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달렸다 2025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만나보고
얼마전 우리는 지난 6월초에 진행된 2025년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에서 성과를 이룩한 륙상선수들을 만나 경기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륙상은 모든 체육종목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종목이며 체육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중국 대북공개국제륙상경기대회는 세계륙상련맹이 인정하는 지역별국제륙상경기대회들중의 하나로서 세계적인 범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는 경기대회이다.세계륙상련맹은 대륙별륙상종목기술발전을 위해 지역별국제륙상경기대회의 수준에 따라 해당한 급을 규정해주고있다.지난해에 이 경기대회가 보다 높은 급의 경기대회로 승격된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관록있는 륙상선수들이 이전보다 더 많이 참가하였다.특히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선수권대회에서 순위권에 든 선수들도 초빙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이목이 보다 집중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여러 세부종목경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주체체육의 발전면모와 무시할수 없는 실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선 앞서 진행된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한 한일룡선수가 이번 경기대회 남자 5 000m달리기경기에 출전한것자체가 모두의 관심사로 되였다.
사실 마라손이 륙상의 한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속도힘과 인내력에서 엄연한 차이가 있기때문에 서로 구별된다.특히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선수로 구분하는데서도 속도힘과 인내력은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이로부터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서 명성을 떨치고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남자마라손경기에 출전하여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한일룡선수가 륙상경기에서도 우승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모두의 시선은 한일룡선수에게 집중되였다.작은 키에 비해 대단히 큰 보폭으로 처음부터 높은 속도로 달리는 한일룡선수의 경기모습이 관람자들의 시선을 모았다.12바퀴반이나 되는 5 000m의 주로를 달리는 한일룡선수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승리자의 미소가 비껴있었다.10여명이나 되는 상대선수들의 능력을 타진하며 첫바퀴를 달리던 한일룡선수는 두번째 바퀴를 달리면서부터 폭발적인 속도를 내여 독주하기 시작하였다.2 800m까지 달리던 그는 경기마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준비단계에 들어갔다.
결승선을 1 400m 앞둔 지점까지 자기의 전술을 살리면서 달리던 그는 또다시 놀라운 속도를 내여 앞으로 쭉 빠져나갔다.
흔히 륙상경기에서는 독주가 힘든것으로 인정되고있다.설사 독주한다고 해도 200~300m의 거리를 달린 선수는 있어도 근 4 000m를 독주한 례는 찾아보기 힘든 조건에서 마라손선수로 인정된 한일룡선수가 결승선에 선참으로 들어서게 되자 장내는 떠들썩하였다.지난해 경기대회때 우승하고 이번에 2련승을 노린 선수와 여러 국제경기에서 명성을 떨친 선수를 비롯하여 관록있는 선수들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한일룡선수의 승리는 그야말로 대파문을 일으켰다.
조선의 한일룡선수는 키가 작지만 달리는 모습은 류다르다, 키에 비해 보폭이 대단히 크며 달리는 모습이 독특하다, 다른 선수를 달고 뛰지 않으려는 독주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한일룡선수와 함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리광옥선수도 주시해보았다.리광옥선수가 녀자 5 000m경기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조선선수들은 이 세부종목경기에서 남, 녀선수가 모두 우승하기때문이였다.예상했던대로 리광옥선수가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승하게 되자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놀라움은 신진선수인 전수경선수가 녀자 5 000m경기에서 리광옥선수의 뒤를 이어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자 감탄으로 바뀌였다.사실 전날에 진행된 녀자 1 500m달리기경기에서 순위권에 든 전수경선수가 녀자 5 000m경기에 참가한것으로 하여 상대편선수들은 물론 감독들도 그를 눈여겨보았다.비록 신진선수이지만 온도와 습도가 대단히 높은 조건에서 자신심에 넘쳐 달리는 모습을 보며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다른 종목과 달리 륙상종목에서는 경기대회들의 기록이 대륙별, 지역별로 각이하지만 서로 대비하지 않는다.그것은 경기장소의 온도와 습도를 비롯한 기후조건과 해발높이 등이 다르기때문이다.이번 경기대회가 진행되는 장소의 기후조건이 얼마나 불리한가 하는것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현지에 왔지만 일부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서지 못한것을 놓고도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특히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규정에 따라 한 선수가 두개의 세부종목경기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주었는데 2일동안에 전부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선수들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이와 같은 불리한 기후와 경기조건에서 한 종목도 아닌 두개의 세부종목경기에 신진선수가 모두 참가하여 순위권에 든데 대한 전문가들의 반향은 대단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적은 인원으로 큰 경기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의 정신력을 인정한다, 모두 마라손선수인데 륙상경기에서도 성과를 이룩한것을 보면 빠른 속도와 인내력을 겸비한 훌륭한 선수들이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도 피동적으로가 아니라 주동적으로 경기를 한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신심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데 능력도 높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공화국기를 우러르는 선수들의 눈앞에는 금메달을 위해 함께 달려온 감독 최형철동무를 비롯한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이 선히 떠올랐다고 한다.신진선수인 전수경선수에게 전 구간을 맨앞에서 달릴수 있는 능력을 소유해야 제2의 마라손녀왕이 될수 있다고 하면서 요구성을 높이고 모든 조건을 갖추어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위해준 단장 리명복동무를 비롯한 금강산선수단 일군들과 감독들의 진정은 얼마나 뜨거웠던가.
륙상협회 서기장 정성옥동무는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면 아직 어려운 고비들을 더 넘어야 할 우리들입니다.우리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보다 높은 경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감독들과 선수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행위를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강력히 규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들에 군사적타격을 가한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규범들을 엄중히 위반하고 주권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유린한 미국의 대이란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관계에서 임의의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을 가로막는 힘의 위협과 행사를 반대하는것은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며 근본정신이다.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통채로 뒤흔들고있는 현 중동사태는 끊임없는 전쟁과 령토팽창으로 저들의 일방적리익을 확대하여온 이스라엘의 만용과 그를 용인하고 부추겨온 서방식자유질서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이른바 《평화유지》와 《위협제거》의 구실밑에 물리적힘의 사용으로 중동지역의 정세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전지구적인 안전구도에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행위는 심각한 우려를 키우고있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결적행위에 대하여 일치한 규탄과 배격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外務省代弁人が米国の対イラン軍事攻撃行為を主権侵害と国際法違反として強く糾弾
【平壌6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イランの核施設に軍事的打撃を加えたことで2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基本原則とする国連憲章とその他の国際法規範に重大に違反し、主権国家の領土保全と安全利益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した米国の対イラン攻撃行為を強く糾弾する。
国際関係において任意の国の領土保全や政治的独立を阻む力の威嚇や行使に反対するのは、国際社会の総意が反映された国連憲章の目的と原則であり、根本精神である。
国際平和と安全の根幹を丸ごと揺さぶる現在の中東事態は、絶え間ない戦争と領土膨張で自分らの一方的利益を拡大してきたイスラエルの蛮勇とそれを容認し、あおり立てた西側式自由秩序が生んだ必然的所産である。
いわゆる「平和維持」と「脅威除去」の口実の下、物理的力の使用で中東地域の情勢緊張を一層激化させ、全地球的な安全構図に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いたイスラエルと米国の行為は深刻な懸念を生じさせている。
正義の国際社会は、米国とイスラエルの対決的行為に対して一致した糾弾と排撃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우리 인민이 굳게 믿는 힘
지금 우리는 날에날마다 거창한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격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더 좋은 래일을 약속하는 번영의 재부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과연 무슨 힘으로 우리 혁명은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위대한 승리와 휘황한 래일에로 줄기차게 내닫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에게는 어제도 믿었고 오늘도 믿으며 래일도 변함없이 간직할 위대한 힘이 있다.바로 그것은 우리 인민이 높이 모신 수령의 위대성이고 국가의 강대함이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강위력한 토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중의 제일 큰 복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지나온 세기와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우리 인민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남들같으면 몇십년, 몇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거창한 대업들을 성취하며 공화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기적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명백한 로선과 정책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사는가를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무엇을 하나 구상하시여도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원대한 구상을 내놓으시고 한차례의 작전을 펼치시여도 세상을 깜짝 놀래우는 거창한 작전만을 펼치시는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은 나날이 비약하고 젊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들과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실 때마다 세상사람들은 그 얼마나 놀랐고 우리 인민들은 또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가슴높뛰였던가.이제는 꿈속에서 그려보기만 하는 시대가 아니라 그 꿈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실체들이 인민의 생활속에 와닿는 변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이 위대하고 거창한 시대와 함께 천만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곧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이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그 믿음은 우리 인민이 그 어떤 력사의 극난도 과감하게 뚫고 승리만을 이룩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을 낳고있다.
