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3th, 2026

람전의 탄부들이 계속 선두에서 내달린다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 올해에 들어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

2026년 2월 13일《로동신문》

우리 당을 굳건히 떠받드는 미더운 애국탄부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증산의 성과로 마중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으로 그 이름 널리 알려진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난 12일까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말 한자리에 모여앉은 탄광의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보다 큰 석탄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여기서는 높아진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당면하여 뜻깊은 2월의 명절까지 2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모두의 열렬한 지지속에 통과되였고 지상단위의 핵심적인 청년들로 돌격대를 새로 조직하여 작업개소를 늘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갱, 채탄, 굴진단위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애국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결의를 다지는 탄부들의 열띤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증산의 방도들이 탐구되였다.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또다시 분기해나선 탄광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고조시키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탄광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갔다.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탄광마을들을 개변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준 당의 은정과 믿음에 누구나 석탄증산으로 보답하자는 내용으로 일관된 정치사업들은 종업원들만이 아닌 탄광마을주민들과 녀맹원들의 가슴가슴이 하나의 지향, 하나의 열망으로 높뛰게 하였다.

어제날 채탄공, 굴진공, 일군이였던 수십명의 명예당원들이 달려나와 2개의 작업개소를 맡겨줄것을 당조직에 제기하고 새세대들에게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물려줄 비상한 의지로 막장에서 놀라운 실적을 기록해나갔다. 녀맹원들도 석탄증산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고무된 탄부들이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로 증산경쟁을 더욱 맹렬히 벌리는 속에 종합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높아진 일생산계획을 110%이상 수행하는 위훈이 창조되였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누구나 석탄증산을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속에 탄광의 생산실적은 계속 뛰여오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 태여난 서정시

2026년 2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2010년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3월 어느날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예술인이 랑송하는 한편의 서정시를 듣게 되시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이 말을 하기 힘들어

이 말을 하기 부끄러워

동네아이들이 아버지자랑 할 때면

나는 저 멀리 강가에 홀로 서있었다

나에겐 아버지자랑 할게 없어서

장내에는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언제 봐도 땀내나는 작업복을 몸에 걸친 로동자는 빛이 안나는 사람같고 로동자와 로동자의 아들은 하나로 불리우는것만 같아 강가에 홀로 서있었을 이름모를 소년을 그려보시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랑송을 주의깊게 듣고계시였다.

시랑송이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였다.

못내 감동되신듯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예술인들의 머리속에 지나온 예술선동의 나날들이 떠올랐다.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구들에서 수백번도 더 읊었고 가는 곳마다에서 로동계급의 가슴을 울려준 시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그해 4월 6일부 당보 4면에는 서정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가 실리였다.

시는 발표되자마자 광범한 독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누구는 시를 수첩에 옮겨베꼈고 누구는 신문을 구하느라고 뛰여다녔다.

한편 시를 알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은 기쁜 마음으로 잊지 못할 학창시절을 추억하였다.

그 시는 20여년전 김일성종합대학신문에 발표되였던 제대군인대학생의 자작시였던것이다.철도기관사의 아들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에 불러준 당의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한 시는 광복거리건설장에서 랑송된 후 온 대학에 파다하게 퍼졌다.당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라면 그 서정시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그것은 긍지높은 룡남산시절의 추억의 한 갈피속에 묻히게 되였다.시를 쓴 제대군인대학생의 기억에서도 점차 희미해졌었다.…

20여년만에 다시 발표된 시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격정에 젖어있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계시였다.당보를 통하여 또 한편의 훌륭한 시를 받아안고 흥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는 매우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시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그러면서도 동네아이들의 평범한 아버지자랑이야기로 엮어진 시가 그이의 심중을 그토록 뜨겁게 울린 까닭을 다는 알수 없었다.

