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주체113(2024)년 5월 20일 로동신문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결승경기가 19일에 진행되였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전반전에 드센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후반전에 들어와 1분경 15번선수가 련락해준 공을 7번 전일청선수가 상대팀 꼴문에 차넣어 득점하였다.

결국 경기는 우리 팀의 승리로 끝났다.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우리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수여되였으며 전일청선수는 최고득점자상을, 박주경선수는 최우수문지기상을 수여받았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애국으로 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가핵안전보장국은 현 미행정부집권이래 3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의 림계전핵시험은 극도로 악화되고있는 전지구적안보환경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주요핵대국들사이의 전략적균형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이로써 미국은 절대적인 핵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것이 자기의 전략적목표이며 핵무기에 대한 의존을 낮춤으로써 전략적오판의 위험성을 줄이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한다는 현 행정부의 공약이 허구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시험을 진행한 세계유일의 핵사용국인 미국은 그 누구의 핵전쟁위협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이 없다.

지난해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끌어들인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를 수시로 가동시켰으며 오는 8월에는 대한민국과 함께 실제적인 핵작전연습을 시행하려 하고있다.

핵보유국들사이의 군사적대립에 새로운 긴장을 더해주고 국제적인 핵군비경쟁을 재촉하는 미국의 이번 림계전핵시험이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안보형세에 미치는 영향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일방적행위로 산생되고있는 지역과 세계적범위에서의 전략적불안정성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적권리와 가능한 선택안의 범위내에서 전반적인 핵억제태세의 향상에 필요한 조치들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지역에 전략적불균형과 안보공백이 조성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진화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강력한 억제행동으로 국가의 안전과 권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0일 로동신문

 

해마다 미국이 발표하는 보고서가 있다.《인권보고서》이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이 《2023년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아 많은 나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미국의 《2023년 나라별인권보고서》발표놀음은 해당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걱정해서도 아니고 세계적인 인권문제해결에 그 어떤 도움을 주기 위해서도 아니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며 명백한 주권침해행위이다.

매개 나라가 인권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 정부와 인민이 결정할 일이다.인권은 주권우에 있을수 없으며 주권을 잃으면 인권을 유린당하기마련이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주권우에 인권이 있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의 산물로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는 범죄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계책의 일환이다.

미국은 패권적지위를 부지할 흉심밑에 해마다 있지도 않는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고있다.

1970년대후반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한 브레진스키와 그밖의 인물들이 당시 집권자에게 《심한 상처를 입은 미국의 위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권문제로써 사상적고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을 준적이 있다.

그후부터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인권공세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전 미국방장관 마크 에스퍼는 《미국의 도덕적우위는 민주주의가치관 및 인권옹호에 있다.》고 떠들었다.

그의 이 말은 《미국의 인권외교의 목표는 사회주의나라의 이단자들을 고무하자는데 있다.》고 한 미국학자 로렌스 쇼프, 《인권싸움은 민심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한 레간집권시기의 미국무성 차관보 에이브람스의 설교의 련속이다.

이것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 친미세력을 사촉하여 《색갈혁명》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지배령역을 확대하는데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의 목적이 있음을 실증해준다.

사실 미국은 남의 인권실태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자격도 없는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미국 아리조나주의 실태만 놓고보아도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선거자들은 완전무장한 우익극단주의단체들의 감시속에서 투표를 하고있다.

다른 한 주에서는 가혹한 투표자격법에 의해 선거적령기에 있는 적지 않은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이 선거권을 빼앗기고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살인사건들이 급증하고있으며 특히는 흑인들을 겨냥한 폭력범죄가 더욱 늘어나고있다.

최근 오하이오주에서 흑인남성이 백인경찰에 의해 목이 눌리워 숨진 사건은 미국의 법집행자들자체가 인권말살행위를 뻐젓이 일삼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미국의 명예훼손방지동맹은 2023년 2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한다면 우리는 극단주의적인 대규모살인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하였다.

미국주택 및 도시개발성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2022년에 하루평균 58만 2 500명의 미국인이 류랑생활을 하였으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생활하였다.

미국에서 론하는 인권보장의 대상은 인종적측면에서는 백인이며 정치경제적측면에서는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이다.

세계 곳곳에서 인권유린행위를 일삼고있는 주되는 장본인도 미국이다.

미국은 각종 현대적무기들로 이스라엘을 무장시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에로 내몰고있다.

《인권수호》의 간판밑에 미국이 짓뭉갠 이라크,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인권페허지대로 전락되여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국이 년례적으로 《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세계는 《인권수호》의 명분밑에 해당 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내부를 리간분렬시키려는 비렬한 술책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고있다.

하기에 미국이 《인권보고서》를 발표할 때마다 많은 나라들이 악의 제국이 저지른 인권유린만행을 낱낱이 비난하군 한다.

최근 중국과 인디아, 파키스탄 등 적지 않은 나라가 황당무계한 보고서내용을 단호히 배격하고 미국이 안팎으로 자행하는 각종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해나섰다.

메히꼬대통령은 미국정부가 여러 나라에서의 인권상황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는것은 주권침해라고 하면서 이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결국 미국무성이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계절은 오히려 저들의 추악하고 범죄적인 인권실태를 더욱 로출시키는 계절로 되고있다.

누워서 침을 뱉으면 제 얼굴에 떨어지기마련이다.미국의 행태가 신통히도 그 꼴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주체113(2024)년 5월 19일 로동신문

 

최근년간 여러 국제경기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녀자력기선수들의 눈부신 경기활동이 세계력기계의 각광을 받고있다.

세계의 하늘가에 우리의 공화국기를 긍지높이 휘날려가는 미더운 녀자력기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들에 대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김춘희 력기협회 서기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국제경기들에서 현재 녀자력기경기는 몇개 몸무게급으로 나뉘여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세계기록은 어떠한가?

서기장: 국제력기련맹이 주관하는 공식적인 녀자력기경기는 10개의 몸무게급으로 나뉘여 진행되며 매 몸무게급에는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세계기록들이 있다.

즉 30개의 세계기록이 있어야 하지만 녀자 87㎏급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 등에서와 같이 국제력기련맹이 정한 기준기록들을 누구도 돌파하지 못하여 세계기록자가 아직까지 없는것도 있다.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12개의 세계기록을 가지고있던 우리 선수들은 얼마전에 있은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 녀자 45㎏급 추켜올리기에서 원현심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함으로써 13개로 되였다.

현재 녀자력기 세계기록의 50%에 해당한 13개를 보유하고있는 우리 나라는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기자: 우리 선수들이 보유하고있는 몸무게급별세계기록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서기장: 세계적인 력기강자로 명성떨친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인 림정심선수가 2019년에 세운 녀자 76kg급 끌어올리기 124kg, 종합 278kg의 성적이 아직까지 세계기록들로 남아있다.

리성금선수는 녀자 49㎏급에서 추켜올리기 125㎏, 종합 221㎏의 성적으로 2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있다.

추켜올리기에 특기를 가지고있는 그는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와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련이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는 종합세계기록을 또다시 갱신하였다.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리성금선수는 자기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한것으로 하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원현심선수가 녀자 45㎏급에서 국제력기련맹이 정한 기준기록들을 모두 돌파하고 3개의 세계기록보유자로 되였다.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끌어올리기와 종합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그는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끌어올리기 87㎏, 추켜올리기 109㎏, 종합 196㎏을 성공시킴으로써 자기가 이미전에 세운 끌어올리기와 종합세계기록을 다시한번 갱신하였으며 추켜올리기에서는 국제력기련맹이 정한 기준기록을 돌파하였다.

