은 이번 훈련이 우리 공화국의 핵, 미싸일능력 특히 해상방위력을 제어하고 해양주권을 침탈하기 위한것임을 구태여 숨기지 않았으며 지어 지역내 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인 해상운수까지 힘으로 가로막을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력사적으로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연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과 세계의 안보를 엄중히 침해하는 근원으로 되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첫 미일한3자해상훈련인 동시에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서서 처음으로 되는 3자합동군사연습이 다름아닌 이미 진행중인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맞물려 병행실시된 사실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위험성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을 억제하고 아시아태평양전역을 제패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모험적인 광증이 전례를 완전히 벗어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일부터 우리 국경 남쪽에서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시연인 《프리덤 쉴드》가 력대 최악의 기록을 갱신하며 미친듯이 감행되였다.
지상, 해상, 공중에서뿐 아니라 우주, 싸이버를 포함한 전장령역의 전방위적확대와 각급 야외기동훈련의 급증시행, 군대와 경찰,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통합방위훈련회수의 대폭증대 등 또다시 최고수치를 갈아치운 《신기록》들은 적들이 떠드는 훈련의 《정례화》, 《방어적성격》의 의미를 완전부정하였다.
더우기 우리의 《핵무기제거》를 노린 도발적성격의 특수전훈련의 강화,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군사기술의 도용, 신설된 전략사령부, 기동함대사령부의 참가 등 새로 첨부된 변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전쟁발발에로까지 몰아가는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조명하고있다.
지역정세가 최악에 달한 때에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야합하여 쌍무 및 다무적침략전쟁연습들에 병행돌입한 저의를 결코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단순한 답습이나 반복으로만 볼수 없다.
현 미행정부가 이전 행정부의 정책과 행정명령들을 주패장 뒤집듯 하면서도 오직 대조선적대시정책만은 집요하게 《계승》하여 패악하게 변이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다목적적인 전쟁도박판을 더 크게 벌려놓으려 한다는것이 오늘의 사태를 통해 우리가 내리게 되는 결론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가 어떠한 전략적선택으로써 우리의 적수들을 다스리고 꿇어앉혀야 하는가를 반복적으로 체감케 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우심해질수록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행동은 가속적으로 배가될것이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무모하고 파렴치한 《힘만능론》이 딴데서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3月25日発朝鮮中央通信】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2025」が最高潮に達した中、去る17日から20日までわが国家を直接狙った米・日・韓の3者海上訓練が済州島付近の水域で同時に強行された。
今月の初めから朝鮮半島水域に入ってきて戦争熱を鼓吹してきた米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をはじめとする3カ国の大小の戦闘艦船と5世代ステルス戦闘機F35など各種の軍用機が群れを成して連続四日間、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た3者海上訓練は、そうでなくても険悪な地域の政治・軍事情勢を最大に緊張させた。
敵国は、今回の訓練がわが共和国の核とミサイル能力、特に海上防衛力を制御し、海洋の主権を侵奪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ことをあえて隠さず、はては地域内の主権国家の正常な海上運輸まで力で阻む腹黒い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歴史的に、米国主導の多国籍軍事演習は、それ自体だけでも地域と世界の安全保障を重大に侵害する根源となってきた。
にもかかわらず、今年初の米・日・韓の3者海上訓練であると同時に、トランプ政府が発足して初めてとなる3者合同軍事演習が他でもなく、すでに進行中の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並行して実施された事実は、それが内包している危険性を一層増幅させている。
現実は、わが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の自主的な国々を抑止し、アジア太平洋の全域を制覇しようとする米国と敵対勢力の冒険的な狂気が前例を完全に脱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既報のように、去る10日からわが国境の南側では米・韓の大規模戦争試演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歴代最悪の記録を更新し、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た。
地上、海上、空中だけでなく、宇宙、サイバーを含む戦場領域の全方位的拡大と各級野外機動訓練の急増施行、軍隊と警察、政府機関と地方自治団体、民間人まで総投入される統合防衛訓練の回数の大幅増大など、またもや最高値を更新した「新記録」は、敵が喧伝する訓練の「定例化」「防御的性格」の意味を完全に否定した。
そのうえ、われわれの「核兵器除去」を狙った挑発的性格の特殊戦訓練の強化、生成型人工知能技術をはじめ最先端軍事技術の盗用、新設された戦略司令部、機動艦隊司令部の参加など、新たに添付された変数は、朝鮮半島と地域の情勢を戦争の勃発にまで追い込む張本人が誰なのかを赤裸々に示している。
地域情勢が最悪に達した時に、米国が追随国家と結託して二国間および多国間侵略戦争演習に並行して突入した底意を決して、歴代米政府が追求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単なる踏襲や反復だけには見られない。
現米政府が以前の政府の政策と行政命令をトランプの札を裏返すように取り消しながらも、ただ対朝鮮敵視政策だけは執拗に「継承」して凶悪に変異させながら朝鮮半島と地域で多目的の戦争の賭博をより大きく繰り広げ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事態を通じてわれわれが下すことになる結論である。
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力の優位を占め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挑発策動は、われわれがどのような戦略的選択をもってわれわれの敵を手なずけ、ひざまずかすべきかを繰り返し体感させている。
米国の反朝鮮対決狂気がひどくなるほど、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と行動は加速的に倍加するであろうし、敵対国のいかなる挑発と威嚇も圧倒的で決定的な対応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の無謀で破廉恥な「力の万能論」がよそでは通じるかも知れないが、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絶対に通じない。(記事全文)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1)
오늘 세계최대의 군사동맹인 나토는 활동령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넓히고있다.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 등 나라들과 군사적관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지역적군사기구로 알려진 나토가 세계적인 군사기구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고있는것은 이 지역에서 대결을 고취하고 평화를 파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력사는 나토가 개입하는 곳에서 언제나 정세가 긴장되고 전란이 발생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나토는 1949년 4월 12개 나라로 조작되였다.미국이 주동이 되여 워싱톤에서 영국, 프랑스, 카나다,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벨지끄, 룩셈부르그, 이슬란드, 노르웨이, 뽀르뚜갈, 단마르크가 북대서양조약에 조인함으로써 나토는 첫 흉체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언론은 《나토는 평화시대에는 처음으로 되는 군사동맹이였다.》라고 평하였다.
20세기전반기에 인류가 체험한 두차례의 참혹한 세계대전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존재가 주권침해와 평화파괴를 몰아오는 화근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
파시즘의 우두머리였던 히틀러는 《동맹을 맺는 목적에 전쟁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동맹은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우리가 동맹을 맺는것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하였다.
