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오늘도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인간애의 대명사로 깊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시다.》,《김정일각하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

위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은 꾸며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인간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인디아의 저명한 정치학박사이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였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도 있다.

그에게 있어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국 인디아는 커다란 자랑이며 기쁨이였다.그러나 때때로 그의 가슴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솟구쳐오르군 하였다.

그것은 령토로 보나 인구로 보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기의 조국이 어찌하여 오랜 세월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는 독립후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인디아를 추켜세울 정신적인 힘을 찾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빈드는 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조직한 한 모임에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열기띤 토론을 들었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는 힘의 원천을 사람에게서 찾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순간에 고빈드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의 궤도에 오르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사상을 따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1981년 7월 어느날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던 고빈드는 비행기안에서 심한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였다.떠날 때부터 불편했던 몸상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 끝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고빈드가 며칠째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병원으로 뜻밖에도 우리 나라의 한 일군이 유능한 의사를 데리고 찾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빈드가 귀국도중 다른 나라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뿐만아니라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아버지의 곁에 보내주도록 하는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고빈드의 충격은 컸다.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계시는분이라는데 대해서는 잘 알고있었지만 그 자애로운 사랑과 숭고한 믿음이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자기와 같은 평범한 외국인에게도 미쳐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하기에 고빈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쳤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것이상 더 큰 행복은 없다.왜냐하면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최대의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분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다고 할 때 그 행복, 그 영광을 어디에 비기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나는 나자신을 이 세상의 행운아라고 말하게 된다.》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초대내각수상이였던 오토 그로테볼의 가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았다.

오토 그로테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직후 전후복구건설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준 사람이다.자기 나라의 우수한 건설기술자들을 파견하면서 설계가인 아들까지 함께 보내주었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설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토 그로테볼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대해같은 사랑과 의리의 숭고한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였다.

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으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오토 그로테볼의 아들인 한스 그로테볼과 그 가족을 평양에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휴식도 하게 하라고 하신 교시를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평양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시였던 숙소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한스 그로테볼의 아들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귀중한 약재와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뜨겁고도 한량없는 사랑이였다.

오토 그로테볼의 외증손녀는 자기 가문에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 집에서 가보로 건사해오던 미술작품을 그이께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은 《세계여, 인류여, 천출위인 김정일장군을 닮자.》고 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진정에도 어려있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자. 위대한 사상리론가, 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 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마음속에도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으며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만민의 은인이시다.》라고 웨친 빠나마무역화물선 선장과 선원들의 심정에도 비껴있었다.

세상에는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인간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정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지켜주고 전진시켜오신 그러한 위인, 그러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고 참된 인생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대해주신분, 한마디 말씀에도 진정을 담아 상대방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신분, 한번 맺으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키는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인종과 민족, 제도와 국적,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는 그 위대한 인간애는 폭과 깊이를 잴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자위력향상은 적수들의 가증되는 각이한 도발시도들을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2025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북부군사령관이 우리가 핵으로 북아메리카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력량이 미국의 본토안전과 미싸일방위체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무분별한 군비확장과 급진적인 핵무력현대화를 추구하며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강도적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력은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담보하기 위한 방위적력량이다. 미국이 이를 《위협》으로 묘사하는것은 그들이 우리를 적대시한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여론화하면서 이를 명분으로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적인 군사적야심을 정당화해보려는 미군부의 대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현 미행정부가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우주군사화를 노린 공격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제창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북부군사령관의 《조선위협설》주장은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미핵잠수함이 조선반도지역에 공개진입한것,미우주군관계자들이 일본,한국군부깡패들과 우리의 탄도미싸일탐지를 위한 정보공유와 합동우주연습을 벌리는 문제를 모의한것,미한군부가 오는 3월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를 강행하려고 기도하는것,이 모든 사실은 적수국가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상응한 방위력강화의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이 자기 본토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를 품고있다면 그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적대시정책을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현재와 미래의 모든 안보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자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우리 무장력은 앞으로도 강위력한 자위력에 의거하여 적수국가들로부터 강요되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것이다.

 

2025년 2월 15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国防省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2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政策室長が15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の自衛力向上は敵の増大するさまざまな挑発企図を抑止し、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北方軍司令官は、われわれが核で北米全域を打撃することのできる能力を確保したと言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力量が米国の本土安全とミサイル防衛(MD)システムに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無分別な軍備拡張と急進的な核戦力近代化を追求し、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安全環境に深刻な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米国が誰それの「脅威」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のは、黒を白と言いくるめる盗人猛々しい強盗さながらの詭弁(きべん)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戦略武力は、国家の安全と地域の戦略的均衡を保証するための防衛的力量である。

米国がこれを「脅威」に描写するのは、彼らがわれわれを敵視するということを反証するだけである。

われわれは、あり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脅威」を世論化し、これを名分にして地域で力の優勢を占めるための冒険的な軍事的野心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米軍部の対決的行為に重大な憂慮を表す。

現在の米政府が本土防衛の口実の下、他国に対する先制攻撃と宇宙軍事化を狙った攻撃的なMDシステム構築を唱えていることと時を同じくしている米北方軍司令官の「朝鮮脅威説」主張は、それが追求している本当の目的がどこにある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最近、米原潜が朝鮮半島地域に公開進入したこと、米宇宙軍の関係者らが日本と韓国の軍部ごろとわれわれの弾道ミサイル探知のための情報共有と合同宇宙演習を繰り広げる問題を謀議したこと、米・韓軍部が3月に大規模の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強行しようと企むこと、これら全ての事実は敵国の増大する軍事的威嚇に対処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相応の防衛力強化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が自国の本土安全に対する実質的な憂慮を抱いているなら、それを解消することのできる唯一の方途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軍事的威嚇と敵視政策を徹底的に諦めるところにある。

現在と未来の全ての安保脅威を効果的に抑止し、国家の安全と地域の戦略的均衡を保障することのできる自衛力を絶えず向上させるのは、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権利である。

われわれの武装力は、今後も強力かつ威力ある自衛力に依拠して敵国から強いられるあらゆる挑戦と脅威を徹底的に抑止、管理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自己の使命を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로씨야외무상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외교일군절을 맞으며 진행한 화상연설에서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또다시 커다란 도전들에 직면하고있는 오늘 제2차 세계대전의 법적결과에 기초한 평화를 고수하는것은 우선적인 과제, 성스러운 의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사실을 심히 외곡하고 나치즘과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며 힘의 지배와 신식민주의를 추구하는 적들의 온갖 책동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의 신성한 목적은 달성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특수군사작전을 대외정치적으로 안받침하는 맥락에서 국익을 수호하며 나라의 안전하고 가장 유리한 발전환경을 마련하며 공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 해야 할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로씨야는 린방들과 유라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비롯한 건전한 모든 동료국들과의 다방면적인 협조를 확대할것이라고 하면서 다극성의 기초를 강화하고 유라시아안전구도를 창설하며 서방의 구조파괴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국제협력제도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얼마전 미행정부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의 미국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약 74억US$어치의 군수품판매안을 승인하였다.그중에는 약 6억 6 000만US$어치의 《헬파이어》미싸일도 있다.

피에 주려 발광하는 살인마에게 각종 중무기와 탄약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군수물자를 계속 제공하려 하는것이다.

전쟁을 비롯한 각종 무력충돌을 돈벌이공간으로 삼고 세계곳곳에서 빚어지는 참사들에서 치부의 기회를 찾는데 이골이 난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으로서의 정체가 더더욱 엿보인다.

사실 가자지대에서 흐르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산업체들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였다.