녀자 55kg급에서 강현경선수가 보유하고있는 세계기록들은 끌어올리기 104㎏, 추켜올리기 131㎏, 종합 234㎏이다.

그는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력기경기에서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2024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는 끌어올리기에서,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는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종전 세계기록들을 또다시 갱신하였다.

또한 김일경선수는 녀자 59㎏급 끌어올리기에서 111kg, 리숙, 송국향선수들은 녀자 64㎏급, 71㎏급 추켜올리기에서 146㎏, 154㎏의 성적으로 각각 세계기록들을 보유하고있다.

기자: 우리 녀자력기선수들이 최근 국제경기들에서 세계신기록을 련이어 수립하며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소식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선수들의 괄목할만한 경기성과들에 대한 국제적인 평도 크리라고 본다.

서기장: 우리 나라 력기팀은 2019년 12월에 발생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이후 근 4년간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지 못하였지만 이 기간을 단번도약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 꾸준한 훈련으로 자기의 힘을 축적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는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 력기종목의 진면모와 아시아 및 세계력기계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강자들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는 기점으로 되였다.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이후 불과 일곱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우리 력기팀은 여러 국제경기에서 85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120여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특히 세계신기록수립에서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2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있던 녀자력기선수들은 13개의 세계기록에 자기의 이름을 새기고 세계력기발전을 주도해나가고있다.

야심만만한 배심을 안고 국제경기들마다에서 경이적인 신화들을 창조하는 우리 녀자력기강자들의 담찬 모습과 세계력기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소식들은 세계의 많은 나라 주요언론들과 력기전문가들, 관람자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신비스러운 팀》으로 불리운 우리 나라 팀이 보여준 실력에 대해 중국언론들은 《예상밖이다.》, 《너무 강하다.》, 《실력이 대단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국제력기련맹과 아시아력기련맹의 성원들, 관록있는 력기전문가들도 우리 선수들의 비약적인 발전상에 눈이 휘둥그래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해졌으리라고는 미처 예상치 못하였다는데 대하여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기자: 최근 우리 녀자력기선수들이 혁혁한 경기전과를 올리고있는 근본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서기장: 어머니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비추어볼 때 우리에게는 거둔 성과보다 앞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들이 더 많다.

그러나 세계녀자력기계를 들끓게 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 근본비결은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우리 선수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뜨거운 애국심에 있다.

또한 강도높은 훈련을 이겨내며 보다 높은 목표달성을 위해 이악하게 훈련한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불같은 정열의 결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선수들은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일념 안고 훈련장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새로운 세계기록들에 도전하고있다.

해당 몸무게급에 출전하는 우리 녀자선수들모두가 세계기록보유자로 되게 하며 남자력기종목에서도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엄윤철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력기강자들을 배출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기자: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앞으로 있게 될 국제경기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오기 바란다.

서기장: 우리 선수, 감독들은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필승의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경기들마다에서 더 많은 금메달쟁취와 련이은 세계신기록수립으로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만을 드리겠다.

이것은 우리 선수, 감독들모두의 굳은 결심이고 확고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주체113(2024)년 5월 19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인류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이 계속되고있다.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있다.강압적인 방법으로 모든것을 빼앗으려고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지구상에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과 재난이 초래되고있다.

힘의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군사적힘,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설사 먹을것이 좀 부족해도 살수 있지만 자기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이 없이는 생명도 존엄도 지켜낼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고 운명이며 존엄이다.국방력이 약하면 하고싶은 말도 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며 종당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남에게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지배와 예속을 받으며 사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그러나 이 자주적요구는 그 어떤 주관적인 욕망이나 우연적인 요인에 의하여 실현되지 않는다.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는 강위력한 국방력을 건설해나갈 때 자주적인 독립국가로서의 자기의 목소리를 떳떳이 내며 존엄을 지키고 부흥발전할수 있다.

어느 나라도 자체의 강력한 군사적힘이 없이 진정한 독립과 번영을 이룩한 례가 없다.순수 경제발전으로 그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은 망상이다.

전쟁의 항시적근원이며 침략과 전쟁의 주되는 세력인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그들의 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에서 제멋대로 힘을 과시하고 주권국가들에 로골적으로 군사적압력을 가하고있으며 무력충돌과 전쟁을 일으키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목적은 명백하다.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예속시키고 저들의 질서에 복종하게 만들자는것이다.

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억누르고 전횡을 부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생리이다.미국의 길지 않은 력사만 돌이켜보아도 침략과 전쟁은 이 나라의 생존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미국은 전쟁을 경제공황에서 벗어나고 군수독점체들의 탐욕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있으며 크고작은 숱한 분쟁, 전쟁들에서 막대한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고 쓰디쓴 패배도 맛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새로운 전쟁을 치르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한 단체의 상급연구원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이 전쟁을 자주 벌려놓았다고 하면서 아시아에서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유럽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전쟁의 마수가 뻗치지 않은 곳이란 없다고 하였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방대한 군수공업을 유지하고있으며 세계의 곳곳에 군사기지의 그물을 형성하였다.1945년이래 미국은 80여개 나라와 지역에 800여개의 군사기지를 건설하였다.미국의 한 작가는 《미국의 해외군사기지: 이 기지들이 세계에 어떤 해를 주고있는가》라는 글에서 미국의 해외군사기지들이 지정학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를 더욱 불안전하게 만들고있다고 하였다.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평화수호》, 《인권보호》와 《민주주의보장》의 간판을 들고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들의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거나 추종세력을 내세워 대리전쟁을 감행하며 행성을 전란속에 몰아넣고있다.

중동에서 벌어지고있는 무차별적인 전란을 결코 남의 일로 보아서는 안된다.오늘이 평화롭다고 하여 래일도 평온할것이라고 장담할수는 없다.

력사는 자위의 힘을 키우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막아낼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미제가 감행한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침략, 1990년대의 유고슬라비아공습, 21세기 첫 10년대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침공이 그 대표적실례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선의》에 기대를 걸거나 남에게 의존하여 자기를 지켜보겠다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짓이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고 힘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약자가 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된다.

21세기에 들어선 후 미국은 횡포성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세계 모든 나라들을 신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려고 획책하였다.

로씨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교수 유리 싸야모브는 잡지 《국제생활》 2022년 제3호에 게재한 《현대국제관계요인으로서의 세계정치에서의 제국주의철면피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2002년 6월 부쉬2세(당시 미국대통령)는 두가지 기본원칙에 기초한 자기의 교리를 내놓았다.즉 미국은 자기의 우위보존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며 앞으로 경고행동을 취하고 선제타격을 가할 권리를 가질것이라는것이다.〈미국우위교리〉는 미국이 랭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장 힘있는 대국으로서 강자의 권리를 사용하며 나아가서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평등한 동반자로 보지 않을것이라는데 립각한것이였다.》라고 언급하였다.

당시 전쟁화약내가 진하게 풍기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교리에 가장 가깝다고 하는 동맹국들까지 기가 꺾이여 보다 선명하게 굴종자세를 취하였고 유럽의 정객들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그 누구도 항변의 말 한마디 하려 하지 않았다.

《미국우위교리》는 철두철미 미국이 보유한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밑천으로 하여 형성되고 실천에 마구 적용된것이였다.주권국가들에 대한 무제한한 힘의 사용을 주장하는 횡포무도한 미국의 침략교리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힘에는 힘으로, 대결에는 대결로 대답할 때 인민을 지키고 국가의 존엄을 사수할수 있다.자기를 지키자면 제국주의강대국과도 맞설수 있는 힘을 보유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다.그래야만 나라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 자주권을 지켜낼수 있다.

