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5th, 2025

영광의 당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

2025년 7월 15일《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매일, 매 시각 새겨보는 글발이 있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증산과 절약의 더 큰 예비를 찾아내야 할 때에도, 능력과 한계에 도전하여 새 기록을 세울 용단을 내릴 때에도 이 글발을 다시금 외워보면 힘이 난다고 상원의 전초병들도, 화성전역의 건설자들과 서해곡창 재령나무리벌의 다수확농민들도 한결같이 말한다.

하나의 구호가 이처럼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현실은 올해의 전례없는 증산투쟁이 곧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비상히 격앙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의 거세찬 분출임을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하반년에 들어선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하고있다.인민경제 많은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고 보다 자랑찬 증산성과를 이룩할 목표밑에 전진의 숨결을 높이고있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를 위한 백열전이 고조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에 충성의 선물을 드리기 위하여!

이 숭고한 사상감정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나날이 가속화되고있는 올해의 전인민적진군은 영광의 당대회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이 세대를 이어 련면히 계승되는 우리 인민고유의 투쟁전통임을 다시금 력사에 새겨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중대한 전환의 분수령으로 솟아 빛나는 당대회들은 소집된 시기의 환경과 제시한 투쟁과업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지만 다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있다.바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배하고 그 위력을 힘있게 떨치는 력사적계기로 되였다는것이다.당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넘쳐 놀라운 혁신과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려는 강렬한 의지, 당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아갈 때 더 큰 행복을 맞이하게 된다는 신심과 락관이 영광의 당대회를 앞둔 때마다 더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던것이다.전후 인민경제복구가 기본적으로 끝나가던 시기에 소집된 당 제3차대회전야에도 그러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강령적과업이 제시된 당 제4차대회를 앞둔 시기에도 마찬가지였다.

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잊지 못할 1980년의 나날을 놓고보아도 그렇다.당 제5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1970년대에 나라의 공업생산을 해마다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내달려온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9차전원회의가 당 제6차대회소집을 결정한 후 더욱더 분발하여 일떠섰다.당 제6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할 열화같은 마음을 안고 분기한 우리 로동계급이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킨 결과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이 당대회전으로 완수되고 전국도처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또다시 대풍작을 안아왔다.

우리 인민의 이러한 투쟁기풍은 당 제7차대회를 맞이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전통으로 더욱 굳건해졌다.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대사변인 당 제7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충성의 70일전투기록장》의 갈피갈피를 위훈으로 수놓았다.하여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급격한 생산장성이 이룩되고 그해 상반년과 년간 인민경제계획이 앞당겨 완수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또한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새로운 기계설비들을 개발, 제작하여 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였으며 우리의 건설자들도 당대회를 앞두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완공한 기쁨의 보고를 당중앙에 삼가 드리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당들도 많다.그러나 이처럼 당대회가 전체 인민의 대경사로 되는 나라, 전체 인민이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총궐기해나서는 나라는 위대한 우리 조국뿐이다.

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승화되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 여기에는 그 깊은 뿌리가 있고 불덩이같은 핵이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당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오면서,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지키고 창조할수 있는 힘과 지혜를 키우며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얻은 강렬한 체험이고 확고부동한 믿음이다.

영원히 우리 당과 함께!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에 우리의 더 큰 승리와 행복이 있다!

다름아닌 이것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대회에 충성의 선물을 드리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고 필승의 락관인것이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된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전개되였던 80일전투가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될 당시 나라의 형편은 참으로 어려웠다.허나 우리 인민은 믿었다.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할 자신들의 불변의 신념을 굳게 믿었고 당중앙이 새롭게 펼쳐줄 번영과 행복에로의 휘황한 진로를 굳게 믿었으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 우리 혁명이 다시한번 력사적인 도약을 이룩하리라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확신하였다.하기에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앞을 다투어 80일전투의 선봉에 나섰고 전체 인민이 총궐기하였다.결과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조국의 북변에서 수도당원사단들의 붉은기가 펄펄 나붓기는 속에 인민의 희한한 새 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에서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5년이 가까와오고있다.

견인불발의 투쟁과 세기적변혁들로 걸음걸음 수놓아진 이 려정에서 우리의 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고 나라의 면모는 세인이 경탄할 정도로 천지개벽되고있으며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과 그 지휘성원들의 일본새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고있다.그런 속에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하고 련이은 당중앙전원회의들을 통해 구체화된 수많은 주요정책적과업들이 완결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당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는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는 매달, 매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고있다.

