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9th, 2026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3.8절을 가장 행복한 명절로 기념하게 된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녀성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녀성들에게 보내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한 감회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과 역할로써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때 우리의 사회는 더욱 굳건해지고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녀성들이 조국과 혁명, 미래를 위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인민의 앞자리에 우리 녀성들을 세우시며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축복에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서곡 《봄날만 있으라 그대들 앞길에》가 울리는 속에 녀성들에게 소년단원들이 온 나라의 축하와 존경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녀성들이 심장으로 높이 부르는 로동당찬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 민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는 송가들을 열창하면서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가는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예와 경의의 가장 높은 단상에 떠올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최대의 경모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한없이 고마운 당과 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가는 애국충심으로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을 더욱 고귀하게 빛내여나갈 열의를 강렬하게 분출시킨 녀성중창과 합창 《우리 조선 만세》, 혼성중창과 합창 《어머니조선아》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번영, 대대손손 강성할 조국을 위하여 원수님만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3.8절기념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마지 않는 전체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녀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녀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오늘은 녀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라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녀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였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몇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장의 축하장, 꽃 한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듯 순박하게 웃음짓고있을 이 나라 녀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녀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녀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애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바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세대 녀인들의 모습마다에서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앞에서 웃을줄 알고 이길줄 아는 랑만과 자신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것이고 사랑하는 안해일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련인들일 우리 조선의 녀성들은 지니고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녀성들과도 비할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고난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앞에서도 강의함을 흐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지주가 되여주고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년년이 그대로 계승되여 오늘세대의 우리의 녀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녀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안해들인 우리 녀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깃들어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램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녀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속에 안겨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있기때문입니다.

녀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녀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것이며 우리 녀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없이 중요합니다.

녀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여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여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힘이 됩니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여주고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녀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있습니다.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녀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국가사회발전을 떠밀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가정과 사회, 후대들을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애국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며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긍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정과 존경심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념보고를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한 의미깊은 출발과 더불어 맞이하는 올해의 3.8절은 언제나 우리 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결곡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헌신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내세우고싶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 시각 보다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온 나라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애국의 마음 변치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전체 동포녀성들, 사회적해방과 평등, 반제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국제녀성운동기구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조직들에도 두터운 우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가정과 사회앞에 지극히 충실하고 혁명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면면히 계승되여온 전통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형성되고 승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력사에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전환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모든 년대들에는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오로지 사회주의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불멸할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년륜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와 긍지높은 인생이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녀성들이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

녀성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고 자기의 본분과 책임에 성실해야 사회가 약동하며 나라가 문명해지고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어머니들의 대회를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자식들의 옳바른 성장과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로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소원이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이 되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정성을 더 쏟아붓고 천만자루의 공력을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대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가정들과 자식들에게 더 뜨겁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불패의 군력으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머니들의 걱정을 도맡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분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과 교복, 학용품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영원한 정책으로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의 완강한 실행으로 하여 새 생활, 새 복리를 향유하며 온 가족이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기를 바라던 녀성들의 소망과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가장 신성한 명예와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친 참전렬사들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 자식들이 언제나 함께 있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녀성들의 행운이며 최고의 특전이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간고한 투쟁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지난 5년간의 나날에 우리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들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의 무궁한 래일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에 깨끗한 진정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더욱 강대하고 부흥할 내 나라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과 조국에 충실한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그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부흥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인민군대원호를 비롯한 애국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하루하루를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첫 스승, 제일가는 교양자로서 아들딸들을 조국의 륭성발전에 한몫하는 기둥감들로 키우며 모든 녀성들이 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지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회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에서 전 동맹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고 박력있게 조직진행하여 녀성들의 공민적자각과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며 온 사회에 약동하는 혁명적기백을 더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에 성실한 녀성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국충신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정치적사변이였으며 수천만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령봉에로 부른 격동의 대회합이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력사의 순간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조국인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을 대표하여 성스러운 변혁의 새시대의 증견자가 되였다는 감격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을 담아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남먼저 드리고저 한달음에 달려온 저희들이였습니다.

당대회준비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축하단의 조국방문일정까지 각별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어머니조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최대의 국빈대우를 받은것으로 하여 저희들은 감격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개회에 앞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우리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실 때 우리 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이역의 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어려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특보를 제일먼저 받아안고 당대회장을 향해 만세를 부르면서도 위대한 어버이께 직접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운 저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이 마음속 허전함까지 다 헤아리시고 온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은총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국가와 정당은 많고많지만 이역에 사는 동포들까지 품어안아 사랑을 부어주고 당정책속에 해외동포들의 권익과 행복을 담아주는 정치조직은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어머니 조선로동당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은 당대회장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되새겨보았고 머지않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사회를 그려보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기념행사장들마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다시금 가다듬을수 있었습니다.

평양의 줄기찬 번영을 상징하는 화성거리를 뒤흔든 준공과 착공의 환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마음속에 영웅적삶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해주신 새별거리준공의 경사, 공화국무력의 최강의 힘을 과시하는 열병대오의 도도한 흐름에서 저희들은 내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절대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신데 이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령도자욱을 련일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저희들은 우리 조국의 힘을 똑똑히 새겨안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2월의 강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에로 향한 줄기찬 전진의 기상이 대하가 되여 굽이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민족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조국이시며 삶과 미래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 조국의 힘이고 원수님만 따르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잇닿아지게 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의 확고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인 우리 총련을 김정은시대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 단결의 전통과 본태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모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3대주력사업과 기층조직강화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조선혁명사에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국적명함을 계속 새겨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멀리에 있을 때도 가까이에 있을 때도 언제나 그리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달려만 갑니다.