국가의 존엄사수, 평화수호를 위한 사업에서 외교가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순수 외교만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을 막아보겠다는것은 허황한 망상에 불과하다.힘이 안받침되지 않는 외교란 결국 구걸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시기 외교적협상을 통하여 평화를 보장해보려고 시도하다가 전쟁의 참화를 들쓴 실례가 있다.

아프리카의 한 나라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원유생산국으로서 지난 시기에는 원유자원을 국유화하고 그것을 새 사회건설에 적극 리용하였다.원유공업을 중추로 하는 경제토대축성사업에 힘을 넣어왔다.반제자주적인 립장을 견지하고 미국의 책동에 맞서나갔다.이것이 결실을 맺어 사람들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였다.그러던 이 나라가 힘의 우세를 믿고 횡포하게 날뛰는 미국에 대한 공포심과 환상에 사로잡혀 굴종외교를 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자위적억제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스스로 포기하였다.

그후 이 나라는 제국주의세력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피할수 없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극도의 사회정치적혼란에 빠져들었다.

이 사실은 경제발전 일면만을 생각하면서 자체의 군사적힘을 강화하는것을 소홀히 하고 제국주의세력과 자체의 힘으로 맞서 싸워나갈 의지가 굳건하지 못하게 되면 인민의 생명재산은 물론 국가의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현 세계에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의 탑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국가의 존엄과 국권 그리고 믿을수 있는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할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일찍부터 자체의 튼튼한 군사력을 마련하는것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근본요구로 내세우고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여기에 힘을 넣었다.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끊임없이 쌓았다.

오늘은 우리 국가가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수 없는 핵강국으로, 사회주의와 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아올라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국가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틀어쥔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만일 우리가 군사를 홀시하면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지 않았다면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서지 못하였을것이며 인민의 안전은커녕 나라의 자주권도 수호할수 없었을것이다.나라의 안정과 평화적환경, 경제건설에 대하여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이며 전쟁의 참혹한 재난도 피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의 군사력을 당해낼수 없다.

우리는 이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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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18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성이 저들의 《반테로노력》에 협력하지 않는다는 리유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지정하였다.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벌려놓는 이러한 습관적인 동작에 일일이 론할 필요를 느끼지 않지만 미국이 현 조미대결상황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현실감각이 결여된 그 무슨 《협조》를 운운하는데 대해서는 명백히 해둘 필요가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은 철두철미 적대관계에 있는 국가들로서 조미사이에는 협력에 대해 말할수 있는 분야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 표방하는 《반테로노력》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제도전복과 침략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은페된 주권침해행위로서 진정한 국제적인 테로근절노력과는 당초에 인연도 없다.

미국의 《반테로노력》이 경주될수록 세계도처에서 테로위험이 감소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형형색색의 테로단체들이 생겨나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증대된다는것은 하나의 굳어진 공리이다.

하기에 지금 미국의 《반테로》구호는 국제사회의 타매와 배척을 받고있으며 워싱톤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을 특징짓는 국제공용어로 통용되고있다.

충고하건대 미국은 《반테로노력》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을 《테로국가》로 몰아대는 어리석은 짓거리에 헛된 정력을 랑비하기보다는 중동지역의 손아래동맹국의 무분별한 국가테로행위를 제지시키는데 전념하는편이 나을것이다.

국제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모든 형태의 테로를 견결히 반대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하지만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도구로 전용되는 미국의 《반테로노력》에 협력할 용의나 리해관계가 조금도 없다는것을 미국에 다시금 명백히 상기시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테로협력》의 간판밑에 공공연히 자행되는 미국의 내정간섭책동과 침략행위를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폭로하고 이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적으로 취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1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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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チュチェ113(2024)年 5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クォン・ジョングン米国担当局長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務省が自分らの「対テロ努力」に協力しないという理由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対テロ非協力国」と指定した。

反米・自主的な国家を対象に毎年繰り広げるこのような習慣的な動作にいちいち論じる必要を感じないが、米国が現朝米対決状況を全く意識できず、現実感覚が欠如したなんらかの「協力」をうんぬんすることに対しては明白にしておく必要がある。

結論から言えば、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米国は徹頭徹尾、敵対関係にある国家として、朝米間には協力について言える分野が全く存在しない。

米国が標榜(ひょうぼう)する「対テロ努力」は、他国の内政に干渉し、体制の転覆と侵略行為を合理化するための隠蔽(いんぺい)された主権侵害行為で、真の国際的なテロ根絶努力とは全く縁もない。

米国の「対テロ努力」が傾注されるほど、世界の各地でテロ危険が減少するのではなく、かえって種々さまざまのテロ団体が生じ、テロと報復の悪循環が増大するということは一つの固まった公理である。

それゆえ、今、米国の「対テロ」スローガンは国際社会のののしりと排斥を受けており、ワシントンの侵略的な対外政策を特徴づける国際公用語として通用している。

忠告しておくが、米国は「対テロ努力」の美名の下に他国を「テロ国家」に仕立てる愚行に無駄な精力を費やすことよりは、中東地域の目下の同盟国の無分別な国家テロ行為を制止させることに専念する方がよかろう。

国際平和と安定を脅かすあらゆる形態のテロに断固反対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終始一貫した立場である。

しかし、主権国家に対する内政干渉と侵略道具として転用される米国の「対テロ努力」に協力する用意や利害関係が少しもないということを米国に再度明白に想起させ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対テロ協力」の看板の下で公然と働かされる米国の内政干渉策動と侵略行為を国際社会の前にことごとく暴露し、これを徹底的に粉砕するために必要な措置を継続的に取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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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중국을 국가방문

주체113(2024)년 5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이 16일부터 17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습근평주석과 만나 회담들을 진행하였다.

회담들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발전전략결합을 더욱 강화하고 쌍무협조의 내용을 계속 풍부히 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으며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과 습근평주석이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새시대 전면적인 전략적협조동반자관계를 심화시킬데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였다.

공동성명은 로중사이의 실용적인 협조가 두 나라의 경제 및 사회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촉진시키고 기술진보와 국가경제의 주권을 보장하며 국가현대화를 실현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세계경제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수호하는 중요한 요소로 된다고 인정하였다.

쌍방은 앞으로도 계속 호혜 및 공영의 원칙에 따라 제반 분야에서의 실용적인 협조를 심화시키고 협력을 긴밀히 하며 외부의 도전과 불리한 요인을 공동으로 극복하고 쌍무협조의 효률을 제고하며 협조의 안정과 높은 질적발전을 실현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공동성명에서 쌍방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군사분야에서 위협적인 행위를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과 무장충돌을 사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것을 반대하며 미국이 긴장한 군사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공갈과 제재,압박수단을 버릴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공동성명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안정에 부정적후과를 미칠 《오커스》의 계획들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중국남해에서의 안전과 안정보장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적인 팔레스티나국가를 창설하는 기초우에서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조정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공동성명에 명기되였다.

로중 두 나라사이의 경제와 무역,자연보호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쌍무적협조에 관한 문건들이 조인되였다.