지난해초 미군수산업의 거두회사들이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년간 재정보고서만 놓고보자.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의 4.4분기판매액은 2022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10% 늘어난 근 200억US$에 달하였다.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2023년에 예상을 초월하여 훌륭한 실적을 거두었다.》라고 의기양양해하였다.록키드 마틴회사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이 회사의 2023년 4.4분기판매액은 3.4분기에 비해 20억US$ 늘어난 189억US$에 달하였다.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역시 《이는 시장에서 우리의 군수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것을 보여주며 2024년에 영업수입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아진다.》라고 쾌재를 올리였다.

한분기의 실적이 이러할진대 중동사태가 발생한이래 근 1년반기간에 얼마나 많은 뭉치돈을 그러모았겠는가.어느 군수회사나 할것없이 기록적인 주문으로 살 때를 만났다.

이스라엘은 상전이 련속적으로 넘겨주는 폭탄과 미싸일들을 가자지대에 마구 퍼부어 세계를 경악케 하는 사태를 빚어냈다.

지금 미국의 행태를 보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줄이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이번에 워싱톤에서 네타냐후를 만나준 미집권자가 《하마스를 소탕》하고 가자지대가 더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 등 이스라엘의 모든 전쟁목표가 달성되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고 한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그는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대를 관할》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웃나라들로 이주시키고 가자지대를 재개발할 계획이라고 떠들었다.

전 미행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데 대해 함구무언하면서 이를 극구 묵인조장하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었다.살인마 네타냐후를 저들의 국회연단에까지 올려세워 열성껏 격려하고 저들이 바라는것이 포함되지 않는 그 어떤 평화방안도 거부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하수인에게 《충분한 리해》를 표시하군 하였다.

그런데 현 미행정부는 선임정권을 훨씬 릉가한다.

과연 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극악한 살인마에게 방대한 살륙무기를 제공하면서 《하마스의 완전소탕》을 떠든것은 가자지대를 계속 피바다로 만들라는 소리나 같다.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제안 역시 이스라엘의 령토병탄기도에 로골적으로 푸른등을 켜준것으로 된다.

미국은 중동평화의 중재자가 아니라 철저한 파괴자이며 하수인을 대량살륙에로 떠미는 배후조종자이다.앞에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불안정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 미국의 검은 속심이다.

어느한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는 이번에 미집권자가 제기한 《가자지대를 넘겨받아 관리하려는 계획》은 그가 줄곧 추진해온 중동전략과 일맥상통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사실상 팔레스티나인들이 령토문제에서 양보하도록 하고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과 관계정상화를 실현하도록 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유리한 구도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미국의 세계전략에 복무하도록 하자는데 있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행태는 《중동평화중재자》라는 거치장스러운 치레거리를 스스로 떼버린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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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대결에 앞장서는 노복, 뒤에서 《풍구질》하는 상전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정국혼란이 심화되는 속에 반공화국대결광기도 정비례하여 더욱 가증되고있다.

1월 한달만 놓고보아도 쇠고랑을 찬 이전 우두머리들을 대리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압도적힘에 의한 응징》이니, 《혹독한 대가》라느니 하면서 선임자들도 무색케 할 악스러운 망발을 줴쳐대며 괴뢰군부대들을 싸돌아쳤는가 하면 괴뢰국방부는 올해에 강행하게 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기간 려단급이상 야외기동훈련회수를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던 지난해보다 훨씬 더 늘이기로 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적성격이 뚜렷한 2025년《업무계획》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대결적인 망발과 병행되는 군사력증강책동이다.

우리의 잠수함 등에 대한 공격능력을 제고할 목적밑에 미국에서 해상작전직승기를 끌어들이려 하고있으며 특수작전용공격 및 정찰무인기도입도 다그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에는 《기동함대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내고는 으쓱하여 그것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전력》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해대며 나중에는 식민지하수인의 처지마저 망각하였는지 어울리지도 않는 《전승》까지 떠들어댔다.

문제는 현직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전락되고 권력쟁탈전과 잔명부지를 위한 개싸움으로 정치적란무장이 펼쳐진 와중에도 괴뢰군부것들이 우리를 정조준한 대결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이다.

여기에 미국의 입김이 작용하였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발포로 괴뢰한국에서 정치적대혼란이 휩쓸자 미당국자들은 저저마다 《호상군사협력은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있으며 현 정부를 넘어서도 지속될것》이라느니, 《한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중요한 짝패》이라느니 하는 언사를 늘어놓았다.

얼마전에도 미국방장관은 괴뢰국방부 장관직무를 대행하고있는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떠들어대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로 부추겼다.

괴뢰한국이 아수라장이 되든말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서의 《역할》에 계속 《충실》하라는것이 바로 상전인 미국의 요구이고 집안이 망해가도 상전의 요구에 응해야만 하는것이 노복인 괴뢰들의 처지이다.

비록 미욱한 상전과 미련한 노복의 짓거리에 불과할지라도 우리는 적들의 무모성을 좌시할수 없다.

불변의 주적들의 발악적인 대결책동은 보다 급진적인 국방력강화에 의한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철저히 제압분쇄해야 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마주한 상대와 세계의 변화를 직시하고 제가 지른 불에 저도 타죽을지 모를 어리석은 《풍구질》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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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는 기만이다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 광고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운운하는것이 있다.《언론의 자유》이다.그들은 서방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만이 언론활동의 자유가 보장될수 있는듯이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언론의 자유》를 표방하고있는것은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타령은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허구이다.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사상의식변화, 사회적여론조성에서 언론은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로부터 자본가계급은 언론을 철저히 거머쥐고 저들의 정치적지배와 착취를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미국에서 모든 언론기관은 지배계급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신문 《뉴욕 타임스》와 《워싱톤 포스트》, NBC방송회사, ABC방송회사 그리고 UPI통신사를 비롯하여 미국의 언론기관들을 지배하는것은 독점자본가들이다.바로 이들이 미국의 언론보도계를 좌지우지해오면서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동통치를 《민주주의》, 《만민평등》으로 오도하고 현실을 외곡하고있다.

미국의 통치배들이 목이 쉬도록 떠드는 《언론의 자유》란 이처럼 억만장자들과 그의 앞잡이들이 보도수단들을 독점할수 있게 하는 자유, 저들의 리익실현에 여론을 복종시키고 조종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유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자본가들에게 필요되는것은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자주의식이 마비된 자본의 노예이다.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한갖 리윤추구의 부속물로 만들기 위해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을 설교하고 사상정신적부패와 타락을 고취하는 저속하고 렵기적인 편집물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영화와 광고를 비롯한 각종 편집물들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고 지면들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을 설교하는 글들로 매닥질되여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이 쉬임없이 쏟아내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서방세계에서는 살륙과 강탈, 사기와 협잡을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다.

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비위에 심히 거슬리는 언론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탄압의 철퇴를 들이대고있다.

10여년전 미국에서는 자본의 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졌다.당시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의 한 사진기자는 《월가를 점령하라》운동의 또 한차례의 항의행동시 어린 소녀애를 체포하는것을 찍지 말데 대한 경찰의 명령에 복종하기를 거부한것으로 하여 법정에 나서야 하였다.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 발생한 미군취조자들에 의한 코란경모독사건에 대하여 보도하였던 미국잡지 《뉴스위크》도 당국의 압력에 눌리워 자기들의 보도가 《허위》였다고 공개적으로 사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뿐이 아니다.미국에서는 2017년 한해동안에만도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 폭행사건이 11건이나 일어났으며 국내 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빚어지고있는 언론탄압의 실상을 폭로하는 실례는 이외에도 허다하다.

