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2th, 2026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 집대성된 혁명적인 정책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변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가 흐르고있다.
우리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선도하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고도로 집약화, 최적화, 지능화된 생산공정을 갖춘 대규모온실농장들, 사회주의리상촌들을 비롯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나라의 곳곳에 수많이 일떠섰다.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에 의하여 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여러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련이어 일떠섬으로써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특히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새년도 투쟁의 기세를 배가해준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들은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전도에 대한 전인민적인 락관과 신심을 비상히 격양시켜주었다.
지방의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발전, 이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이 집대성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 세기적변혁은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혁명사업이다.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해소하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대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더우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국력제고, 국익수호, 국위선양을 위한 과업들도 방대한 조건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결단하고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지방의 락후성과 후진성을 해소시킬 특단의 혁명적인 대용단을 내리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책정명시하고 확대심화시키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이것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고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만이 책정명시할수 있는 위대한 혁명강령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의 토대와 잠재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구상이 명시된 정책이다.
거목이 하늘높이 솟구치자면 뿌리가 더 지심깊이 뻗어내려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전진하고 끊임없이 상승하자면 그 근간인 지방이 그만큼 든든해야 한다.령토의 대부분을 이루고있는것도 지방이고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인민들이 살고있는 곳도 지방이며 경제발전의 기본토대와 광범한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것도 지방이다.지방을 강화하는 여기에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로가 있다.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이룩할수 없다.형세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룬다면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개선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당은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경공업과 보건,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시키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물질경제생활수준에서뿐 아니라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산골군에서도 인민을 위한 질높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수도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희한한 어촌들이 일떠섰으며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지방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지방인민들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을 확대하는데서 더 과감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확고하다.오늘 우리 당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하나라도 더 실현시켜주기 위해 분투할 의지를 백배하고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상황에서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구상과 함께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략을 펼치였다.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에 서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항상 락후와 빈곤의 대명사로 되여왔으며 오늘 막강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는 풀수 없는 난문제로 되여있다.그러나 오늘날 이 땅에서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행복과 문명의 대명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있다.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킬수 있는 굳건한 토대와 잠재력을 마련해주어 지방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을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데 목적을 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있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이 보다 과감히 벌어지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민심적기초는 더욱 공고해지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을 정신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웅략이 집대성된 정책이다.
지방변혁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 군의 발전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 즉 사람들의 정신문화적준비이다.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지방인민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문화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거폭적으로 확대되게 된다.우리 당이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데서 지방인민들의 정신문화적준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이때문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는 과정은 지방인민들을 자기 마을, 자기 고향, 자기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는 견결한 수호자, 시, 군의 발전을 주도해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의 면모를 개변시키기 위한 경제적잠재력과 토대가 각 방면에서 구축되고있다.자기 지방에서 나오는 질높은 제품을 쓰면서, 사회주의문명이 나날이 꽃펴나는 고향마을을 보면서 지방인민들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려는 억척의 신념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있다.이것은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소중한 결실이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추진하면서 중요하게 달성하려고 하는 정치적목적은 모든 건설자들의 사상정신상태를 개변시켜 그들을 창조적인 인간으로, 사회주의건설자로 만들자는데 있다.보람찬 건설투쟁과정에 사람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정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굴함없는 투쟁본때,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일본새, 기존관념,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소유하게 된다.이처럼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상태를 개변하여 그들의 인식령역에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안아오고 그 위력으로 지방의 급진적발전을 가속화하며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자기 고장의 고유한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자고 해도, 지역의 도로, 마을들을 문화적으로 알뜰히 관리하자고 해도,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속에서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자고 해도 지방인민들이 새로운 시대에 상응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녀야 한다.이를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사업이 바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전국의 시, 군들에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포함시키고 힘있게 추진하고있는것이다.앞으로 도처에 일떠서게 될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은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터전이고 요람이다.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시, 군에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서고 그 운영이 활성화되면 지방인민들의 문화수준제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인민들의 높은 문화수준, 지식수준에 의거하여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을 남김없이 떨치게 될것이다.
지방의 발전을 가급적으로 다그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 세계가 선망하는 인민의 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계속 자랑찬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장군님과 4부자운전수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길우에 꽃펴난 혁명일화들은 새길수록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2001년 7월 7일 드넓은 대지로 전변된 황해남도 태탄군 류정협동농장(당시)의 다네벌에서 있었던 사실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 참가하여 애국충정을 바친 사람들의 위훈부터 먼저 뜨겁게 헤아려주시였다.
