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7th, 2025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기본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섰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바로 이 구호가 우리 당이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과학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왔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이룩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이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였다.구호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깃들어있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이 반영되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구호는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는 당 제8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마지막해이다.지난 4년 6개월 남짓한 기간 우리 당은 성과는 계속 증폭시키고 나타난 결점들은 적시적으로 대책하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진척시켜왔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 사상초유의 방역위기를 비롯한 2중, 3중의 난관속에서도 당대회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독보적인 경지에로 비약하고 초강력적이며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지속적으로, 전면적으로 진화하고있다.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계획들이 완강히 추진되여 나라의 경제전반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떠서는 기운이 고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다.
수도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 우리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도래를 체감하게 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과 착공식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농촌문화도시, 사회주의리상촌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특히 부흥의 새시대를 자신만만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특유의 무진한 발전잠재력과 영용한 개척정신을 과시하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전국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이룩된 공화국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특출한 성과들은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올해의 투쟁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는 경이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우리는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행정에서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올려세워야 한다.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당대회과업관철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나갈 때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 이 구호에는 당중앙의 호소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상승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승리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전체 인민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가 다그쳐지게 된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용진력과 과감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하는 여기에 국가의 부흥발전을 거폭적으로 확대승화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방직공업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수많은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나가고있으며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괄목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결승선이 가까와올수록 배가의 힘과 노력이 드는 법이다.그러나 개척과 약진의 4년 6개월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을 발휘한다면 오늘의 난관은 극복되고 우리의 전진속도는 가속화되게 된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전진,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오늘의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인민이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그날의 사연 전하는 표식비는 없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며칠전 지역인민들의 복리를 길이 담보할 특색있는 창조물이 보란듯이 일떠서고있는 락원군의 바다가에 숭고한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려는 우리 당의 숙원이 풀리게 된데 대하여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몸소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설 명당자리도 잡아주시고 《락원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며 이 세상 그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아래 또 하나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이 어느덧 마감단계에 들어선 오늘 우리 인민은 바다가양식업의 시범창조를 위한 길을 앞장에서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우리 삼가 한해전 7월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불리우는 뜻깊은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진행되였던 신포의 바다가기슭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느라면 평범한 바다가기슭에 전개되였던 천막회의장과 그곁에서 숭엄히 휘날리던 붉은 당기발이 눈에 삼삼히 어려온다.
얼마나 위대한 강령이,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약속이 이 천막회의장에서 울려퍼졌던가.
지방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잘 개발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는것이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하며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력을 통일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끌어올리는데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과업과 방도들도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실로 커다란 감동에 휩싸였다.
돌이켜보면 이미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구상을 펼쳐주시고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력사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벅찬 현실속에서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별지시에 따라 지난해에 함경남도 신포시가 그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준비사업도 추진되고있었다.
하건만 그 모든것이 부족하신듯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신포시인민들이 잘살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것이였다.
이곳 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진정은 정녕 끝이 없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안에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분과를 조직하여 바다를 낀 이여의 시, 군들에서 양식기지를 전개하는 사업을 관할하고 지도하도록 체계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며 바다가지역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행복해질 신포시인민들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그이께서 헤쳐가신 사연깊은 배길이 삼삼히 어려온다.
자그마한 배를 댈 잔교 하나 없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현장의 모래불을 밟으시며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모르는 위험한 배길에 서슴없이 나서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에 와서 푸른 물결 일렁이는 신포의 바다가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그날의 배길은 찾아볼수 없다.허나 바다가양식업의 생활력과 정당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윤택해지는 자기들의 새 생활로써 체험하게 된 신포시인민들의 기쁨과 환희, 래일에 대한 희망이 그 배길을 따라 아름답게 꽃펴나고있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이곳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행복과 번영의 리정표마냥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수질, 수심, 수온을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량호한 양식조건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빈포》라 불리우던 신포시에 이렇듯 《부자시》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앞장서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그처럼 의의깊은 협의회가 진행되고 감동없이는 돌이켜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수놓아진 그날의 뜻깊은 사적을 온 나라가 다 알게 하고 대대손손 길이길이 전해가고싶은것이 이곳 일군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였다.
하여 이들은 여기에 혁명사적표식비를 세워놓았었다.
하지만 어이 알았으랴.
두번째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훌륭히 변모될 사업소의 래일을 위하여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진 방향으로 도로를 곧추 내도록 하실줄을.
없어진 표식비와 새로 생긴 도로,
진정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기 위함에 그렇듯 열과 정을 다하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면서도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고생은 심중에 고이 묻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신포시의 전변은 바로 이렇게 왔다.