수령이 위대하여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있다.
최근년간 번영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태여나 인민들속에서 광범하게 열창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우리 인민이 강국의 공민된 영예를 얼마나 크나큰 자부로 간직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국가의 강대함은 불패의 군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우심했던 지난 10여년세월, 그 하루하루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 얼마나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이룩하였는가.우리의 무장력은 적들을 전률케 하고 감히 접어들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강위력한것으로 굳건히 다져졌으며 지금 이 시각도 계속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올해 상반년에만도 두척의 신형구축함을 진수시킨 놀라운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가 자기의 첫선을 보인 때로부터 《강건》호가 또다시 조국의 푸른 바다에 진수되기까지 걸린 기일은 불과 두달, 정녕 이것은 우리의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가 얼마나 막강하며 우리 군력이 어떤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준 일대 장거로 된다.
강위력한 군력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힘에 대해 자부할수 있다.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긍지스러우며 날이 갈수록 더욱 억세여지는 위대한 힘이 우리에게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힘, 오직 우리에게만 있는 불가항력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국난속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떠올리고 우리의 지혜와 열정으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강국의 리상과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갈수 있는것도 다름아닌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단결은 그 어떤 힘있는 구호나 선동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늘땅을 다 준대도 못바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다져진 가장 굳건한 결정체이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바로 그 인민을 위해 신변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제일먼저 건너가신 검덕의 아슬아슬한 철다리에 깃든 사연과 수재민들을 마지막 한사람까지 다 바래워주시고서야 차체를 휘감는 물살을 헤쳐나오신 사실을,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깊이를 알수 없는 물결을 헤가르시며 인민이 당하였을 불행과 고통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였던 그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처럼 위험천만한 길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다 안겨주시면서도 그 모든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는 어버이의 진정, 인민을 위해 걸머지신 만짐우에 끝없이 덧짐을 얹으시며 바쳐가시는 그이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두마디 말이나 글로써야 어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은 이렇듯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과 정으로 굳건해졌다.바로 이 힘으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준엄한 국면을 새로운 고조기로 반전시키며 보다 찬란한 미래의 지평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바로 그 힘으로 이 땅우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 인민의 평안과 복리를 위한 모든 정책들이 드팀없이 관철되며 우리의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로 끊임없이 선양되는 눈부신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우리 시대의 모든 승리와 영광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언제나 인민과 무릎을 마주하고 소박한 의견도 중히 들어주시며, 인적없는 험한 산길과 먼지 날리는 건설장, 질쩍한 논두렁길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찍으며 민족만대의 기틀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위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마련하고 다져주신 자립적민족경제, 조국번영의 강위력한 토대가 있어 오늘의 승리도 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집을 잃고 귀중한 생명까지 잃으며 삶의 터전을 빼앗겨야 하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그 광경앞에서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본다.
진정 우리가 가지고있는 힘이 얼마나 크고 강대하며 또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조건과 환경은 결코 순탄치 않지만 우리 인민이 가슴뿌듯이 래일을 락관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이라고 진정을 터치며 혁명과 건설을 신심드높이 전진시켜나가는것은 바로 이 위대한 힘이 있기때문이 아닌가.
천만인민이여, 우리가 맞이하게 될 앞날에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라는 환희의 경축광장이 있고 보다 찬란한 미래를 열어줄 당 제9차대회의 휘황한 언덕이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힘은 끝없이 강대하다는 긍지와 자부,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자기 앞길을 보다 확신성있게, 더욱 훌륭하게 개척해나가자.
굳게 믿는 자기 힘을 가진 인민, 미래위한 사랑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떤 강국을 세우는지 세상은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영생을 안겨준 고마운 품
당은 나의 어머니
우리 집에는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천리마동상제막식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의 아버지 오성삼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는 력사적화폭을 담은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집안의 제일 소중한 가보로 되고있는 이 영상사진문헌앞에 서면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버지와 우리 가정에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생각으로 눈굽이 뜨거워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1961년 4월 15일,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9돐을 맞으며 천리마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제막식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조각분과위원장 겸 조각창작단 단장이였던 아버지를 비롯하여 천리마동상제작에 참가하였던 조각가들을 자신의 곁으로 불러주시였다.그들과 함께 천리마동상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단히 수고하였다고, 조각을 잘한데도 의의가 있지만 우리의 위력을 시위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다 영웅들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평범한 조각가들을 영웅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시며 온 세계앞에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보여줄수 있는 기념비가 태여났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던 그 순간은 아버지의 한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다.
돌이켜보면 나의 아버지는 나라없던 그 세월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다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그리도 소원하던 조각창작의 세계에 뛰여들었다.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을 잡고 전선에 달려나갔던 아버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소환되여 미술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꽃피웠다.정녕 아버지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명작들을 창조해나가는 조각가로 성장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지를 비롯한 조각가들을 영웅이라고 불러주시며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으니 그때의 환희와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겠는가.아버지는 그날 한생토록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해갈 충성의 결의, 영원히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아버지에 대한 당의 믿음은 더더욱 커만 갔다.
우리 나라에서 첫 혁명전통주제의 대기념비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을 건립할 때 아버지는 또다시 그 영예로운 사업에 참가하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당시 당안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직권을 악용하여 기념탑의 제작을 반대해나섰다.
그자들은 창작현장에 나타나 기념탑의 명칭을 두고 이러쿵저러쿵하였고 지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허나 아버지를 비롯한 조각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와 위신을 훼손시키려는 그자들의 《지시》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의 창조과정은 곧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심각한 투쟁과정이였다.