나토는 사실상 침략적인 군사쁠럭의 조작으로 많은 나라들을 대전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던 히틀러의 광적인 전쟁유전자가 심어진 침략적인 군사기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쑈도이췰란드의 패망으로 도래하였던 평화시대에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여 주로 서유럽나라들로 구성된 군사동맹이 새로 출현한것은 실제상 세계평화가 초창기에 벌써 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그렇다면 나토는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미국은 나토의 사명이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유럽나라들을 보호하는데 있는것처럼 떠들었다.그 《공산주의침략》은 쏘련의 《침략》을 말하는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과 영국은 쏘련을 겨냥한 랭전을 개시하였다.그것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쏘련의 영향력이 국제적범위에로 확대되는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1946년 3월 쳐칠은 미국의 미주리주에서 《발뜨해에서 아드리아해까지 대륙을 분단하는 〈철의 장막〉이 내리워졌다.많은 나라들에서 공산당의 첩보활동이 진행되고 그리스도교문명은 위기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랭전을 고취하는 연설을 하였다.
1억이 훨씬 넘는 사상자들의 값비싼 피의 대가로 마련된 평화가 랭전에 의해 서서히 부식되고있었다.그러한 때에 발족한 나토는 랭전을 격화시키는 주역의 역할을 하게 되였다.
1952년에 그리스와 뛰르끼예가 나토에 가입하였다.1955년 5월에는 서도이췰란드가 재무장되여 나토에 들어갔다.이것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그에 대처하여 1955년 5월 14일 쏘련과 민주도이췰란드, 마쟈르, 뽈스까 등 8개 나라가 와르샤와에서 공동으로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즉 와르샤와조약에 조인하였다.이로써 또 하나의 정치군사동맹이 구성되여 나토와 맞서게 되였다.
결국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 근 10년만에 대립되는 두 군사동맹체계의 구축으로 국제정세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었다.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사이의 무력대결은 공고한 세계평화를 기원하던 인류의 머리우에 새로운 대전의 그늘을 던져주었다.대결분위기도 제2차 세계대전 이전시기보다 더 위험하였다.
핵무기의 출현은 군사발전의 궤도와 전쟁형태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미국주도의 나토는 핵무기를 와르샤와조약기구 성원국들을 압박, 위협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여기고있었다.
1954년 미국의 대규모적인 핵보복전략에 따라 나토는 《검과 방패》전략을 세웠다.이 전략에서 핵무력은 《검》이고 상용무력은 《방패》였다.나토의 전략은 쏘련과의 충돌이 발생하면 무제한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전쟁에서 승리한다는것이였다.
이것은 나토가 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과 핵전쟁을 하기 위하여 조작된 미국의 대결도구이라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5):세력권확대가 초래한 무력충돌사태(로동신문 2025.4.6)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4):랭전종식후 더욱 드러낸 침략적본색(로동신문 2025.4.3)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3):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로동신문 2025.3.31)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2):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로동신문 2025.3.29) - 평화의 암적존재-나토의 범죄행적을 고발한다(1):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로동신문 2025.3.25)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나라의 모든 지역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맞이한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을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꽃펴나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킬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고있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자신심에 뿌리를 두고있는 이 전인민적인 혁명열, 애국열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면 도, 시, 군들사이에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을 통하여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이 이룩되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법이다.
지금 온 나라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부흥시키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강력하고 확실하게 이끌고있는 우리 당은 도, 시, 군들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의 뜻대로 도, 시, 군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높일수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게 올라서게 되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가속화되게 된다.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알찬 결실들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한다.
만사의 성패는 대중의 사상관점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이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는 확고한 동력으로 되게 하자면 그 주체인 대중이 경쟁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비상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지역이 당정책관철의 전위에서 내달리도록 하는데서 자신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집단적경쟁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한다.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키겠다는 높은 각오와 투쟁의욕을 가지고 완강하게 노력해야 한다.
경쟁은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과정이다.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실적은 해당 지역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와 같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투쟁기세를 부단히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들이 경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해야 한다.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는것과 함께 경쟁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경쟁의욕을 부단히 북돋아주어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쟁의 불길을 높여야 한다.
지금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에서 격차가 존재하는것은 결코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자력갱생정신이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 전진속도와 발전의 높이가 규제된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이 제일이고 제손으로 창조한 자기의것이 가장 값진것이라는 드팀없는 의지와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야 한다.특히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로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생산토대들이 실지 인민생활향상에서 제몫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경쟁에 불을 걸어야 한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도, 시, 군들의 자립성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자원이고 무기이다.
오늘날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편파없이 착실하고 확실하게 집행해나가고있는 지역들을 보면 례외없이 인재력량이 강하고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히 서있다.도, 시, 군의 일군들은 우리당 인재정책의 기본요구를 깊이 새기고 인재들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이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을 들여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인재들이 창조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조건을 지어주고 적극 떠밀어주어 그들이 지역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 창의고안의 능수들로 키우기 위한 학습열풍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지역의 발전을 과학기술로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경쟁과정에 창조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하고 도입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오늘날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목적은 모든 지역이 다같이 발전하자는데 있다.우리에게는 몇몇 지역의 급속한 발전보다도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보조를 맞추며 전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지방마다 자연지리적환경과 경제적잠재력에서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안에서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도, 시, 군들에서는 본위주의의 사소한 현상도 철저히 극복하고 국가적리익, 전망적리익을 우선시하며 집단적혁신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의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지역별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관건이다.
현실적으로 도, 시, 군들사이에 벌어지는 경쟁은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의 실력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각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에 의해 나라의 한개 지역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설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사업을 이악하게 전개해야 한다.지역적으로는 멀고 외진 곳이 있을수 있어도 당을 믿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뒤떨어진 곳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오늘의 당결정관철전에서 평소의 수준과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해야 한다.경쟁을 중시하고 경쟁분위기를 조성한것만큼 지역의 발전이 다그쳐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쟁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지금 우리 당은 창당리념과 정신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해나가고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철저하게 계승하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뜻대로 창당리념이 모든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당대렬에 꽉 차넘치게 하자면 당원들 누구나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를 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입니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담보되고있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혁명적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도 생각할수도 없다.만일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 기꺼이 바칠 신념과 의지를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새겨넣었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는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았으며 만사람이 찬양하는 투쟁공적을 쌓았지만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고 특유의 인민성과 군중공작방법으로 건전한 당풍의 토대를 축성하였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인민적사업작풍이야말로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사상은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창당세대의 모범을 따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인민들이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굳게 믿고 따르게 된다.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이 땅우에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숭고한 리상을 안고 그 실현에로 향한 진군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왔다.오늘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인민적시책이 더욱 확대되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체감하며 창당리념과 정신의 절대적가치를 깊이 새겨안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숙원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는것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강화해나가고있는것도 인민을 제일 잘해 내세우기 위해서이며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우리 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혁명적당의 집권법칙이다.지금 우리 당안에는 건당의 력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설사 선대들과 같은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도 그들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은 저절로 유전될수 없다.넋이 없는 《계승》은 속이 텅 빈 겉모양에 불과하며 이는 나아가서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고 사회주의의 장기적인 위업성취를 저해하게 된다.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본연의 자세를 순간도 흐트러뜨리지 않은 창당세대의 그 견결성과 투쟁력을 굳건히 이어가는데 우리 당이 자기의 향도력을 백배하며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길이 있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사상이 천명됨으로써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향도자로 탄생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는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영원히 위용떨칠수 있게 되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모습을 새긴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창공에 휘날린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1세대 혁명가들의 인민성은 우리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에 관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공산주의에로 인도하는 권위있는 집권당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은 3월 10일-20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았다.
