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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혁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전진해나가자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2월 6일《로동신문》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 가장 인민적인 국가발전관을 지니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부흥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해 지방변혁의 방대하고 성스러운 력사적공정은 승리의 시간표따라 더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전국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속에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락원포와 더불어 온 나라에 소문난 락원군의 주민들도 자기 고장에 또다시 문명과 부흥의 재부들을 떠올리는 의의깊은 착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지방의 발전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 국가의 참모습으로 되는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지역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당중앙의 숙원을 성취함에 더욱 철저하고 완벽할 건설부대 관병들의 격양된 투쟁열기가 착공식장에 차넘치였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사를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더욱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에로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당중앙의 멸사복무정신에 떠받들려 세상이 부러워하는 어촌마을의 선경이 솟아난 락원군에 올해에는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게 된다고 말하였다.

당이 지펴준 지방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시, 군들이 우리가 도달할 부흥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기준으로 자기의 지위를 새롭게 하고있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비범하고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펼친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전위에서 고귀한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 커다란 애국공적을 세워가고있는 미더운 건설부대의 군인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뜨거운 격려를 보내였다.

연설자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지난 시기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건설되는 경공업기지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은 명실공히 락원군인민들의 물질생활뿐 아니라 정신문화령역에서의 실제적인 개변을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지역의 자립적발전의 힘있는 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공단위의 건설자들이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들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손색없이 일떠세울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군안의 일군들이 군을 자급자족하는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만드는데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갈 비상한 각오밑에 원료문제해결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력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지역의 경제, 보건, 문화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력사에 류례없는 거창한 대변혁을 새로운 앙양에로 또 한단계 도약시킬 보람차고 영예로운 창조투쟁이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애국의지를 만장약하고 모든 건설대상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는 공정별순차에 따라 공사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하고 시공력량강화에 지속적인 힘을 넣어 건축물들의 미학성, 실용성,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함으로써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계속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열화의 사랑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변혁의 대업을 앞장에서 이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념원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문명의 터전,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떠올릴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가 환호와 결사관철의 함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인민들이 한결같이 반기고 기다리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천상을 펼쳐놓고 로동당만세소리를 높이 울려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중기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공사에 전격진입하였다.

이름그대로 만복이 넘쳐나는 흥하는 고장으로 몰라보게 변모될 락원군의 래일을 예고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은 우리가 수행하는 지방혁명의 목적이 무엇이고 멈춤없는 전진, 줄기찬 창조와 비약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는 압록강반의 천지개벽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2026년 2월 6일《로동신문》

 

인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며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이 웅장하게 일떠섰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대농장도시로 전변시키실 대용단을 내리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였다.

해마다 자연재해의 영향을 크게 받던 섬지역을 선진성과 독창성이 구현된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개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총분기해나선 군민건설자들은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불과 한해사이에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천수백동의 각이한 류형의 현대적인 온실호동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져 바다를 이루고 생산 및 보조건물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위화도지구가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

특히 지방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문화주택들과 수십동의 현대적인 시험재배온실 등이 조화를 이룬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으로 특색있게 일떠서 나라의 온실남새생산과 대농장도시의 휘황한 발전전망을 과시하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걸출한 혁명가,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만년재부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이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에 삼가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입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사소한 결점도 없이 훌륭히 완공하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어김없이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압록강반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2024년 7월 압록강하류에 위치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섬지역에 발생한 큰물피해는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왔다.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결속해야 할 대상건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압록강대안에 살림집들만 새로 일떠세우자고 해도 보통의 상식으로써는 아름찬 일이였다.

당과 정부가 행복에 겨워하는 사람들보다 불행을 당한 사람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살림집과 함께 지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2024년 12월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시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과 위력을 직관할수 있는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도시로 개변시킬데 대하여 천명하시고 지역의 변천을 위한 새 건설계획을 선포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 몇해어간에 동해지구의 중평과 련포, 수도 평양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들을 건설하여 온실남새생산의 경제적효과성을 검증하였는데 여기 섬지역에까지 온실바다를 펼쳐놓게 되면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온실종합농장건설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대건설과정을 청년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믿음직한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좋은 계기로 여기시고 첨예한 정치투쟁의 전구, 거창한 개척투쟁의 불도가니속에서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할줄 알며 난관을 이기고 창조하는 법을 아는 시대의 힘있는 역군으로 육성시키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인민군부대들과 함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온실종합농장건설을 또다시 맡아안게 되였다.