당시 아버지에게는 붉은 천으로 정히 뚜껑을 씌우고 그우에 《공산주의를 향하여》라는 글발을 새긴 한권의 책이 있었다.아버지는 그 책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날자와 수령님으로부터 받아안은 교시들을 자자구구 새겨넣고 조각창작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불같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아버지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당의 령도를 거부하였다는 천만부당한 궤변을 내대며 아버지를 현직에서 해임하여 어느한 광산으로 내려보내였다.놈들의 책동으로 하여 아버지는 더는 조각창작사업을 할수 없게 되였지만 당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간직하고 묵묵히 맡은 일에 헌신하였다.
그때로부터 몇년후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 훌륭히 건립되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아버지는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그러면서도 종파놈들때문에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력사적인 기념비의 건립사업에 끝까지 참가하지 못한것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였다.
이렇게 20여년세월 괴로움속에 모대기던 아버지의 운명을 재생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준것은 당의 은혜로운 품이였다.
당에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아버지가 억울함을 당한 사연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아버지가 들쓰고있던 오명을 벗겨주었다.
그로부터 몇년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가족에게 사회주의애국희생증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아버지와 우리 가정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2008년에 출판된 회상실기도서 《인민들속에서》의 제75권에 《천리마동상이 시대의 기념비로 솟아오르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된 아버지의 회상실기를 싣도록 하여주신데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리였을 때 편지의 첫장에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참으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변함없이 이어지는 그 사랑과 은정이 있어 아버지의 한생은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원히 빛나게 되였다.
천리마동상이 이 땅에 솟아오른 때로부터 이제는 어느덧 60여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는 오늘도 여전히 천리마동상을 조각한 창작가의 한 사람으로 살아있다.그것은 흘러가는 세월이 아버지에게 준 영예와 긍지가 아니다.
한번 품어안은 자식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삶을 빛내여주고 시련을 겪을 때에는 마음속상처까지도 깨끗이 가셔주며 지어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고 영광인것이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운흥2동 10인민반 오기동
《위대한 강국의 아들딸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겠습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누구나 환희에 넘쳐있었다.그것은 조국의 청신한 자연과 동심다운 천진란만성이 가져다준것만이 아니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에서 너무도 분에 넘치는 무상의 특전을 받아안으며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다.
이것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과 마주앉았을 때 우리가 받은 첫인상이였다.
《우리 조국은 최고의 최고입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총련의 학생소년들도 참가하게 되였다는 희한한 소식이 일본땅에 전해진것은 지난 4월말이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모두가 깜짝 놀랐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정초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그 광경이 아직도 눈에 삼삼한데 우리 아이들을 이처럼 또다시 행복의 축전장에 불러주시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 총련의 아들딸모두를 금옥같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온 동포사회에 물결쳤습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대표단단장인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 허경이 하는 말이였다.
학생선발사업이 일본각지의 조선학교들에서 활기있게 진행되였다.선생님들과 동무들, 부모형제들의 축복속에 조국으로 가게 된 학생들의 심정은 이루 다 말할수 없었다.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고 돌아온 학생들의 환희에 넘친 귀환강연을 들으며 얼마나 부러워했던가.
(나도 조국에 간다.소년단넥타이를 펄럭이며.)
모두가 손가락을 꼽아가며 출발의 날을 기다렸다.
이번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가운데는 1994년 6월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에 참가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재일조선소년단대표단 성원들의 자녀들도 여러명 있었다.고베조선초중급학교 학생 안종온도 그들중의 한명이다.
아들이 조국으로 갈 때 아버지는 긴말을 하지 않았다.
《조국에 갔다오면 너는 반드시 크게 성장할수 있다.》
조국의 품에 안긴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최상최대의 특전이 차례졌다.어디에 가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은 제일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
모든 면에서 우선순위였다.총련의 꽃봉오리들이라고, 그토록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말과 글을 배우며 애국위업의 계승자로 믿음직하게 자라나는 총련학생들이 정말 기특하다고 애정을 담아 칭찬해주는 조국인민들앞에서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몸둘바를 몰랐다.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안태성의 뇌리에는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고 돌아온 학급동무가 궁금증으로 바재이는 자기에게 단마디로 하던 말이 떠올랐다.
《이제 가보면 다 알게 돼!》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하여 보고자의 연설을 듣던 대표단성원들은 가슴이 뿌듯해졌다.
《멀리에 있는 자식의 성장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속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도 이역땅의 모진 광풍에도 굽힘없이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성대한 경축행사장에 서게 되였습니다.》
흥분된 눈빛으로 그들은 행사장을 빙 둘러보았다.
(우리에게는 이토록 많은 동무들이 있구나.조국의 소년단원들모두가 우리의 친형제이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에서 조국의 학생들과 어깨겯고 경기장을 달릴 때에도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의 체험은 또 어떠했던가.
최고의 국빈대우를 받으면서 행복의 무아경에 빠져있을 때 어머니조국의 은정깊은 사랑이 어린 마음들에도 마쳐와 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교원 김지세는 이번에 다섯번째로 조국에 왔다.고급학교시절에 두번, 조선대학교시절에 두번이였다.예나 지금이나 조국은 진정 어머니품이였다.
고마운 사람들의 진정에 눈시울을 적시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그는 자기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소년단지도원 김룡호는 우리 아이들이 훨씬 더 순결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극진한 사랑,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정이 가슴속에 흘러들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말하였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최고인 조국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정말 밝아졌습니다.》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
조국방문의 나날은 이역의 학생소년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주체조국의 존엄높은 위상을 체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화성지구의 아름다운 거리들과 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른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보며 그들은 강국의 일원이 된 긍지를 가슴벅차게 간직하였다.
(조국은 강하다.제일로 강하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그들은 총련의 력사에 대해서도 깊이 알게 되였다.
일제와의 결사항전을 선포하시고 20성상의 간고한 투쟁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세의 애국자로, 민족의 은인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으며 신성한 우리 국기를 자랑높이 휘날리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재일동포 1세, 2세들,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여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자양을 마련하고 빛나는 전성기를 안아온 총련의 결성세대들에 대하여…
교과서만으로는 다 배울수 없는것들이였다.
자기들이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마음놓고 공부할수 있는것은 위대한 조국과 미더운 총련조직이 있기때문이라는것을 누구나 사무치게 절감하였다.그들은 선조들이 겪은 피눈물나는 생활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 쓰라린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마음의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조국방문기간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열리게 될 어머니대회와 소년단대회에 재일동포어머니들과 재일조선학생들을 참가시켜 조국의 어머니들, 학생소년들과 소중한 경험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도 의논하면서 총련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넓혀나가게 하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아버지원수님의 마음속에는 늘 자기들이, 총련의 아들딸들이 자리잡고있다는것을 누구나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
이것은 재일본조선소년단의 구호이다.
강국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조국의 소년단원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자.그들의 애국의 정신, 드높은 열정과 기백을 따라배워 재일본조선소년단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끌끌한 해외소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자.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애국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하자.
