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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 조업식 진행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줄기찬 실행으로 온 나라 농촌이 앞을 다투어 변모되는 문명의 새 풍경이 일년사계절 끊임없이 펼쳐지는 속에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가 현대적인 축산기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아름답게 전변되여 조업의 경사로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농촌고유의 정취를 더해주는 특색있는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선경마을들과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가공장들, 사육호동들, 문화후생시설들, 태양열발전소, 사무청사와 문화회관, 유치원, 학교, 병원과 약국을 비롯한 공공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황홀하게 펼쳐진 삼광축산농장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한 자부할만한 시대적본보기로 된다.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삼광땅의 경이적인 전변은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당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이 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불철주야로 이어진 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새겨가시며 전국의 모든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륭성의 새 모습을 줄기차게 떠올려주시는 우리 인민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업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평안북도와 운전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농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조업을 기념하여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이며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찾은 교훈에 비추어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하여 시작한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목적과 그 중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으며 우리는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여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실행과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당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실행과 새시대 축산업발전의 뚜렷한 방략을 밝힌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조업테프를 끊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된 고장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삼광축산농장 제1분장과 시설모재배장, 젖제품생산장 등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량한 품종의 젖소들과 염소들을 사육하는 흐뭇한 모습을 보시며 역시 축산에서도 기본은 종자이라고, 국가적으로 우량한 품종들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세우고 원종보존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소와 염소, 양 등에 대한 개체별관리체계를 지능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축산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축산생산체계, 정보화체계를 부단히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과 함께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축산업발전의 5대고리로 내세운데 맞게 농장에서는 기술관리와 설비관리, 사양관리, 사료관리를 최적화하고 선진화하여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물의 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앞으로 계속 우리당 축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한 생산성과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축산이자 축산물증산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과학기술력강화를 선결과업으로 틀어쥐고 축산업발전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페설물재생리용기술을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품질분석과 관리에서 새로운 기준을 창조해나갈데 대한 문제, 중요축산농장들사이에 호상 경험을 교환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의 경영관리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농장의 경우와 같이 현시기 농촌들에 현대적이고 공업화된 요소들이 많이 주입되고있는데 이것을 적극 장려하고 정책화하여야 한다고, 축산농장의 생산체계를 일체화하고 수의약품생산을 늘이며 축산정보기술연구단위를 새로 내오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전문성있게 발전시키는것이 바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확대심화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행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젖제품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상물리생산체계에 기초한 지능화된 젖제품생산실행체계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생산환경과 실리성을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최근 생산공정의 지능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경험들이 많이 창조되고있는데 이 사업을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젖제품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중앙의 제품 못지 않다고, 오히려 맛이 더 좋은것같다고, 이름없던 농장에서 빠다와 치즈, 젖가루, 신젖 등 10여가지의 젖제품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이렇게 훌륭한 젖제품들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커다란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축산농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지역고유의 독특한 정취가 정답게 안겨오는 유정한 풍경이라고, 삼광축산농장이야말로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보장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면서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 자신심과 분발력을 더욱 백배하면서 농촌 및 지방건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의 집중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투자와 지원을 보장하여 당의 농촌건설정책과 지방발전정책이 우리 국가건설사에 긍지높은 페지를 새기는 력사적인 총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아담하고 정갈한 농촌문화주택들과 사육호동들, 젖제품생산장, 교육 및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면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향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더 눈부시게 개화발전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았으며 당정책집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직책상의 책무에 더욱 충실할 결의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삼광축산농장의 조업은 전국의 모든 농촌을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웅지와 실천집행력을 뚜렷이 증시하고 나라의 축산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이 자리에 참석한 당과 정부의 중요지도간부동지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 조업하는 여기 삼광축산농장에서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오늘 모두가 돌아보면 느끼게 되겠지만 오랜 세월 인박혀온 산골마을과 농촌생활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집어놓는 풍경이 참으로 인상적일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분명히 다시한번 우리의 의지를 가다듬어야 하며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직접 다시 새기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엇을 해놓으려면 이렇게 해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개변의 기준이며 축도입니다.

