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조선침략전쟁의 사환군
6月 26th, 2013 | Author: arirang
심각한 통치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전쟁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조작에서 출로를 찾는것은 제국주의의 본성인 동시에 그 주구들의 변함없는 생존방식이다.
그것은 1950년대 미국의 지령으로 조선전쟁도발의 돌격대역할을 한 리승만매국역적의 반민족적죄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은 미제의 정치경제적위기의 산물인 동시에 리승만역도의 심각한 통치위기의 결과였다.
력사가 고발하는것처럼 1949년부터 크게 표면화된 남조선의 정치경제적위기는 1950년 5월에 이르러 극한점에 도달하게 되였다.
우선 남조선경제가 전면파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5년간의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전쟁준비책동, 리승만역도의 반인민적통치로 말미암아 기업수는 급격히 감소되였다. 수많은 공장들이 원료, 자재, 자금난으로 하여 제대로 가동하지 못함으로써 생산능력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게 되여 그야말로 인민생활은 최악의 상태에 놓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