이것이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한 후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 학생 조아라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2003년 1월 뜻밖의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9살 꽃나이에 희생된 유향림학생, 나보다 퍽 어린 나이에 영웅적으로 희생된 그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조국동무들의 그 숭고한 정신세계를 꼭 따라배우겠다.》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학생 김유날은 조국동무들의 씩씩한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기도 돌아가서 분단을 이끌고 학교소년단을 이끄는 선봉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학생 리아미와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안태성은 조국동무들은 모든 면에서 조직적이고 규률성이 매우 높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애국위업의 후비대로 자라나겠다고 결의다지였다.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학생 김설아는 조선대학교 교원인 아버지처럼 살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국방문의 나날 총련의 학생들은 많은 노래들을 불렀다.제일 즐겨부른 노래는 인민상계관작품인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와 올해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울려퍼진 《원수님만 따라가리》 그리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다.특히 열렬한 조국애와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투쟁정신과 본때를 진실하게 형상한 《우리는 조선사람》,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이렇게 웨치였다.
《위대한 강국의 아들딸로 자라나겠습니다!》
* *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조국체류기일은 불과 두주일, 사람의 한생에서 순간과도 같지만 그 짧은 나날에 그들의 정신적키는 부쩍 자랐다.
이제 해마다 조국에 오게 될 이역의 소년단원들도 바로 그렇게 성장할것이다.(전문 보기)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결정관철에 매진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에 비해 철정광생산은 1.2배, 박토처리는 1.3배이상 장성시키였다
5개년계획의 승리적완결을 위하여 앞으로!
지난 1월초 철산봉을 뒤흔든 65만산대발파로 장엄한 진군의 보폭을 보무당당히 내짚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다진 철정광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며 영광의 10월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들은 지난해에 비해 철정광생산은 1.2배이상, 박토처리는 1.3배이상 끌어올렸으며 증산투쟁의 불길속에 3만여t의 철광석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5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60%계선에 도달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7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여 내밀어 전부 결속하였다.이러한 성과들은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5개년계획의 완결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투쟁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려는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과감한 창조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참관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도록 하고있다.월초마다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련합기업소구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서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다지는 사업을 일관하게 진행함으로써 온 련합기업소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게 하고있다.또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철정광생산계획과 박토처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면서 다음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갖추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특히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일터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고있다.
선행공정을 담당한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갱도굴진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받아들여 25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척시키는 한편 기술혁신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어 쇠돌생산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그런 속에 4광구에서 지난 18일까지 상반년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특히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소집에 관한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20여일동안 힘찬 투쟁을 벌려 7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박토콘베아사업소에서는 박토를 다량처리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대형원추형파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으며 운광사업소와 차수리분공장에서는 수리기지를 튼튼히 구축하고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확보하여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직장들사이에 더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기 위한 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지난 15일까지 7운광직장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뽈분공장과 중쇄직장, 건식직장에서도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것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적으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지난 18일까지 3만여t의 철광석이 더 생산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생산성과로 맞이할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감자산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는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났던가.
저 멀리 조국땅 북변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리상향,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문화도시로 눈부시게 떠오른 삼지연시에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더없는 락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18년 10월 어느날 삼지연군(당시)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꾸려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도 들리시였다.
마중나온 공장일군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감자저장고에 감자산을 쌓아놓은것을 보러 왔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이번에 이곳으로 오면서 감자저장고를 꼭 보려고 결심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의 마음은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였다.경애하는 그이께 공장에 펼쳐진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게 되였다는 기쁨에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감자저장고의 1호보관고에 들어서시였다.
천정에 닿게 높이 쌓인 감자무지, 그 끝을 알수 없게 아득히 보이는 왕감자알들…
참으로 흐뭇한 광경이였다.
바라볼수록 감탄을 자아내는 감자무지에서 이윽토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이런것을 보고 감자산이라고 하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예로부터 농사짓기에는 불리한 고장이였던 이곳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감자생산지로 변하였고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렇게 감자대풍을 마련하고 산같이 쌓아놓은 감자로 인민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니 그 은덕이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일군들이 격정을 애써 누르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다음보관고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2호보관고에 이어 또다시 여러 보관고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8호보관고까지 들어가보자고 하시였다.
8호보관고에 산같이 쌓여있는 감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벨트콘베아앞으로 다가가시여 감자 한알을 손에 드시고 감자의 무게가 몇g이나 되는가를 알아보시였다.그러시고는 감자를 이렇게 쌓아놓은 곳은 우리 나라에서 삼지연군밖에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모두가 가슴뿌듯해하였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감자를 높이 쌓아놓으니 감자같지 않고 큰 자갈들을 쌓아놓은것같다고 하시면서 감자산을 높이 쌓아놓은 이 풍경은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는 풍경!
인민들의 식생활향상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감자가 산같이 쌓인 풍경을 천하절승으로 알려진 금강산의 일만경치보다 더 중히 여기시는것이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자무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감자무지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러시고서는 진귀한 보물인듯 높이 쌓인 감자산을 바라보시며 오래도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정중히 아뢰이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 보고 가자고, 감자저장고에 쌓인 감자무지들을 보니 정말 가고싶지 않다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이렇게 무려 세번이나 걸음을 지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장고에 가득히 쌓인 감자산을 보고 또 보시면서 만시름 잊으시고 환히 웃으시였다.
정녕 그날의 화폭은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이고 가장 큰 보람이 무엇인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하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이 어찌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랭동저장실에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가닿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물고기랭동블로크를 쌓아놓은 무지들은 보물산같고 개개의 랭동블로크들은 금괴와 같이 보인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신 사실이며 천만품을 들여 찾아내신 양덕지구의 용출구에서 80℃나 되는 온천수의 물맛까지 보시고 이 물은 정말 꿀물이라고 기쁨을 터놓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것인가.
그토록 인민을 사랑하시기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꽃피우는 결실들을 대하실 때마다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시며 이름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이 땅에 나날이 늘어나는 행복의 열매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는 풍경으로 평가해주신 감자산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세상에 우리 어버이처럼 인민의 행복, 인민의 기쁨을 그렇듯 귀중히 여기시는분은 없다고.
그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방식
정치방식은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 방법, 체계의 총체이다.
모든 정치는 일정한 정치방식에 의하여 실현되며 그 성과여부는 어떤 정치방식에 의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정치방식에 의하여 사회관리, 정치에서의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이 규정된다.다시말하여 정치방식의 진보성과 반동성에 따라 그 정치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시키는가 못시키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정치방식은 류형에 따라 크게 착취사회의 정치방식과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나뉘여진다.착취사회의 정치방식은 극소수 특권층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정치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은 인민대중자신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게 하는 인민적인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정치방식은 혁명의 근본리념, 정치의 근본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적당과 사회주의국가가 적용하는 정치수단과 방법, 정치체계의 총체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들인 자주, 민주주의,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대표되고 실현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며 이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완전히 일치한다.이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동시에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입당청원, 그 참의미는 무엇인가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당중앙의 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울렁이는 심정을 안고 한자두자 새겨넣었던 입당청원서의 글줄이 가슴속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원,
얼마나 꿈결에도 바라고바라던 소망이던가.