서방이 표방하는 《언론의 자유》나발은 자본주의반동통치, 반인민적인 독재통치를 미화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우리는 정신의 매춘부이다.》

서방의 한 언론인이 한 이 말은 본연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줴버리고 독재통치의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자본주의언론의 실상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반인민적독재통치의 대변자인 언론에 강한 불신을 표시하고있다.언제인가 미국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미국인들은 자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을 믿지 않고있다고 대답하였다.그들은 나라의 각종 출판물들과 TV 및 라지오방송이 정보를 충분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전하지 못하고있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응답자의 과반수가 보도들이 정치적으로 편견적이라고 평하였다고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언론의 자유》타령은 침략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흉계의 발로이다.

서방의 언론들은 걸핏하면 《언론의 자유》를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을 시비질하고 헐뜯고있다.한편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외곡과 날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 리유에 대해 미국의 한 잡지에 게재된 《완력만으로는 세계를 움직일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글이 대답을 주고있다.

글은 《현 국제사회에서는 군사력 더하기 경제력이 곧 국력으로 되지 않는다.진정한 국력이란 위협하거나 대가를 치르는 식이 아니라 자기들의 〈매력〉을 통하여 가지고싶은것을 쟁취하는 능력을 가리킨다.랭전시대 철의 장막밖에 있던 젊은이들은 서방의 선전용라지오방송프로를 통해 미국의 음악을 듣고있었다.최근 젊은이들이 미국의 록화물과 TV방송을 보는데 여념이 없다.이와 같은 〈유연한 힘〉을 외교정책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것이다.〈매력〉으로 상대방을 녹여내는것이 위협공갈과 같은 강제적인 방법보다 〈일〉을 쉽게 추진시킬수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내부분렬과 사회적혼란, 파국을 조성하는데서 서방의 라지오방송과 록화물, TV방송, 인터네트가 주되는 역할을 놀고있다는것을 자인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반동언론은 부르죠아사상문화류포의 주요도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에 자본주의쉬를 쓸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 나라들을 대상으로 《언론의 자유》나발을 끈질기게 불어대고있다.제국주의반동언론이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그들은 사실자료의 외곡과 과장, 비방중상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사회적혼란을 조성하였다.

오늘도 서방의 출판보도물들은 자국정부의 패권정책, 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서방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는 나라들의 정치제도와 사회현실에 대한 악랄한 비방, 반정부적란동을 부추기는 공공연한 선동, 허위를 진실로, 진실을 허위로 인식시키기 위한 여론조작, 렵기적이고 퇴페적인 반동문화의 끈질긴 전파 등은 서방언론의 본업으로 되고있다.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를 소란케 한 《색갈혁명》에는 항상 서방나라 언론들의 죄악의 행적이 비껴있다.

적지 않은 나라에서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고 《색갈혁명》이 일어난 사실을 평하면서 어느한 신문이 《TV방송에 의하여 부풀어오른 혁명》이라고 비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제국주의반동들이 늘어놓는 《언론의 자유》타령이 인간을 노예화하고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여 저들의 리익을 챙기기 위한 강도적인 궤변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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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평화를 위한 련대강화》인가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미국과 일본, 프랑스가 10일부터 서태평양지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 프랑스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일본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으로 불리우는 《가가》호 등 11척의 전투함선들과 초계기들이 참가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사상 처음이다.

어떻게 하나 패권을 부지해보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런 때에 선제공격수단으로 공인되여있는 항공모함들과 또 작전반경이 넓고 잠수함을 추적하는 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유사시 제해권장악을 위한 주요수단으로 알려져있는 초계기들까지 동원하여 강행하고있는 불장난소동은 지역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더해주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지금 미국이 일본, 프랑스와 입을 모아 합동군사연습이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해 3개국의 련대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고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프랑스만 보아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그 어느 국가로부터 그 무슨 《위협》을 받은적이 없으며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한적도 없다.

미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이다.오히려 지역국가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즉 일본과 나토성원국들로부터 안보전망의 우려를 느끼고있다.

미국과 일본, 프랑스의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련대강화》가 아니라 세력권확보를 위한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함께 그에 편승하여 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고있는 나토, 미국과 나토를 끌어들여서라도 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해보려는 일본의 무모한 야망에 있다.

이곳에는 미국이 지배권유지에 위협으로 된다고 보는 강국들이 있다.

미국은 이 나라들을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오커스, 쿼드와 같은 군사동맹으로 포위하고 제압하는 전략에 매달리고있다.

무력배비도 그러한 방향에서 진행하고있다.일본의 서부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작전반경이 넓고 타격력이 강하다고 하는 신형전투기들을 들이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오끼나와 가데나공군기지에 《F-22》, 《F-35》 등을 배치하였다.필리핀에는 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 《타이폰》을 배비하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의 전투함선들까지 끌어들여 강력한 해상타격집단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련대강화》의 간판을 내들고 추종세력들과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힘으로 적수들을 놀래워 기를 꺾어놓는 동시에 하수인들을 더 바싹 끌어당겨 저들주도의 군사동맹을 전지구적인 범위에로 확대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각본이 지역강국들의 마음에 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또 그뒤에 무엇이 따르겠는가 하는것도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도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와의 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일본은 주변국가들의 《위협》을 류달리 떠들면서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기때문에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자위대》무력은 본토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가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 영국 등 나토성원국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최근에는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의 미명밑에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나토도 미국의 흉계에 따라 일본의 길안내를 받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진출하고있다.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하여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고있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세력권을 확장하고있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허장성세하며 객기를 부리고있다.

미국과 일본, 나토의 《련대강화》놀음은 지역에 충돌을 몰아오는 위험한 망동이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나토화하면서 그곳에 전략핵무기를 포함한 공격수단들을 들이밀고있다, 나토는 유럽의 안전을 파괴하고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착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원동연안에서 일본은 미국과 기타 나토성원국들과의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을 보란듯이 확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 이 기구에서 기본역할은 미일한군사동맹이 놀게 되며 주적으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이 선포되였다고 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대규모적인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였다.이것을 막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자위적군사력강화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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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횡포무도한 강탈자, 이것이 미국이다

2025년 2월 12일《로동신문》

 

지금 세계는 미국의 《폭탄선언》으로 죽가마끓듯하고있다.

4일 현 미행정부는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되면 미국이 이 지역을 넘겨받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어 9일에 또다시 미국이 가자를 사들여 소유하고 다스릴것이며 가자의 재건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이 지역을 분할할수도 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아직도 가자지대에서 피와 눈물이 마르지 않고 취약한 정화에 대한 내외의 우려가 커가고있는 때에 지역의 평화와 안착된 생활을 바라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실날같은 기대마저 무참히 짓밟는 횡포한 폭언에 전세계가 경악하고있다.

팔레스티나와 이란을 비롯한 중동나라들뿐 아니라 지어 미국의 서방동맹국들까지도 이에 대해 《가자주민들을 강제추방시키려는 행위》,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 《팔레스티나인들의 자결권에 대한 무시》, 《두개국가해결책에 주되는 장애》,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망동》으로 규탄배격하고있다.

살륙과 강탈로 생존하는 미국의 태생적본성, 패권적이며 침략적인 세계지배야망은 지나간 력사로가 아니라 바로 가자의 오늘로써 명백히 증명되고있다.

세인은 누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반인륜적만행을 비호조장하고 즉시적인 정화요구가 담긴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였으며 누가 살인마들에게 첨단살인장비들을 쥐여주고 전범자를 국회에까지 초청하여 박수를 쳐주었는가를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이스라엘내부에서 미국이 없으면 전쟁을 치를수 없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울려나온 사실, 미국의 중동정책이 가자사태의 근본원인이라고 한 세계언론의 평가는 대살륙전의 적극적인 가담자, 후원자인 미국의 범죄적행적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다.