대온실농장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력량이 꾸려지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을 비롯하여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대책들이 적시적으로 세워졌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2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계승해나가는 정예대오의 특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장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창조물을 조국과 인민앞에 선물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넘친 격려사는 인민군장병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 대원들을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당겨오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였다.

지방변혁을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열혈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청년건설자들이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실행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근년간 건설한 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을 동시에 일떠세워야 하는 대온실농장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기존의 건설관례를 초월하는 방대한 공사과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중앙지휘부와 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준비를 철저히 갖추는 한편 단계별목표와 사업체계를 혁신적으로 정연하게 세우고 각 시공단위들에서 높은 시공능력과 풍부한 건설경험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면서 공사를 완강히 내밀었다.

강추위로 섬지역의 모래땅은 두텁게 얼어붙고 세찬 광풍이 때없이 몰아쳤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이며 철저한 관철정신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전진속도를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었다.

건설자들은 강용한 기개와 분발력을 활화로 분출시키며 짧은 기간에 수백만㎥의 성토 및 절토공사, 수십㎞의 도로닦기와 1, 100여만장의 블로크생산, 62만여㎥의 골재확보 등을 선행시킴으로써 기본건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군인건설자들이 일당백의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군 림상철소속부대가 330여동의 반궁륭식온실기초굴착공사를 단 보름동안에 해제낀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온실기초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지반층이 질메흙으로 형성된 위화도의 특성에 맞게 건설물들의 구조적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선인민군 김영삼소속부대에서는 능률적인 건설공법들을 도입일반화하여 6만 5, 000여㎥에 달하는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일정보다 앞당겨 끝냈다.

압록강반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개된 온실기초공사는 군인건설자들의 사상과 신념을 검증하는 대결전이였다.

천연암반처럼 얼어붙은 땅을 한토막한토막 까내야 했고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굴착한 토량이 무너져 기초자리가 메워지면 하루에도 수차례나 퍼내야 했다.

중평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경험에 토대하여 군인건설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투쟁기질과 본때로 두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는 10여만㎥의 성토공사를 20일동안에 완성하고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한장의 보도블로크를 깔아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최대의 정성을 기울인 관병들의 일본새는 질보장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는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우리 군인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의 반영이였다.

련속공정의 순차에 따라 보여주기와 기술학습,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건설물의 질제고에 중심을 두고 활기있게 진행됨으로써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온실골조공사가 2025년 5월까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철의 신념을 만장약하고 수도의 전위거리와 평안북도피해복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친 열혈청춘들의 공격기상이 나래치는 가운데 대건설전역이 청년판으로 들끓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기발을 위훈창조, 기적창조의 표대로 억세게 추켜들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는 청년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은정어린 선물들을 한가득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은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으로 빛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안고 평양시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당에서 준 과업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수도청년들은 공사량이 방대하고 작업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단시일에 골조공사를 완성하였다.

허리치는 감탕속을 헤치며 반구형유리수경온실들의 지하구조물공사를 제기일에 끝내고 10여일은 걸린다던 트라스설치를 5일만에 완성한 이들의 청년돌격정신은 온 건설장을 비약의 열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국도처에 청춘의 이름으로 빛나는 위훈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여러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기한전에 해제끼고 려관 및 시설물들과 새로 맡은 궁륭련결식박막토양온실건설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켰다.

부모형제들이 누려갈 앞날의 행복상을 그려보며 평안북도려단의 청년건설자들은 맡은 온실골조 및 미장공사, 타일붙이기, 트라스설치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하였으며 황해남도려단, 함경남도려단, 평안남도려단, 함경북도려단, 개성시려단, 량강도려단, 강원도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도 집단적혁신으로 공정별작업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2025년 하반년에만도 네차례나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온실종합농장을 그 규모와 실용성에 있어서 최상의 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건설의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농장건설에 필요한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까지 내려보내주시면서 섬지구를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꾸리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은 170여건에 달하며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 850여건을 헤아리고있다.