그날의 사연 전하는 표식비는 없어도 준공후에 맞이한 수확의 계절과 더불어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생활력을 체감하고있는 신포시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념비의 글발처럼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어찌 신포시뿐이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련련히 펼쳐진 인민의 리상향들이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발파폭음을 울려주신 곳마다에 희한하게 솟아오른 현대적인 새 거리들, 그이께서 몸소 잡아주신 명당자리들에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 한길 물밑도 가늠할수 없는 침수지역에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헤쳐가신 그길을 따라 일떠선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들을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하시기 위해 줄기차게 이어가신 헌신의 자욱우에 일떠선 국보급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지는 행복과 기쁨의 눈부신 현실이 그대로 거대한 기념비가 되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조선의 영광과 긍지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하다면 과연 그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천만고생을 묻으시며 끝없는 초행길을 가고가시는것인가.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과 최대의 보람을 찾으시는 숭고한 혁명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때문이였다.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한가지 일을 해도, 백천가지 설계도를 펼치시여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걸으시는 자욱마다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사랑과 헌신의 사연들을 끝없이 아로새기시는것이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를 우리 어찌 온넋을 다해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지혜와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리라.
그이의 령도를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고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이것이 이 나라 천만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전문 보기)
수령께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후손들에게 새겨주는 영원한 교본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방위자들이 남긴 맹세문들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있는 1211고지,
군사전략적의의의 중대성으로 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사상 가장 가렬하고 가장 장기적인 격전으로 특기된 1211고지방위전투는 하많은 영웅적이야기들을 력사에 남기였다.그중에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들이 교본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정신적유산의 하나인 용사들이 남긴 맹세문들도 있다.
수십년이 지난 오늘도 위대한 전승세대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 그대로 살아 맥박치는 맹세문들은 우리 계승세대에게 어떤 진리를 새겨주고있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1211고지방위자들의 숭고한 넋을 말해주는 포연에 그슬린 맹세문들이 있다.
《1211고지를 내주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다시 지주놈의 머슴이 된다.한치가 아니라 한mm도 내주지 말자!》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과 조국앞에 충실할것을 나의 고향이며 나의 집인 1211고지 전호속에서 다시한번 굳게 결의합니다.》
맹세문들은 셀수없이 많지만 그 맹세문들에 맥박친 사상은 한결같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당이 이끄는한 우리는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수령의 명령, 수령께 다진 맹세는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결사의 집행정신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왜놈의 학정밑에서 가난에 쪼들리고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지긋지긋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들이 과연 어느분의 덕분으로 자유와 권리를 되찾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었는가.해방후 꿈같은 새 생활은 비록 5년밖에 안되지만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다시 태여난 자신들의 삶의 가치, 받아안은 은덕의 무게를 알기에는 너무도 충분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령님의 명령을 무조건 집행하는것은 전사의 본분이기 전에 도리이고 영예이며 영광이라는 철리를 실생활로 체험한 인민이였다.하기에 용사들은 수령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칠것을 맹세했으며 수령께 다진 그 맹세를 생명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으로 간주하였던것이다.
맹세문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는것처럼 1211고지를 사수하는것은 결코 쉽게 해낼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쉽게 할수 있는 일이라면 구태여 생명을 바치겠다는 맹세를 다질 필요도 없을것이다.맹세문의 구절에도 있듯이 고향이고 집과도 같은 1211고지를 원쑤들에게 내주면 또다시 노예로 되겠기에,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용사들은 회의를 열고 불같은 맹세를 다졌다.
하다면 용사들은 수령께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켰는가.
조선인민군 제2보병사단 4련대 1대대 82mm박격포병중대 전투원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결사전을 앞두고 중대군인집회를 열었다.포장 로태진동지는 사랑하는 자기의 포와 함께 1211고지를 끝까지 사수할것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굳게 맹세하였다.
글자마다 피가 뛰고 결사의 각오가 불처럼 이글거리는 맹세를 로태진동지는 자기 한목숨을 바쳐 영예롭게 지켜냈다.적들이 박격포의 최소사거리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하여 박격포의 사각으로써는 더이상 사거리를 보장할수 없게 된 다급한 정황에서 그는 주저없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포신을 그러안고 그것을 거의 수직으로 세웠다.포신을 곧추 세웠으니 만약 사소한 편차라도 생긴다면 하늘높이 날아오른 포탄이 그대로 머리우에 들씌워질수 있었다.하지만 한몸을 내대서라도 기어이 원쑤들을 족쳐야 한다는, 수령께 다진 맹세를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결사의 정신으로 충만된 그는 적의 포탄파편에 맞아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멸적의 포탄을 날렸다.
세계전쟁사에는 박격포의 사각으로 사거리를 보장할수 없는 정황에서 포신을 그러안고 거의 수직으로 세워 포탄을 날린 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씌여진 전투규정이나 교범도 없다.오직 수령께 다진 맹세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닌 불굴의 용사들만이 그렇듯 상상을 초월하고 전쟁사에 없는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는것이다.