이제 와서 인간집단무덤으로, 페허로 화한 가자의 비참상을 두고 일말의 반성이라도 느낄 대신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고 그 땅을 관리하겠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뇌까림으로써 미국은 하수인의 령토팽창야망을 극구 부추긴 배후에 가자지대를 종국적으로 타고앉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새로운 발판을 확대하려는 약육강식의 날강도적흉심이 깔려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삶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다못해 령토와 주권을 송두리채 빼앗는 강포무도한 강탈자 미국이다.

결코 가자지대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현 미행정부는 들어앉자마자 그린랜드를 미국의 한 부분으로 만들것을 획책하고 빠나마운하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였으며 메히꼬만의 이름을 《아메리카만》으로 수정하는 등 국제법과 원칙을 우롱하는 망탕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자결권, 령토완정은 미국의 흥정물이나 희롱거리로 될수 없다.

현시대는 바다를 건너온 앵글로색손족들이 아메리카원주민들을 멸살시키고 그들의 삶의 터전을 강탈하면서 서부개척에 열을 올리던 구시대가 아니며 미국이 제 마음대로 국제규칙과 질서를 만들어내면서 《유일초대국》으로 군림하던 일극시대도 이미 지나갔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깨여나 다른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주권을 침해하는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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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暴非道な強奪者、これが米国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2月 1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2日発朝鮮中央通信】今、世界は米国の「爆弾宣言」のために湧き返っている。

4日、現米行政府はガザ地区のパレスチナ人が他の地域に移住すれば、米国が同地域を譲り受けると公言した。

9日、またもや米国はガザを買い入れて所有し統治するとし、ガザの再建のために他の国々が同地域を分割することもあり得るというほらを吹いた。

現在もガザ地区で血と涙が絶えず流れ、脆弱な停戦に対する内外の懸念が増している時に、地域の平和と安定した生活を願うパレスチナ人のかすかな期待さえ無残に踏みにじる横暴な暴言に全世界が驚愕している。

パレスチナとイランをはじめとする中東諸国だけでなく、はては米国の西側同盟国までもこれに対して「ガザ住民を強制追放させようとする行為」「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パレスチナ人の自決権に対する無視」「二国家解決策に主な障害」「絶対に容認できない妄動」として糾弾、排撃している。

殺りくと強奪で生存する米国の生まれつきの本性、覇権的かつ侵略的な世界支配野望は、過去の歴史によってではなく、まさにガザの今日によってはっきり証明されている。

世人は、誰がイスラエルの「自衛権」をうんぬんし、反人倫的蛮行を庇護、助長し、即時停戦の要求が盛り込まれた国連安保理の決議案に幾度も拒否権を行使し、誰が殺人魔に先端殺人装備を握らせ、戦犯を議会にまで招いて拍手を送ったのかをはっきり記憶している。

イスラエル内部から米国がなければ戦争を行えないという声が公然と響き出た事実、米国の中東政策がガザ事態の根本原因であるとした世界の言論の評価は、大殺りく戦の積極的な加担者、後援者である米国の犯罪的行跡に対する明白な証言である。

今になって、人間の集団の墓、廃虚と化したガザの悲惨さについて一抹の反省でもする代わりに、パレスチナ人を移住させ、その地を管理するという妄言を公然と言い散らすことで米国は、手先の領土膨張野望を口を極めてあおり立てた背後にガザ地区を最終的に併呑して中東支配戦略実現の新たな足場を築こうとする弱肉強食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腹黒い下心が潜んでいることを自らさらけ出した。

これがまさに、自国の利益のためなら他国と他民族の生と権利を無残に蹂躙(じゅうりん)したあげく、領土と主権を根こそぎに奪う強暴非道な強奪者、米国である。

決して、ガザ地区に限られた問題ではない。

現米行政府は、発足するや否や、グリーンランドを米国の一部分につくることを画策し、パナマ運河に対する管轄権を主張し、メキシコ湾の名称を「アメリカ湾」に改めるなど、国際法と原則を愚弄する行為をためらわずに働いている。

国と民族の自主権と自決権、領土保全は、米国の駆け引き物や翻弄物になり得ない。

現時代は、海を渡ってきたアングロ、サクソン族がアメリカ原住民を全滅させ、彼らの生のよりどころを強奪しながら西部開拓に熱を上げていた旧時代ではないし、米国が意のままに国際規則と秩序をでっち上げて「唯一超大国」として君臨していた一極時代もすでに過ぎ去った。

米国は、時代錯誤の妄想から覚めて他国と他民族の尊厳と主権を侵害する行為を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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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의 식민지잔재는 어째서 청산되지 못하고있는가

2025년 2월 12일《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수상이 모리셔스수상과의 전화대화에서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있는 미영군사기지가 《강력히 보호》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지난해 10월 영국은 챠고스군도를 모리셔스에 양도하는 대신 군도의 디에고 가르시아에 있는 군사기지의 관할권을 99년간 유지한다는 합의를 이 나라 정부와 이룩하였다.그러나 그 다음달에 출범한 모리셔스의 새 정부는 이에 의문을 표시해왔으며 합의는 아직 비준되지 않고있다고 한다.

모리셔스인민들이 요구해온 챠고스군도의 완전한 반환과는 다르기때문이다.

챠고스군도를 둘러싼 영국과 모리셔스의 령유권분쟁은 식민지잔재의 청산과 직결된 문제라고 할수 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대륙의 동남부 인디아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이다.이 나라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해상로에 위치한 지정학적중요성으로 하여 수세기동안 유럽렬강들의 침략과 지배를 받아왔다.16세기부터 뽀르뚜갈, 네데를란드, 프랑스의 지배를 거쳐 19세기초 영국의 식민지로 되였다가 1968년 3월에 독립하였다.

모리셔스가 독립하기 직전에 영국은 군사전략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챠고스군도를 떼내여 저들의 소유로 만들었다.당시 영국은 필요되는 기간만 이 군도를 관할하다가 반환할것이며 모리셔스주민들의 어업권은 보장하겠다는 등의 귀맛좋은 약속을 하였으나 빈말에 불과한것이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모리셔스국회는 영국의 불공정한 처사를 배격하고 챠고스군도를 포함한 해역을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으로 선포하였으며 1992년에는 수정된 헌법에 이 군도를 자국령토로 표기하였다.

그러나 영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현세기에 들어와 챠고스군도주변수역을 저들의 해양보호구역으로 공식 선포하는 등 완전소유하려고 획책하였다.

모리셔스의 완강한 노력과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속에서 챠고스군도를 모리셔스에 반환할데 대한 2015년 유엔해양법에 따른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 2019년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 등이 제시되였다.2019년 5월에 진행된 유엔총회 표결에서도 영국이 6개월내에 챠고스군도를 반환할것을 요구하는 결의가 압도적다수의 찬성으로 채택되였다.2020년 유엔사무국은 새로 수정한 세계지도에 챠고스군도를 모리셔스령토로 표기하였다.

지난해 영국이 모리셔스정부와 챠고스군도의 양도와 관련한 합의를 체결한것은 날로 높아가는 국제적압력을 모면해보려는 기만술책이나 같다고 할수 있다.챠고스군도의 가장 큰 섬인 디에고 가르시아의 군사기지관할권은 내놓지 않기로 하였기때문이다.

여기에는 미국의 그림자가 짙게 비껴있다.

모리셔스의 독립직전에 영국이 챠고스군도를 떼여내도록 부추긴것은 미국이였다.