2025년 8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기능구조를 바꾸며 남새저장고도 새로 건설하는 등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주변들에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들과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고 방풍림과 자연공원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지대적 및 지질적조건에 맞게 배수, 통수능력을 과학적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할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양성과 농장운영에 필요한 농기계 및 설비보장, 채종을 비롯하여 완공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준비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 온실종합농장이 모든 면에서 손색없이 완성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건설자들을 혁명과 창조의 영웅들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없이 강도높게 진행하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화선식정치사상교양의 중요성을 각인시킨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한 강력한 정치사상공세가 대건설전역에서 힘있게 전개되여 수많은 정치사업경험들이 창조되고 널리 일반화되였으며 건설자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

그해 9월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지역개발을 위한 대상건설정형과 전망계획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경영관리의 정보화, 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 건설장주변환경정리작업을 시설물이나 설비조립과 꼭같은 주요공사실적지표로 보고 질적으로 잘할데 대한 문제 등 온실종합농장을 성과적으로 마감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를 주시고 조국의 서북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자고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격동적인 호소는 군민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였다.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반밀페식유리수경온실들과 양어와 남새재배를 겸한 태양열온실, 태양빛발전체계를 갖춘 온실 등이 건설되고 탄산가스 및 질산생산공정, 영양액공급계통을 비롯한 기본생산기술공정들과 온실관리에 필요한 설비들이 그쯘하게 구축될수 있었다.

이와 함께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섬지역에 영구적인 안전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1단계 제방공사가 앞당겨 완공됨으로써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방벽이 압록강반에 솟아났다.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한 10월에도 마감단계에 들어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사업인것만큼 건축은 물론 환경정리와 원림경관조성에서도 농촌문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경영준비를 잘 갖출데 대한 문제,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여 온실농장지구의 지대정리와 원림록화 및 방풍림조성사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 어느곳이나 절세위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데가 없다.

2025년 11월 완공단계에 이른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또다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농장운영준비 및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방도적문제들을 밝히시였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그 방대성과 독창성, 종합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대온실농장건설을 완공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면서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며 준공의 날에는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청년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건설자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호소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전체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 도로건설을 완벽하게 결속한 기세로 나무심기와 방대한 면적의 주변환경정리사업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시키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인민들의 지성이 어린 금잔디와 20여종에 15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인공못과 자연공원들이 어울려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펼쳐진 아름답고 황홀한 원림경관에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천해나가는 건설자들의 애국적량심과 헌신의 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건설을 적극 도와나섰다.

국가과학원, 농업위원회, 농업과학원 강동중앙채소연구소, 수산성 수산연구원, 중앙버섯연구소, 평양기계대학, 리과대학 등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온실농장의 경영관리와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 재자원화기술들을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대건설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였다.

국가설계총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가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방대한 량의 설계도면들을 최단기간에 완성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 락랑리상금속건재공장, 성천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대동강전기공장, 문천발브공장, 자강도림업관리국 랑림림산사업소 등 련관단위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마감건재를 책임적으로 보내주었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도 전시수송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계획된 물동량을 전격적으로 수송하였다.

철도성철길건설려단, 평안북도철길건설려단의 건설자들은 백열전을 벌려 수십만㎥의 토량처리를 해제낀 기세로 다리들과 1만여㎡의 옹벽공사를 비롯한 건설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위화도역을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건설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립장으로 잔디심기와 자연공원꾸리기 등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였으며 남새작물비배관리를 비롯하여 온실운영준비를 하나하나 모가 나게 선행시키였다.

남편들과 언제나 한전호에서 격동적인 화선선동을 벌리며 리발, 신발수리, 옷수리 등 각종 봉사활동과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머니, 친누이의 심정으로 돌봐준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건설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군민건설자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대온실군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중앙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지방변혁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하게 보여주는 섬지역의 천지개벽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한 앞으로 10년, 20년안에 전국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킬수 있다는 신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2월 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위화도지구에 성스러운 조선청년운동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위대한 투쟁의 기념비를 일떠세운 새시대 영웅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평가하시면서 청년들과 군관, 병사들이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전위들은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배가된 분발력과 과감한 용기를 발휘하여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로 이어나갈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과 세련된 령도, 군민건설자들의 애국충의심에 받들려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시대와 력사앞에 자기의 명함을 세세년년 자랑스럽게 떨칠것이다.

2026년 2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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