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조선대표단 단장 공화국정부는 유엔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
10月 4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대표단 단장인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9월 29일 유엔총회 제6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모든 유엔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모든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엔이 걸어온 지난 65년간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개별적대국의 전횡과 강권에 의하여 유린되고 파괴되는 상황이 지속되고있으며 《인권옹호》라는 간판과 유엔총회라는 기구적공간이 여기에 도용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그 피해국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보다 적극적이며 옳바른 유엔개혁을 통해 유엔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엔총회의 권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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