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비난, 유럽동맹의 적대시정책 규탄
7月 23rd, 2025 | Author: arirang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최근 포츠담회담이 있은지 8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따쓰통신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서방의 비렬한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는 1945년 포츠담회담은 본래의 구상과는 어긋나게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랭전을 위한 발단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그 교훈을 잊지 않고 더이상 서방과의 관계에서 환상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서방은 실패한 저들의 과거를 놓고 로씨야에 계속 앙갚음을 하려 하고있으며 사실상 위성자료와 미싸일들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함으로써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벌리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로씨야가 유럽을 공격할수 있다는 서방정객들의 발언은 완전히 헛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은 이러한 허위정보를 의도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 *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에 대한 유럽동맹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로씨야를 악마화하고 적으로 만들기 위한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이 유럽동맹과 그밖의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서방이 전쟁을 계속하고 로씨야를 압살하기 위하여 그 비용을 누가 지불할것인가에 대해 론쟁을 벌리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지난 3월 유럽동맹은 로씨야와 벨라루씨로부터의 《위협》을 구실로 유럽을 군사화할데 대해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