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대결책동이 빚어낸 비극적참사
8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자살하는 장교들과 사병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륙군에서 발생한 자살자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몇가지 구체적사실을 본다면 지난 4월 광주의 한 약수터에서 21살 난 이등병이 나무에 목을 매여 자살하였다.7월에는 남조선강원도 양구군에서 22살 난 일등병이 경계근무도중 수류탄을 터쳐 자살하였고 전라남도의 한 륙군해안경계초소에서도 일등병이 자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사병들은 물론 장교들속에서도 자살사건들이 꼬리를 물고있다.지난 2월 한 전연부대에서 탈영한 소대장이 실종된지 37일만에 부대근처의 야산에서 목을 매여 죽은채로 발견되였다.5월에는 륙군의 어느 한 부대소속 녀성장교가 자총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6월에는 남조선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한 전연부대 중대장이 차안에서 가스폭발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최근 5년간 자살자는 무려 414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