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밝고 씩씩하게 자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이 땅우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되새겨보며

2026년 6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5년이 흘렀다.이 땅에 세상에 다시 없을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난 때로부터 다섯해, 그 나날 우리의 후대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더 밝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났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중대한 사변으로 된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은 오늘 조국의 후대들을 튼튼하게 키우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거대한 공헌을 하고있다.

어머니당의 각별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며 사회주의조국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우리는 끝없이 밝은 조국의 래일, 주체혁명의 억년청청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세상을 격동케 한 대결단

2021년 6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으로 끝없이 달리고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과연 어떤 의정들이 토의될것인가.

누구라 할것없이 크나큰 기대와 희망을 안고 전원회의소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어이 알았으랴.당과 국가의 중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는 당회의에서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상정될줄을.

너무도 감개무량하고 놀라운 사실앞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떠드는 자식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그런데 이 나라 수천수만의 어머니들의 마음속까지도 다 헤아려주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가 격정과 감격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어린이를 키우는 문제는 매 가정과 부모의 일로만 간주되여왔으며 그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로 되여왔다.지금껏 어느 나라에서도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생산공급하는 문제가 정책으로 수립된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당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 친자식으로 여기기에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수립하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에는 출생후 7개월부터 6살나이에 해당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신선한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할데 대한 문제가 반영되여있다.육아원, 애육원의 부모없는 원아들도,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어린이들도, 간혹 탁아소,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례외가 아니다.아이들이 입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리유로 거주지를 떠날 때에는 해당 단위에 젖제품공급실을 꾸려놓고 빠짐없이 공급하도록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확립되여있다.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튼튼하게 키울수 있게 양육조건을 책임적으로 충분히 보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각급 정권기관들과 기업소, 단체의 법적의무로 되고있으며 강력히 시행되고있는 사업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많은 국가자금을 들여 각지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내오고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사회적으로 보육교양하는 체계가 세워졌고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이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밑에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 대한 혜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갔다.온천군의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아이들에게 우유를 못먹인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부림소를 젖소로 만들고 그대신 뜨락또르를 더 보내주도록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느한 도자기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우리가 아버지노릇을 잘하려면 아이들의 밥그릇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할것같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그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의 그 념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만은 원료를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도록 하시여 콩단물을 실어나르는 차가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을 찾아 변함없이 달리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세대들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세인을 감복시키는 결단을 내리신것이였다.

하지만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환호하고 반기는 육아정책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계신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때까지도 많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육아정책의 개선강화를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앞둔 그해 4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단물을 먹이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는데 그때는 나라사정이 너무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직도 콩단물을 먹이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당시로 말하면 결코 모든것이 풍족한것은 아니였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여서 힘을 넣어야 할 부문도 많고 자금을 투자하여야 할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과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 그리고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국방공업부문을 비롯하여 힘을 넣고 자금을 투자해야 할 부문과 단위는 얼마나 많았던가.

그뿐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2021년으로 말하면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다.

일반적으로도 국가가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매일 공급하고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을 마련해준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젖제품생산토대가 미약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일년내내 정상적으로 먹이는데 드는 자금과 로력은 실로 엄청난것이였다.더우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과 장기화되고있는 공공보건위기로 하여 사상초유의 격난이 닥쳐왔던 시기에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공급하는 정책을 내놓는다는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였다.하건만 혁명하는 목적이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는 숭고한 혁명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기에 그처럼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온 나라 아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 구상을 펼치신것이였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불같으시기에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는것은 조선로동당정책의 핵심이고 우리 당의 영예로운 임무라고 하시면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일군들모두가 다시금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아이들의 친어버이이시라는것이였다.

진정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이라는 사랑의 대결단을 내리신것 아니랴.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과 열화같은 정의 손길은 비단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이듬해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는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새로 채택되였다.이로써 새로운 육아정책의 실행을 위한 법률적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

법은 국가가 제정공포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는 공통적인 행동준칙이다.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하는 육아법이 채택된것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더 훌륭히 키우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명시와 그의 법률적담보 마련,

이는 정녕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후대들의 당, 후대들을 위함에 전력을 다하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사변으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

열화의 정으로 이어가신 헌신의 길

현실은 정책의 진가와 생활력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명시되고 그 꾸준하고도 완벽한 실행으로 이 땅에서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

지난 5년간 젖제품을 비롯한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자금과 자재 등을 국가가 직접 맡아 충당하여왔으며 젖생산단위의 토대구축으로부터 젖제품의 질보장에 이르는 모든 사업들이 당과 국가의 세심한 관심과 통일적인 지휘밑에 조직진행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많은 염소, 젖소목장, 분장이 새로 건설되거나 능력이 확장되고 수많은 시, 군들이 국가적부담을 덜고 자체로 젖제품을 만들어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정상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다져놓았으며 이런 시, 군들이 계속 늘어나 당의 육아정책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이 나날이 확대되는데 따라 젖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젖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보다 힘있게 벌어졌다.

수도에 있건 지방에 있건 이 땅 그 어디에 살건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 국가적인 체계와 질서가 더욱 개선되였으며 그에 따라 도, 시, 군들과 해당 단위들에는 탁아유치원년령기의 아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젖제품소요량을 확정하도록 하는 한편 젖제품공급과 관련한 말단단위로부터 중앙지도기관에 이르기까지 매일 공급정형을 신속정확히 종합하는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졌다.