영국이 챠고스군도를 저들의 소유로 만든 다음해인 1966년 미국은 군도의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50년간 임대한다는 비밀협정을 영국과 맺었다.영국은 미군기지건설을 보장하기 위해 1970년대초까지 수천명의 원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였다.

이렇게 형성된 디에고 가르시아기지는 미국의 해외군사기지들중 제일 큰 기지로 평가되고있다.실제로 미국은 만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에서 이 기지를 전략적거점으로 리용하였다.

섬에는 미국의 해군, 공군, 우주사령부의 기지들이 있으며 9.11사건이후에는 미중앙정보국의 비밀지국과 첩보기지도 설치되였다.2016년에 임대계약이 만료되였으나 미국과 영국은 2036년까지 기간을 20년 더 연장하였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미군이 쫓겨나는 반면에 신흥강국들의 활동범위가 점점 확대되고있는 오늘날 미국은 디에고 가르시아기지를 더욱 중시하고있다.

챠고스군도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있는 기본원인은 지배주의세력의 시대착오적인 패권야망에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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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10일 미해군의 로스안젤스급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가 승조원들의 휴식과 군수품보충의 구실밑에 한국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미핵잠수함의 공개적인 조선반도지역출현은 변할래야 변할수 없는 미국의 대조선대결광기의 집중적표현으로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대한 부정할수 없는 위협이며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황을 더욱 격화시키는 불안정요소이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지역의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황을 실제적인 무력충돌에로 몰아갈수 있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적대적군사행동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더이상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실천적현실은 최근 우리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능력 및 자위력강화조치가 어째서 정당하며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기필코 나아가야 하는가를 명백히 제시해주고있다.

우리는 횡포한 적수국과의 격돌구도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힘을 통한 지배를 맹신하고있는 패권적실체인 미국에 대해서는 철저히 상응한 힘으로써 견제해야만 한다는것이 현실이 제시하고있는 해답이며 이미 우리가 견지해나가고있는 대응원칙이다.

우리 무장력은 조선반도지역에 대한 미전략수단들의 빈번한 출몰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있으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상태에 있다.

우리는 적수들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한 공화국무력은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근원들에 대한 억제행동을 실행하고 도발자들을 응징하기 위한 자기의 합법적인 권리를 주저없이 행사할것이다.

 

2025년 2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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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2月 1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1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は米国に対する自己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式をより明白に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10日、米海軍のロサンゼルス級原潜アレキサンドリアが乗組員の休息と軍需品の補給を口実に、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入港した。

今年に入って初めてとなる米原潜の公開的な朝鮮半島地域での出現は、変わるはずのない米国の対朝鮮対決狂気の集中的表れであり、わが国家の安全環境に対する否定できない威嚇であり、地域の軍事的緊張状況をさらに激化させる不安定要素である。

米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ている。

われわれは、朝鮮半島を巡る地域の先鋭な軍事的対峙状況を実際の武力衝突へ追い込みかねない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敵対的軍事行動に厳重な懸念を示すとともに、これ以上不安定を招く挑発行為を中止するよう強く警告する。

実践的現実は、最近、われわれの国家元首が宣明した新たな核能力および自衛力強化措置がなぜ正当であり、われわれがどの方向へ必ず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をはっきり示している。

われわれは、横暴な敵国との激突構図から一寸たりとも退かないであろう。

力による支配を盲信している覇権的実体である米国に対しては徹底的に相応の力をもってのみ牽制すべきであることが、現実が示している解答であり、すでにわれわれが堅持している対応の原則である。

わが武装力は、朝鮮半島地域に対する米戦略手段の頻繁な出没状況を厳密に注視しており、国家の安全利益と地域の平和を守るための任意の手段を使用する準備状態にある。

われわれは、敵に対する自己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式をより明白にするであろう。

国家の安全を守るための憲法的義務にいつも忠実である共和国武力は、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根源に対する抑止行動を実行し、挑発者を膺懲(ようちょう)するための自己の合法的な権利を躊躇せず行使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력사는 미국의 핵공갈범죄를 고발한다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시대가 변하고 조선반도에서 세력구도가 완전히 뒤바뀐 오늘까지도 우리 국가를 핵으로 말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는 추호도 달라지지 않고있다.

최근에 들어서면서 그것은 오히려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미국은 우리 국가주변지역을 핵자산으로 빼곡이 뒤덮었으며 핵전쟁도발책동에 끊임없이 광분하면서 세기를 이어 우리에게 핵위협공갈을 가하고있는 가장 위험한 적수이며 핵범인이다.

대조선핵압살은 미국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범죄적정책이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장구한 기간 미국에서 행정부는 수없이 바뀌였지만 우리 국가를 핵으로 압살하기 위한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위험하게 진화해왔다.

1948년 11월에 사회주의나라들의 종심을 핵무기로 공격한다는 《핵공갈전략》을 내놓았던 미국의 트루맨행정부는 쏘련의 핵보유로 저들의 핵독점이 무너지게 되자 쏘련과 주변나라들을 공격대상의 범위에 포괄시키는 《주변 선억제전략》을 들고나왔다.이것은 우리 국가가 창건초기부터 미국의 핵공격대상이였음을 실증해준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의 이 전략에 따른 첫 전쟁이였다.1950년 11월 30일 트루맨은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으며 후임자인 아이젠하워는 1952년 12월 조선전선에 핵무기를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비준한데 이어 1953년 1월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로골적으로 선포하였다.

조선전쟁당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가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폭언하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였던것이나 미합동참모본부가 전쟁국면을 역전시킬 기도밑에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명령을 떨구고 미공군의 《B-29》전략폭격기들이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한것 등은 미행정부의 이러한 정책과 계획에 기초한것이였다.

전후에도 미국은 《현실적억제전략》, 《핵선제공격전략》 등 각종 핵전쟁각본들을 내놓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핵몽둥이정책의 폭과 심도를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2022년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에 우리의 《정권종말》을 목표로 쪼아박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정책을 로골화하였다.특히 괴뢰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을 핵동맹으로 진화시킨 미국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기타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그루빠까지 조작, 운용하고있다.미한《핵협의그루빠》의 설립가동은 괴뢰한국을 돌격대로 내몰아 반공화국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미국의 악랄한 흉계의 산물로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이다.

지난해 3월 미국은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함으로써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공갈정책을 변함없이 유지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현실은 우리 국가가 1948년 창건이래 오늘에 이르는 근 80년간 줄곧 미국의 핵선제타격의 과녁으로 되여오고있으며 항시적으로 극심한 핵위협을 받아오고있다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방대한 핵무기들을 상시적으로 배비함으로써 지역을 세계최대의 열점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국은 전후 괴뢰한국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정책화하고 이 지역을 반공화국핵전쟁도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미국은 1957년 7월 괴뢰한국주둔 미군의 핵무장화를 선언하였으며 1958년 1월부터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원자포, 핵폭탄 등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동시에 괴뢰한국주둔 미군에 핵전투부대들을 내오고 괴뢰한국전역에 핵기지들을 촘촘히 배치하였다.

1980년대중엽까지 미국이 괴뢰한국에 끌어들인 핵무기는 무려 1 000여개나 되였다.전 미국무성 관리도 《미국은 한국에 〈오네스트죤〉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핵무기를 배비하고있다.》고 실토한바 있다.이것은 핵무기배비밀도에서 볼 때 당시 나토지역의 4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조선반도는 말그대로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였다.

미국의 책동은 비핵국가와 지역에 핵무기를 반입할수 없다는 국제조약이 체결된 이후에도 계속되였다.