방문기간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은 중국국무원 총리 리강과 만났으며 베이징의 천안문광장에 있는 인민영웅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또한 《로중문화의 해》개막식 및 로중외교관계설정 75돐 경축음악회,로중박람회 및 로중지역간협조연단 개막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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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주체113(2024)년 5월 17일 로동신문

 

16일 미군부가 하와이에 배비된 《F-22》스텔스전투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한국과 처음으로 《모의공중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공군의 《F-22》스텔스전투기 2대와 대한민국 공군의 《F-35A》스텔스전투기 2대가 동원되여 공격과 방어의 역할을 서로 엇바꾸어가며 진행된 이번 훈련을 놓고 적언론들은 우리에 대한 강력한 《억제능력》을 과시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소위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스텔스전투기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들어왔는가에 대해서는 그 누구의 해석이나 설명이 없이도 우리는 충분히 파악하고있다.

불과 7개월만에 다시 이루어진 《F-22》스텔스전투기들의 조선반도《방문》과 처음으로 감행된 《모의공중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힘의 대결을 추구하며 지역국가들의 안전권을 부단히 침해하는 미국의 적대적면모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산증거이다.

지금 상전의 반공화국대결기도에 발을 맞추어 한국군부깡패들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한점에로 몰아가고있다.

5월에만도 대한민국은 우리와의 국경부근에서 《2024년 군단동시통합훈련》, 《전반기합동섬방어훈련》과 함께 륙해공군무력을 동원하여 우리의 《공중침투》에 대처한 훈련이라는것을 력대 최대규모에서 감행하였다.

또한 17~24일에는 《F-35A》, 《F-15K》 등 6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한 대규모공중훈련을, 이달말에는 미국과 특수작전사령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참수작전》에 대하여 모의할 예정이다.

제반 상황은 우리들모두에게 미국의 군사동맹강화와 전략자산전개가 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예측불가능성을 더욱 증폭시켜주는 근원중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고있다.

《F-22》의 전개는 미국이 추구하는 군사적효과보다는 그들이 보고싶어하지 않는 상황의 도래를 재촉할뿐이다.

대양건너 불청객의 《방문》이 잦을수록 우리의 전쟁준비완성에 변혁적인 기여로 되는 사변적계기들은 더욱 잦아지게 될것이며 이러한 계기들의 축적은 미국이 두려워하고 두려워해야 할 새로운 전략적국면으로 전환될것이다.

앞으로 계속될 미국의 전략자산전개를 완전히 억제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의 군사적효과를 무력화시키고 가능한 유사시 도발원점과 지휘세력을 소멸할수 있는 힘의 구축을 등한시하는것이야말로 현명치 못한 처사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한의 군사적도발은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실천적대응에 의해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다.

군사론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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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주체113(2024)년 5월 17일 로동신문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위정자들이 입버릇처럼 늘어놓고있는 타령이 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의도도 없다.》

그러나 상대방의 주권과 제도에 대한 존중이 없고 진정한 발전권과 평화에 대한 담보가 결여된 《어떠한 적대적의도도 없다.》는 말 한마디로 세인의 눈을 가리우기에는 미국의 행태가 너무나 파렴치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얼마전 영국신문 《데일리 메일》은 미공군이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과 각종 군사시설, 미싸일체계를 파괴하거나 무력화시키는 미싸일을 100기이상 실전배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 미싸일들은 핵전략폭격기 《B-52》나 무인기 등에 탑재되여 유사시 우리 공화국뿐 아니라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EMP공격을 가하는데도 쓰이게 된다고 한다.

이미 미국은 한국괴뢰들과 《련합편대군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처음으로 무인전투공격기 《MQ-9 리퍼》까지 참가시켜 우리의 《핵심표적》을 정밀타격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올해 3월에 있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시 우리의 핵심시설과 지역을 선제타격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한 새로운 《작전계획 2022》의 일부를 련마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에 있는 2만 5, 000개이상의 중요대상물들을 유사시의 첫 타격목표로 지정하고 그 목록까지 작성한것이다.

이밖에도 미국은 우리와 중국, 로씨야로부터의 그 무슨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 신형핵폭탄 《B61-13》, 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개발과 생산, 배비 등 핵무기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것과 함께 지난해말에는 개량된 《B61-12》전술핵폭탄의 작전사용을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이러한 속에 오는 8월에 계획되여있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조성된 정세나 그 성격으로부터 이미 《핵공격연습》으로 불리우고있다.

핵전략자산들을 비롯한 첨단군사장비들을 투입하여 《작전계획 2022》와 같은 핵전쟁계획을 최종완성, 전면실행할것을 목표로 하는 8월의 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이 그토록 떠드는 《어떠한 적대적의도도 없다.》는 타령이 한갖 기만적인 위선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하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정조준하고 우리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벌어지게 될 《핵타격》훈련이 언제, 어떻게 실전으로 넘어가겠는지 예측할수 없는 불투명한 상황은 적들의 말이 아니라 적들을 절대적으로 압도하는 자기의 힘만을 믿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주구들과 야합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도발행위로 우리의 힘과 의지를 시험하려든다면 그 재앙적인 후과에 대해 먼저 숙고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우리가 판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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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朴明浩中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5月 1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朴明浩中国担当次官が16日に発表した談話「『請託』と『哀願』で一貫した大韓民国の外交が得るものは恥と破滅だけだ」の全文は、次の通り。

数日前、大韓民国外交部長官の趙兌烈が中国を訪問した。

骨髄にまで徹している対米・対日事大屈従と反国民的な悪政が招いた内憂外患の激甚な危機に陥って苦しむ大韓民国の外交首長が急に外国訪問に出た理由については、あえて説明する必要がないと思う。

茫々たる大海をあてもなく漂流する大韓民国という方向を失った難破寸前の小舟が、どの海流に乗ってどこへ流されても、それについては全く意に介さない。

しかし、今回、趙兌烈がわが国家の尊威と地位に泥を塗ってみようと不遜に振る舞ったことに対しては、看過できない。

今回の訪問期間、趙兌烈は「北が統一を否定し、南北を敵対関係に規定した」だの、「威嚇的言辞とさまざまな挑発を通じて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地域の緊張を高調させていることに懸念を表する」だのとでまかせにしゃべった。

そして、「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北の非核化のために建設的な役割」を重ねて頼んだともいう。

これこそ、盗人猛々しいことの極みだと言うべき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政権終えん」をうんぬんし、侵略的性格の戦争演習を年中、毎日のように繰り広げながら朝鮮半島を含む北東アジア地域を世界最悪のホットスポット、一触即発の戦争の火薬庫につくった張本人が果たして誰なのかは、周知の事実である。

朝鮮半島の情勢悪化の根源と病根は、他ならぬ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大韓民国にある。

韓国がいくら黒白を転倒し、小細工を弄し、弁舌を振るって被害者の真似をするとしても、これ以上、それにだまされる人はいないし、朝韓関係は逆戻りさせられなくなっている。

中国の安全圏の近くに一歩一歩近づいている米国主導の反中国軍事同盟圏に率先して参加している手先の身分で、中華人民共和国の首都を訪れて何らかの「建設的な役割」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のは、大韓民国の厚顔無恥さと鉄面皮さを明白に見せるものである。

今回、趙兌烈が高慢にも「ゼロサム賭博を賛成しない」だの、「韓中協力の新たな局面を共同で開く用意がある」だのと、いっぱし意気揚々としたが、米国という戦争の御者がヒステリックに駆り立てる「新冷戦」馬車に手足が縛られている境遇で、果たして手足を自ら解いて飛び下りる勇気があるのか問わざるを得ない。