그리하여 장풍군 공훈뜨락또르운전수 김범룡동무와 그의 아들인 김영수, 김철수, 김인수동무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집떠나 고생하는 자식을 오래간만에 만나는 혈육의 심정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자애에 넘치신 눈길로 바라보시며 《토지정리에 얼마나 동원되였습니까?》 라고 정깊은 어조로 물으시였다.
꿈만 같은 일을 당하여 몸둘바를 몰라하며 김범룡동무가 4년동안 동원되였는데 토지정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볼수록 대견하신듯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좋은 일입니다.용습니다.》
나라없던 세월 소경엄마의 손을 잡고 이 골목, 저 골목 동냥길을 헤매이던 김범룡동무가 군토지건설사업소(당시) 불도젤운전수로 자진한것은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푼 그날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 전선을 종횡무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의 포성을 장엄히 울리시였다는 소식은 이들 4부자를 무한히 격동시키였다.그들은 지체없이 강원도토지정리현장으로 탄원하였다.
강원도토지정리, 평안북도토지정리, 황해남도토지정리…
아버지와 남편의 정을 그리워하고 남자손을 바라는 처자와 멀리 떨어져 일하는 이들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정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이들 4부자는 어버이장군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릴 날만을 손꼽아 세여가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 하루도 불도젤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다.
헐하게 걸어온 길이 아니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도 아닌 4년세월 자기 집안일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일념으로 사회주의대지를 한치한치 넓혀가는데 자기를 묵묵히 바쳐왔던것이다.
이들이 걸어온 기쁨과 시련의 무수한 언덕들을 더듬어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불을 안은듯 뜨거우시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그냥 어깨를 들먹이는 그들의 흐느낌소리가 들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정하지 못하는 이들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쓸어주시며 그만들 하라고, 집을 떠나 몇해동안 다른데 와서 일하는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거듭 뇌이시였다.
4부자운전수는 북받치는 오열을 애써 누르며 힘들지 않았다고 떠듬떠듬 말씀올리였다.
왜 힘들지 않았겠소.참고 견디니 그렇지.
집안의 가장인 김범룡동무가 끝내 비방울같은 눈물을 떨구었다.
나라일을 더 중히 여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순결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충신들을 한사람한사람 이름까지 꼽아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그런 훌륭한 현상은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기특한 일입니다.자본주의나라같으면 돈벌이를 위하여 떠돌아다닌다고 하겠지만 4부자가 여러해동안 다른 도에 옮겨가며 토지정리를 하는것은 떠돌이생활이라고 볼수 없습니다.이들은 아버지와 아들들이 몇해동안 동원되여 일한다고 하여 생활비를 더 주는것도 없지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교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도 축축한것이 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들이야말로 훌륭한 애국자들입니다.》
한생 무쇠철마를 다루며 흙더미들을 쭉쭉 밀어내던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이 끝내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대해같은 어버이품에 와락 안겨들며 오열을 터치였다.
《아버지장군님!》
한생 산중에서 산중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꿈과 희망, 사랑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철탑에 고이는 산정의 수리개들과 수력발전소건설자들을 비롯하여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을 떠받드는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뜻깊은 자리였다.
평범한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 눈물겨운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눈굽을 훔치였다.
4부자운전수와 일군들도 7월의 폭양보다 더 뜨거운것이 가슴에서 이글거리는 격정의 순간이였다.
이 세상 만복을 한가슴에 안은것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4부자운전수는 가슴들먹이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겠다고 거듭거듭 맹세를 다지였다.
