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진로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시작되였다.
이 성스러운 총진군의 앞장에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 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서 보다 큰 승리를 향한 진로를 펼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려보신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모습이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만나시여 뜨거운 경의를 표하신 근로자들도,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리를 함께 하신 공민들도 다름아닌 상원과 천성의 로동계급이였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과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과 천성의 감격과 격정의 열파가 시대를 진감하며 이 땅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의 탄부들에게 하신 이 말씀은 천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믿음이고 사랑이다.
당중앙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온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믿고 우리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설계하였다.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라고 해도 우리 로동계급에게 맡기면 반드시 해낼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강하다, 드팀이 없다, 당중앙은 우리 로동계급을 이처럼 절대적으로 믿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부대!
당중앙이 안겨준 이렇듯 고귀한 칭호를 받아안은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이 어찌 격동되지 않을수 있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 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보폭이 어찌 평범할수 있겠는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앙양과 혁신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이 호소문을 보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5년간의 강인한 분투로 난관을 이겨내며 값비싼 승리와 재부들을 안아올린 그 배짱과 기세로 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힘있게 추동하자.
우리모두 불굴의 혁명정신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분기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당결정관철에서 언제나 드팀없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상과 본때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자.
우리가 지켜선 모든 일터와 초소들은 위대한 내 나라를 떠받드는 주추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로동계급의 한 성원이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모두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최고의 기록을 향해 분투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사상과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더 혁신적이며 보다 완강한 노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앞장에서 펼쳐나가자.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게 하자,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부름이고 격동하는 시대의 요구이다.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이 오늘 우리 세대가 끓이는 뜨거운 쇠물과 함께 용용히 이어지게 하라.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걸고 불가능에 도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온 나라의 맏아들답게 철강재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자.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학공업의 자립화,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라.
전력공업과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애국의 열정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하라.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무조건 보장하여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천성의 로동계급이 선두에 서서 나라의 석탄공업을 보란듯이 들어올리자.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나라의 핵심답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열정의 불이 되고 진함없는 추동력이 되라!
오늘의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그 어느때보다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더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현대화경쟁, 질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나라의 기계공업을 개발창조형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
건설은 곧 진보이고 변혁이며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건설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거세찬 건설혁명으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실체들을 떠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더욱 변모시키고 지방과 농촌을 새로운 건설신화창조로 끓어번지게 하라!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말과 글이 아니라 경이적인 실적으로 새겨주었다.
우리 국가의 발전비결을 체현한 시대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따라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위력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억척으로 다져 자랑찬 증송운동의 전통을 두줄기 궤도우에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의 성과가 달려있다.
하나의 제품에도 당정책이 비끼고 당결정을 대하는 로동계급의 량심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자.
수산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양어와 양식을 수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라.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을 지켜선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애국의 열정으로 더욱 의의있고 완벽한 실천적성과를 이룩하여 당의 구상과 새 5개년계획의 완수를 담보하라!
교육과 보건,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한결같이 분발하여 전반적사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
조선로동당의 혁명공업전사라는 영예로운 부름에 항상 충실해온 미더운 군수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의 결심과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으로 국가존립의 초석인 자위적국방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하자.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여, 당중앙이 우리를 부른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자.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 당과 국가결정의 가장 완벽한 관철이라는 선물을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삼가 드리자.
위대한 강국에로 향한 당중앙의 시간표따라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새 변혁의 시대가 조선로동계급의 불멸할 명함과 혁혁한 위훈과 더불어 빛나게 하라!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는 확정적이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으로 우리 조국의 위대한 영예를 받들어올리기 위하여 순간도 멈춤없이 힘차게 앞으로, 더 용감히 앞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2026년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