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반공화국핵소동
3月 21st,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정권》의 북남대결소동은 악랄한 반공화국기도의 발로이다.
얼마전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저질러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지금은 서울에서 열린다고 하는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두고 《북핵문제》니,《메쎄지》니 하고 떠들면서 도발적인 반공화국핵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을 미국의 거대한 핵무기고로,위험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유린하는 극악한 호전광들이 《핵안전》의 간판을 내걸고 《북핵문제》니 뭐니 하고 고아대는것은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는 북침핵선제공격연습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총포성이 요란스럽게 울리고있다.리명박패당은 우리를 걸고들기 전에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비핵화를 가로막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온 저들의 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리명박일당은 외세의 반공화국핵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날로 무분별해지는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두철미 자위적인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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