헤여지기가 못내 아쉬우신듯 4부자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들을 따뜻한 어조로 격려해주시며 토지정리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겨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4부자운전수들이 자기들이 결의한대로 앞으로도 일을 잘하도록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한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걸어온 애국헌신의 길을 웅심깊이 헤아리시여 그늘 한점 없는 벌판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좋은 인민은 없다고 늘 외우시며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으로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은 이처럼 걸음걸음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정과 열로 천만의 대오를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이끈 일심단결의 천만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인연을 맺은 철의 대오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심으로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이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원의 선봉적역할
당원의 선봉적역할은 군중의 앞장에 서서 그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당원의 역할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원들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 맡은 초소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며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당원의 선봉적역할은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지고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또한 군중의 생활을 진심으로 돌봐주고 사업과 생활에서 본보기가 되며 가정과 집단을 혁명화하는데서 모범을 보이는데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야 군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고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집단안에 고상한 정신과 미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면 그들자신이 대중을 각성시키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 혁명가라는 높은 자각을 가져야 하며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당원들은 어느 초소와 일터에서 일하든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끝까지 관철하여야 하며 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불씨가 되고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 모든 곳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자면 특히 당조직들이 당원들속에서 당생활과 혁명과업수행을 통한 당성단련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며 당원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분공을 바로 주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당원들에게 혁명과업수행과 관련한 분공을 자주 주고 그것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잘 도와주어 당원들의 분공수행과정이 곧 혁명과업수행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이 선봉투사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군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뜻깊고 성대하게 맞이하려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당대회를 기념하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성, 중앙기관, 출판부문과 미술부문의 일군, 기자, 미술가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열리는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길이 전하고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사를 보여주는 뜻깊은 정치문화축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할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해 총분기하게 될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장에는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강력히 인도해가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후의 업적을 수록한 도서들과 문예 및 과학기술서적을 비롯하여 1만여종의 도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동시다발적이며 질적인 변화발전으로써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발전관, 투철한 복무정신이 집대성된 도서들이 전람회의 의의를 부각시켜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과 인민이 맞이하고 향유하는 문명의 새 생활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와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업적을 숭엄히 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펼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세월을 앞당기며 변모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모습과 인민들의 행복상을 다채롭고도 감명깊게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당,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확신과 그 품에서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룩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적소양을 풍부히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과학기술도서들과 조각, 공예, 서예작품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전체대회준비사업 추진
머지않아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리게 된다.대회에서는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이 제시되게 된다.
지금 대회준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그 일환으로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4차회의 결정에 따라 조직된 권익옹호투쟁,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 등의 부문위원회가 운영되고있다.
총련 부의장들이 각 부문위원회를 책임지고있다.총련의 각급 기관 일군들과 교육부문의 관계자들, 각계층 동포들과 전문가들이 망라되여있다.이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조사와 분석, 집체적인 연구토의를 심화시켜 대책안을 전체대회에 제기하게 된다.
지금 부문위원회들에서는 의견교환과 토론이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애국애족운동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해 전 총련조직이 끓고있다.
자랑스러운 모범분회들
1960년대 총련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조국땅에서 힘차게 벌어지던 천리마운동을 본받아 모범분회창조운동을 발기하였다.
이 운동은 모든 동포들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애국애족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중적혁신운동이였다.
그때처럼 동포사회에 애국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하기 위해 총련은 2012년 10월에 진행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2》(새 전성기 1차대회)에서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선포하였다.지난 10여년간 수많은 모범분회들이 태여났다.
지난해말에 진행된 부문별모범분회표창모임에서도 70개의 총련분회와 56개의 녀성동맹분회가 모범분회칭호를 수여받았다.한마음한뜻으로 뭉친 기층조직,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이 흘러넘치는 따뜻한 한가정,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애족적인 집단으로 꾸려진 분회들이다.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의 흥겨운 노래가락에 어깨를 들썩이며 모범분회들의 동포들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보다 큰 성과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뜻깊게 맞이하자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 분발하고있다.
권리옹호투쟁을 끝까지
지난해말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는 600번째 금요행동이 진행되였다.금요행동은 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정책을 시정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하는 투쟁이다.총련 조선대학교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을 비롯하여 1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동포들의 강력한 의지가 피력되였다.
먼저 발언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마땅히 보장되여야 할 재일동포들의 권리가 침해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족교육의 화원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그의 뒤를 이어 연단에 나선 각계층 동포들은 일본정부가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것이라고 단죄하면서 끝까지 싸워 승리를 쟁취할것을 다짐하였다.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존망과 관련되는 민족교육문제에서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전문 보기)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의 악성종양
모든것이 침체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늘어나는것은 실업자이고 오르는것은 실업률이다.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세계자본주의체계의 위기는 자본주의가 자기의 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행정부가 경제를 구원해보려고 막대한 돈을 퍼부었으나 실업증대를 막을수 없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적이 있다.
미국신문이 보도한바와 같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실업문제는 전망이 전혀 없는 난치성질병들중의 하나이다.