몸은 비록 이역멀리로 떠나가도 저희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크나큰 조국을 다시금 안아보며 새로운 용기와 투지로 애국의 큰걸음을 내짚습니다.

필승의 신심과 더욱 백배해진 용기를 안고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과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절대의 존엄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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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조국,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강대한 내 조국의 력사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2월의 당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환희로 흥분되여있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먼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저희들의 가슴가슴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천하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로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며 마음속에 평양을 안고 살아온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번한번의 조국방문이 다 소중하고 추억깊은 나날들이였지만 이번의 조국방문은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순간순간들이였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지나온 5년간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광휘로운 앞길을 환히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원수님 계시여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사회주의 내 조국은 끄떡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추대라는 력사의 성스러운 결정을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의 표시로 무겁게 받아들이시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가장 신성하게, 가장 막중하게 간직하실것을 맹약하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리고 열병식연단에서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하자고 하신 그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들으며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내 조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저희들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대성황리에 진행된 장엄한 열병식과 황홀한 대공연, 축포야회를 비롯한 의의깊은 계기들에서 우리들은 위대하신 원수님과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향도따라 세계를 놀래운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갈 조국인민들과 군인들, 청년들의 불같은 투쟁기세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번 당 제9차대회의 나날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얼마나 아껴주시고 극진히 사랑해주시는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사실 지나온 5년간 중중첩첩 겹쳐든 격난과 시련속에서 조국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기적적인 창조와 변혁을 아로새길 때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흙 한삽 뜬적도, 벽돌 한장 쌓아본적도 없는 우리들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친정집을 찾아온 자식에게 기울이는 친부모의 따스한 정으로 살뜰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로 그 자태 눈부신 화성거리 그리고 보건혁명의 첫 산아들인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의 백년대계와 미구하여 맞이하게 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쳐나는 내 조국의 무궁번영할 미래를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10년이 아니라 1년, 아니 반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조국이고 매일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가슴벅찬 로동당세월이여서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참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수령의 위대함, 조국의 강건함을 다시한번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안은 나날들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르며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걸어갈 불같은 열망과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못잊을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영광과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공화국공민의 본분과 의무에 절대충실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아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동포들이 귀중히 여기고 따르는 힘있는 조직으로 부단히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중국 동북지역에 새겨져있는 절세위인들과 항일혁명선렬들의 성스러운 사적들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일심전력하겠습니다.

재중조선인들모두가 우리 원수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조국에 대한 노래》를 삶의 영원한 주제가로 삼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동포대중이 조선사람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마음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조국번영의 새 전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성스러운 행로에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조직, 애국동포들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과 조국의 수천만 인민 그리고 우리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영예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에 있습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사회주의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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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결정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당결정은 당회의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이나 집행내용으로 채택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활동은 곧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이며 당의 령도는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당결정은 당조직과 당원대중의 집체적의사를 반영하여 세운 행동의 지침인것만큼 그것은 누구도 어길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당원이라야 당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으며 당결정의 집행여부에 의하여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된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고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당결정관철에서는 경중이 따로 없으며 직위와 공로, 당생활년한에서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깊이있게 연구분석하고 당원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갈 때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어김없는 실체로 전환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적자립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헐값으로 자원을 수출하던 관습을 바로잡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짐바브웨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원료수출에만 매여달릴수 없다고 하면서 원료가공을 포함하여 공업을 다각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국내상품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가공제품의 수출을 늘임으로써 나라의 경제장성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말라위는 이미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이를 위반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는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케니아정부는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이 계획은 제조업부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을 주도하도록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7.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한것이라고 한다.

한편 르완다대통령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목표실현을 위해 이전보다 더 분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국가의 발전전략에서 기본은 자체의 힘에 의거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는 전체 국민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였다.

1월 인도네시아의 동부깔리만딴주에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정제시설이 일떠섰다.하루정제능력은 36만bbl이다.이 정제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인도네시아는 수입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지열, 수력,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에네르기를 자급자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수입에네르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년간 6% 장성시킬 목표를 제시하였다.2021년-2025년 이 나라의 년평균경제장성률은 4.24%로서 계획했던 지표를 릉가하였다.제품의 질을 국내와 해외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산업공장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한 결과이다.

라오스는 축산업발전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2032년까지의 축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국경연선의 6개 지역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키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쌍무 및 다무적협조로 공동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최근년간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이 대외무역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자료에 의하면 2025년 2.4분기에 공동체성원국들의 대외무역액은 2024년의 같은 분기에 비해 28.4% 증가하였다.공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24.5% 늘어났다.

지난해 케니아와 우간다는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르완다와 탄자니아도 농업과 무역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각서들을 채택하였다.

올해에는 탄자니아와 우간다가 쌍무관계와 지역적협조를 강화하는 문제를 합의하였다.그에 따라 빅토리아호와 탄자니아의 항구들을 리용하는 운수하부구조가 발달되게 되면 두 나라사이의 무역이 크게 활성화되게 된다.

잠비아와 가나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포괄적인 경제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기로 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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