그 이름도 숭엄하고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된다는것은 이 땅의 공민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다.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당에 드는것을 절절히 바라지만 가장 무겁게 대하고있으며 영광의 그 시각 격정속에 다지고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변함없이 지켜가고있는것이다.
입당청원,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가.
최근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 서술되여있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 현철해동지의 생애를 통하여 그 대답을 찾아보게 된다.
수령을 위해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신념의 맹세
1952년 어느날 저녁 친위중대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던 현철해동지는 지휘관이 찾는다는 련락을 받고 부리나케 중대부로 달려왔다.
현철해동지를 만난 항일혁명투사인 지휘관은 《동문 왜 아직 입당청원을 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너무나도 뜻밖의 질문앞에 현철해동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지휘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투사는 정색해서 말했다.
《입당청원서를 쓰시오.당원의 영예는 표창이 아니요.…
입당청원은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맹세이며 그에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인것이요.
대답해보오.동무는 당과 수령의 위업에 목숨바칠 각오가 되여있는가?》
이렇게 되여 현철해동지는 그렇게 신비하고 아름차고 분에 넘치게만 보이던 조선로동당 입당청원서를 썼다.
그의 입당청원서에는 그 어떤 미사려구나 격조높은 토로도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는 수령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서겠다는 현철해동지의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맥박쳤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수령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려는 당원들의 비상한 각오와 성스러운 당대오의 한 성원이 되기를 꿈에도 소원하는 참된 인간들의 불같은 열망으로 충만된 혁명, 바로 그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도 그렇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거쳐 장장 오늘에 이르기까지 입당청원서의 년대와 청원자의 이름은 서로 달랐어도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자기를 세우려는 신념과 의지만은 변함없었다.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서 과감하게!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현철해동지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이 신념만은 특별히 강하고 억세여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 불같은 열의로 끓어넘쳤다.
하기에 당에서는 한생토록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정의 의리로, 불같은 헌신으로 수령을 받든 현철해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중의 충신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우리 사회에서 수령의 기억속에, 믿음속에 사는 그런 당원의 인생보다 더 값높은 인생은 없다.
바로 그래서 이 땅의 공민들은 누구나 당원이 되기를 열렬히 소망하고있으며 나날이 커만 가는 그 영예감과 함께 인생의 가장 값높은 멋을 찾는것이다.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혁명임무에 그 누구보다 준비되여있다는 충성의 보고, 여기에 입당청원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현철해동지는 그런 자세와 립장에서 입당청원서를 이렇게 한자한자 써나갔다.
《…나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에 안겨 만경대혁명학원과 친위중대에서 혁명전사로 자라났고 참되게 살며 투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입당공부를 하면서 중대당원동지들로부터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계급의 선봉투사로서 장군님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나는 더욱 간절히 당원이 되려고 합니다.…》
당의 대렬에는 누구나 들어서는것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돌파구는 다름아닌 자기가 열어제끼겠다는 투철한 각오, 어려운 조건을 과감히 이겨내고 맡은 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려는 책임감과 자신심, 그 어떤 대가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오로지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한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생활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사람만이 조선로동당원으로 떳떳하게 불리울수 있으며 그 영예를 값높이 빛내일수 있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입당청원을 일순간의 격정과 흥분의 발현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위해 누구보다 준비되여있음을 당에 보고드리는 정중한 자세와 립장에서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자신을 다듬고 높은 책임감과 뚜렷한 실적으로 순간순간을 수놓아갔다.
그때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려야 할 중요한 임무를 받고 떠나는 자기 분대장에게 작별기념으로 하나의 수첩을 주었다.
거기에는 최고사령부의 호위경비근무수행과정에 교훈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들, 각이한 정황에서 체험한 적기들의 래습방식과 그에 대처하기 위한 세밀한 분석까지 가해져있었다.
바로 그런 충신중의 충신이였기에 현철해동지는 성스러운 당대렬에 들어선 그 시각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보고드린 그날의 심정을 안고 혁명임무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
당원이라면 바로 현철해동지와 같이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높은 책임감과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맡은 혁명임무에 무한히 헌신하여야 한다.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서 사업을 보좌해드린 나날도 있었지만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군사교육단위의 일군으로 사업한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지켜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든, 가까이에 있든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수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제1선진지로 여기고 수령이 걱정하고 안타까와하는 문제라면 아무리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무조건 수행하고야만 현철해동지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현철해동지처럼 수령을 위하여 혁명의 전렬에 스스로 나서고 맡은 혁명임무의 완벽한 수행으로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야 할 때이다.
당원들 누구나 조직과 동지들앞에서 다진 입당청원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며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의 전진도상에 불가능한 일이란 있을수 없다.
당원들이여!
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입당청원을 할 때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말자.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에 조선로동당원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얹고 쉬임없이 분투하고 또 분투하자.(전문 보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향도가 있어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경이적인 변혁의 길로 줄달음쳐온 상반년의 뜻깊은 나날들을 더듬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수하는 중요한 해인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로 빛나게 장식할 충천한 기세속에 과감한 투쟁의 첫 보무를 내짚던 그날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상반년이 지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눈부신 경사들과 력사적사변들을 가슴뿌듯이 맞이하며 줄달음쳐온 잊지 못할 170여일, 어려움도 많았고 애로와 난관도 의연 무수하였지만 아름다운 리상을 향해 줄기찬 려정을 이어온 그 나날은 정녕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무한한 긍지를 한껏 터쳐온 실로 벅찬 날과 날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상반년의 뜻깊은 려정을 되새겨볼수록 참으로 감회도 새롭다.
새해 정초부터 온 나라를 뜨겁게 격동시키며 련이어 펼쳐진 지방공업공장준공식들, 우리 당이 결정한 3대필수대상건설이 추가된 새로운 지방발전계획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리는 뜻깊은 착공식들, 지방건설이 확대된 올해에도 우리 수도에 어김없이 솟아났고 또다시 솟아나는 1만세대 살림집들, 상원의 증산열풍과 더불어 온 나라에 힘있게 일어번진 애국증산의 불길, 우리가 키워가는 국력이 대양에 뻗치는 시대가 다가오고있음을 체감할수 있게 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들의 련이은 진수, 위력한 무장장비들의 시험발사…
주체조선의 굴할줄 모르는 기상과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여온 상반년의 뜻깊은 려정을 더듬으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마다에 더욱 굳게 새겨안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따라 우리의 위업이 전진하고 우리 혁명이 승리하며 우리의 미래가 밝아온다는 철석의 신념이다.
천만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킨 애국헌신의 강행군
올해 상반년 내내 이 땅을 줄곧 진감하며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진 노래가 있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사람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그대로 반영한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이는 결코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는,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노래의 구절만이 아니다.
바로 여기에 이해의 상반년, 력사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짧은 기간에 이룩된 모든 눈부신 변혁과 기적적인 현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말하여주는 명백한 대답이 있고 이 조선의 래일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를 웅변하는 생동한 화폭이 있다.