위대한 전통은 반드시, 꿋꿋이 계승되여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이제는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직선주로에 들어섰다.당은 인민을 믿고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은 당결정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해나가는 주체조선특유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야 할 때가 바로 오늘의 하루하루이다.

예지로운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며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의 위대한 향도자, 빛나는 삶을 주고 행복에로 이끄는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를 위하여 보답의 열의 안고 더욱 분투하자.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자.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당 제9차대회를 청사에 특기할 승리자들의 대회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강철전사들이 비상한 결의 안고 떨쳐나섰다  김철과 황철, 강선의 로동계급이 분발력을 배가하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에 총매진

2025년 7월 15일《로동신문》

 

철의 기지들이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으로 무장한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이 당결정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하며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사명감앞에 다시금 자신들을 세워본 김철로동계급이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이 제시한 선철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은 용광로1, 2직장 용해공들의 기세가 충천하다.자력갱생의 고귀한 산아인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 선철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여 비약하는 조국에 힘을 실어줄 일념 안고 이들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어제날의 경험과 일본새로는 증산목표를 수행할수 없다는 관점이 모든 공정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철강재생산의 과학화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용광로2직장의 용해공들은 서로의 집체적지혜를 합쳐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혁신적인 방도를 내놓았다.로의 면적을 늘이지 않고도 선철생산을 훨씬 높일수 있는 이들의 혁신적인 발기에 의해 정광건조로건설이 벌어졌다.이로 하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활로가 열리였다.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누구라 할것없이 쇠물증산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고있다.

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철강재증산으로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하자는 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상사업이 용해공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용광로들의 숨결을 지켜선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계급의 기세도 충천하다.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협력하여 산소분리기들에 여러 분석설비를 갖추어놓은 분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 시기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찍고 산소분리기운전조작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였다.하여 시간당 산소생산량과 그 순도가 종전에 비해 훨씬 올라갔다.

강철1, 2직장, 열간압연직장에서도 증산의 지름길을 과학기술로 열겠다는 배심과 투지를 안고 기술전, 탐구전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분발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이후 상반년기간의 투쟁과정을 심각히 분석총화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현 조건에 포로되지 않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이와 동시에 생산공정들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여 증산목표수행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한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지난 세기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고 대고조의 앞장에 섰던 전세대들처럼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도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자는 강선로동계급의 뜨거운 목소리가 생산현장마다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이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이들은 제강행정의 1분1초가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수행과 잇닿아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앞선 작업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고 새 기술을 창안도입하면서 용해시간을 단축하고있다.

압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실수률을 높이고 소재절단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 충성의 맹세를 안고 총분기해나선 강철전사들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앙양되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Korea Info]

 

조국의 운명 안고 걸으신 화선강행군 5만 수천리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을 되새기며

2025년 7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내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온 나라가 승리의 환희로 들끓던 그날로부터 강산은 변하고 세대가 바뀌였다.하지만 이 땅우에 전승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처절한 전쟁의 3년기간 조국의 운명을 안고 걸으신 5만 수천리의 화선강행군길,

강철의 령장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신 그길에 우리 조국이 과연 어떻게 영웅조선으로 될수 있었고 지난날 천대와 멸시를 숙명으로 여기며 살아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 어떻게 영웅인민으로 그 이름을 당당히 빛내일수 있게 되였는가에 대한 긍지높은 대답이 있기에 오늘도 천만인민은 위대한 전승업적과 더불어 어려오는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을 뜨거움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납시다

 

전선길, 불러만 보아도 준엄한 전화의 나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사선의 고비들을 헤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와 눈시울 젖어든다.

1950년 8월 10일,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에서 광주로 떠나는 승용차행렬이 있었다.

전선길에 오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승용차행렬이였다.당시 수행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또다시 화선길에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긴장감에 휩싸여있었다.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벌써 세번째로 되는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더구나 수안보로 오면서 충주계선에서 적기들의 폭격을 받던 일이 떠올라 일군들은 도무지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충주계선에 이르렀을 때 적기들이 새까맣게 날아들어 방금 차들이 지나온 도로에 연방 폭탄을 떨구었다.시간이 흐를수록 폭격은 점점 더 심해져 파편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가까이까지 날아들며 옆에 드리운 나무가지를 뭉청 잘라버리였다.