해마다 조선반도지역정세에 불안정의 년륜을 새기며 어김없이 감행되는 《프리덤 쉴드》는 올해에 들어와 그 침략적성격과 공격성에서 력대 최고수위에 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방어적》,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미한이 벌려놓은 대규모전쟁연습 《프리덤 쉴드》가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불장난질이며 적수국들의 군사적망동을 억제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왜서 정당한가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공보문을 발표한다.
사실상 새해벽두부터 개시된 《프리덤 쉴드》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가 단지 3월 10일부터 개시되였다고 보는것은 단면적견해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올해 1월 조선반도부근 상공에서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의 참가밑에 감행된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은 사실상 《프리덤 쉴드》의 사전연습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미국은 년초부터 한국을 비롯한 지역내 추종국가들과 각종 형태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속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프리덤 쉴드》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사전분위기조성에 열을 올리였다.
1월부터 3월까지만 하여도 미국은 《쌍매훈련》, 《제병협동실사격훈련》, 《련합수색훈련》, 《련합합동통합화력실사격훈련》, 《련합특수타격훈련》을 비롯하여 우리 국가의 종심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이와 함께 1월 15일에는 《B-1B》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들이밀어 한국과 련합공대지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으며 2월 10일에는 공격형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를 부산작전기지에 기항시킨데 이어 2월 20일에는 《B-1B》전략폭격기편대를 또다시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특히 3월 2일에는 핵항공모함 《칼빈슨》호, 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 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으로 구성된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 때로부터 4년을 경과하지만 연습전야에 미전략공격수단들이 이처럼 순차적으로, 련속적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적은 없었다.
이것은 올해의 《프리덤 쉴드》가 미국과 추종국가들사이의 전쟁준비태세의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벌어진 보다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철저히 침략적이고 공격화된 전쟁연습소동
이번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한국이 벌려놓군 하던 련합훈련사상 처음으로 지상, 해상, 공중, 싸이버, 우주 등 전방위적인 다령역공간에서 진행되였으며 려단급야외기동훈련회수도 력대 최대인 16차로서 지난해보다 6차례나 증가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에 미8군과 미7공군, 미우주군, 미제7함대,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단 및 제1해병사단 등 수많은 침략무력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 미한은 륙전대무력의 련합공중강습훈련, 해병대무력의 산악전훈련, 특수전무력의 적측종심에 대한 특수정찰과 핵심시설타격훈련, 기갑무력의 적방어선돌파와 주요거점점령훈련과 같이 교전일방에 대한 공격으로 지향된 도발적인 군사훈련들을 벌려놓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한이 지난해 7월 조작해낸 《핵작전지침》에 따라 고안된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가상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2022》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정식 적용된것이다.
미한군사깡패들이 3월 17일-20일 기갑 및 특수전무력, 정찰무인기, 인공지능공격로보트들을 동원하여 그 누구의 《비밀지하갱도망파괴》와 《핵무기제거》를 위한 련합특수전훈련을 감행한것이 그 대표적사례이다.
특히 미국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칼빈슨》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한 미일한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함께 핵항공모함을 위시한 대규모해상무력을 동원하여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 리면에는 《프리덤 쉴드》와 3자련합해상훈련을 호상 련동시키고 장차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범위를 미일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하려는 흉책이 깔려있다.
이로써 올해의 《프리덤 쉴드》는 사실상 미일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12개의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참가한 다국적전쟁연습으로서의 공격적전모를 드러내였다.
보다 확대되고 공격화된 반공화국전쟁연습으로 변이되고있는 《프리덤 쉴드》의 위협적정체는 패권적힘의 우위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압해보려는 적수국들의 군사적기도가 보다 위험천만한 수준으로 진화되고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있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필연적선택
얼마전 국제정세평론가들은 미한련합군사훈련 《프리덤 쉴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지역의 기타 국가들도 겨냥한 침략적성격을 보다 명백히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세계전략의 일부분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평가는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벌려놓고있는 각양각태의 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 국가뿐 아니라 지역내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워싱톤의 패권전략실현의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있으며 앞으로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이 보다 확대강화되리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한점의 우발적인 불꽃도 파괴적인 무력충돌로 번져질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되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침략적군사연습의 지속적실행은 지역정세를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나토성원국들을 포함한 친미국가들이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소동에 합세하고있는 사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이 결코 조미사이에 국한되지 않을것이며 그것은 불피코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단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이번 《프리덤 쉴드》연습전야에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발생한 한국전투기의 오폭사건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방위적》,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미국과 한국이 벌려놓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이 초래할 재난적후과에 대해 상상해볼수 있게 한 생동한 계기로 되였다.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의 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필연적선택이다.
주권적권리와 안정수호의 절대값은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을 항상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정세국면을 확고히 평정주도해나갈수 있는 초강력의 전쟁억제력을 비축하는데 있다.