보십시오.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산천경개밖에는 눈에 드는것이 없었고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의 막바지골이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청사진으로 전변된것이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농촌발전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삼광축산농장은 그 중요성과 의의에 있어서 새로운 대규모온실농장이나 대동력기지에 못지 않게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의 일면을 부각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재부로, 경이적인 창조물로 됩니다.

나는 먼저 우리 국가의 농업과 우리 농촌의 정확한 발전을 목표로 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이름없던 삼광리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훌륭한 본보기로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평안북도안의 건설자들과 여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에 남먼저 삶과 행복의 주소를 정한 삼광축산농장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모든 가정들에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닙니다.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부럼없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숙원이며 그 실현의 한가지 중점목표로서 젖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표준축산농장을 건설하는 사업은 이미 수년전에 구상되고 포치된것입니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 하고있는것처럼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는 이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기성의 관념과 전례에 의존하지 말것을 요구했습니다.

기존의것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집요한 타성과 함께 이 농장을 개변시키기 시작하던 당시 마주했던 복합적인 도전으로 하여 본격적인 건설과정에도 여러차 세부목표와 설계를 갱신하고 개작공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의 농장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는것은 결코 나라의 한 지점에 선전용이나 참관대상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삼광축산농장의 현대화를 완벽하게 결속하려면 공력을 더 들여야 할 부분들도 있고 일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현 상태로써도 농장건설의 진목적과 그 실체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서도 말했지만 기준을 제대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하나 목표하고 실현해도 여직껏 모든 일을 비과학적으로 똑똑한 기준도 없이 대충대충 해놓던 버릇부터 떼버려야 합니다.

내가 이 시범적인 사업목표의 성과적달성을 위해 당중앙위원회 중요부서에 직접 과업을 주고 맡아 주관하게 하였는데 정확히 수행하였습니다.

삼광축산농장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입니다.

너무도 오래동안 당연한것으로 굳어질대로 굳어진 축산과 농산, 농촌마을에 대한 전통관념을 깨뜨렸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은 현재 우리 나라에서 손꼽힌다고 하는 축산기지들과 대비가 안되게 월등합니다.

사양공들이라고 하면 의례히 산발을 타면서 뙤약볕과 비바람도 무릅쓰고 방목을 해야만 했던 때는 완전히 지나갔습니다.

로력과 부지를 절약하면서도 계절에 관계없이 젖을 생산할수 있는 염소와 젖소들의 옥내사육방법을 받아들인 이 농장에서는 관리공들이 현대적인 축사에 앉아 조종체계를 다루며 개체별로 먹이보장과 수의방역과 같은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 공업적방법으로 정확히 할수 있게 되여있으며 젖소나 염소들도 다 우량품종입니다.

뿐만아니라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으며 여기에 현대적인 축산연구분소까지 배속되여있는것이 생산장성과 축산기술발전에 더없이 리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고히 실현되고 축산농장의 특성에 맞게 생산과 경영활동상황을 실시간 장악하고 분석, 지휘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된것은 풀먹는집짐승을 기르는 부문에서는 이 농장이 처음입니다.

이런 우점들은 우리가 농촌문제, 농민문제해결에서 항상 중요한 과업으로 간주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를 촉진시키는데도 유리한 요인으로 됩니다.

축산현대화의 제반 요소가 전례없는 경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은 이제 높은 생산성에 의한 농장수익과 농장원생활의 제고가 국가적리익과 조화롭게 결합된 실리있는 농장으로 될것입니다.

현시점에서 말한다면 우리가 한두해전 광천닭공장을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로 만들어놓았다면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서는 삼광축산농장이 본보기로 됩니다.

이 농장에서 생각지도 못하던 치즈, 빠다와 같은 젖제품들이 련속 나와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게 된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삼광리는 현대화된 축산기지이면서도 나라의 4, 0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단위로서의 모든 기능과 징표를 높은 수준에서 갖춘 교본적이고 리상적인 농촌입니다.

