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다고 주장

2025년 7월 6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2일 TV방송에 출연하여 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전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가 전세계적인 군사비의 55% 즉 32개 나토성원국의 군사비가 기타 163개 나라의 군사비보다 더 많은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유럽동맹은 매우 호전적인 군사쁠럭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나토를 통제하고 또 나토가 유럽동맹을 통제한다는것을 념두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나토가 개편되기 전에는 유럽인들이 자기의 자주성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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