진정한 방위력은 곧 강력한 공격능력이며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타격력을 갖추는것이야말로 전쟁을 방지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위협공갈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장 확신성있는 담보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수국들의 그 어떤 군사적망동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모든 범주의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강화해나갈것이며 책임적인 핵무기보유국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
2025년 3월 24일
평 양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平壌3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24日、「日増しに不安定になる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から国家の安全利益を保証するための自衛的努力を一層加速化するのはわれわれの必然的選択であ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国際社会の深刻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は3月10日から20日まで、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2025」を行った。
毎年、朝鮮半島地域情勢に不安定の年輪を刻みながら、間違いなく強行され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今年に入ってその侵略的性格と攻撃性において歴代最高レベルに達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防御的」「定例的」という看板の下で米・韓が繰り広げた大規模戦争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どれほど危険極まりなく、無分別な火遊びであり、敵国の軍事的妄動を抑止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がなぜ正当であるのかを国際社会に広く知らせるために、この公報文を発表する。
事実上、年明けから開始された「フリーダム・シールド」
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ただ3月10日から開始されたと見るのは、断面的見解であると言うべきであろう。
今年1月、朝鮮半島付近の上空で米空軍のB1B戦略爆撃機の参加の下に強行された米・日・韓の3者連合空中訓練は事実上、「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事前演習で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すでに、米国は年明けから韓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内の追随国家と各種形態の合同軍事演習を連続的に繰り広げて「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本格的な施行のための事前の雰囲気づくりに熱を上げた。
1月から3月までだけでも、米国は「サンメ訓練」「諸兵協同実射撃訓練」「連合捜索訓練」「連合合同統合火力実射撃訓練」「連合特殊打撃訓練」をはじめ、わが国家の縦深地域を打撃するための戦争シナリオの熟達に目的を置いたさまざまな名称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た。
それとともに、1月15日にはB1B戦略爆撃機編隊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送り込んで韓国と連合空対地実弾射撃訓練を行い、2月10日に攻撃型原子力潜水艦アレクサンドリアを釜山作戦基地に寄港させたのについで、2月20日にはB1B戦略爆撃機編隊をまたもや動員して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特に、3月2日には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巡洋艦プリンストン、イージス駆逐艦スタレットなどで構成された原子力空母打撃団を朝鮮半島地域に展開する軍事的挑発行為を働いた。
「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ってから4年が経過したが、演習前夜に米戦略攻撃手段がこのように順次的に、連続的に朝鮮半島地域に展開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
これは、今年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米国と追随国家間の戦争準備態勢の十分な検討に基づいて繰り広げられた、より計画的で挑発的な核戦争演習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徹底的に侵略的かつ攻撃化された戦争演習騒動
今回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は、米国と韓国が行っていた連合訓練史上、初めて地上、海上、空中、サイバー、宇宙など全方位的な多領域の空間で行われ、旅団級野外機動訓練の回数も歴代最大の16回で、昨年より6回も増加した。
米国は今回の演習に、米第8軍と米第7空軍、米宇宙軍、米第7艦隊、米海兵隊第3海兵遠征団および第1海兵師団など、多くの侵略武力と軍事装備を動員した。
今回の合同軍事演習期間、米・韓は陸戦隊武力の連合空中強襲訓練、海兵隊武力の山岳戦訓練、特殊戦武力の敵の縦深に対する特殊偵察と核心施設打撃訓練、機甲武力の敵の防御線突破と主要拠点占領訓練のように、交戦一方に対する攻撃に志向された挑発的な軍事訓練を行った。
看過できないのは、米・韓が昨年7月につくり上げた「核作戦指針」に従って考案されたわれわれの核施設に対する「事前原点打撃」を想定した戦争シナリオである「作戦計画2022」が今回の合同軍事演習に正式に適用されたことである。
米・韓の軍事ごろつきが3月17日から20日まで、機甲および特殊戦武力、偵察無人機、人工知能攻撃ロボットを動員して誰それの「秘密地下坑道網の破壊」と「核兵器除去」を狙った連合特殊戦訓練を強行したのが、その代表的事例である。
特に米国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朝鮮半島水域でカール・ビンソン原子力空母打撃団を動員した米・日・韓の3者連合海上訓練を行った。
米国が追随国家と共に原子力空母などの大規模海上武力を動員して戦争演習騒動を繰り広げた裏面に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と3者連合海上訓練を互いに連動させ、今後、米韓合同軍事演習の範囲を米・日・韓の3者合同軍事演習に拡大しようとする悪巧みが敷かれている。
これで、今年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事実上、米・日・韓の3者合同軍事演習、「国連軍司令部」下の12カ国の武力まで参加した多国籍戦争演習としての攻撃的全貌をあらわにした。
より拡大され、攻撃化された反朝鮮戦争演習に変異してい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威嚇的正体は、覇権的力の優位によ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制圧しようとする敵国の軍事的企図がより危険極まりない水準に進化していることを十分に説明している。
地域と世界の平和守護のため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必然的選択
この前、国際情勢評論家らは、米韓連合軍事訓練「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だけでなく、地域の他の国家も狙った侵略的性格をより明白にしているとし、これ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支配権を確保するための米国の世界戦略の一部分であると説明した。
このような評価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はじめ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国家が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行っているさまざまな合同軍事演習がわが国家だけでなく、地域内の戦略的敵を制圧するためのワシントンの覇権戦略実現の核心手段に位置づけられており、今後、米国の戦争演習騒動がより拡大し、強化され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交戦双方が先鋭に対峙しており、一点の偶発的な火の粉も破壊的な武力衝突へ広がりかねない発火条件が成熟している朝鮮半島地域での侵略的軍事演習の持続的実行は、地域情勢を誰も予測できない統制不能の状況へ追い込んでいる。
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に追随してNATO加盟国を含む親米国家が「フリーダム・シールド」など、米国主導の合同軍事演習騒動に合流している事実は、朝鮮半島地域での軍事的衝突が決して朝米間に限らないであろうし、それは必ず新たな世界大戦の発端につながりう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いる。
今回の「フリーダム・シールド」演習前夜に、わが国家の南の国境近くで発生した韓国戦闘機の誤爆事件は、国際社会をして「防衛的」「定例的」という看板の下で米国と韓国が繰り広げている戦争演習騒動が招く災難的悪結果について想像してみるようにした生々しい契機となった。
日ごとに不安定になる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から国家の安全利益を保証するための自衛的努力を一層加速化するのは、わが国家の必然的選択である。
主権的権利と安定守護の絶対値は、敵国の軍事的挑発を常に先制的に制圧し、情勢の局面を確固と平定、主導していける超強力の戦争抑止力を備蓄するところにある。
真の防衛力はまさに強力な攻撃能力であり、誰も止められない恐るべき攻撃力、圧倒的な打撃力を備えることこそ、戦争を防止し、侵略者のいかなる威嚇・恐喝も効果的に抑止し、統制することができる最も確信性のある保証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重大に威嚇する敵国のいかなる軍事的妄動も圧倒的に制圧できる全ての範ちゅうの強力な対応力を絶えず更新、強化していく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兵器保有国として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이 각종 전투함선들을 증강배비하고있다.
이달초 신형잠수함 《라이게이》호가 새로 취역한데 이어 12일에는 신형소해함 《노우미》호가 해상《자위대》에 인도되였다.
이보다 앞서 2월에는 신형음향측정함의 명명 및 진수식이 진행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빠르게 증강되고있는 이 함선장비들이 위정자들이 운운하듯이 과연 렬도방위를 위한것이겠는가 하는것이다.
패망후 무력보유를 금지당한 일본이 1950년대 《자위대》창설의 초기부터 엄연한 공격장비인 잠수함을 개발배비해온것은 잘 알려져있다.
랭전시기에는 잠수함대를 16척으로 유지한다는것을 방위계획대강에 쪼아박고 수십년간 갱신현대화하였다.
2010년대에 들어와 22척으로 증강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막대한 비용을 들이밀었으며 2022년에 새로운 계렬의 신형잠수함을 취역시킴으로써 드디여 그 목표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야망은 끝이 없었다.이번에 새로 취역한 《라이게이》호는 22번째 잠수함과 같은 계렬로서 2022년이후 네번째로 되는 신형잠수함이다.
수중작전반경을 대폭 확대한데다가 무장장비도 종전의 어뢰나 반함미싸일만이 아니라 사거리 1 000km정도의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까지 새로 개발하여 탑재할것을 획책하고있다.잠수함을 단순히 해상 및 수중작전을 위한것만이 아니라 상대측의 지상종심까지 불의에 타격할수 있는 위험한 공격수단으로 만들고있는것이다.
일본이 증강하는 소해함들은 상대측이 부설한 기뢰를 해제하여 전투함선들의 공격항로를 여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침략전쟁의 선견대이다.