1990년대에 이르러 괴뢰한국에서 전술핵무기를 완전히 철수하였다는 기만적인 발표를 한 후에도 미국은 핵무기의 반입을 중단하지 않았다.2010년 12월에 공개된 미군비밀문서 《한국무기지원단-한국핵작전표준절차》에는 2005년 4월 춘천미군기지에 핵무기가 배비되여있었다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미국은 괴뢰한국과 년례안보협의회를 비롯한 각종 모의판을 통하여 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를 확대한다는것을 합의한데 따라 3대핵전략자산으로 꼽히는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등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정기적으로 들이밀고있다.

2023년 10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미핵전략폭격기 《B-52H》를 괴뢰한국지역에 착륙시킴으로써 긴장격화의 도수를 바싹 높이였다.

세계적으로 조선반도만큼 미국의 핵자산이 상시적인 배치수준으로 전개되고있는 지역을 찾아볼수 없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현재 지구상에서 조선반도가 제3차 세계대전폭발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은 반드시 핵전쟁으로 될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책동은 우리 국가의 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면서 우리에게 체계적으로 핵공갈을 가해왔다.

미국은 1969년의 《포커스 레티너》합동군사연습을 시발로 하여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프리덤 쉴드》 등으로 간판을 계속 바꾸며 괴뢰한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핵전쟁연습을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쳐 매해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규모와 명목의 군사연습들이 진행되고있지만 특정한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동맹이 조작되여 수십년동안이나 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는 전례는 찾아볼수 없다.

특히 미국주도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들은 그 규모로 보나 위험성과 도발적성격으로 보나 가장 무모한 핵불장난이고 극악한 핵시험전쟁이다.

연습들을 통하여 미국은 《8-53》, 《10-54》전쟁계획과 《3일전쟁계획》, 《120일전쟁계획》,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26》 등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전쟁각본들을 현실화, 구체화하고있으며 핵미싸일모의발사훈련, 핵전쟁도상지휘연습, 핵폭탄투하훈련을 비롯한 각종 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핵무기를 실전에서 사용하기 위한 능력과 절차를 부단히 숙달하고있다.

최근 미국은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유고슬라비아전쟁과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서 악명을 떨친 최신전쟁장비들을 우리 남부국경린접에까지 전개하고있으며 해외주둔 미군은 물론 추종국가의 병력들까지 《유엔군》의 모자를 씌워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지난해 8월에는 《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되여 미한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사상최대규모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정조준하고 추종국가들을 발동한 군사적도발로 올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2025년 온 한해동안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매우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갈것임을 예고하고있다.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핵공갈책동으로 하여 우리 인민이 입은 피해와 손실은 막대하다.

지난해 6월에 발표된 우리 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백서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의 침략책동과 반인륜적만행에 의해 우리 인민이 입은 총피해액은 무려 78조 2 037억 400만여US$에 달한다.이 피해액은 각이한 시기의 기록과 함께 생존자들의 증언에 기초한것이며 확증되지 못한 피해는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제반 사실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전쟁위협의 최대의 피해자가 바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라는것을 명명백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운명과 안전을 철벽으로 수호할 유일하게 정당한 방도는 적들의 무모한 핵공갈책동을 완벽하게 제압통제할수 있는 보다 강력하고 믿을수 있는 핵억제력을 만단으로 갖추는데 있다.

이것은 오랜 기간의 조미대결과정에 우리 인민이 간직하게 된 신념이고 더욱더 굳히고있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채무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의 위기와 암담한 미래(3)

2025년 2월 11일《로동신문》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는 국가채무는 자본주의제도의 존재와 장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국가채무한도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자주 치렬한 각축전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국가채무한도를 정한것은 1917년부터이다.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한해전에 더 큰 리득을 노리고 《승리》할 가망이 확고히 내다보이는 《협상국》측에 가붙은 미국은 전쟁비용을 채권을 람발하는 방식으로 충당하였다.그 과정에 미국회는 국가가 채무문제로 위기에 빠져드는것을 막기 위해 한도를 정하는 법을 제정하였다.

그로부터 100년이 넘는 기간 미국의 채무한도는 계속 높아졌다.미국이 침략전쟁들을 벌리고 경제위기들을 겪으면서 많은 빚을 지군 하였기때문이다.미국이 채무문제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을 때마다 국회는 별수없이 국가채무한도를 높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국가채무한도를 다시 정하는 문제를 놓고 국회내에서는 당파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군 한다.여당은 선거공약리행이나 치적쌓기를 위해 채무한도를 올리려 하고 야당은 저들의 영상개선과 다음번 집권을 위해 필사적으로 막아나선다.각 당이 저들의 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막판까지 싸움을 벌리다가 가까스로 타협하군 하지만 때로 합의를 보지 못해 정부가 자금난으로 기능마비에 빠진적도 있다.

이것은 채무한도문제가 당파싸움의 주되는 론제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2023년에 공화, 민주 량당이 당파싸움끝에 채무한도적용을 2년간 미루기로 절충하였다.지난해말에는 올해 3월중순까지 현 수준의 자금을 지출하며 2027년 1월까지 국가채무한도액을 올리기로 한 법안이 부결되였다.

국가채무문제는 미국의 당파싸움과 그로 인한 정치적량극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예산편성을 비롯한 재정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치세력들간의 싸움이 극도로 격화되면서 정권이 자주 바뀌는 결과가 빚어지고있다.

지난해 영국에서 장기집권하고있던 보수당정권이 무너진데 이어 프랑스에서 발족한지 3개월만에 내각이 총사직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는 련립정부가 허물어지고 수상에 대한 신임투표가 부결되였다.

공통된 원인은 채무위기가 격화되고 물가와 실업률이 높아진데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인데 있다.

일본에서 정권이 바뀐것은 집권당내부에서의 교체라고 할수 있지만 새 정권도 총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을 잃고 최악의 국가채무에 눌리워있기때문에 예산수립과 같은 재정정책결정에서 야당세력과 타협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국가채무로 인한 사회경제적위기도 심각하다.

얼마전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예산적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유럽의 중소기업들과 수입이 적은 가정들은 커다란 경제적난관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일본 도꾜상공연구소는 일본에서 2024년의 기업파산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15%이상 늘어났으며 이것은 3년 련속 증가한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많은 서방나라들의 국가재정에서 사회보장비지출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본주의제도를 미화분식해온 《복지》의 기만성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고용조건이 렬악해지고 빈부격차가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가렴잡세가 늘어나고 의료부문의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국민들의 부담과 생활난이 증대되고있다.국민들의 납세를 기본원천으로 하는 국가재정이 끝을 모르고 커지는 빚더미에 눌리우고있다는것은 어차피 미래세대가 더 많은 세금으로 그 빚을 물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기때문에 장래에 대한 사회적불안도 커지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의 채무경제방식과 딸라자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있다.미국의 국채와 딸라의 신용도가 떨어지면서 그에 련쇄적으로 매달려있는 기타 자본주의나라들의 국채자산들에도 악영향을 미치고있다.자본주의경제전반이 침체되고 통화팽창률이 상승하는 현상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서방의 경제분석가들속에서 각종 금융파생상품들과 련결되여 방대하게 형성된 국채거품이 붕괴되면 자국통화의 신용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실물경제전반에 괴멸적인 타격이 가해진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날이 갈수록 보다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는 강자앞에서는 비굴하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하다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공인된 국제법규들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가 하면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뒤집어엎기 위해 대리전쟁과 내부와해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은 우크라이나전장에 장거리타격수단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첨단장비들을 계속 들이밀면서 유럽에서의 무력충돌사태를 지속적인 악화에로 몰아가고있다.중동지역의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향에 역행하여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대량살륙무기들을 넘겨주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다.