얼마후 적기들이 사라지자 수행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눈물에 젖어 말씀드리였다.

《장군님, 우리들의 간절한 부탁입니다.더는 이런 위험한 전선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자신의 안녕을 절절히 바라는 그들의 진정에 감복되시여 한동안 묵묵히 서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승리한 다음 우리가 준엄했던 이 난국을 어떻게 이겨내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셨는가를 긍지높이 추억하자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납시다.》

수행원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전선사령부 지휘성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앞을 담벽처럼 막아서며 광주로는 절대로 못가신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절히 아뢰이는 그들에게 일없다고, 놈들의 준동이 있다고 해도 갈길은 가야 한다고 하시고는 그밤으로 길을 떠나시였다.

빨찌산식으로 결단코 단행하신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은 이렇듯 결사의 각오로 헤치신 위험천만한 사선의 고비들이였고 불면불휴의 행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전선시찰의 길에서 광주천가에 들리시여 국력이 약했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롱락의 대상이 되였던 수난의 력사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들려오는듯싶다.

하루빨리 미국놈들을 때려부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를 제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그래서 나는 위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걷고있다.나의 전선길은 곧 승리의 길이다.

정녕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림진강철다리와 서울, 수안보…

하나같이 위험천만한 길이였다.

미국놈들과 전쟁을 처음 해보지만 자신께서는 이 전쟁의 승리를 확신한다고,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 우리는 꼭 승리한다는 신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결연히 림진강철다리를 넘으신 위대한 수령님,

발밑에서는 금시 집어삼킬듯한 림진강의 검푸른 물결이 사품쳐흐르고 하늘에서는 갈가마귀처럼 검질긴 적비행기들이 언제 날아들어 폭격할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철다리로 전쟁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 야전차가 캄캄한 밤에 조명도 없이 한치한치 전진하였으니 이러한 사실은 정녕 세계의 그 어느 전쟁사에도 없었던 일이였다.

전쟁초기인 1950년 7월중순부터 8월하순까지의 사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려 4차례나 전선길에 오르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두번째로 나가시여 적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길 새로운 작전적구상을 펼쳐주시고도 이동하는 전선사령부와 함께 수안보를 향하여 다시금 전선길에 오르신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수안보에로 향한 길은 줄줄이 폭탄구뎅이로 이어진 길 아닌 길, 밤낮없이 계속되는 적기들의 폭격을 헤쳐가야 하는 말그대로 화선강행군길이였다.

수안보에 도착하시는 길로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조선인민군 전선사령부 일군 및 전선련합부대 지휘관, 문화일군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것은 군사분야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였다.

불과 보름전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헤치며 찾아오시여 대전해방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도록 가르쳐주시였고 또 이날에는 포연이 자욱한 전선에 나오시여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싸우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

정녕 우리 수령님께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이어가신 전선길들은 전승의 날을 앞당긴 승리의 지름길이였으니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치신 전선길, 그길은 이 땅에 감히 덤벼든 가증스러운 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위대한 승리의 길이였음을.

 

령장의 믿음과 사랑, 그것은 기적을 낳는 힘이였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속에서는 전쟁의 승리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론의되여왔다.

군사령관의 지략과 령군술, 군인들의 용감성, 전투기술기재의 우월성…

전쟁승리의 비결은 단순히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현대전쟁사의 기적을 안아올린 성스러운 대전이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군인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시였다.

전쟁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강나루터에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1950년 8월 2일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강어구에서 한개 중대가량의 인민군군인들을 만나게 되시였다.

그들이 부상병들이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의 부상자리를 차례로 쓸어보시며 어느 전투에서 부상당했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이의 살뜰한 보살피심에 감격한 군인들은 전투대오에서 떨어져 후송되고보니 부끄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렸다.

다음순간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그들의 귀전을 울렸다.

《아니요.동무들은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싸움에서 자기의 붉은 피를 바친 영예의 부상자들이요.

