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국가사회발전을 떠밀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가정과 사회, 후대들을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애국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며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긍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정과 존경심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념보고를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한 의미깊은 출발과 더불어 맞이하는 올해의 3.8절은 언제나 우리 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결곡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헌신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내세우고싶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 시각 보다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온 나라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애국의 마음 변치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전체 동포녀성들, 사회적해방과 평등, 반제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국제녀성운동기구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조직들에도 두터운 우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가정과 사회앞에 지극히 충실하고 혁명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면면히 계승되여온 전통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형성되고 승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력사에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전환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모든 년대들에는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오로지 사회주의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불멸할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년륜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와 긍지높은 인생이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녀성들이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
녀성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고 자기의 본분과 책임에 성실해야 사회가 약동하며 나라가 문명해지고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어머니들의 대회를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자식들의 옳바른 성장과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로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소원이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이 되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정성을 더 쏟아붓고 천만자루의 공력을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대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가정들과 자식들에게 더 뜨겁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불패의 군력으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머니들의 걱정을 도맡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분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과 교복, 학용품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영원한 정책으로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의 완강한 실행으로 하여 새 생활, 새 복리를 향유하며 온 가족이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기를 바라던 녀성들의 소망과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가장 신성한 명예와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친 참전렬사들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 자식들이 언제나 함께 있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녀성들의 행운이며 최고의 특전이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간고한 투쟁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지난 5년간의 나날에 우리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들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의 무궁한 래일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에 깨끗한 진정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더욱 강대하고 부흥할 내 나라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과 조국에 충실한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그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부흥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인민군대원호를 비롯한 애국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하루하루를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첫 스승, 제일가는 교양자로서 아들딸들을 조국의 륭성발전에 한몫하는 기둥감들로 키우며 모든 녀성들이 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지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회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에서 전 동맹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고 박력있게 조직진행하여 녀성들의 공민적자각과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며 온 사회에 약동하는 혁명적기백을 더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에 성실한 녀성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