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의 기만성
5月 4th, 2011 | Author: arirang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상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을 일삼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은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란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탄압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합리화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구호이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상은 계급적성격을 띠며 지배계급은 자기의 사상적지배를 실현하려고 한다.
계급분화가 심하고 계급적대립이 가장 첨예한 사회는 자본주의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각이한 사상이 존재하게 된다.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이런 현상을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며 마치도 그것이 자랑인듯이 광고하고있다.
부르죠아지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반인민적인 통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