韓国外交部長官の今回の訪問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敵対感と拒否感が病的に体質化している一味とはいささかも共存、共生することができず、朝鮮半島の情勢不安定の悪性の根源と主な病根である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韓国が存在する限り、地域の情勢はいつになっても安定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如実に示している。

主権は国権であり、国権はすなわち生命である。

現在の環境でわれわれの安全権を守るのは、主権守護とその行使において第一の問題とされる。

韓国の外交官たちが20世紀の古びた政客らの外交方式である請託と哀願外交でいくら誰かに建設的役割を注文しても、われわれは自分の生命同様の主権的権利を絶対に放棄しないであろう。

韓国の政客らは、卑屈で醜いざまで国際社会の嫌悪と幻滅をそそるのではなく、外部勢力と結託して地域情勢を破局に追い込む行為から直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風前の灯火の運命に瀕した「尹錫悦」号難破船が水葬す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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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주체113(2024)년 5월 16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대리전쟁을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고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 적극 써먹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로씨야의 전략적공간을 로골적으로 압박하면서 무력충돌을 야기시키고 여기에 나토까지 끌어넣어 사태를 극단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아시아에서는 중동의 반미국가들을 약화시키고 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아랍국가들과의 대결확대에로 끊임없이 부추기고있다.

지금 아시아와 유럽을 전란의 불길속에 몰아넣고있는 파국적인 무력충돌은 제국주의자들의 음흉한 대리전쟁전략에 의해 빚어진 엄중한 사태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대리전쟁은 한마디로 말하여 현지의 친미, 친서방분자들과 추종세력을 내세워 침략과 간섭, 정부전복 등을 감행하는것이다.주되는 목적은 반제적인 나라들을 비롯한 적수들을 억제하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확장하는데 있다.

미국의 대리전쟁책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였다.

지난 세기 70년대초 미국의 닉슨행정부는 윁남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거듭하게 되자 추종국가들을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해 새로운 대외정책을 발표하였다.《직접적으로 위협받는 국가들이 그들자신의 방위를 위한 우선적책임을 져야만 한다.》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책의 골자는 반미국가들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지역의 친미국가들이 합세해나서야 한다는것이였다.그에 따라 미국은 《아시아문제는 아시아인이 해결해야 한다.》라고 떠들면서 아시아지역의 추종세력들을 윁남전쟁에 대포밥으로 내몰았던것이다.

전쟁으로 인한 《과중한 부담》을 덜고 침략목적을 손쉽게 달성하려는 교활한 기도가 깔린 이 대외정책이 력사에 기록된 악명높은 《닉슨주의》이다.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 미국은 《닉슨주의》를 부활시킨 대리전쟁으로 세계를 소란케 하고있다.

미국이 대리전쟁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세계적범위에서 반제자주력량이 강화되고있는 반면에 저들의 경제군사력과 《초대국》으로서의 지위가 약화된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행세하면서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략탈을 자행하고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다.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정치적압력과 로골적인 간섭, 공공연한 군사적침략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극단한 지배주의적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였으며 세계적범위에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반기를 들고 자기식의 발전을 이룩하였다.

오늘날에 와서 적지 않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높은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며 지역들에서 무시할수 없는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새롭게 형성되고있는 세력구도는 미국의 지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고있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2024년의 미국:동등한 세력들중에서 여전히 첫번째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에서의 세력균형이 미국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흘러가고있다, 세계적인 형세가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계속 유지하는데 보다 큰 어려움을 조성할것인바 미국은 동맹을 강화하여 적수들을 대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있는 현실에 대한 반영이다.

그로부터 미국은 《개입은 하되 미국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값싼 수단》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야망밑에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적수들을 제압하는데로 방향을 전환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쿼드, 오커스를 비롯한 대결실체들을 조작하여 지역의 적수들과의 대결에로 내몰고있다.최근에는 일본,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친미국가들을 규합하여 스쿼드라는 새로운 쁠럭을 조작함으로써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2017년부터 2020년사이에만도 미국은 중동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20여차의 대리전쟁을 벌렸는데 적어도 10여개 나라가 여기에 개입되였으며 목표대상에는 수리아와 예멘, 이라크, 리비아 등 나라들이 포함되였다.

미국이 대리전쟁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추종세력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무기장사를 벌려놓음으로써 군수경제를 활성화하고 막대한 리윤을 빨아내려는 비렬한 탐욕과도 관련된다.

얼마전 유럽의 한 정치인이 《미국은 동맹국들이 무장장비들을 구입하도록 조건을 지어놓고 군수산업체의 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리익을 챙기고있다.》라고 비난한바 있다.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다.침략과 전쟁이 미국의 고유한 생존방식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의 하나는 경제의 군사화에 있다.

세계가 미국경제를 두고 《땅크에 묶인 부속물》이라고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의 경제는 군수독점체들에 의하여 유지되고 비대해지는 하나의 거대한 전쟁기계이다.미국경제의 중추를 이루고있는 500개 대기업들가운데서 대부분이 군수기업체이다.

미국의 정책작성과 시행에서 군수독점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미국의 통치배들은 경제에 활기증진의 입김을 불어넣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를 전쟁의 끊임없는 확대에서 찾으면서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충돌, 전쟁을 일으키고있다.

2008년 서방세계를 휩쓴 금융위기이후 자본주의경제전반은 침체상태에서 헤매이고있다.미군수독점체들은 지속적인 경제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하수인들을 전쟁도발에로 부추기는 한편 《원조》의 미명하에 방대한 량의 군수물자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넘기고있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미국은 이미 《군사원조》를 무상으로부터 유상으로, 군사장비에 대한 《무상지원》형식도 판매형식으로 전환시키였다.그를 통하여 미국은 저들로부터 《군사적지원》을 받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막대한 리윤을 짜내고있다.

최근년간 미행정부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할당한 자금의 거의 전부가 미군수업체들에로 흘러들어갔다.지난해 4.4분기에 미국의 전반적인 군수기업체들의 판매액이 기록적인 상승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은 미국이 전쟁대포밥들을 상대로 폭리를 보았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대리전쟁에 내몰린 전쟁하수인들은 사실상 미군수업체의 리윤증식을 위한 가련한 희생물, 제물에 불과하다.

한 외신은 미국이 유럽에서 무력충돌사태를 일으킨것이 우크라이나를 구원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위기에 처한 딸라지배체계를 구원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우크라이나전쟁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보다 대규모적인 전쟁이 필요하다, 미국의 《원조》를 제공받는 모든 나라들이 희생물로 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폭로하였다.

실지로 지금 미국은 《군사원조》보따리를 흔들면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무장분쟁과 무력충돌을 조장하고있다.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은 친미무장세력들이 반정부소요와 란동, 정변을 시도하면서 극도의 혼란과 불안을 조성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대리전쟁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음흉한 대리전쟁을 통하여 세계제패야망을 달성하고 탐욕적리익을 충족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기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남을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려는 날강도적인 행위는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교활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적라라하게 폭로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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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주체113(2024)년 5월 15일 로동신문

 

일본이 지난 3월말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또다시 개악하였다.

골자는 다른 나라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의 수출을 허가하되 그 대상을 다음세대 전투기로 한정한다는것이다.구체적으로 말하여 현재 일본이 영국, 이딸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하고있는 다음세대 전투기를 제3국에로 수출하겠다는것이다.

《자국의 안전보장》을 전투기수출의 명분으로 내세우고있지만 억지스러운 궤변이다.