지난 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실업자수가 그 전달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카나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달동안에 7만 3 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되였다.특히 청년실업률은 13.3%에 이르렀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실업위기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서방의 한 사회학자는 25살이하의 유럽인들중 4명당 1명이 직업이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한이 정해져있는 저임금로동계약에 매여 일하고있다, 아일랜드나 이딸리아에서는 25살이하 젊은이들의 약 3분의 1이 실업자들이다, 자본주의의 한계는 타파할수도 극복할수도 없다고 말하였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률이 8%계선에 들어서면 국가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새로운 국면에서 심화되고 10%계선에 달하면 극한점에 이르게 된다고 할 때 우의 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설명을 첨부하지 않아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증대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를 빠른 속도로 침식시키고있다.
좀처럼 호전되지 못하고 악화되기만 하는 경제형편, 태풍보다 더 무섭게 휩쓸군 하는 대금융위기는 실업률을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탐욕충족을 노린 리윤획득에 모든것이 허용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시장용량의 감소와 구매력수준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따라서 경제위기가 항시적으로 동반되게 된다.기업체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거리로 밀려나오는것과 같은 경제적혼란이 생기게 된다.
자본주의력사에서 경제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여왔다.
영국에서 첫 경제공황이 있은이래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는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였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는 공황의 주기가 더 빨라졌다.한 공황이 끝나고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할 때마다 자본가들은 《영원한 번영》이 시작된것처럼 환성을 올리군 하였다.하지만 그 환성이 멎기도 전에 새로운 공황이 들이닥치군 하였다.
그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출로를 항상 경제의 군사화와 침략전쟁에서 찾았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심각한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자본가계급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발생하였다.
현시대에 와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오히려 위기는 가일층 심화되고있다.
실업자가 량적으로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시장과 원료, 연료자원을 둘러싼 쟁탈전, 과학기술독점경쟁, 인재쟁탈전 등 교활하고 악랄한 다양한 방식과 현대적인 수단들이 리용되는 서방세계에서의 치렬한 경쟁은 기업들의 대대적인 파산을 낳고 실업자대군을 몰아오고있다.
지난해에만도 핀란드에서는 3 906개의 기업체가 파산되고 도이췰란드에서는 2만 3 900개, 일본에서는 1만 300개의 기업체가 문을 닫아 숱한 사람들이 실업자대렬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공황이나 불경기시기에 실업률이 높아졌다가 활기증진이나 호경기시기에는 떨어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여있었지만 오늘은 전반적인 자본주의세계에서 경기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위기가 장기적인것으로 되면서 실업도 항시적인것으로 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대중적인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세계의 모순을 격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 그 자체를 파국의 나락에로 떠밀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서방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회적폭발의 커다란 시한탄을 안고있게 되였다.
한때 자본가계급은 인민들의 반항을 무마하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로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허나 만성적인 위기가 지속되자 그 기만적인 놀음마저 집어던지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에 매달리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심화시키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실업의 증대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구성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추진될 때마다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그렇지만 기술자, 과학자들도 자본가들에게 고용되여 일하는 조건에서만 생계를 유지할수 있었다.자본가들은 과학기술을 리용하여 로동강도를 높이고 많은 근로자들을 내쫓아 대중적실업을 조장하였다.
생산공정과 경영에 정보기술과 인공지능기술까지 도입되고있는 지금도 근로자들의 고용자적성격은 변하지 않았다.생산이 고도로 과학화되여 육체로동이 기술로동으로 전화되는 추향이 강화되면서 일자리가 줄어드는것이 필연적인것으로 되였다.기술로동을 하는 근로자들도 이제는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속에서 살고있으며 낮은 임금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여있다.
과학기술을 리용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그로 하여 발생하는 대중적인 실업은 리윤획득만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자본가들이 판을 치고있는 서방세계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나라들에서는 로동조건과 생활처지개선, 일자리보장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시위가 련이어 벌어지고있다.어떤 나라에서는 실업사태로 봉기가 일어나고 충돌이 발생하였으며 정부해산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상이 초래되였다.실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투쟁은 자본주의를 혼란과 위기의 심연속에 더욱 깊이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만성적인 실업위기는 사회를 범죄가 판을 치는 세계로 만들고있다.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살인과 강탈 등 범죄가 급증하고있다.실업을 강요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절망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으며 생존을 위해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황금만능과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실업의 증대는 사람들을 정신육체적불구자로 전락시키고있다.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속에서 사람들은 더욱더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고있다.실업률이 높아갈수록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과 기형화가 보다 심화되고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촉진되고있다.
실업위기악화는 서방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첨예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의 증식의 길이 막히고있다.
