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어머니당을 받드는 길에 물불을 가리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무한히 격동된 각지의 탄부들이 보답의 일념 안고 석탄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2026년 7월 2일《로동신문》

위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힘차게 분투하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 소식은 날이 갈수록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이 결정은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대경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전국의 탄광지구가 완전일신, 천지개벽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고무된 각지 탄부들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묻어온 자기들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를 이룩해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이 채택된 때로부터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만도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석탄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났으며 탄부들의 투쟁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원들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들은 석탄을 더 캐내는것도, 탄광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는것도 원래는 탄광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들의 일감이였다고, 하지만 당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감까지 다 맡아안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었는데 피가 한동이씩 끓어넘치는 우리 청년들이 응당 굴진에서 새 기적을 안아와야 한다고 하면서 분기해나섰다.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청년돌격대원들은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계속 전진하고있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내탄광 혁신갱 청년굴진소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전해진 지난 6월 23일부터 매일 1.5배의 생산실적을 내였으며 그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맡은 일을 끝낸 다음에도 다른 소대원들이 일하는 채탄막장에 찾아가 그들을 도와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원들도,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립석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고마운 당의 은덕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석탄공업성 책임일군들과 각지 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막장마다에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무섭게 분출하는 탄부들의 투쟁열의가 더 큰 증산의 봉화로 타오르도록 하였다.

석탄공업성의 책임일군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막장들에 들어가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하면서 탄부들의 정신력에 불을 달아주었으며 석탄생산과 탄부들의 생활조건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다.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책임일군들도 석탄공업부문에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이야기들을 방송선전, 직관선전, 예술선동, 구두선동의 방법으로 감명깊게 펼치도록 함으로써 탄부들의 충성의 열기, 애국의 열기를 더한층 고조시키였다.

그 어느 막장에 가보아도 이제 머지않아 우리 사는 탄광마을에도 희한한 탄광도시가 생겨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석탄을 더 많이 캐내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맹세가 더욱 굳어진다는 탄부들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으며 혁신의 새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 등 대중적인 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에서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수천t의 석탄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탄광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에서도 같은 기간에 1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천탄광 전차갱과 청년갱, 승리갱의 탄부들도 경쟁적으로 굴진을 선행시켜 매일 계획을 125%로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연풍탄광 공무직장의 로동자들을 비롯하여 탄광의 병기창을 지켜선 성원들도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잡게 될 그날을 떳떳이 맞이할 일념 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공구와 부분품생산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줄기찬 투쟁에 더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흘린탄수집과 동발목나르기, 운반선로정비를 비롯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하고있는 전국의 수많은 탄광마을의 녀맹원들과 오랜 공로자들, 년로보장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이 모든 벅찬 현실들은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한마음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나가고있는 각지 탄전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의 발현이며 그들의 억센 투지와 분발력의 분출이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임을 우리 한시도 잊지 말자.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수만 있다면 그 무엇을 서슴으랴.고마운 어머니당을 받드는 길에 우리 어찌 물불을 가리랴!

이런 억척의 신념과 각오를 가지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고마운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각지 탄전의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높아지고있다.(전문 보기)

 

-룡수탄광에서-

최대룡 찍음

 

-삼록탄광에서-

본사기자 신철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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