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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혁의 위대한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기세  무산군, 송화군, 대안구역,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2월 7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웅지에 떠받들려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새년도 건설사업의 개시를 알리는 착공식이 6일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지역인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착공식장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용감히 발휘해나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주철규동지, 함경북도, 황해남도, 남포시, 개성시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해당 지역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될 뜻깊은 2026년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이 무산군과 송화군, 대안구역과 판문구역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불과 2년사이에 120여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문화생활거점건설의 시범을 창조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부터 20개 시, 군들에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우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의 강력한 집행으로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일상생활속에 스며들고 물질문화생활전반에서 진보의 령역이 끊임없이 확대되여가는 과정에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수준에서도 확연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을 개변시키기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혁명관, 인민관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영예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당대의 현실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떠받들려 대건설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속에서도 지방의 발전국면이 계속 승화되고 누구나 다같이 잘사는 새 생활에 대한 확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았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올해의 방대한 대상공사에서도 혁명군대의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는 차제로 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릴수 있도록 기능공양성과 원료확보를 비롯한 운영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치며 병원, 종합봉사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의 지방건설방침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얼마나 실질적인 전변을 가져오는가 하는것이 바로 자신들의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재부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사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무비의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맡은 대상공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누구나 부러워할 복락을 누리게 된 지역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착공식장들에 넘쳐나는 가운데 공사에 착수한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진함없는 열정과 배가의 투신력으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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