동무들은 영예의 전상자이며 영예군인들이요.》

그 말씀에 군인들모두가 흐느끼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이는 어리지만 전투에 많이 참가한 싸움군들이라고 하시며 나루배가 없어 강을 건느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 나루배를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잠시후 나루배를 조직하여 대기시켜놓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럼 이 동무들을 먼저 건너보내자고 하시며 동무들은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전선으로 나가 미국놈들을 때려부셔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부상병들을 실은 배가 나루터를 떠나는것을 보시고 오래도록 군인들을 손저어 바래주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이렇듯 군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베푸신 령장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195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2군단지휘부가 자리잡고있는 전선일대에 나오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군단장인 최현동지는 너무도 당황하여 인사말도 잊고 목메여 웨치였다.

《아니, 여기가 어디라구… 장군님, 이 위험한 전연지대에까지 나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1211고지가 지척인 이곳은 적들의 집중사격구역이여서 군인들과 전선원호대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의 출입도 불허하고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은 내가 위험한 최전선에까지 나왔다고 근심하는데 우리 전사들이 원쑤들과 싸우고있는 곳인데 왜 나라고 오지 못하겠는가고, 우리 전사들이 싸우고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위험하여도 가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군단장에게 우리가 지난날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언제한번 이런 곳을 위험하다고 한적이 있었는가고, 그때 우리는 항상 적을 뒤에 달고다니면서도 혁명동지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데를 막론하고 그들을 찾아다니지 않았는가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군인들에 대한 생각이 꽉 차있었다.그이께서는 어서빨리 군인들이 싸우고있는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고지로 가자고 하시며 차에 오르려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최현동지는 위험한 적정에 대하여 보고올리면서 먼저 군단지휘부에 들리실것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이곳까지 온 목적은 군인들이 싸우고있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라고, 위험해도 어서 가자고 하시면서 먼저 차에 오르시였다.

가시는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로가 없어 더는 앞으로 나가실수 없게 되자 차가 못가면 걸어서라도 가자고 하시며 몸소 무성한 숲을 앞장에서 헤치시였다.이렇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가신 곳이 우리 군인들이 싸우는 1211고지가 바라보이는 지혜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포연속을 뚫고 헤쳐가신 화선길우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고많은가.

인민군전투원들이 피흘려 싸운 문경고개에 오르시여 그들이 발휘한 위훈과 업적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이야기, 전선에서 싸우는 전사들이 우리를 기다린다고 하시며 험한 길을 헤쳐가시여 전사들과 함께 야전식사도 나누시고 화선오락회도 하신 이야기, 머나먼 화선휴양소를 몸소 찾으시여 우리가 화선휴양소를 내온것은 세상에 없는것을 새롭게 창조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군인 한사람한사람이 더없이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시며 휴양생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이야기…

참으로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모두를 불사신의 영웅으로 키운 자양분이였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원동력이였다.

강철의 령장의 전선길, 돌이켜볼수록 감회도 깊어진다.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은 그 어느 나라 군대의 최고사령관도 걸어보지 못한 길이였다.그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이어진 길이였고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과 사랑,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으로 빛나는 위대한 전선길이였다.

우리 인민은 총포성이 작렬하는 전선길을 쉬임없이 헤치시며 이 땅우에 빛나는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이것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승사가 확증한 진리이고 법칙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에서 끝없는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질 내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온 나라의 명절, 우리 국가의 명절인 7.27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2025년 7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 진행

2025년 7월 15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가 11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각별한 배려속에서 총련결성 70돐을 의의깊게 경축하고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새로운 애국사를 개척해나가는 투쟁에로의 새 출발을 하게 된 력사적시각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를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신 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높이 받들고 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정하여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해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두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맡은 애국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함으로써 총련의 25기사업을 자랑스럽게 결속하며 다음해에 진행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리정표로 장식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올해에 재일조선인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들어서도록 하기 위하여 년말까지 내세운 목표들을 무조건 달성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외무성 유엔사무총장의 도발적인 발언을 배격

2025년 7월 15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이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국에 대한 유엔사무총장의 도발적인 발언을 규탄, 배격하였다.

최근 유엔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로씨야가 규모가 가장 큰 무인기 및 미싸일공격을 단행함으로써 자뽀로쥐예원자력발전소의 전력공급이 마비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걸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성명은 유엔사무총장의 발언은 그가 우크라이나범죄당국과 그 배후에 있는 나토를 사실상 무작정 지지하는 정치적고용인이며 통찰력없는 인간임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자뽀로쥐예원자력발전소의 안전보장에 대한 책임은 바로 로씨야가 지고있으며 유엔사무총장의 권한에는 그러한 문제가 속하지 않는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5年7月
« 6月   8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