교양구획과 문화생활구획, 살림집구획이 정연하게 배치된 리소재지마을은 물론 기능과 용도에 부합되면서도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이 없게 꾸려진 각 분장들과 작업반, 가공장들의 면모는 농촌의 도시화, 산골마을의 문명화에 대한 훌륭한 실물교육으로 됩니다.

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과 같은 공공시설들도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생태환경과 원림조성에서도 본보기입니다.

경지면적을 제외한 모든 구획들에 생땅을 찾아볼수 없게 규모있게 포진된 지피식물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룬것은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입니다.

치산치수가 잘되여 주변산들이 수림화되고 저수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은 삼광리의 전경은 상상력이 뛰여난 화가라고 해도 쉽게 그려낼수 없을 명화폭입니다.

참으로 삼광축산농장은 선진성, 현대성을 농촌에 접종할데 대한 정책적요구가 요소요소, 구석구석마다에 구현되여있는 농촌변혁의 종합적인 본보기로서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에 관한 리상과 목표를 그대로 명시하고있습니다.

동지들!

삼광축산농장의 경이적인 변천상이 우리에게 시사하는바는 매우 큽니다.

단순히 하나의 산골농장이 이렇게 변모되였다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지역마다, 농장마다의 특성에 부합되는 변화와 발전에로의 길을 틔워놓고 자신심과 욕망을 굳혀주며 용기를 촉발시킨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습니다.

생산방식과 로동생활, 농촌문명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삼광땅의 개벽은 우리가 해야 할 과제, 앞으로의 일감이 무엇이며 그것도 어떠한 수준에서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켜주고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는것은 삼광리를 지난 시기와 같이 몇몇 전형단위들처럼 내세우고 소개하는것으로 끝나자는것이 아니라 이를 발상으로, 출발점으로 해서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자는것입니다.

그러자면 력사적으로 농촌문제와 관련하여 당정책도 많이 제시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도 반세기이상이나 벌렸다고 하지만 왜서 우리 농촌들이 피페한 상태를 가시지 못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지난 시기 농촌건설에서 말공부만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적인 실례를 들어보아도 도들에서 몇개 농장마을을 상징적으로 꾸려놓은것밖에 농촌건설을 한것이 별로 없습니다.

집행성, 가능성도 없는 정책이 리론에 불과하지 현행정책입니까.

농촌에 대한 국가적투자나 지원이 산발성과 일시성, 과시성측면에서 진행된것도 농촌건설에서 범한 오유라고 보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농촌건설을 정확한 목표와 기준, 방법론을 가지고 내밀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농촌건설에서 관건이고 기본과제로 나서고있는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단계적으로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였습니다.

축산에 대해 말하더라도 전후에 벌써 풀과 고기를 바꾸자는 구호를 들었고 전국각지에 규모가 큰 축산기지들을 건설하면서 당장 고기와 알문제가 해결될것처럼 떠들었지만 실지로 덕을 본것은 없습니다.

세포지구에 축산기지가 꾸려진지도 10년이 되여오지만 실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축산부문에서 육종체계가 제대로 서있지 않고 우량품종을 육종하는 기술은 거의나 공백상태에 있으며 우량품종들의 우수성을 보존,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바로하지 않았습니다.

알곡사료, 단백질사료가 걸렸다고 우는소리나 하면서 사료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다나니 각 도들에 축산기지도 많고 능력도 작지 않지만 사료부족으로 초보적인 수요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습니다.

농촌건설에 관한 우리의 투쟁목표는 그 어떤 수사적표현이나 요란한 구호로 달성되는것이 아니라 농업생산력과 농촌환경,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서의 실제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과 개변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룩됩니다.

우리에게는 말공부할 시간이 더는 없으며 오직 줄기차게 투쟁하고 부단히 개벽하여 무조건 변화된 환경, 갱신된 실체들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바로 이 사상을 실물로, 현실로써 인식시키자는데 오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여기로 온 목적이 있습니다.