그로 말미암아 세계도처에서 무력충돌과 전쟁이 끊임없이 격화되고있으며 평화와 안전이 파괴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전횡에 겁을 먹고 양보와 타협의 길을 택하는가 아니면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주권수호와 평화보장에서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제국주의의 횡포에 굴복하고 순종하는것은 결코 국가의 안전과 평온을 부지하는 출로로 되지 못한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강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는 한편 양보하고 타협하는 길을 택하면 주권과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다고 회유하고있다.

다른 나라에 평화와 안전을 선사하는 제국주의는 세상에 없다.

제국주의는 본성에 있어서 침략적이고 전쟁과 략탈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하는 평화의 원쑤이다.

한걸음을 양보하면 열걸음, 백걸음을 물러서라고 강박하고 무릎을 꿇으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의 침략적인 기질이다.

한때 아프리카의 강국으로 손꼽히던 리비아가 서방의 롱락물로 전락된 현실은 제국주의에 양보하고 굴복한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리비아는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로 알려졌었다.대내외적으로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주동적으로 취하고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과 내정간섭에 견결히 맞서나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지배전략실현에 커다란 장애로 되는 리비아를 압살하기 위해 공포전략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전과 발전을 담보해줄것이라는 귀맛좋은 공약도 늘어놓았다.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기승을 부리는 제국주의의 군사적위협에 기가 꺾이고 서방의 끈질긴 회유전략에 녹아난 리비아는 2003년 12월 자국의 비상용무기계획을 공개하고 철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리비아는 서방으로부터 안전에 대한 담보와 그 어떤 대가를 받을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타산하였다.

아프리카에서 강경한 반미국가로 알려진 리비아가 미국의 군사적압력에 굴복하여 성명을 발표한것은 곧 지역강국의 종말, 평화의 파괴를 알리는 전주곡과도 같은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요구앞에 무릎을 꿇고 군력강화의 길을 포기한 리비아에 차례진것은 사회정치적혼란의 격화와 내전의 폭발, 정권의 처참한 붕괴였다.

그를 두고 외신들은 《유감스럽게도 리비아의 교훈은 서방이 자기의 핵무기를 포기한 나라들과는 전혀 다른 어조로 이야기한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라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서방으로부터 제재조치의 해제를 기대하면서 무기사찰을 허용하고 지어 대통령궁전까지 개방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은 결코 이 나라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한걸음, 두걸음 뒤걸음칠수록 제국주의자들은 더욱 오만무례하게 나오면서 보다 큰것을 양보할것을 강박하였으며 나중에는 힘으로 이라크를 깔아뭉개고말았다.

다른 나라 인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과 공포심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다가 사소한 약점이라도 보일 때에는 즉시에 덤벼드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고 포악한 기질이다.

《주먹을 쥐고있는 손을 편다면 우리도 손을 내밀것이다.》라고 한 제국주의자들의 감언리설은 인민들의 반제의식을 말살하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현실은 제국주의의 《선의》에 기대를 거는것은 스스로 죽음을 몰아오는 자멸적인 선택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자면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허장성세에 속지 말아야 하며 침략자와 용감히 맞서싸워야 한다.

약자앞에서는 더없이 포악하지만 강자앞에서는 비굴한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는 결코 강한 존재가 아니다.상대가 약해보이면 으르렁거리며 달려들려 하다가도 상대가 초강경으로 나오면 뒤걸음치는것이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을 제멋대로 위협공갈하면서 횡포하게 날뛰는것은 그 어떤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극도의 취약성의 발로이다.

제국주의는 위기가 심화되고 멸망의 시각이 가까와올수록 침략과 전쟁에 더욱더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며 최후발악한다.

랭전종식후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은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일삼으며 일방적인 지배주의전략을 추구하여왔다.《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온 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넣으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그러나 극단한 힘의 행사는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을 증대시키고 군비의 끊임없는 증가를 산생시켰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오히려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적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서방나라들과 국제무대에 새롭게 등장하고있는 국가들사이의 세력구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로 하여 제국주의의 패권적질서는 나날이 붕괴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확고한 자위의 의지를 지니고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에 토대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왔다.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에서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강경대응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해왔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나라는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국가였지만 백수십년의 침략전쟁경험을 쌓은 미제국주의와 당당히 맞서 적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굳건히 사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 국가는 발전의 전 행정에서 제국주의의 위협과 공갈이 항시적으로 동반되였지만 언제한번 타협이나 양보를 선택한적이 없었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가 악랄하게 감행되던 지난 세기 90년대에도 군력강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그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우리 국가의 《붕괴》설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과 투철한 강경대응립장앞에 무릎을 꿇고 대조선압살정책의 파산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는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핵강국으로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공갈을 가해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오늘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 불가항력의 군사적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지역의 안전보장에서 주도적역할을 담당하고있다.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은 미국의 패권전략의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판도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다.

로씨야의 한 언론인은 《조선의 전승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이기는 력사의 서막을 열어놓았다.조선의 전승이야말로 거대한 정치군사적무게를 가지고 인류사의 수천년을 크게 흔들어놓은 중대사변이다.

오늘 세계는 조선전승의 계승을 현실로 보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며 국가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안녕을 담보하는 억척의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자랑찬 현실은 강력한 힘의 구축으로 담보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평화임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오늘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나날이 허물어져가는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추종세력을 긁어모아 자주력량에 대한 압살공세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쿼드와 오커스와 같은 군사쁠럭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나토와 일본, 괴뢰한국과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지역에서의 힘의 구도를 바꾸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그러나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의 무분별한 광란에서 사멸해가는 낡은 세력의 가련한 몰골을 보고있다.

최근 서방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도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가 종말을 고하였다, 국제질서에서 지배적이고 패권적인 지위를 유지하려는 서방의 전략은 실패하였다는 주장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그렇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이미 과거로 되였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강경히 맞서나갈수록 낡은 시대의 멸망은 가속화되고 자주시대는 더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간과할수 없는 무법천지에서의 군사적망동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한국에서 새해에 들어와 첫달부터 광란적으로 감행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우리 국가가 어떠한 적과 마주하고있으며 일순간의 방심도 얼마나 위험천만한 대가를 치르게 될수 있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는 계기로 되고있다.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아직은 신년의 경축분위기속에 있던 1월 3일에 벌써 한국괴뢰해군은 일제히 동, 서, 남해의 모든 수역에서 구축함, 호위함 등 전투함선들과 군용기들을 동원하여 화약내를 피우는것으로 지역의 공기를 흐려놓았다.

이어 보병과 포병, 공병부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각종 전쟁연습의 막을 올리고 기갑려단들이 이에 합세하면서 온 한국땅을 소란케 하였다.

우리의 장거리포무력집단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미국과 한국의 련합대화력전연습이 진행되는 속에 지난 1월 15일에는 미군의 《B-1B》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미일한의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으며 같은 날 미한공군의 공중실탄사격훈련도 실시되였다.

련이어 미한공군의 련합공중훈련인 올해의 첫 《쌍매훈련》이 여러날동안 강행되였으며 우리 국가에 대한 불의적인 기습을 노린 련합특수전훈련도 벌어졌다.

한국에서의 1월은 주둔 미공군이 폭설속에서도 전투기들을 출격시켜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숙달하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전쟁연습이 새해 첫달 마지막날까지 코앞에서 매일과 같이 일어난 현실은 올해에도 미국과 한국의 반공화국적대적군사행동들이 전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활발히 진행되리라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런 전쟁놀이가 닭장안에서의 닭싸움과도 같은 치렬한 권력쟁탈전으로 정국이 혼란되고 모든것이 란장판이 된 무법천지에서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한국의 요동치는 정치파동으로 외교일정들까지 줄줄이 취소되는 와중에도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괴뢰들의 《핵협의그루빠》모의판만은 여전히 작동하고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들이 이전보다도 더 강도높게 벌어진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년초부터 시작된 미국과 한국의 지역긴장고조의 무책임한 행동들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적대적이며 모험적인 행위는 바라지 않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채무를 통해 보는 자본주의의 위기와 암담한 미래(2)

2025년 2월 9일《로동신문》

 

자본주의나라 전반을 휩쓸고있는 심각한 국가채무위기는 반인민적인 통치구조와 무모한 군비확장, 서방주도의 국제금융질서 등이 빚어내는 악페이다.

