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의 기만성

주체100(2011)년 5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상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을 일삼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은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란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탄압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합리화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구호이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상은 계급적성격을 띠며 지배계급은 자기의 사상적지배를 실현하려고 한다.

계급분화가 심하고 계급적대립이 가장 첨예한 사회는 자본주의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각이한 사상이 존재하게 된다.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이런 현상을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며 마치도 그것이 자랑인듯이 광고하고있다.

부르죠아지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반인민적인 통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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