이번에 새로 취역한 소해함은 최신형으로 건조된 네번째 함선이다.
《잠수함사냥군함》, 《전문정탐선》으로 불리우는 음향측정함도 제해권을 쥐기 위해 일본이 중시하고있는 유력한 반잠공격수단의 하나이다.일본은 앞으로 이러한 정탐선들을 계속 만들어내려 하고있다.
일본의 전투함선증강놀음이 《방위》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도발을 노린 위험한 책동이라는것은 과거가 보여주는 력사적교훈이기도 하다.
일본은 1941년 항공모함과 순양함, 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련합함대로 진주만을 기습하여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고 전쟁형세가 기울어지자 수중배수량 6 500t급의 항공모함형잠수함을 만들어 사태타개를 시도한바 있다.1990년대말에는 미국주도의 《림팩》합동군사연습에서 일본의 잠수함들이 가상적으로 설정한 대형함선들과 보급선들을 련이어 《침몰》시켜 미군관계자들을 아연케 한적도 있었다.
침략전쟁의 길잡이인 소해무력의 행적에도 피가 묻어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수십척의 소해정을 포함한 일본 해상보안청의 방대한 소해무력이 앞장에서 수로를 열어 미군의 상륙작전을 보장하였다.
1991년 만전쟁을 계기로 페르샤만에 소해정을 위주로 하는 10여척의 함정과 수백명의 소해무력을 파견하여 해외작전능력을 숙달하였고 이를 전례로 삼아 그 이후부터 소해무력의 해외진출을 거리낌없이 다그쳐왔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범위에 소해활동을 첨부하고 미군과 실동훈련까지 빈번히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오늘 일본의 함선무력은 사실상의 항공모함들과 자칭 호위함이라고 하는 구축함들을 주력으로 하는 여러 함대와 잠수함대, 소해함대 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한차례의 전쟁을 치를만한 비대한 실체로 등장하고있다.
이 방대한 함선무력이 피에 절은 《히노마루》를 펄럭이며 재침의 항로에 나서고있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무모한 함선증강책동에 심각한 우려와 엄정한 경계의 눈길을 보내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위대한 력사는 고귀한 진리의 교과서이다.
조선로동당의 여든돌기 년륜이 새겨지는 의의깊은 시점에서 당이 걸어온 장로를 돌이켜보는것은 비단 긍지높은 과거에 대한 정회만이 아닐것이다.그것은 보화로도 얻을수 없는 불멸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고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서이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 땅에서는 국기와 함께 당기가 천만의 마음속에 운명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잡았으며 로동당의 령도력이자 공화국의 힘이고 위상이라는 력사와 인민의 선언이 세기를 이어 울리고있는것인가.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이제는 건국투쟁의 선봉에 섰던 1세대 투사들도 우리곁에 없고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새삶의 고고성을 터친 사람들의 머리에도 흰서리가 내렸다.하지만 인민의 새 나라를 력사의 지평선우에 떠올린 우리 당의 거대한 업적은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이 강산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며 그 의의는 오늘도 끝없이 증폭되고있다.
참으로 잊을수 없는 격동의 년대였다.위대한 10월 10일은 자주강국이 탄생한 력사적인 9월 9일을 불러왔다.필승의 당의 향도따라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 열정을 묻어 동방일각에 새 나라를 거연히 일떠세움으로써 조선의 력사와 인류발전사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자주와 진보, 승리와 번영의 광활한 대로가 열리게 되였다.
인민에게는 진정한 조국으로 되는 참다운 국가가 있어야 하며 참다운 국가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이 세운다.이것은 그 어떤 론리적귀결이기 전에 우리 인민의 사무친 체험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새겨주는 불후의 진리이다.
하기에 붉은 당기아래 자라난 이 나라 인민은 강국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위대할뿐 아니라 우리 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공화국입니다.》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신성하고 진함없는 애국의 숨결과도 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진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에 대한 열애가 매 공민의 마음속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는 우리 국가에는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가슴쩌릿한 구절이 있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이것은 장구한 세월 조국과 함께 울고웃으며 하나의 운명을 이어온 우리 인민의 귀중한 체험과 확고부동한 신념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명실공히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고 전체 인민이 스스로, 온넋으로 부르는 인민의 영원한 조국, 참다운 국가는 단 하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자주독립국가의 고귀한 명함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우리 마음 해방년에 다시 세워본다.이 땅은 말그대로 형형색색의 주의주장을 내세우는 《혁명가》, 《애국자》들의 란무장이였다.어떤자들은 우리 나라에 봉건제도를 되살려야 한다느니, 부르죠아제도를 세워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었고 또 어떤자들은 당장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아도 건국로선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첨예한 초미의 문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복잡다단한 정국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창립대회에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우리 나라를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 발전시키는것을 현 단계에서의 기본정치로선으로 규정하시였다.
10월 10일, 이날은 뜻깊은 당창건일이여서만 그 의의가 후세토록 빛나는것이 아니다.해방된 조선의 앞길에 새로운 건국의 리정표, 강국의 기치를 세워준 기념비적인 날로 더욱 빛난다.조국땅 어디에서나 건국에 대한 갈망은 넘쳐났지만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민에게 위대한 우리 당은 탄생한 그날부터 등대와 같이 진로를 밝혀주었다.
우리 당은 자기 강령의 첫 조항에 이렇게 새겨놓았다.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
바로 이것이였다.《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라는 그 부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국가건설경륜이 집약되여있다.이것이 해방의 바다를 헤가르는 건국의 전투함에 우리 당이 높이 띄운 기치였다.
침략자를 몰아내고 되찾은 땅 그자체가 결코 진정한 독립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자주권이라는 넋의 토양이 없으면 인민이 딛고선 땅이여도 자기의 땅으로 될수 없다.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하고 자기 인민의 지향,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완전독립을 쟁취하게 된다.
이 철리가 오늘에는 보편적인 인식으로 굳어져있지만 해방열에 들떠있던 인민들은 독립의 참뜻을 모르고있었다.위대한 수령님과 감격적으로 상봉한 외삼촌어머니가 일본놈들이 다 망하고 해방되였는데 독립은 또 무슨 독립인가고, 해방된것이 곧 독립이 아닌가고 말씀올린것은 당시의 민심을 반영한것이였다.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의 열광뒤에 첩첩히 밀려드는 외세의 간섭과 예속의 먹구름들을 내다보시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부합되는 새 조선의 정로를 밝혀주시였다.
못잊을 화폭이 어제런듯 떠오른다.평양학원의 첫 수업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에 몸소 분필을 손에 쥐시고 칠판에 《자주독립》이라는 글발을 한자한자 새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자!》, 《주!》 하고 따라읽을 때 학원의 교정을 넘어 온 나라에 메아리친 그 함성은 미구에 도래할 자주강국의 봄우뢰였다.