지금도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성공과 약진의 분수령으로 될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울려퍼질 때 그토록 뜨거운 격정에 휩싸여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거룩한 모습이.
구절구절을 조용히 따라부르기도 하시고 때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새해의 줄기찬 보무를 내다보시듯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날의 불멸할 화폭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상한 책임감, 철석의 의지가 숭엄히 비껴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도전하는 모든것을 과감히 짓부시며 걸어온 지난해의 성스러운 려정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보았고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온 세상에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고귀한 추억과 승리자의 긍지속에 송년의 밤이 가고 새로운 희망과 열정이 차넘치는 새해가 시작되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끓어넘친 강렬한 사상감정을 우리 삼가 안아볼수록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장에 높이 울린 그이의 힘찬 호소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앞으로도 류례없이 극난한 형세는 지속될것이지만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온 2024년의 격렬한 투쟁행정에서 찾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 더 백배해진 자신심과 주체적힘은 우리가 목적한바를 반드시 빛나는 성취에로 추동할것이다.우리모두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보다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신심드높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아가자!
이 위대한 호소는 새해의 승리와 영광에로 향한 성스러운 총공격전의 출발구령과도 같았다.
이렇듯 비상한 사명감과 크나큰 웅지를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신 올해 상반년의 혁명령도자욱은 실로 줄기찼고 순간의 정체도 없었다.
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들을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다시금 새겨본다.
올해의 첫시작을 인민들과 함께 맞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월 2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그들에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그로부터 며칠후인 1월 6일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하시고 신형전략무기체계의 성공적개발에 기여한 모든 연구사들과 기술자, 군수공업기업소의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날인 1월 7일에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지방건설에서 또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올해 정초부터 열흘도 채 안되는 사이에 공식보도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5차례에 달한다.
우리 인민을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뜻깊은 자욱으로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은 2월에로 끊임없이 이어지며 온 나라를 새로운 비약과 변혁에로 억세게, 줄기차게 이끌었다.
지난 2월 6일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를 휩쓸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흐름과 화합할 새로운 보건혁명의 거세찬 격류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틀후인 8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으며 10일과 14일, 16일에는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한 착공식들에 몸소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3월 혁명령도실록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 사연들을 아로새기였던가.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선박공업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온포근로자휴양소를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선물하자고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도 현지지도하시며 국력과 문명의 축도인 건설사업에서 당정책적요구와 우리 식의 현대성을 살려 새시대에 부응한 명확한 변화와 진보를 달성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올해 3월 21일부 《로동신문》을 펼치던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과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의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참관하신 소식,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선박건조기지인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신 3차례의 혁명활동소식이 한꺼번에 실린 그날의 당보를 접하면서 경애하는 그이의 강행군려정을 그려보며 사람들모두가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던가.
그 소식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흐르고 올해의 상반년기간에도 눈부시게 이룩된 우리 조국의 전진과 인민의 행복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실려있었다.
그이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인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과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의 진수라는 특기할 사변들과 더불어 4월이 흘렀고 중요땅크공장과 중요군수기업소들을 찾으시여 우리 국방공업을 세계적인 선진공업으로 비약시킬수 있게 하는 귀중한 지침을 밝혀주시고 화염이 짙은 화선에서 일당백군인들의 용맹한 기개 넘치는 여러 훈련을 지도하여주신 강철의 령장의 불멸할 려정과 더불어 5월의 날과 날이 흘렀다.
이렇듯 조국의 안녕을 위해,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조의 전구에서 전선에로 종횡무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상반년기간에 공식 전해진것만 하여도 근 50건에 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6월 2일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인민들을 위한 새로운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우도록 이끌어주시고 지난 9일에는 구성시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우리 당이 구상하는 방대한 건설계획의 완수를 위한 중요과업들을 밝혀주시였으며 12일에는 새시대 함선공업혁명과 해군무력현대화의 과감한 전진발전을 과시하는 신형다목적구축함진수식에 참석하시여 새 세기 선진해양강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양양한 설계도를 그려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의 대업을 결단하시고 그 실행을 진두에서 이끄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가운데서도 인민의 무궁한 안녕을 지켜 국력강화를 위한 불같은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려있는 천만중하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이 조선이 강대해지고 우리 인민이 복락을 누릴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실 열망이 그토록 불같고 진함이 없으시기에 총진군대오의 진두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자욱은 순간의 답보를 모르는, 말그대로 오직 강행군이라고만 표현할수 있는 헌신의 려정으로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락원군을 찾으시여 하신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가는 가슴벅찬 시대의 숨결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을 따라 나날이 높아지였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떠올리는 세기적변혁의 흐름은 그이의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거세찬 대격류를 이룬것이다.
참으로 이해 상반년의 날과 달들은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온 세상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 위대한 애국헌신의 혁명시간을 따라 불같이 흘러왔다.
위대한 숙원과 원대한 리상을 안고 이어가시는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려정우에 인민의 리상이 구현된 눈부신 실체들이 솟아났고 그이께서 심어주신 숭고한 사상과 신념이 이 땅 그 어디에나 맥박쳐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인도해주었으며 그 무궁한 힘에 떠받들려 이룩된 창조와 변혁들은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에 자랑찬 페지들로 아로새겨졌다.
하기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를 마중하는 이 시각 새해의 정초부터 기세차게 내달려온 진군길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인민은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온 나라를 주름잡으시며 천만의 가슴에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가 있기에 올해의 승리적결속도 확정적이라는 신심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이 땅에만 있는 백승의 힘-위대한 믿음과 사랑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결짓기 위한 올해 투쟁의 상반기의 흐름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비상히 승화되고 남김없이 분출된 격동기라고 할수 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간직하고 정초부터 련일 114%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상원의 증산열풍이 온 나라를 휩쓸어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100t초고전력전기로의 대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기술을 향상시켜 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평남탄전의 여러 탄광에서도 석탄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에 활력을 더해주며 비료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비료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린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 호기당 월평균 수천t의 석탄을 절약할수 있는 선진기술을 확대도입하면서 한달동안에만도 많은 량의 전력을 더 생산한 북창로동계급의 모습도 자랑스럽다.도처에서 혁신적인 증산의 성과들이 창조되는 속에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무수히 배출되였고 불리한 봄철기상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한 사회주의농촌에서는 례년에 보기 드문 밀, 보리작황이 마련된 소식까지 전해져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의 혁신자들을 만나보아도, 앞그루작물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부른 농장의 경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아도 성과의 비결은 전례없이 앙양된 정신력에 있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이런 격정어린 목소리들을 듣느라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보시고 그 무진한 위력을 총폭발시켜 올해 상반년의 투쟁을 줄기찬 전진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용용한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청청한 거목에도 진함없는 생명력을 부어주는 뿌리가 있듯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지닌 무비의 정신력의 근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다.
천만의 가슴을 혁명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여준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화폭은 이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펼쳐지였다.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상징하는 위대한 성과들과 자랑스러운 창조물들마다에는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주추가 되고 고임돌이 되여온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노력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사람들 누구나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 영광의 삶을 빛내여갈 굳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삶을 빛내이라!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의 첫 기슭에서 하신 이 애국의 호소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당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게 한 진함없는 원천이였다.