독점적고률리윤을 위한 약육강식의 경쟁적인 투기활동이 만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균형적인 확대재생산이나 안정적인 경제장성을 기대할수 없다.

자본주의력사 그 자체가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공황의 부단한 반복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은 경제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국민들에 대한 세금수탈을 더욱 강화하고 그것도 모자라 많은 빚까지 내여 공적자금을 조성하고 위기대책에 퍼부었다.

현 자본주의경제가 직면하고있는 국면은 실물경제에서의 투자공간을 잃은 과잉자본이 금융공간에서의 새로운 투기활동에 집중되면서 방대한 거품경제가 형성되고 그것이 실물경제를 타격하는 고질적인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 장기적인 경제침체속에서 국가재정이 늘어날수 없는것은 자명하다.

때문에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국민들에 대한 증세와 국채발행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그렇게 조성한 공적자금을 국민생활안정이 아니라 대기업구제에 돌리는것으로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바로 여기에 국가채무가 날로 증대되는 원인이 있다고 할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채무가 증대되고있는것은 패권유지를 위한 군사비의 지속적인 확장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분석가들이 밝힌데 의하면 1980년대 미국의 재정적자는 건국이래 200여년동안의 적자총액을 릉가하는 기록을 세웠는데 당시 레간행정부의 대대적인 군사비확장이 그에 33%의 영향을 미치였다고 한다.지난해 사상최악의 국가채무에 빠져든 속에서도 미국은 2025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을 무려 8 952억US$로 늘이였다.

일본도 최악의 국가채무를 안고있지만 군사비를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 지출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행에 광분하고있다.2025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과거 최대인 8조 7 005억¥으로 작성하였다.

유럽나라들에서도 최근년간 군사비증대의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있다.

지난해 시점에서 나토성원국들중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끌어올린 나라는 10년전의 3개로부터 23개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침략적인 대외정책과 대대적인 군사비확장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러한 행위는 국가채무를 더욱 증대시키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채무의 팽창은 서방주도의 국제금융질서와 그에 등댄 정부의 무절제한 재정운영이 빚어내는 필연적귀결이기도 하다.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존국제금융질서에서 미국은 딸라를 찍어내는 방식으로 채무를 얼마든지 처리할수 있다는 오만한 자세로 채무한도를 계속 올리면서 빚을 끊임없이 늘이고있다.미국에서 채무한도는 정부의 무절제한 지출을 막고 채무상환신용을 유지하기 위한 명분으로 설정된것이지만 채무증대를 제약하지 못하고있다.2023년에는 미국회가 채무한도설정을 2년간 아예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다른 서방자본주의나라들도 미국의 채무방식을 본따고있다.미국이 발행하는 국채를 계속 사들이고있으며 그를 담보로 하여 저들의 국채를 망탕 람발하고 서로 융통하고있다.

실례로 최악의 국가채무액을 안고있는 일본은 지난해 5월시점에서 약 1조 1 900억US$분에 달하는 미국의 국채를 보유하여 미국에 대한 세계최대의 채권국으로 되였다.

이것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국가채무가 미국의 딸라국채를 중심으로 하여 호상 련쇄고리를 이루고 얽혀져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국가채무위기는 반동적인 자본주의제도 그 자체가 토해내는 필연적인 악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동지께서 윁남공산당창건 95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의 창건은 윁남에서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놓은것으로 하여 윁남혁명력사에서 무한히 중요한 전환점으로 됩니다.

지난 95년간 윁남공산당은 끊임없이 장성하면서 집권당으로서의 본령과 지혜, 권위와 능력 그리고 전투력을 과시함으로써 인민의 신임과 사랑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윁남인민은 윁남공산당과 호지명주석이 선택한 길을 따라 인민이 부유하고 나라가 강하며 민주주의적이고 공평하며 문명한 사회주의윁남, 5대륙의 강국들과 어깨를 겨루며 세계혁명위업에 응당한 기여를 하는 사회주의윁남을 건설할 결심에 넘쳐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들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촉진하고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동지께서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보다 많은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5년 2월 4일 하노이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

2025년 2월 8일《로동신문》

 

얼마전 나토와 유럽동맹이 현실을 무시하는 상식밖의 궤변을 늘어놓아 세인을 웃기고있다.

미국에 충실한 반공화국대결집단으로 진화된 이 무리의 대변자들은 우리를 놓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을수 없다.》고 앙탈질을 부리면서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람 기타 모든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방식으로 페기해야 한다.》는 구시대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누가 《인정》따윈 입에 올린적도 없는데 낡은 축음기의 고장난 소리판에서 나는 헛소리를 듣게 되니 이 《거룩한 신사》들이 이제는 새라새로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눈과 귀도 다 막은 불쌍한 존재로 되였구나 하는 측은한 생각뿐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누구보다 《열창》하는 이 세력이 인류에게 가져다준것이 과연 무엇이며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을 구태여 늘어놓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계기가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는 미국을 위수로 한 서방세력의 평화파괴행위로 하여 그 어느 시대에도 겪어보지 못한 쓰라린 고통의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지속확대되고 중동에서의 전란이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지정학적리익추구에 따른 결과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더우기 지금 이 해묵은 날강도무리들은 저들과는 지리적으로 너무나도 거리가 먼 조선반도에까지 머리를 기웃거리며 또 다른 평화파괴를 연출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의 지령에 따라 나토, 유럽동맹성원국들을 비롯한 서방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국가주변에 기여들어 핵전쟁발발을 전제로 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소동으로 세월을 보냈다.

올해에 들어와 나토가 처음으로 한 짓거리란 《안보협력강화》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제일 호전적인 세력을 저들에게 더 바싹 끌어들여 침략책동을 감행하기 위한 그 무슨 전임대표부 개설놀음이였다.

제반 사실은 나토와 유럽동맹이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면서 《되돌릴수 없는 검증》따위의 망언들을 줴친것은 세계의 《안전》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오직 있다면 우리 국가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을 순조롭게 이루어보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야망의 발로일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계를 모르고 비약하는 우리의 핵무력강화정책의 당위성이 더욱 부각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말해두지만 우리의 핵은 그 누구의 《인정》이나 받기 위한 《광고물》이 아니며 몇푼의 돈으로 맞바꿀 《흥정물》은 더욱 아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침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기도도 원점부터 신속하게 도려내기 위한 불변의 실전용이다.

이번에 반평화세력의 넉두리에 맞장구를 친 유엔에도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하기 전에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지구의 곳곳에서 전란이 일어나고있는가를 랭철하게 인정하고 자기의 목적과 사명에 충실할것을 권고하는바이다.

현시점에서 더욱 명백한것은 흉심을 추구하는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의 핵무력앞에서 매우 커다란 위구심과 불안을 느끼고있다는 사실이다.

무작정 팔을 휘저으며 헛소리를 내지르는 반공화국집단의 발작적증세는 우리 국가가 적대세력들의 광증에 상응하여 취하는 중대사변들에 습관되는 날 뚝 떨어질것이다.

현실을 인정하기가 그리도 괴로운가.(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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