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립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헐값으로 자원을 수출하던 관습을 바로잡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짐바브웨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원료수출에만 매여달릴수 없다고 하면서 원료가공을 포함하여 공업을 다각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국내상품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가공제품의 수출을 늘임으로써 나라의 경제장성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말라위는 이미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이를 위반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는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케니아정부는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이 계획은 제조업부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을 주도하도록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7.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한것이라고 한다.

한편 르완다대통령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목표실현을 위해 이전보다 더 분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국가의 발전전략에서 기본은 자체의 힘에 의거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는 전체 국민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였다.

1월 인도네시아의 동부깔리만딴주에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정제시설이 일떠섰다.하루정제능력은 36만bbl이다.이 정제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인도네시아는 수입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지열, 수력,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에네르기를 자급자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수입에네르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년간 6% 장성시킬 목표를 제시하였다.2021년-2025년 이 나라의 년평균경제장성률은 4.24%로서 계획했던 지표를 릉가하였다.제품의 질을 국내와 해외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산업공장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한 결과이다.

라오스는 축산업발전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2032년까지의 축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국경연선의 6개 지역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키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쌍무 및 다무적협조로 공동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최근년간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이 대외무역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자료에 의하면 2025년 2.4분기에 공동체성원국들의 대외무역액은 2024년의 같은 분기에 비해 28.4% 증가하였다.공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24.5% 늘어났다.

지난해 케니아와 우간다는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르완다와 탄자니아도 농업과 무역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각서들을 채택하였다.

올해에는 탄자니아와 우간다가 쌍무관계와 지역적협조를 강화하는 문제를 합의하였다.그에 따라 빅토리아호와 탄자니아의 항구들을 리용하는 운수하부구조가 발달되게 되면 두 나라사이의 무역이 크게 활성화되게 된다.

잠비아와 가나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포괄적인 경제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기로 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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