지금까지 일본은 명색상 《전수방위》를 표방하면서 살상무기의 대외이전을 막는다고 떠들어왔다.그렇지만 내외가 공인하다싶이 전투기는 상대방의 공중무력을 격파하거나 지상, 해상목표를 소멸하는데 사용되는 완전무장을 갖춘 전형적인 공격무기이며 변명할 여지조차 없는 명백한 살상무기이다.살상무기의 수출을 일본의 방위나 안전보장에 국한된것이라고 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악한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무기수출의 범위를 살상무기, 공격무기에로까지 확대하려는데 있다.

지난 시기 일본은 전쟁을 포기하고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헌법9조와 1967년에 제정된 《무기수출3원칙》에 따라 사실상 무기수출을 금지하여왔다.

그런데 2014년 4월 악명높은 군국주의광신자집단인 아베내각은 《일본의 안전보장과 직결되는 경우에는 방위장비의 수출을 인정한다.》는것을 골자로 한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음으로써 《무기수출3원칙》을 페기해버렸다.그것으로 일본은 무기수출금지의 장벽을 허물어버렸다.

아베의 반동적정책을 그대로 이은 현 당국도 지난해 12월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악하여 미국에 대한 미싸일수출을 허용하였다.이번에 또다시 운용지침개악놀음을 벌려놓고 명색상이나마 《방위장비》에 국한되였던 일본의 무기수출범위를 더욱 확대하였다.

전투기수출의 대문을 열어놓음으로써 일본은 장차 다른 공격무기들도 수출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세계적범위에로 군사적진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분쟁을 비롯한 국제적인 사태들에 개입할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닦으려는것이다.국제무대에서 렬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군사대국으로 자리를 잡고 나아가서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악한 일본의 야심이다.

최근 일본의 군국주의광기는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군사교리들을 선제공격적으로 뜯어고친데 이어 군사비증액과 무장장비들의 현대화놀음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적극 가담하고있다.이번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악과 전투기수출놀음이 그와 때를 같이하고있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위험성과 엄중성을 보다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앞에 전쟁국가로서의 죄악적몰골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며 과거의 야망을 이루어보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실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해치는 엄연한 침략적실체로 부상하고있는 현실은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응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일본의 한 기자가 말한것처럼 현 정권의 무기수출금지해제조치는 그야말로 일본의 미래에 화근을 묻어두는 행위이다.내외의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는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는 일본의 전도에 대한 경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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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주체113(2024)년 5월 14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이 6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을 유지할데 대한 로씨야의 발기들을 파탄시킴으로써 오래동안 국제안전 및 전략적안정의 기초로 되여온 조약을 고의적으로 파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해당 조약에 따라 배비가 금지되였던 지상배비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여러 지역에 배비하는 길로 명백히 들어섰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연습을 구실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해당 미싸일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그러한 무기체계의 생산 및 시험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로씨야는 미국제지상배비형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이 언제 어디에 나타나든 그에 반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류사한 미싸일종합체들을 본격적으로 완성하고 생산에 착수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미국제 《F-16》전투기가 납입되는 경우 그것이 어떤 개량형으로 납입되든 관계없이 핵무기운반체로 보며 이를 미국과 나토의 고의적인 도발행위로 간주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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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13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의 동맹국들이 유엔《제재》위반행위를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로골화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얼마전 영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해군무력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어 대한민국과 해상작전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카나다가 일본의 군사기지에 해상초계기를 전개하고 조선반도수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또한 도이췰란드,프랑스,뉴질랜드와 같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주변수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들과 군용기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지역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어온 오스트랄리아해군 함선은 군용직승기를 출동시켜 주변국가의 해상 및 공중안전을 위협함으로써 위험천만한 무장충돌가능성까지 산생시켰다.

이른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리행과 국제법준수의 구실밑에 감행되고있는 상기 나라들의 군사적개입행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될뿐 아니라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전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가시적인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패권전략에 편승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더이상의 긴장격화와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일부 서방나라들이 자기들과 지정학적으로 멀고먼 우리 나라 주변에까지 들어와 군사력을 행사하고있는 현실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만일 힘을 통한 관여가 그들이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이라면 우리도 우리의 리익에 맞게 그들에 대한 정책적립장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카나다,오스트랄리아,영국,도이췰란드,프랑스를 비롯하여 이른바 《대조선제재감시활동》에 가담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우려스러운 행위가 초래하고있는 부정적영향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갈것이다.

서방나라들은 미국에 대한 비리성적이며 맹목적인 추종정책이 자기들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숙고해야 한다.

 

주체113(2024)년 5월 1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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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5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12日に発表した談話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の同盟国が国連「制裁」違反行為を監視するという美名の下、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軍事的介入を露骨にすることによって地域情勢の不安定を一層引き起こしている。

先日、英国が国連安保理の対朝鮮「制裁決議」の履行をうんぬんしながら海軍武力を朝鮮半島周辺水域に送り込んで大韓民国と海上作戦訓練を繰り広げたことに続いて、カナダが日本の軍事基地に海上哨戒機を展開して朝鮮半島水域に対する監視活動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また、ドイツ、フランス、ニュージーランドのような米国の同盟国が今年に入って、朝鮮半島周辺水域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に軍艦と軍用機を次々と派遣して地域諸国の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の軍事的緊張を高調させている。

特に、朝鮮半島周辺水域に入ってきたオーストラリア海軍艦船は、軍用ヘリを出動させて周辺国家の海上および空中安全を脅かすことによって危険極まりない武装衝突の可能性まで生じさせた。

いわゆる国連安保理の「決議」履行と国際法順守の口実の下に強行されている上記の国々の軍事的介入行為は、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中核とする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に背馳(はいち)するばかりでなく、朝鮮半島はもちろん、アジア太平洋全域の平和と安全保障にも可視的な危険を造成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自主的な主権国家を狙った米国の敵視政策と覇権戦略に便乗している一部の国々の無責任な振る舞いに深刻な懸念を示し、これ以上の緊張激化と不安定を招く挑発行為を即時中止することを求める。

一部の西側諸国が自国と地政学的に遠すぎるわが国の周辺にまで入ってきて軍事力を行使している現実は、われわれに多くのことを示唆(しさ)している。

もし、力による関与が彼らが追求する対朝鮮政策であるなら、われわれもわれわれの利益に即して彼らに対する政策的立場を再考せざるを得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英国、ドイツ、フランスをはじめいわゆる「対朝鮮制裁監視活動」に加担している一部の国々の懸念すべき行為が招いている否定的影響を厳正に分析したことに基づいて国家の主権と安全を徹底的に守るための必要な措置を講じていくであろう。

西側諸国は、米国に対する非理性的で盲目的な追従政策が自国の利益を自ら害する行為にな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熟考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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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3(2024)년 5월 12일 조선중앙통신

 

10일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에서는 얼마전 미국이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을 가로막은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며 팔레스티나에 유엔정성원국과 거의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부여할데 대한 결의가 성원국들의 압도적지지로 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상기 결의채택이 매우 시기적절한 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이번에 채택된 결의는 팔레스티나를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인정함으로써 하루빨리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국제사회의 강렬한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국제적정의와 시대적요구에 역행하여 반대표를 던졌을뿐 아니라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넘어온다고 해도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였다.