어찌 그뿐이랴.온 나라 어린이들의 성장에서도 눈에 뜨이는 변화가 일어났다.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된 이듬해말 어린이들의 영양상태평가지표를 선정하여 년령별로, 영양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전해보다 3~6살 난 어린이들의 키와 몸무게가 늘어났다.그 다음해에 진행된 어린이성장발육상태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특히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날로 개선되여가고있는것으로 평가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책정되여 완벽하게 실행되여온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 정녕 이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후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매일 빠짐없이 질높은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이 드팀없이 실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의 우월성과 생명력은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천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된 2021년이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참으로 극난한 시기였지만 새로운 육아정책의 혜택이 온 나라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가닿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나라의 중대사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젖제품의 생산과 공급문제도 자리잡고있었다.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진정이 어린 젖제품들이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더 뜨겁게 안겨질 때 우리 어머니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누구나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군 하는 두해전 8월의 이야기를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뜻밖에 큰물피해를 입은 조국의 서북변 수재민들과 그 자식들이 평양에 올라와 국가의 보호혜택속에서 생활하는 꿈같은 화폭이 펼쳐졌던 그 나날에 우리 인민뿐 아니라 온 세계를 놀라게 한것은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육을 위한 비상체계가 가동되는 속에 은정어린 젖제품이 이전과 같이 중단없이 공급된 사실이다.

나라가 고난을 겪는 시기에 새로운 사회적혜택은 고사하고 오히려 이미전에 실시하던 시책들도 축소하는것은 세계정치사에서 불가피한 현상으로 되여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으로써 이러한 관례, 법칙을 다시금 단호히 부정하고 깨뜨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는 흘러간 2년간 도, 시, 군들에서 젖생산량을 늘이고 제품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주되였으며 젖제품을 공급하는 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수립되여 탁아유치원년령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젖제품을 먹을수 있게 된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난 제일 뚜렷한 변화의 하나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당과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는 당, 조건이 좋으나 어려우나 관계없이 전력을 다하여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당은 오직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뿐이다.

여기에 혁명하는 당,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당인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있고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필승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새로운 육아정책의 완벽한 실행, 여기에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하나를 주어도 최상의것을 안겨주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웅심깊은 사랑도 깃들어있다.

추억도 뜨거운 2021년 10월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육아정책집행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젖가루를 생산하는데서 보다 중요한것은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젖가루를 만드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사실상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온 나라 아이들을 돌보아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위안과 자족을 모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을 다심한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끓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1년 9월 어느날 이른새벽 평양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방금 평양시에서 시험생산한 젖가루를 풀어 맛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질적측면에서 미흡한 점들을 하나하나 지적해주시였다.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첫 시제품을 생산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였지만 그이께서 이른새벽에 그 시제품젖가루를 친히 맛보시고 전화를 걸어오실줄이야 어찌 알수 있었으랴.

이날 젖가루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설비를 완벽하게 완성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젖가루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먹이기 위한것이므로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잘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새벽 4시도 퍽 지난 때였다.우리 아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이 낳은 그날의 혁명일화는 온 나라 천만부모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사랑의 전설로 소중히 간직되였다.그 다심한 정,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풀림도와 색갈, 맛 등 질적지표가 개선되고 국가기준에 도달한 젖가루가 만들어지게 되였다.

풍성할 때 주는 사랑과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은 그 가치를 한가지 척도로 잴수 없다.가장 어려운 속에서 보통때에도 하기 어려운 일을 실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최고의것을 지향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 아닐수 없다.이것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열화의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 때로부터 완벽한 실행으로 이어진 오늘에 이르는 나날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흘러드는가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화폭으로 가슴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당의 육아정책실행이라는 감격적인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접하며 온 나라 천만부모들이 격정에 넘쳐 터치던 감격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이라는 돌발적인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던 시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싣고 자기들이 사는 산골막바지에까지 찾아온 군일군의 손을 붙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하지 못하였다는 대흥군의 녀인, 달력에는 명절날, 휴식일이 빨간색으로 표시되여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에는 휴식일이 없다고 지어 방학기간에도 젖제품을 실은 차들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의 은덕이 정말 크구나 하는 생각이 북받치군 한다는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자기 딸은 태여날 때부터 몸이 약했는데 젖제품을 매일 먹으니 몸도 튼튼해지고 얼굴색도 고와졌다고, 애의 몸무게가 부쩍부쩍 늘어나니 옷도 빨리 작아진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던 무산군 주초로동자구의 주민…

비록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이 땅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흘러들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솟구치는 격정을 터치지 않았던가.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튼튼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본 수많은 외국사람들도 《그 어느 나라 어린이들도 조선의 행복한 어린이들과 견줄바가 못된다.》, 《조선의 어린이로 다시 태여나고싶다.》라고 심중의 고백들을 터놓은 사실은 우리 국가야말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의 천국임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사회주의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개척해나가며 찬란한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보다 훌륭하게 담보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새로운 육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은 정녕 온 나라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는 결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육아정책을 내오고 법화하여 강력히 실시함으로써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고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미래를 지켜주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오직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하며 이 땅우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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