지금도 온 나라에 활화처럼 타번지는 애국증산의 열기를 체감할 때면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지군 한다.
지나온 한해의 천만로고도 푸실 사이없이 또다시 련속공격전의 진두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2025년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문제를 그렇게 풀려고 하는것은 우리 식이 아니며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참으로 깊은 뜻을 새겨주시였다.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인민의 정신력이 이 세상 제일 강한 힘이고 그 힘을 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올해의 기적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이시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천만인민을 당 제8차대회 결정의 철저한 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자신의 실천으로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훌륭한 수범을 보여주시였다.
지금도 우리 귀전에 울리여온다.
450정보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에서 우리가 시대를 변혁할 자신심과 용기에 충만되여있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와 청년들이 있기때문이며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가는것도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청춘들의 위훈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늘같은 믿음을 담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의 수도건설자들에게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동무들의 불멸할 공적을 청사에 특기될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이, 당 제9차대회가 증견할것이라고, 우리 수도의 위대한 웅자와 끝없는 번영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문명과 인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위대한 투쟁에 더욱 용감히 떨쳐나서자고 하시던 그이의 열렬한 호소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에 넘쳐계시며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백배로 발양시켜주시는 그 위대한 손길을 따르는 천만대오가 어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무비의 힘과 열정을 발휘하지 않으랴.
진정 그이께서 다녀가신 모든 곳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천만을 승리에로 불러일으킨 성스러운 지점들이였다.
정신력은 다름아닌 사상의식의 발현이다.그런것만큼 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올해 2월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하는 독창적인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며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신조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이 무장력의 중요한 요소라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혁명군대의 제일가는 위력인 사상의 힘을 강화하는데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이다.
우리 군대가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전구들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창조한 올해 상반년의 투쟁려정은 그대로 사상이 무장력의 중요한 요소로 된다는 위대한 진리를 현실속에서 증명해온 과정인것이다.
광범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굳게 믿으시고 피끓는 가슴들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시여 의의깊은 2025년의 상반기를 우리당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도약대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대한 손길이 기치가 되여 천만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세차게 분출시켰다.어렵고 힘든 초소를 대를 이어 지켜가는 애국자가정들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선구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났고 수많은 녀맹원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용약 탄원해가는 열의가 더욱 고조되였으며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이 공장과 농촌마다에서 타올랐다.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근로의 땀과 열정을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들에 의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련이어 나오고 세계적인것이라고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우리 식의 우월한 창조물들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련이어 솟아나게 되였다.
참으로 올해의 상반년에 마련된 귀중한 재부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조국과 자신을 하나로 합치는 애국자들로 더욱 성장한것은 전적으로 혁명령도의 전 과정을 대중의 정신력발동과정으로 일관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령도방법이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혁명의 탁월한 수령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서 무비의 정신력을 백배하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열정은 그 무엇도 거스를수 없는 불가항력적힘이며 이 거대한 힘은 바야흐로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향을 떠올리게 될것이다.
* *
우리의 위업은 이해의 상반기에 또 한번 크게 전진했고 더 아득히 올라섰다.
그 높은 언덕에서 또다시 줄기차게 맞이하게 될 거창한 변혁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억척으로 새겨안는다.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이며 탁월하고 세련된 그 령도를 따를 때 영원한 승리와 행복이 있다는 절대의 신념을.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보다 큰 변혁과 비약에로 향한 거폭적인 전진발전의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다.
위대한 당중앙따라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정신과 기상을 온 세상에 보여주리라!
이 강렬한 지향으로 우리 인민은 기적적인 승리, 거창한 혁신과 발전을 계속하여 이룩하고 우리 당창건 80돐을 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이며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할것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강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것이다.(전문 보기)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사회주의건설리론은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에 관한 문제에 독창적인 해답을 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강국인민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의 공통된 념원이며 지향이다.하지만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요인을 규정하는 방법론에 있어서 다 같은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국력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정치군사력 및 경제기술력, 문명수준의 총체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국력의 강약을 령토의 크기와 인구수, 군사력과 과학기술력, 자연부원과 지정학적위치 등을 기본으로 평가하였으며 군사력과 경제기술력을 국력강화의 기본요인으로 인정하여왔다.문제는 군사력과 경제기술력 등에서 남을 앞서면 강국이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만일 이것이 국력평가의 기준이고 국력강화의 요인이라면 일정한 지표에서 앞선 나라들은 다 강국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한때 강대함을 자랑하던 나라들이 극심한 내부모순과 정치도덕적쇠퇴로 인하여 국력경쟁의 뒤전으로 밀려났던 사실만 놓고보아도 객관적, 물질경제적요인이나 일정한 분야에서의 강세가 결코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요인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국력의 강약을 평가하고 국력강화의 요인을 규정하는데서 객관적, 물질경제적요인도 무시할수 없지만 그것이 절대의 기준, 기본요인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인민이 없는 국가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인민의 리익을 떠난 국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국력강화의 목적도 다른 그 무엇을 위한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함에 있으며 국력평가의 목적도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세우고 체면을 차리자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더 잘살게 하고 인민의 자긍심과 애국열의를 분발, 승화시키자는데 있다.
이것은 국력평가의 기준, 국력강화의 요인이 그 어떤 객관적요인, 물질경제적요인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적요인,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은 인민의 웃음이다.
국력평가의 기준이 인민들의 웃음이라는것은 국력의 강약이 인민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는것이다.
국력평가의 기본담당자는 인민대중이며 인민의 웃음에는 국력의 강약에 대한 가장 공정하고 명백한 평가가 반영된다.
인민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무병무탈하며 부유하고 문명하며 화목하게 사는 행복한 생활에 대한 정서적감흥이며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생활을 담보하는 국가사회제도와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인민의 웃음에는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고마움과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 막강한 국력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자부와 희열, 국가의 부흥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자각과 의지가 감정정서적으로 진하게 담겨진다.
인민의 웃음은 꾸밀수도 감출수도 없고 그 어떤 유혹이나 강요로도 살수 없는 진정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만민복지》요, 《경제대국》이요 하면서 《국력》자랑에 열을 올리지만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비축한 《국력》은 어디까지나 특권층을 위한것으로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차례지는것은 불행과 고통, 절망뿐이다.이것은 국력이란 다름아닌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담보하는 국가의 실제적힘이며 국력의 강약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의 밝은 웃음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심심산골마을에 가보아도 당과 국가의 농업정책이 관철되여 풍요한 가을이 마련되고 공장마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창조의 동음이 그칠줄 모르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국가의 진정한 국력이며 국력평가의 기준이다.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은 탁월한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있다.
국력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나라를 이끄는 정치지도자들의 사상과 리념, 령도력과 실천력,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다.
탁월한 사상, 특출한 포옹력과 향도력,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 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닌 정치지도자만이 천변만화하는 시대의 추이와 인민의 요구를 옳게 결합시켜 국력강화에로 지향시킬수 있으며 국력경쟁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갈수 있다.