해방직후 신의주에서 일부 학생들이 반동분자들의 악선전에 속아넘어가 소동을 일으킨적이 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경도시에 내려가시여 군중대회에서 연설하시였다.그때 한 청년이 해방된 조선은 지금 어느 길로 나아가고있는가고 물었을 때 그이께서는 얼마나 가슴후련한 정답을 주시였던가.
해방된 조선이 나아가고있는 길은 민주주의길이다,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미국식《민주주의》도 아니고 쏘련식민주주의도 아닌 새형의 민주주의이며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조선식민주주의이다, 조선은 결코 다른 나라의 가맹공화국으로도 되지 않을것이며 식민지로도 되지 않을것이다고 선언하신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인민들이 터쳐올린 만세의 환호성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애송하고있다.혁명시인 조기천이 격정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께 《백두산》을 읊어드린 사연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수령님께서 몸소 장편서사시의 맺음시 마감련을 읊으신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
내 뿌리와 같이 깊으게
내 바위와 같이 튼튼케
내 절정과 같이 높으게
내 천지와 같이 빛나게
세우리라-
자유의 나라!
독립의 나라!
인민의 나라!》
…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우실 억척의 맹세를 담아 시의 구절구절을 격조높이 읊으신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뜨거운 애국의 열망이 세차게 끓어번지시였을것인가.
천하제일위인께서 건국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새 조선의 급행렬차는 막아서는 광풍을 헤치고 쑥대를 짓뭉개며 앞으로, 앞으로 내달렸다.그 줄기찬 궤도우에서 주권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인민은 첫 민주선거에서 자기의 진정한 대표들을 찬성하여 투표하였다.해방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한 나라의 기자는 민주조선의 선거방법이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방법이고 인민들의 의사를 훌륭히 반영할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탄력성있는 선거방법이라고 격찬하였다.
외국의 정치적간섭에 의하여 외국으로부터 수입된 정권형태가 아니라 조선인민의 창의에 의하여 조선인민이 자기의 수중에 억세게 틀어쥔 주권,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향유하는 최고의 존엄이였다.우리 당은 이 나라의 대문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라는 영원한 문패를 달아주었다.
국가의 자주권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자생, 자강의 실체로 담보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키는 군대가 없는 자주독립은 한갖 신기루에 불과하다.
빈터우에서, 이 말은 일제에 의해 거의 모든 산업시설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던 건국초기의 엄혹한 실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그때에는 대학을 하나 세우고 새 무기를 만들자고 해도 《시기상조》라는 네 글자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동시에,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여 짧은 기간에 미증유의 대업들을 이룩하시였다.그것은 그이께서 스스로 떠안으신 력사의 만짐이였다.
인민을 찾아, 인민과 함께!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끝없는 고심과 분투로 개척하신 건국의 초행길에 맥맥히 흐른 숭고한 뜻이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 인민에게 물어보시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을 적시에 책정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령도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석달동안 대소한추위를 무릅쓰시고 여러 농촌마을에 나가보신 사실을 회고하시면서 그때 농민들의 집에 가서 호박도 삶아먹고 감자도 삶아먹으면서 그들과 담화하였다고, 만일 그때 농민들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더라면 토지개혁을 바로 실시할수 없었을것이며 그 후과가 지금까지 미쳤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어떤 나라에서는 토지개혁안을 몇몇 사람들이 사무실에 앉아 주관주의적으로 만들었다면 우리 당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바라는대로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여 중세기적인 봉건적소작제도를 청산하였으며 이로써 건국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국영공업총생산액계획은 102.5%로 넘쳐 완수, 지방산업의 생산계획도 125.4%로 넘쳐 수행!
이것은 중요산업국유화를 실시한데 기초하여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힘있게 추진하였던 1947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자랑찬 성과를 보여주는 사료이다.이 수자들에는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다.만일 우리 당이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기를 기다렸다면, 누가 도와주기만을 바랐다면 창당후 3년만에 건군, 건국위업을 성취하지 못했을것이며 또다시 사대와 굴종, 수난의 력사가 되풀이되였을것이다.
해방후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중앙보안간부학교의 학제를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3~4년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정규군대건설에 필요한 군사간부를 하루빨리 양성해야 하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보안간부학교학제를 정확히 규정하고 학생들을 정규군대지휘관으로서의 실무적자질과 면모를 갖추도록 교육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교육기간을 적어도 1년정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용장의 슬하에는 약졸이 없다.중앙보안간부학교에서 낮에 밤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우렁찬 함성과 멸적의 총성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자 질겁한 적들은 《…〈백두산호랑이〉가 …방방곡곡에 수많은 새끼를 쳤은즉… 어떤 힘도 못당해낸다.》라고 아우성을 쳤다.
여기에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조국해방 4돐을 맞으며 거행되는 열병식에 참가할 비행편대를 조직하던중 비행사 1명이 모자라 다른 나라의 비행사를 넣기로 하였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흐려지시였다.
비행사 1명, 누구나 어쩔수 없는 일로 생각한 문제였다.허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신조를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으시였다.해방은 되였어도 텅 비여있던 조선의 하늘,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내 조국의 맑은 하늘을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고뇌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조선항공협회 회장의 직책을 기꺼이 승낙하시고 평양학원 항공반 학생들의 비행훈련을 위한 활주로건설장에 나오시여 손수 삽으로 흙을 뜨시였으며 단독비행을 마친 학생들이 늘어날 때마다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수첩에 그 수자를 소중히 적어넣군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그려보신 항공대는 철두철미 우리의 비행사들이 조국의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새 조선의 진정한 항공대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학원에서 키운 비행사들이 없는가고, 졸업을 못하고 군관이 아니라고 하여 제 나라 사람이 있는데 다른 나라 비행사를 열병편대에 넣는다는것이 말이 되는가고,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이 열성껏 배워 비행기를 타게 되였는데 그렇게 한것은 매우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엄하게 이르시였다.그날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의 든든한 기초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후세에 감동깊이 새겨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인히 헤쳐가신 자력건군의 생눈길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고 건군후에도 줄기차게 이어진 자력의 한길이 있어 우리 군대는 공화국을 수호하는 굳건한 성벽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는 빛나는 과거가 생생히 살아있는 70여년전 《로동신문》의 글줄들을 다시금 새겨본다.우리 공화국이 새 력사의 닻을 올린 9월의 강산에 굽이치던 격앙된 민심이 방불히 재현되는듯싶어 우리의 마음도 후더워오른다.
1948년 9월 12일 아침부터 수도의 거리와 마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군중대회장으로 나는듯이 달려가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하마냥 합류되고 격류마냥 굽이치는 각계층 대렬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였다.공화국국장과 국기를 앞세우고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표어와 자기들의 투쟁성과를 과시하는 인민경제발전의 실적도표들을 높이 들었다.인민들이 우렁차게 합창하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 민주조선의 수도는 떠나갈듯하였다.
력사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만방에 울려퍼질 때 인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얼마나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던가.
