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4th, 2026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을 과시하는 계속혁명의 힘찬 포성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2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련이은 착공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새해 진군의 첫 기슭에서 진행되는 착공식들은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한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방의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이 3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강남군, 맹산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답게 우리 당의 숙원을 혁명적인 창조본때로 받들어갈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의와 이해를 마감하는 준공계절에는 전변된 고향의 새 모습을 체감하게 될 근로자들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에 20개 지역들에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함께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동시에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한해의 시작과 마감이 지방건설의 착공과 준공으로 이어지는 속에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고 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완강히 수행해나가는 지방혁명의 진리성과 생활력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을 멈춤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건설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솟아오르게 될 부흥의 재부들은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건강증진에 훌륭히 복무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난해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자생력과 래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개척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정신적재부로 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군관병들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지방개화의 위대한 혁명사업의 앞장에서 계속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혁명강군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실지 인민들의 건강보전과 복리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고 알심있게 내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변화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헌신과 로고에 의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열렬한 애국정신으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승리만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한 건설련대 전체 관병들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불굴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국가와 인민앞에 건설물의 질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에 기여할 대상공사를 가장 완벽하게 결속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이 준 과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문명과 번영의 실체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할 열의를 안고 군인건설자들은 기세충천하여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불멸의 위훈으로 빛나는 련대기들을 대오앞에 휘날리며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표면화되는 서방세계의 모순과 대립

2026년 2월 4일《로동신문》

 

미국과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에서는 그린랜드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사이에 비난전이 치렬하게 벌어졌다.

유럽이 자멸하고있으며 미국이 나토를 위해 많은것을 바쳤지만 받은 보상은 매우 적다는 등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과 비난으로 일관된 미국의 립장표명은 즉시에 서방나라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럽동맹위원회의 한 고위인물은 단마르크와 그린랜드의 주권은 존중되여야 한다, 이 문제는 대서양량안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관세위협이 공동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고 반격을 가하였다.

카나다수상도 우리는 그린랜드와 단마르크의 편에 확고히 서있으며 그들만이 가지고있는 그린랜드의 장래에 대한 결정권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대통령은 세계곳곳에서 국제법이 무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를 《제국주의야망》의 표현으로 락인하였다.

연단에서 벨지끄수상은 주종관계로 일관된 미국-유럽관계의 본질적성격을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발언을 하여 참가국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럽의 한 인터네트잡지가 그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잡지는 벨지끄수상이 《행복한 신하와 비참한 노예》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유럽관계가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니라 구조적종속관계이라고 말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그리고 그의 발언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유럽이 수십년간 유지해온 자기기만이 끝났음을 보여주는 력사적고백이라고 평하였다.

계속하여 잡지는 유럽은 미국이 제공하는 안보에 의존하는 봉건적질서속에서의 신하에 가까왔다, 나토가 형식적으로는 주권국가들의 동맹이라고 하지만 미국의 핵심리익실현을 정면에서 반대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유럽은 수십년간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자처해왔지만 그 질서란 강대국이 자기에게 유리한 규칙만 선택적으로 적용해온 체제이고 주종관계를 정당화하는 도구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린랜드분쟁이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는 결정적사례라고 하면서 잡지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미국이 그린랜드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유럽은 분노와 무력감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있다.유럽이 미국과 동등하다는 믿음, 국제법이 힘과 무관하게 작동한다는 믿음, 군사적힘이 없이도 완전한 주권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붕괴되였다.유럽은 완전한 의미에서 언제나 의존적이였고 그것을 〈동반자관계〉라고 불렀을뿐이다.이것이 랭혹한 현실이다.》

미국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는 자국의 립장에 여러 나라가 반기를 들고나서자 나토의 관련기구들에 있는 인원수를 대폭 줄이고 나토고문소조, 훈련쎈터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것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에 대응하여 프랑스는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토에 그린랜드에서 련합훈련을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카나다는 10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격퇴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단마르크의 한 기금은 미국국채를 정리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앞서 프랑스대통령과 카나다수상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국자들은 우리는 가장 큰 발언권이나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지고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세계질서를 받아들일수 없다, 《규칙에 기초한 낡은 질서》는 끝났고 부활되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세계경제연단

2026년 2월 4일《로동신문》

 

여러 나라 기업가, 경제학자, 정치인들이 세계경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교류하는 민간급의 국제기구이다.

세계경제연단은 1971년에 스위스의 지방도시 다보스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였다.그때부터 매해 1월 이곳에서 년례회의가 진행되고있다.이로부터 세계경제연단을 다보스연단이라고도 한다.

연단에서는 성원국들의 기업가, 경제학자, 정치인들이 모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원,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통화안전보장문제, 세계적인 열점지역들의 정세 등 절박한 현안문제들도 토의한다.그런것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

세계경제연단은 자본주의나라 대기업들의 리익을 대변하는것으로 하여 《영리적이고 페쇄적인 모임》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1979년부터 해마다 한번씩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기술, 통화 등을 고려한 세계경쟁력에 관한 보고를 발표하고있다.

경제연단은 개별적인 주제를 토론하기 위해 스위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임의의 시각에 회의를 가지기도 한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올해의 년례회의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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