미국내에서는 지어 팔레스티나가 성원국들과 꼭같은 권리를 지니게 된다면 유엔에 대한 재정지출을 중단해야 한다는 강도적인 주장까지 울려나오고있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자기에게 복종하든가 아니면 짓밟혀야 한다는 미국의 극단한 양키식오만성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지난 4월 1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팔레스티나의 유엔가입은 오직 이스라엘과의 직접협상을 통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내걸고 관련결의안에 서슴없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이스라엘이 성원국으로 되여있는 유엔에 팔레스티나가 가입하는것이 《두개국가해결책》에 배치된다는 미국의 주장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며 팔레스티나에서 인종멸살작전을 벌리고있는 이스라엘과 직접협상을 통하여 국가지위를 부여받으라는것은 결국 독립국가창설을 포기하라는것이나 같다.

현실은 미국이 《두개국가해결책》이 아니라 《하나의 유태국가정책》을 추구하고있으며 팔레스티나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는 이스라엘과 한배속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두개국가해결책》을 로골적으로 부정하면서 이스라엘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는 미국은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죽음과 절망에로 내몬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스라엘의 비법강점을 끝장내고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로운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팔레스티나인민의 리익에 맞게 중동지역에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12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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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5月 1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1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0日、国連総会第10回緊急特別会議では、先日、米国がパレスチナの国連加盟を阻んだことに対して強い懸念を示し、パレスチナに国連正加盟国とほとんど同等な資格と権利を付与することに関する決議が加盟諸国の圧倒的支持によって採択され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強権と専横によってパレスチナ人の合法的な民族的権利が無残に蹂躙(じゅうりん)されている現況で上記の決議採択が極めて時宜にかなった措置となると認めつつ、全面的に支持、賛同する。

今回に採択された決議は、パレスチナを堂々たる自主独立国家と認めることによって一日も早く中東地域の和平と安定を成し遂げようとする国際社会の強烈な念願を反映し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国際的正義と時代的要求に逆行して反対したばかりでなく、パレスチナの国連加盟問題が国連安保理に上程されるとしてもまたもや拒否権を行使するであろうと公然と言い散らした。

米国内でははては、パレスチナが加盟国と同等な権利を持つようになれば国連に対する財政支出を中断すべきであるという強盗さながらの主張まで響き出ている。

正義の国際社会は、自分に服従するか、でなければ踏みにじ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米国の極端なヤンキー式傲慢(ごうまん)性に憤怒を禁じ得ない。

周知のごとく、米国は去る4月18日、国連安保理でパレスチナの国連加盟はただイスラエルとの直接協商を通じてのみ実現しうるというとんでもない口実を設けて関連決議案にためらわずに拒否権を行使した。

イスラエルが加盟国になっている国連にパレスチナが加盟するのが「二つの国家の解決策」に背ちすると言う米国の主張は、誰にも納得されない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詭弁であり、パレスチナで人種全滅作戦を繰り広げているイスラエルと直接協商を通じて国家地位を付与してもらえと言うのは結局、独立国家創設を放棄しろと言うこと同様である。

現実は、米国が「二つの国家の解決策」ではなく、「一つのユダヤ国家政策」を追求しており、パレスチナ民族を地球上でなくそうとするイスラエルとぐるであるということ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国際的に公認された「二つの国家の解決策」を露骨に否定しながらイスラエルを口を極めて庇護(ひご)している米国は罪のないパレスチナ人を死と絶望へ駆り立てた責任から絶対に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イスラエルの不法占領に終止符を打ち、自主独立国家を建設しようとするパレスチナ人民の正義の偉業に全面的な支持と連帯を示し、パレスチナ人民の利益に合うように中東地域に和平と安定を成し遂げようとする正義の国際社会の努力に積極的に合流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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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주체113(2024)년 5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신랭전체제가 확고히 굳어지고 대립되는 진영들사이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현실은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에게 평화수호가 여전히 인류의 생존과 관련되는 최우선과제이라는것을 시시각각으로 절감하게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국제사회가 목격한 사실이 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미국이 여러 차례나 거부권을 마구 행사하여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현을 가로막은 무지막지한 행태는 세계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세상사람들에게 다시한번 가장 명백한 현실로 뚜렷이 새겨주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사명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있다.그런데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가로타고앉아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보장하는데 기여하고있는것이 아니라 행성의 군주처럼 행세하면서 유엔성원국들에 대한 주권침해를 일삼고 여러 지역을 전란속에 몰아넣고있다.

미제국주의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기에 빠뜨리는 기본장본인이다.

제국주의가 세상에 출현한 때부터 행성은 평온한적이 없었다.제2차 세계대전후 지구상에서 벌어진 절대다수의 전쟁과 분쟁들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개입에 의해 발생하였다.더우기 미제국주의가 패권야망의 독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부터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합의와 규칙들은 더 무참히 짓밟히고 세계도처에서 전쟁위험은 나날이 가증되여왔다.

21세기초에 미국의 한 력사가는 《랭전종식후 10년간 미국은 세계각지에서 군사적개입을 통해 초대국의 힘을 확대하였다.빠나마, 페르샤만, 소말리아, 아이띠, 꼴롬비아, 쓰르비아에서 말이다.그리고 동아시아에서는 랭전시대와 같은 무력전개가 유지되였다.》고 하였다.미국의 힘의 확대정책은 그후에도 계속 실행되여왔다.미국에 의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수리아 등이 전란의 참화를 들쓰고 지금은 동유럽과 중동에서 확전의 위험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가자사태가 보여주다싶이 미국의 로골적인 강권과 전횡에 의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기능부전에 빠져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스티븐 월트는 미국은 자기에게 리롭지 못하다고 간주되면 질서와 규칙 같은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이를 회피하거나 바꾸어놓으려 한다고 주장하였다.미국은 《강권이 곧 불변의 법칙》이라는것밖에 모른다는것을 솔직히 인정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는 국제사회도 오래전에 벌써 약육강식의 법칙을 골수에 새긴 미국이 말과 행동에서 《힘센자의 말이면 그만이다.》라는 강도적론리를 뻐젓이 펼쳐보이고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극도의 위험에 빠뜨리면서도 미국은 그 추악한 몰골을 《자유국가》, 《민주주의국가》 등의 화려한 면사포로 가리우고있다.대통령을 비롯한 미국의 정객들은 물론 그 정치의 변호론자들도 자국이 제국주의국가임을 부정하는 궤변을 거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

도이췰란드의 한 잡지는 《미국의 정치가들은 제입으로 제국주의라는 말을 함부로 꺼내지 않으며 지어 덜 시끄러운 〈미국지배하의 평화〉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고 평하였다.미국의 학계에서도 자국은 《자유의 왕국》, 《민주주의의 화신》으로서 오랜 기간 제국주의적인 통치, 력사, 문화전통을 반대해왔다는 랑설들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런다고 하여 미국이 정체를 감출수 있는것은 아니다.미국의 한 정치학자가 《미국은 분명히 제국주의정책을 실시하고있다.〈새로운〉 또는 〈자유주의적인〉 등의 형용사로 아무리 미화하려고 해도 그 본질을 감출수는 없다.》고 폭로한바와 같이 미국은 제국주의국가들중에서 가장 반동적이고 극악한 우두머리이다.

미국이 심각한 내부위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고있는것은 제국주의적본성의 필연적산물이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가 경제공황에 빠져들 때마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제의 군사화와 침략전쟁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은 군수생산을 활성화하게 한다.국가의 군수품주문에 의하여 군수생산이 늘어나면 그와 련관된 다른 경제부문도 일정하게 활기를 띠게 된다.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군수경제에 명줄을 걸고 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게 되는것이다.