《역전광장은 인민들로 바다를 이루었다.…대렬은 김일성수상 앞에 왔다.전 군중은 발돋움을 하며 만세를 부른다.…》, 《우리 민족의 …지도자인 김일성장군을 수상으로 하고 구성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우리 전체 로동자들의 리익과 자유를 보장해줄 진정한 정부이며 정부가 발표한 정강은 …인민이 념원하며 요구하는 의사에 부합되는 민족적투쟁대책임을 인정한다.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정부를 절대지지하며 이를 높이 받들고 싸워나가겠다.》…
이것은 활화산같은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 신문기사의 내용이다.우리는 이 글에 9월의 광장에 펄펄 끓어번지던 인민들의 흥분과 격동, 환희와 긍지를 다 전하지 못한다.허나 하나만은 명백하다.식민지망국노의 피절은 설음이 긴긴세월 응어리로 맺힌 인민이여서, 잃었던 존엄을 되찾아주고 자자손손 만복을 안겨줄 새 나라의 령수를 일구월심 기다려온 우리 인민이여서 이 강토 끝에서 끝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그처럼 환호하고 열광하였던것이다.그 이름도 친근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민이라는 옥토에 씨앗을 뿌리고 폭풍에도 굽힘없이 억세게 자래운 력사의 거목이였다.
반만년과 3년!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에 비해볼 때 3년은 한줄기의 번개불과도 같다고 할수 있다.해방년의 8월에 조선은 국호가 아니라 수십년만에 되찾은 지명에 불과하였다.허나 당도 정권도 군대도 없었던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과 3년만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강국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시였다.실로 우리 나라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자주독립국가의 새 기발을 추켜들고 세계지도우에 밝은 빛을 뿌리게 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그래서 우리는 새 조선의 전설적인 3년이 반만년보다 더 길다고 자부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고귀한 명함과 같은 그 부름-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진정 이처럼 힘이 솟고 격동적인 부름이 또 어디에 있으랴.가장 지혜롭고 힘있는 인민의 뜻은 불멸의 진리이며 천만이 하나로 합쳐진 민심의 총의이다.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는 근로대중의 요구와 지향, 숙원을 정확히 반영한 정책을 책정하고 인민의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된 위대한 국가이다.하기에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무비한 나라이며 전도양양한 나라이다.이렇듯 억년 드놀지 않는 새 나라의 기반을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억척같이 다져주었다.
보옥같은 다섯해
큰 산의 웅자는 가까이에서보다 멀리에서 더 잘 알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이 도도히 흘러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해방후 다섯해가 당대는 물론 먼 후날에도 얼마나 귀중하고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깊이 절감하고있다.
말그대로 보옥같은 다섯해였다.당시 어느한 신문이 《농촌에는 가는 곳마다 전등이 달려 밤에도 낮과 같이 비치고있으며 농민들은 말도 들어보지 못한 라지오, 축음기, 재봉침을 사놓고 살게 되였으며 낮에는 새집짓는 대패소리와 함께 모내기소리가 요란하며 밤에는 우리 글을 배우는 랑랑한 글소리에 농민들은 밤이 새는줄 모른다.》라고 전하였듯이 이 땅 어디 가나 새살림, 새 행복의 충만이였다.
새봄은 농촌에만 오지 않았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군수공업을 제때에 평화산업으로 개편하지 못하고 로동자수만 과거보다 현저히 줄인 결과 거리마다 실업자들이 웅성거리고 로동쟁의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을 때 해방된 새 조선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빨리 발전하는데 따라 실업자가 완전히 없어졌을뿐 아니라 오히려 로동력의 부족을 느끼고있었다.
문자그대로 천지개벽이였다.허나 이 모든 변천우에 인민의 개벽이 있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이 세월을 앞당겨 사상정신적인 도약을 이룩한것은 보옥같은 다섯해의 가장 큰 수확이였다.
인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게 하자면 주인의 권리를 안겨줄뿐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한다.오랜 세월 눈을 뜨고도 앞을 보지 못했던 근로대중, 제땅을 밟고도 자기 힘을 의식하지 못했던 인민을 새 나라의 장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새형의 인민으로 갱생시킨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세기적대업이였다.
조선력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식민지 및 반식민지민족들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리의 로동법령에는 《제16조 로동하는 녀자로서 만 1세미만의 유아를 가진 경우에는 1일 2회 30분씩 젖먹이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라는 조항도 있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의 인격이 얼마나 존중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바로 이 로동법령이 발포된 다음달에는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여 긴긴세월 지속되여온 녀성천시의 동토대에 녀성해방의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 않았던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장군님 주신 땅》이라고 노래부르며 분여받은 땅에 자기들의 이름이 또렷한 표말을 억척같이 박고 기쁨의 미소를 짓던 농민들의 얼굴이 선히 떠오른다.이 땅의 한끝에서 한끝까지 메아리치던 3월의 메질소리는 곧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탄생한 자주적인민의 고고성이였다.
땅의 력사는 피의 력사이다.장구한 조선의 력사는 농민들을 착취계급의 전장에 얽매여놓은채 수천년세월 덧없이 흘러왔다.묻노니 과연 어느 누가, 무슨 힘이 땅의 노예라는 농민의 세기적숙명에 종지부를 찍고 땅의 새 력사,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왔던가.
당이였다.창당 6일만에 벌써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한 우리 당은 전당의 력량을 이 거창한 사업에 돌렸으며 농민들에게 땅을 주기 전에 먼저 3, 7제를 실시하는 투쟁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정치적으로 각성되게 하였다.
토지개혁직전에 농민들이 토지를 요구하는 편지를 당중앙에 올린것만 하여도 무려 3만여통에 달하였다.그것은 이 땅이 처음 보는 새 인간, 새 주인, 새 력사에 대한 뚜렷한 증명이였다.사상개혁, 인간개혁, 사회개혁인 토지개혁을 거쳐 농민들은 자신들도 몰라보게 정치사상적으로 성장하였다.그것이야말로 분여된 땅에 못지 않은 큰 재부였고 미래의 조국에 무진한 힘을 실어주는 기폭제였다.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투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던 숙소에는 나라없던 그 세월 모진 천대와 굴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살아온 관리원이 있었다.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의 타성으로부터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그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것 보오.최동무, 동무가 무엇이 모자라서 사람들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야겠소.척 올방자를 틀고앉아서 《이제는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멸시를 당하던 어제날의 최홍구가 아니다.이제부터는 내 손으로 부강한 새 조선을 일떠세워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테다.》 이렇게 외워보오.그러면 속이 후련해지고 배심이 든든해질거요.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그만이 아닌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어엿하게 자라났다.억눌린 종신세를 한탄하던 로동자들이 새 조선의 선구자로 일신되고 사회의 간층으로 여겨지던 지식인들이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로 자리매김하였다.어제날의 머슴군이 정사를 의논하는 대의원으로 되고 봉건의 질곡에 매여있던 녀성들이 사회적변혁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밀고나가게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개척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을 옳게 인식하고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인민!
이것은 건국의 년대와 더불어 뚜렷이 각인된 인민의 새 초상이였다.