이렇듯 그 수많은 맹세문들이 결사집행되였기에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촌토가 굳건히 사수되고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
당원들이여, 우리 잠시 자신들을 1211고지방위자들이 지켜섰던 불타던 그 전호속에 세워보자.
그러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것이다.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그 순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놓고 누구도 제 한목숨 먼저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고, 불뿜는 화점이 막아서면 한몸이 그대로 폭탄이 되였고 적포탄에 심한 부상을 당하고도 끊어진 통신선을 자기의 몸으로 이어 지휘통신을 보장했다고.
지금 우리에게는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호가에서 당세포총회를 하던 그때처럼 격렬하고 비장한 순간은 없다.하지만 당앞에 다지는 당원들의 맹세의 무게는 어제나 오늘에나 달라지지 않는다.회의장소가 평온하다고 하여 쉽게 손을 들어 당결정을 채택하고 그 집행을 가볍게 대한다면 우리 어찌 전화의 당원들앞에 떳떳할수 있겠는가.
당원들 누구나 자신들이 손을 들어 채택하는 한건한건의 당결정을 불타던 1211고지에서처럼 대하고 집행해나간다면 위대한 당중앙이 펼치는 원대한 구상은 하루빨리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당원들이여, 다시금 자각하자.
포연서린 맹세문들이 새겨주는 진리, 수령께 다진 맹세를 한목숨 바쳐서라도 결사집행하는데 당원의 성스러운 사명이 있다는 불변의 철리를.(전문 보기)
70여년만에 드러낸 처참한 몰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새로 전시된 적비행기의 잔해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을 수호한 승리의 력사는 세계전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승리의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위훈을 온 세상에 전해주는 승리의 전당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으로 참관자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그 어느곳이나 다 그러하지만 참관자들의 가슴을 더욱 후련하게 해주고 승리자의 쾌감을 배가해주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의 불벼락에 의해 파괴되였거나 침략자들에게서 빼앗은 무기들을 전시한 로획무기전시장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이 군사기술적우세를 뽐내며 들이민 숱한 무장장비들이 한갖 파철더미로 되여 전시장에 웅크리고있는 모습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참관자들모두에게 가슴후련한 통쾌감을 안겨주고있다.
논판의 허수아비마냥 볼품없이 서있는 파괴된 땅크와 장갑차며 마가을의 락엽신세가 된 각종 군용기들중에서도 특별히 참관자들의 이목을 끄는 전시물은 지난해 조선서해의 초도수역에서 건져내여 새로 전시한 적비행기잔해이다.
1950년 7월부터 조선전쟁에 투입되여 우리의 신성한 령공을 돌아치다가 인민군대의 드센 화력에 의해 격추된 적비행기는 70여년이라는 오랜 세월 바다속에 처박혀있은것으로 하여 그 몰골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당시 어로작업을 하던중 바다속에서 침략자들의 비행기잔해를 건져내는것을 직접 목격한 어로공들은 저마다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고 한다.
수십년동안 바다속에 수장되였던 적비행기잔해는 신통히도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은 침략자들의 몰골 그대로이다.전쟁시기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내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던 적비행기잔해를 직접 보니 가슴이 후련한것과 함께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침략자들이 다시는 우리의 신성한 령공과 령해, 령토를 넘보지 못하게 나라의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겠다.
돌이켜보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최신기술을 갖춘 무장장비라고 그토록 뽐내다가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 곤두박히고 바다속에 수장된 적비행기들은 헤아릴수없이 많다.
현대적인 레이다에 자동비행조종까지 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전투기 《AD-4》, 가장 위력하고 특출한 함재기라고 우쭐대던 전투기 《F4 U-4》,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제침략군폭격기들중에서 제일 빠르다고 자처하던 《B-26》…
오죽하면 당시 《유엔군》의 한 고위장성이 저들의 공중우세가 조선전쟁에서는 전혀 맥을 추지 못하였다고 토설하고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도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라고 저들의 패배를 자인하였겠는가.
전쟁초기 침략자들은 저들의 《승리》에 대하여 요란히 떠들었다.그만큼 막강한 경제력에 의거한 군대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믿어의심치 않았던것이다.
그러나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침략자들은 세계앞에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력사상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의 말에 의하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침략자의 비행기잔해가 새로 전시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로획무기전시장을 찾고있다고 한다.
한 인민군군인은 적들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물이 또 하나 늘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에 달려왔다고 하면서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 불질을 한다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아예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겠다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정녕 돌아보면 볼수록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여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로획무기전시장이다.
오늘 우리는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수치스러운 참패를 망각하고 아직도 허망한 꿈에 사로잡혀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넘보는 미제에게 다시한번 엄숙히 경고한다.
70여년전 미제침략자들의 후예들이여, 20세기 50년대의 뼈저린 교훈을 잊지 말라.그리고 경거망동하지 말라.우리의 로획무기전시장에는 빈자리가 얼마든지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