동지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나온 이후 우리 나라 농촌에는 변혁의 새 력사가 도래하였으며 실제적으로 전취한 성과도 적지 않습니다.

농촌살림집건설이 벌써 세해째 계속된 결과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솟아나고있으며 알곡생산구조와 농촌기계화, 관개체계, 영농방법,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명수준을 포함하여 각 령역에서 개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적으로 지방발전정책실행이 본격화되면서 농촌의 발전과 부흥을 추동하고 밑받침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들이 더욱 성숙되고 풍부해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정도로 계속 나가는것으로 우리가 내세운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얼마든지 달성할수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도달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전망을 바로 여기 삼광리가 명확히 제시하고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삼광축산농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키는것입니다.

농업근로자들이 모든 면에서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다 향유할수 있게 되여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목표가 달성되고 사회주의농촌발전정책이 진짜 성공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농업생산은 물론 농촌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문화봉사시설건설,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보호 등 각 방면에 걸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을 삼광리만큼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합니다.

현대농촌의 주요징표는 농업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농업생산과 직접 관계되여있는 토지와 도로, 관개시설, 전력계통을 규모있게 효률적으로 정리, 완비하고 지대적특성에 맞게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며 여기에 무인화기술,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도입해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과학농사열풍이 전국을 지배하고있고 영농공정들에 정보기술을 활용하는것이 현실적인 과제로 나선것만큼 농장들에서도 정보망하부구조를 구축하고 농업생산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는데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작업반건물과 온실을 비롯한 생산활동의 거점, 생산시설들도 규모있게 꾸리고 다용도화하여야 합니다.

농촌마을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도 현대농촌의 주되는 징표의 하나입니다.

지금 전국의 시, 군들에서 해마다 농촌들에 살림집도 짓고 공공건물도 세우고있지만 진짜로 도시부럽지 않게 만들자면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농장마을구획을 잘 형성하고 모든 건물들과 요소들을 현대적미감이 나게 건설하며 지금까지는 도시의 문명으로만 되여오던 필수적인 문화생활요소들도 농촌들에 적극 이식하여 도농격차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농촌들을 현대농촌으로 변모시키려는것은 철두철미 농업근로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 현대문명을 실질적으로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모든 건설물, 창조물의 질을 완벽하게 보장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도, 시, 군들에서 농촌건설의 필수조건인 설계력량,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건재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이 좋아진다고 하여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기술수준, 문명정도가 저절로 높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바와 같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준비된 현대농촌의 당당한 주인, 농촌혁명의 담당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고 과학기술인재화하여야 합니다.

중앙당 부서들과 성, 중앙기관들, 설계부문을 비롯한 련관부문들에서도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현대적으로 꾸리는 견지에서 농촌발전에 대한 지도방조를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의 현대축산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지금까지 우리 인민들에게 고기와 알, 젖이 풍족히 차례지게 하기 위하여 축산기지들도 많이 건설하고 품도 들여왔지만 현재의 락후한 수준과 취약한 토대로써는 질량적수요를 충족시킬수도 없거니와 축산업을 세계적수준에 따라세우기는 더욱 힘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신심도 있고 전망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발전된 축산업수준과 대비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한숨을 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손으로 벌써 세계적수준에 도달한 현대축산의 본보기를 만들어놓았으며 그 과정에 귀중한 경험과 교훈도 축적하였습니다.

이미전부터 우리 당이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을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로 제기하고 실현해왔는데 여기에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더 포함시켜야 합니다.

삼광축산농장의 실상은 축산업발전의 필수요소들이 갖추어진다고 해도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세계적수준에 대하여 론할 여지조차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때문에 축산부문의 모든 단위들에서 삼광축산농장처럼 축산의 전반공정들과 요소들에 현대적인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지능화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로 지향하여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제부터는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가야 합니다.

우량한 품종의 종자를 부단히 확보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선결조건입니다.

육종부문과 생산단위들에서는 선진적인 육종기술과 방법들을 받아들여 젖과 고기의 질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들을 육종하고 확대하며 원종보존체계를 철저히 세워 퇴화를 막아야 합니다.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종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사료보장입니다.