누구나 자기가 주인이라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최대의 마력을 내게 된다.애국을 해야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뿐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인 조국도 빛내일수 있음을 자각한 나라의 주인들은 모든 힘과 열성을 다해 일하며 그것이 대하를 이룰 때 나라가 강대하고 번영한다.
해방직후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는 온 나라 인민을 일시에 애국의 활화산으로 끓어번지게 한 분화구였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애국미헌납운동, 군기기금헌납운동…
오늘도 우리를 력동의 년대에로 이끌어가는 이 추억의 금문자들은 반만년이래 최대로 승화된 전인민적애국열의 직관도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눈앞에는 불과 한주일사이에 여러대의 전차를 수리하고 앞머리에는 《해방》호, 《건국》호 등의 큼직한 명판을 붙여놓고 신바람나서 달리던 그 시대 청년들의 열기띤 모습이 보이는듯싶다.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인 김제원농민이 알알이 고르고고른 쌀 30가마니를 달구지에 싣고 마을사람들의 환송속에 평양으로 떠나던 모습도 삼삼하다.
그의 모범을 본받아 재령군의 농민들이 대회를 열고 애국미헌납운동과 량곡수매사업을 힘차게 전개할것을 결정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들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드리였으며 바로 이날 하루동안에 830가마니의 애국미를 국가에 헌납한 사실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진 애국적열기의 축도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귀중한 업적의 하나는 이 땅의 모든 인민들을 앞날의 주인으로 키워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다단한 형세속에서도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번영의 씨앗들을 묻으시였다.그 하나하나의 씨앗들은 보이지 않았어도 먼 후날에 보게 될 부강조선의 거목들로 자라났으며 오늘도 우리가 그 덕을 입고있다.
문맹자가 없는 나라!
이는 우리 당이 새 조선에 달아준 또 하나의 빛나는 문패였다.
당시 오랜 력사와 발전된 경제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문맹자들이 현존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였고 오늘도 《선진국》들에서 문맹이 완전히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실상에 비추어볼 때 해방이 되여 4년, 국가를 창건한지 1년도 안되여 문맹자가 없는 나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의 력사는 얼마나 뿌듯한 자긍심을 안겨주는것인가.
진정 수령님 은덕으로 문맹의 암흑에서 벗어나 광명의 새날을 맞이하게 된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와 중앙정권기관에 써보낸 감사편지는 무려 9만여통에 달하였으니 이는 반만년이래 처음 보는 문명개화의 새시대 찬가였다.
지금도 혁명가유자녀들이 대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교정들에 서보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아니고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을 세울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사중의 국사로 중시하시며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교육기관들은 그 얼마였던가.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련이어 개교식들이 진행된 중앙당학교와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에서는 당과 국가사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룡마루감들이 믿음직하게 성장하였다.
해방후 어떤자는 공산당이 대학을 내온다는것은 거부기잔등에 풀이 돋기를 바라는 미련한짓이라고 험담하였다.허나 우리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각지의 농민들은 너도나도 애국미를 헌납하였고 온 나라의 남녀로소 누구나 자기의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이런 천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대학이 거연히 일떠섰다.실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첫 시기부터 자체의 간부양성기지를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기에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골간부대가 육성되고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동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수령의 위대성은 자기 수령에 대한 인민의 매혹과 흠모, 충성심의 무한한 원천이다.《로동법령발포이후 김장군께 감사의 편지 산적, 보라!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이라는 표제밑에 격앙된 민심을 보도한 당시 신문기사의 글줄이 보여주듯이 우리 인민은 참다운 주인의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신뢰하고 절대지지하였다.
실로 새 조선과 더불어 수령의 위대성을 체득하고 당과 정권의 고마움을 아는 위대한 인민, 자기의 능력과 사명을 자각한것으로 하여 어떠한 힘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는 강의한 인민이 탄생하였다.
《황금시절》, 해방후 5년의 대명사인 이 네 글자를 우리 다시 불러본다.결코 억대의 재부가 생겨나서가 아니였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새롭게 태여난 위대한 조선인민이 곧 영원히 고갈을 모르는 내 나라의 보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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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가치와 의의는 겪어보아야 알수 있다.
해방조선의 남녀로소 누구나 꿈만 같이 흘러가는 복받은 세월이 무궁토록 이어지기를 그리도 소원했건만 흉포한 미제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원하지 않은것이였지만 일단 강요된 국난앞에서 새 나라 인민은 추호의 동요도 몰랐다.조국해방전쟁은 조선농민이 한 전쟁이라고, 우리는 토지개혁의 덕으로 전쟁을 이겼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는가.
김제원, 장태화, 리대훈, 김군옥, 한계렬, 조군실, 강호영, 조옥희…
우리는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의 불멸할 이름을 뜨거이 불러본다.그들은 나이도 고향도 경력도 서로 달랐다.하지만 한결같이 해방전까지만 해도 한뙈기의 땅도 없는 가난한 농민들이였고 갖은 고역에 시달린 로동자들이였으며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채 지주집종살이를 하며 온갖 천대와 구박속에 살아온 불운아들이였다.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았고 사람답게 살았던 해방후 5년의 천금같은 체험, 날강도 미제에게 빼앗기기에는 나의 땅, 나의 공장, 나의 학교, 나의 집이 너무도 소중한것이였기에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은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국기만은 절대로 놓지 않았고 최후의 시각에도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것 아니던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미제강도놈들의 침해로부터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라는 탄원서를 쓰고 군대에 입대하였던 리수복영웅의 모습을 그려보아도 보옥같은 다섯해는 위대한 전승의 기념비를 떠받든 반석이였음을 깊이 새겨안게 된다.
언제인가 외국의 문필가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토지개혁을 한 다음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친일파들이 가지고있던 재산을 국유화할 때 사회주의라는 말을 한마디도 쓰지 않고 하였다고, 그것은 간판보다도 내용이 더 중요하기때문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해방후 우리 당이 실시한 모든 개혁과 시책들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탄생시킨 맹아였다.
그렇다.새 조선의 탄생은 그 자체가 위대한 강국의 태동이였다.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탄생할 때부터 자주성을 가지고 제발로 걸어나가며 제힘으로 존위를 지켜가는 불패의 나라이다.
기초가 든든한 국가는 창건될 때에는 청소하게 보여도 국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내포하고있다.력사가 검증하였듯이 창건후 2년도 못되던 신생조선은 100여년의 침략전쟁사를 가진 오만한 제국주의괴수에게 패전국의 락인을 찍어준 20세기의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나날이 강대해진 공화국은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의 년대들을 수놓았다.
위대한 당이 이룩한 새 나라 건설력사와 업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련이 겹쌓이고 부족한것이 많다 해도 빈터에서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애로와 난관은 아무것도 아니며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처럼 투쟁해나간다면 조선사람 우리가 못해낼것이 없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 고귀한 전통의 계승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고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리와 영광의 줄기찬 력사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강국, 인민의 지상락원을 눈부시게 펼쳐놓을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