일군들의 속생각을 읽으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시는 평범한것을 가지고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 시대의 정신을 감동깊이 표현하였다고, 종자를 잘 잡고 시적구사를 잘하니 훌륭한 시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좋은 작품입니다.시의 제목도 구수합니다.》

순간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이였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우리 시대에 대한 얼마나 열렬한 격찬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눈가에는 한없는 그리움이 넘쳐나고있었다.기어이 주체철폭포를 쏟아내고야만 성강의 로동계급이며 수십리 날바다를 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가는 간석지건설자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수도의 불빛을 지켜가는 미더운 탄부들…

그이의 마음속에 간직된 로동계급은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을 때 맨 앞장에서 당을 옹위한 투사들이였다.사치와 향락을 모르며 오직 당과 한생을 잇고 령도자를 위한 충성의 삶을 빛내여가는 참다운 동지이며 이 나라를 떠받들고있는 억센 기둥이였다.조국은 바로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로동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해나가는 그들에 의해 강하고 아름다우며 부유해지는것이였다.

그래서 무심히 들을수 없으시였다.

로동자의 아들이 박사가 되고 영웅이 되며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자랑을 노래하는 그 서정시는 그대로 로동계급의 세상, 로동당시대만세를 웨치는 이 나라 인민의 목소리였고 우리 제도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긍지높은 선언이였다.

시가 잘되였다고 거듭 말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일찌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룡성도로확장공사장에서 목도채를 메고 땀흘리시던 그날부터 아니 대대로 농사짓는 가정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그날부터 로동을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것으로 여기시고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위한 세상,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시는 위대한 령도자,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진정 그것은 사색도 실천도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하시고 정책을 하나 세워도 로동계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노래 한곡을 들으시여도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희세의 정치가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로동당시대의 찬가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하고도 비범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다시한번 목격하는 그날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웨쳤다.

이 땅의 로동계급이여, 후대들이여, 그대들의 복받은 삶을 목청껏 자랑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2월 13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동지께서 제14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신임에 의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계속 사업하게 된 나에게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는 대단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 40년간의 혁신위업수행과정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돌파구적인 사유와 전략적인 시야에 기초하여 윁남을 새로운 발전의 기원에 자신감있게 들어서도록 하며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주의적이고 부강번영하며 문명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초석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은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촉진하는것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습니다.

동지께서와 조선국가가 지난 시기 윁남에 돌려준 정치적신뢰와 지지, 협조적선의는 두 나라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귀중한 재부로 되였습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의하여 쌍무관계가 앞으로의 려정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있게 그리고 날을 따라 더욱 심도있고 실질적으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조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풍만한 수확을 거두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6년 2월 3일 하노이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2026년 2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2일 발표한 담화 《한국당국은 주권침해도발방지조치를 강구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새해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무인기침입사건에 대하여 한국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를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한국당국은 자초한 위기를 유감표명같은것으로 굼때고 넘어가려 할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령공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우리는 반공화국무인기침입행위를 감행한 주범의 실체가 누구이든,그것이 개인이든 민간단체이든 아무런 관심도 없다.

우리가 문제시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령공을 무단침범하는 중대주권침해행위가 한국발로 감행되였다는 그 자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사건이 재발하는 경우 반드시 혹독한 대응이 취해질것임을 예고해둔다.

여러가지 대응공격안들중 어느 한 안이 분명히 선택될것이며 비례성을 초월할것이다.

한국당국이 내부에서 어리석은짓들을 행하지 못하도록 재발방지에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2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12日に発表した談話「韓国当局は主権侵害挑発防止措置を講じるべき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私は、年明けに発生した反共和国無人機侵入事件に対して韓国統一部長官の鄭東泳が10日、公式的に遺憾を表したことを幸いだと思う。

私は、それを比較的に常識的な行動と評価する。

しかし、韓国当局は自ら招いた危機を遺憾表明などで言いつく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わが共和国領空侵犯のような重大な主権侵害事件の再発を確実に防止する保証措置を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が、われわれは反共和国無人機侵入行為を働いた主犯の実体が誰であれ、それが個人であれ民間団体であれ何の関心もない。

われわれが問題視するのは、わが国家の領空を無断侵犯する重大主権侵害行為が韓国発で強行されたというそのもの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不可侵の主権を侵害する挑発事件が再発する場合、必ず厳しい対応が取られるということを予告しておく。

いろいろな対応攻撃案のうち、ひとつが確かに選択されるであろうし、比例さを超越するであろう。

韓国当局が内部で愚かな行為を働かないよう再発防止に注意を払うべきだということを警告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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