이제는 사료문제도 집약적인 방법, 공업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향에로 나가야 합니다.

풀판들을 쓸모있게 개량하고 영양가높은 먹이풀들을 재배하며 풀판관리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생산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배장에서의 련속적인 먹이풀생산방법과 집짐승품종별, 시기별, 개체별에 따르는 여러가지 사료생산기술을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먹이풀생산과 사료가공에서 집약화, 공업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지난 시기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자면 필수적으로 방목지와 도로가 있어야 하는것이 전통적인 개념이였는데 여기에서 대담하게 탈피할 때가 되였습니다.

풀판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 실정을 놓고보아도 그렇고 세계적인 축산업발전추세를 보아도 옥내사육을 장려하고 확대하는것이 실리적입니다.

나는 이미 이에 대해 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야 사양공 한사람당 관리하는 집짐승마리수를 대폭 늘이고 사양관리의 과학화, 집약화, 전문화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옥내사육방법이 널리 도입되고 집약화수준이 높아지는데 맞게 축산단위들에서 배설물정화 및 재리용기술을 확립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면서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완비해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축산업이 집약화, 공업화되고있는 현실은 수의방역사업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축산업을 위협하는 전염성질병이 많이 퍼지고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시기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교훈이 있는것만큼 방역이자 생산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집짐승들에 대한 검역의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축산단위별로도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의방역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축산물생산과 가공을 일체화하며 젖제품과 고기가공품의 품종을 확대하고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이런 각도에서 전문축산업을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에로 이행시키는것이 우리 축산의 기본발전방향입니다.

축산물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전문축산단위들과 함께 농장들에서의 축산물생산과 개인축산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것만큼 이를 적극 장려하며 여기에서도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들을 최대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축산과학교육부문과 연구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현대적인 축산기계들을 많이 개발생산하며 축산업활성화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들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축산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기술일군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나라의 축산업에 대한 지도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를 더욱 보완하며 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공간들과 요소들을 정리정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과 성과를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각 도들에 있는 축산농장들은 꾸려진지 수십년이 지났고 새로 건설한 축산기지들도 있는데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여기에 와서 배우고 자기 실정에 맞게 새 출발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삼광축산농장을 훌륭히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각 도들에 실리있는 축산기지들을 련쇄적으로 일떠세우면서 축산현대화의 흐름을 고조시키면 나라의 축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할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소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전체 주민들에게 우유와 빠다, 치즈를 비롯한 각종 젖가공품과 고기가공품들이 항상 차례지게 하는 목표를 내세워야 합니다.

동지들!

농촌발전, 축산업발전의 전망에 대해 신심이 생기고 충분히 락관할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결코 헐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불가불위의 일이라고 간주해야 합니다.

조업식참가자들모두가 당대회를 앞두고 농촌의 변천상을 직접 체감하면서 확고한 자신심을 가다듬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장을 열어갈 공통된 의지를 굳혀야 할것입니다.

일군들은 축산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오늘의 조업식이 새시대 농촌혁명을 확대심화시키고 가속하는 중대한 계기, 힘있는 새 출발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

여러분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먼저 현대화된 농촌의 복락을 앞당겨 향유하게 되였습니다.

나는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자기 고장의 연혁에 개벽의 새 페지를 새겨놓은 긍지와 자랑을 비상한 애국열의로 부단히 승화시키며 고향땅의 더 훌륭한 발전과 부흥을 위하여, 후대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끝없이 흥하고 더 아름답게 변모될 정든 고장과 더불어 삼광리의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2026년 2월 3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온 나라에 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봉화,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령도사를 깊이 되새겨주고있다.

자력의 억센 힘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쉬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김책제철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한 주체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금진강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창성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함경남도인민소비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자력자강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변함없이 내세우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우리 국가의 영원한 생명력이며 전진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시며 전면적륭성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2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명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명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온 나라 인민의 투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 온갖 곤난과 장애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귀한 한생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자주, 자립, 자위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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