20세기에 있은 두차례의 세계대전도 심각한 경제공황의 위기속에서 벗어나보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인 책동과 관련되여있다.1950년대의 조선전쟁도 1948년부터 새로운 경제공황에 빠져들던 미국이 그 위기의 심연속에서 헤여나오기 위해 도발한것이였다.

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 벤 버넌크는 《승승장구하는 전쟁》 또는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는것이 미국경제를 증대되는 위기로부터 구원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도로 될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이것은 전쟁이 곧 미국의 존재방식임을 인정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최근년간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로 인한 상품공급체계의 마비와 생산침체, 통화팽창의 악화와 높은 실업률, 채무증대 등으로 미국은 보다 심각한 경제위기에 빠져들었다.미국대통령 바이든의 지지률이 집권 1년만에 급격히 떨어지고 미국내에서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런 환경이 지속되는 속에서 우크라이나사태, 가자사태가 발생하였으며 그로 하여 큰 덕을 보게 된것은 유독 미국뿐이다.미국은 무장충돌들을 조장시켜 위축되여가던 군수산업을 활성화하였을뿐 아니라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에 형성되였던 에네르기공급체계를 끊어버리고 제 리속에 맞게 재구축하여 막대한 부를 챙기고있다.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침략적인 소규모동맹들을 조작하고 대결을 고취하면서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것을 통해 앞으로 더 심각해질 불경기에서 경제를 구원하고 생산에 활력을 부어줄수 있는 사전준비를 하고있다.

미국이 폭력수단들과 모략행위로 신식민지를 확보하고있는것은 제국주의적탐욕의 발로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신식민주의정책을 실시하면서 착취와 략탈의 공간을 확대하여왔다.그 수법은 매우 교활하고 음흉하였다.미국은 민족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정치적압력과 간섭을 강화하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릴 때에는 반동세력을 부추겨 정변을 일으키게 하고 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방식을 많이 택하였다.

미국 보스톤종합대학의 한 부교수가 도서 《은페된 정권교체:미국의 비밀랭전》에서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1947년부터 1989년까지의 기간에 모두 70차의 정권교체행동을 벌렸는데 그중 64차는 비밀리에, 6차는 공개적으로 벌렸다.또한 정권교체대상도 적국과 동맹국 그리고 정치체제를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2022년에 다른 나라에서의 정변계획에 협조한적이 있다고 하면서 2019년 베네수엘라에서의 정변미수사건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사실에 대해서도 부교수는 언급하였다.

미국의 계략에 따라 감행되는 《색갈혁명》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주요자원지대에 위치한 나라들을 신식민지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색갈혁명》은 주권국가라는 성새를 외부로부터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함락하기 위해 미국이 추진하고있는 일종의 《평화적이행》전략이다.다시말하여 해당 나라의 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국가정권을 전복하고 친미정권을 세우는 교활한 음모책동이다.

지난 시기 동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장미혁명》, 《오렌지혁명》, 《튤립혁명》과 같은 《색갈혁명》들이 련속 일어나 그 나라들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분쟁과 내란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된것은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와 반정부세력들에 대한 자금지원 등으로 신식민지를 만들려는 미국의 모략행위의 산물이였다.

지금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는 정권을 가지고있으면서도 미국에 굴종하여 국가재부를 헐값으로 빨리우고 나라를 판매시장으로 내주는가 하면 제국주의침략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현실은 평화와 안전이 반제투쟁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비아사태를 비롯하여 력사적사실들이 깨우쳐주는 교훈은 제국주의에 대한 굴종, 구걸로써는 평화를 이룩할수 없다는것이다.굴종과 구걸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을 더욱 오만하게 만들고 오히려 전쟁위험을 보다 증대시킬뿐이다.

자위적국방력강화는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사수하고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일뿐 아니라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대결전이다.

최근년간 미국은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새로운 대량살륙무기들을 만들어내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3대핵전략수단들을 정세가 긴장한 지역들에 자주 들이밀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있다.

반제투쟁은 힘의 대결전이며 힘을 떠난 평화는 있을수 없다.진정한 힘은 자력으로 건설하고 다진 국방력이다.

우리 국가가 미제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국위를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자위의 원칙에서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최강의 높이에 올려세웠기때문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평화력량과의 련대를 강화하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제때에 폭로분쇄하는것도 평화수호를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이 로골화될수록 반제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는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024)년 5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수상 기시다가 중의원 예산위원회회의에서 《헌법개정을 실현하려는 생각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한발자국이든 두발자국이든 전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의 필사적인 헌법개정놀음의 진목적이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1947년부터 실시된 일본헌법 제9조에는 일본은 국가권력으로 일으키는 전쟁과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한다고 규정되여있다.

그에 대해 이전 일본내각법제국 장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제9조에는 〈일본은 륙,해,공군 및 기타 전쟁능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되여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보유하는것은 군대가 아니라 자위대이다.

〈자위〉라는 개념을 받쳐주는 기둥은 2개이다.

하나는 〈자〉로서 일본자위대는 자기 나라만을 보호할수 있을뿐 해외에서 무력을 행사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다른 하나는 〈위〉로서 〈전수방위〉를 의미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자위대는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으며 다른 나라의 령토와 령해,령공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없다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헌법은 지난 시기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혔던 일본군국주의의 재생을 일정하게나마 제약하여왔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일본헌법시행 77년이 되는 오늘에 와서 일본은 형식상으로 뒤집어썼던 《평화》의 가면을 완전히 벗어던졌다.

수상은 헌법개정항목으로 제시한 《자위대》의 존재명기에 대해 《자위대위헌론에 종지부를 찍고 국가의 자립과 평화를 수호하려는 의사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데 있어서도,자위대원들이 긍지를 가지고 임무를 완수하도록 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강조함으로써 헌법개정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기실 일본반동들은 패망이후 《평화헌법》,《평화의 시대》,《평화적발전》,《적극적평화주의》,《평화성취》 등 《평화》타령의 막뒤에서 야금야금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으로 일본주변에만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으며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까지 행사할수 있게 하였다.

현 내각은 아베정권이 2013년에 제정한 국가안전보장전략을 다시 개정하였다. 《적기지공격능력의 보유》를 승인하고 다른 나라의 령역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정비를 다그치고있다.

3월 11일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2019년-2023년 세계무기거래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29대의 전투기를 구입하고 《적기지공격》을 위한 400기의 장거리미싸일을 주문한것을 비롯하여 무기수입량이 2014년-2018년에 비해 155% 증가함으로써 세계제6위의 무기수입국으로 되였다.

일본정부는 3월 28일 지난해에 비해 16.9% 늘인 력사상 최고기록으로 되는 방위비를 2024년도 예산에 포함시켜 정식 통과시켰다.

또한 살상능력이 있는 무기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원칙을 줴버리고 각료회의에서 제3국에로의 전투기수출을 용인하는 결정을 내렸다.

결국 지난 시기 제창하던 《공격을 받는 경우에만 방위력을 사용하는 전수방위,다른 나라의 령역을 직접 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의 포기,국제분쟁을 조장하지 않기 위해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는 무기수출금지원칙,방위비를 기본적으로 국내총생산액의 1%정도로 억제하는 방위력정비》 등은 말로만 남고말았다.

이러한 속에 일본수상이 헌법개정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빈문서장으로 남아있는 헌법조항마저 깡그리 없애버려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군국화책동을 법률적,제도적으로 합법화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다.

군국주의해외팽창정책을 추구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일본이 또다시 이를 망각하고 군국화,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제 무덤을 제가 파는 어리석고 분별없는 망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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