먹을것이 적어지면 승냥이들끼리 서로 물고뜯기마련이다.자유무역을 떠들던 자본주의나라들은 저마끔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상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관세장벽을 높이고있다.서방나라들이 이를 타개한다고 하면서 모여앉아 론의를 거듭하고있으나 이렇다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실업사태를 배경으로 이주민배척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타고 극우익세력이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다.
자본주의경제의 운동과정은 위기의 련속과정이며 서방은 앞으로 더욱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여있다.
실업이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몰아가는 악성종양이라는것은 서방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해부로부터 얻을수 있는 론박할수 없는 결론이다.(전문 보기)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최근 뿌찐 로씨야대통령이 4월 19일을 나치스전범자들에 의한 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의 날로 제정하는 법령에 수표하였다.
1943년 4월 19일 쏘련최고쏘베트 상임위원회는 정령 제39호를 발표하였는데 문건은 나치스트들이 강점한 쏘련지역에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적의식적이며 대규모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이 정령은 나치스전범자들과 공범자들에 대한 처형조치를 발표한 첫 공식문건이기도 하다.
지난 쏘도전쟁시기 쏘련은 파시즘과의 싸움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근 2 700만명을 잃었는데 그중 약 1 600만명이 평화적주민들이였다.레닌그라드에서만도 파쑈도이췰란드의 야만적인 봉쇄로 109만 3 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죽었다.
수많은 붉은군대군인들이 파시즘으로부터 유럽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서 자기의 목숨을 바치였다.유럽나라들에는 오늘도 적지 않은 붉은군대장병들의 시신이 묻혀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나치스전범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영웅화하려는 시도가 증가되고 파시즘격멸에서 붉은군대가 논 결정적역할이 왜소화되고있다.교과서들에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에 대해 서술되여있지만 그곳을 붉은군대가 해방하였다는 내용은 없다.서방에서는 집단대학살을 유태인대학살과만 련결시키고있으며 다른 민족들 특히 로씨야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에쓰에쓰부대와 같은 범죄적인 군사조직들에서 복무한 제3제국의 군인들, 히틀러정권과 협력한 외국인들을 비롯하여 레닌그라드봉쇄에 직접 관여한자들에게 수십년동안 사회보조금을 지불하여왔지만 그들때문에 불행과 고통을 당한 로씨야인들에게는 배상을 거부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뽈스까대통령이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연설이라는데서 쏘련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집단학살을 시작하였다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는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를 해방한 쏘련군대에 대한 뽈스까대통령의 립장은 나치스집단학살만행의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주재 로씨야대사관은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로 공식인정하고 배상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영원히 추억하고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수상 미슈스찐이 대통령직속 국립력사추억쎈터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학살된 쏘련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총괄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월로진이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을 부정하는 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발표하였다.그는 국가회의가 쏘련인민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부정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억을 모독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심의할것이다, 상기조치들은 력사적기억에 대한 법적보호를 강화하며 나치스트들의 범죄를 은페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려는 시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할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레닌그라드봉쇄해제와 관련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기념비들에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고 희생된 레닌그라드주민들과 도시방위자들에게 경의가 표시되였다.
로씨야정부는 쏘도전쟁시기 집단학살된 희생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가 뽈스까를 강점하고 이 나라의 오슈벵찜지역에 건설하였던 집단수용소이다.《죽음의 수용소》로 불리운 이 수용소는 당시로서는 최신과학기술이 도입된 대학살종합공장이였다.
단번에 18만~25만명을 가둘수 있는 이 수용소에서는 어느 하루도 집단적인 인간도살이 벌어지지 않은 때가 없었다.1940년 5월-1943년 12월기간에만도 여기에서 300만명이상이 학살되였는데 그중 250만명은 가스에 의한 참살이였다.
1945년 1월 27일 이 수용소가 파쑈도이췰란드의 손아귀에서 해방되기 전까지 무려 400만명이상이 학살당하였다.주로 쏘련, 벨지끄, 프랑스, 네데를란드, 체스꼬슬로벤스꼬, 유고슬라비아, 로므니아, 마쟈르, 뽈스까사람들이였다.
파시스트들은 이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인체실험대상으로 삼는 등 온갖 범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는 1945년 1월 27일 붉은군대에 의하여 해방되였다.유엔의 결정에 따라 이날을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로 지정하였다.
국제대학살희생자추모의 날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커다란 비극을 되새겨주는 날로서 수용소의 희생자들이 당한 슬픔과 참을수 없는 고통을 떠올리고있다.
수용소가 있던 자리에는 박물관이 꾸려져 오늘도 파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