정치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강대하다고 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게 되지만 탁월한 정치지도자를 만나면 약소국도 강국으로 된다.
지난날 약소국, 약소민족으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과 인민은 불세출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영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현시대의 가장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고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력사와 현실은 국력강화의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수령을 국가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한 연회 진행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연회가 1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히용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 당중앙위원회, 성, 무력기관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전세계가 미증유적인 격변을 체험하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량국관계의 새로운 전략적진로를 확정하고 그 승리를 확신케 하는 새 국가간조약이 탄생한것은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과감한 결단력, 로숙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조로 두 나라사이에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가 가장 공고한 불패의 동맹관계, 전우관계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쌍무관계를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기틀이 마련되게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새 국가간조약의 정신에 맞게 로씨야련방과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으로 긴밀히 협조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와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조로관계발전을 줄기차게 추동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은 불변하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일대 전성기를 맞이한 조로사이의 동맹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가 량국인민들과 후대들의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1년전 평양에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완전히 새로운 특색을 부여한 조약이 체결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최근 수십년력사에 두 나라가 이처럼 가깝고 깊은 호상리해와 신뢰가 존재하였던 시기는 없었다고 말하였다.
로조관계의 공고함은 두 나라 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 어깨겯고 공동의 원쑤와의 가렬한 싸움을 벌려 승리를 이룩한 피어린 전쟁의 불길속에서 검증되고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자기 조국을 지키듯이 꾸르스크주의 전장에서 기적적인 영웅주의를 발휘하며 군기를 불멸의 영광으로 빛내인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그 누구도 로조 두 나라가 가장 가까운 국가이며 동맹관계가 량국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미래를 지향하며 평등과 자주권존중에 기초한 새롭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제시하신 쌍무관계발전의 과업들이 막아서는 모든 장애들을 극복하며 반드시 실현됨으로써 로조관계가 더욱 의의있고 박력있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불패의 동맹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몰아온 침략세력들은 국제평화를 파괴한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 13일 새벽 이란이슬람공화국에 대한 무차별적인 대규모군사적공격을 개시한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국가테로행위는 중동지역에 새로운 전면전쟁의 위험을 키우면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기본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날로 확대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만행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무참히 짓밟는 극악한 침략행위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범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오늘 세계가 목격하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미국과 서방의 지지후원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이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이며 세계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4차례의 중동전쟁과 수십차례의 군사적침공을 통해 끊임없이 령토를 확장해온 이스라엘은 최근년간에만도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과 수리아 등 지역나라들에서 군사적공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 수만명의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하고 심각한 인도주의위기를 산생시켰다.
지금 국제사회는 중동정세를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며 령토팽창야망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을 규탄할 대신 오히려 피해자인 이란의 응당한 주권적권리와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며 전쟁의 불길을 부채질하는 미국과 서방세력에게 엄정한 시선을 돌리고있다.
중동에 새로운 전란을 몰아온 유태복고주의자들과 그를 극구 비호두둔하는 배후세력들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파괴한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2025년 6월 19일
평 양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다
오늘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가 확신성있게 열려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무엇으로 백전백승하며 최장의 집권사, 위대한 부흥장성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는가,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가 어떻게 공고화되고 그 어떤 사상초유의 대업도 성취하도록 떠미는 국풍이 어떻게 철저히 수립되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사상체계이며 령도체계이다.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거창한 력사적과제를 가장 용의주도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사상체계, 지도체계가 바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이다.
당중앙을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당과 국가의 존엄은 절대적이며 그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난 10여년간은 당중앙의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건설전반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국가가 나아갈 백승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당건설위업, 강국건설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였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우리 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것, 이것이 지난 10여년간에 거치는 우리 당건설의 가장 주되는 총화이며 바로 여기에 당건설에서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고있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을 피줄기로, 수령의 혁명령도를 강대성의 상징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천하무적의 군대가 자라나게 된것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원로적이며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거룩한 위상을 체감하면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강국조선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목견하면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시대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더욱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되여야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불변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며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할수 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며 령도력의 중추이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고 옳바른 로선과 원칙에 따라 힘있게 움직여나가는 당만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을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당조직들은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조직적으로 철통같이 뭉치였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전당에 확고히 지배되고 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전체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비조직적이며 무규률적인 현상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는 칼날같은 기강이 당의 규률풍토로 공고화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단결되여있기에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충실한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다.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절대적힘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권위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고 영광이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 결정,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에 더욱 철저히 수립될 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명성과 위력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각 방면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적대세력들을 압복하는 독보적인 국가방위력이 급진적으로 진화되고 인민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을뿐 아니라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완벽하게 수행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자기식의 자막대기를 가지고 자기식의 발전방식에 의거하여 미래의 승리를 정확히 내다보며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 혹독한 난국이 겹쌓일수록 강대무비함을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더욱 활기차게 열고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한것, 이것이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체조선의 국위이며 확고한 전략적우세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한 국가가 없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불가역적인 강세는 국가활동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특유의 당풍, 국풍이 철저히 확립되였기에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명성이 절대의 높이에 올라서고 국가의 백년대계가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가장 존엄높은 나라,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되는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 인민의 숙원이 완벽하게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나라에서 사는 자긍심을 백배하며 그 존위와 절대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국풍이 확립된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리상국, 모든 면에서 절대의 힘을 지닌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는데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존엄이 있고 영원한 승리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는 혁명대오가 있기에 그 누구도 못가본 길로 혁명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육아정책으로 더욱 밝아지는 강성조선의 미래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젖소, 염소목장 신설 및 개건확장,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조국의 자랑이고 희망인 우리 후대들을 위한 육아정책이 최중대정책으로 토의결정된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일념 안고 분발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적으로 백수십개의 젖소, 염소목장들이 신설 및 개건확장되고 모든 시, 군들에 젖제품생산공정들과 젖제품생산실이 꾸려졌으며 생산과 공급의 정연한 체계가 확립되여 영양가높은 젖제품이 어린이들에게 공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최중대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지난 4년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과 시책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강렬해지고있음을 현실로 증명한 격동의 년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더욱 창창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위한 중대한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철리를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에서 젖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으며 몸소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가 보다 정연하게 세워지고 2022년 2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하여 규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되였다.
이에 따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공급카드가 발급되고 탁아소, 유치원, 리(읍, 구, 동)사무소들에는 젖제품공급일지가 생겨나게 되였다.
당의 육아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갈 불같은 열의 안고 농업위원회와 상업성, 각지의 축산부문, 젖제품생산 및 보장단위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떨쳐나섰다.
국가과학원, 농업과학원을 비롯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은 젖소, 염소마리수와 젖생산량을 늘이고 풀판조성 등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전국적인 기술전습회, 보여주기를 시급히 조직하였으며 이 사업을 해마다 실속있게 내밀었다.
여러 지역과 많은 단위들에서 축산에 유리한 지역에 능력이 큰 젖소, 염소목장들을 일떠세우며 종전의 목장들을 개건확장할 구체적인 계획밑에 건축설계와 로력,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현실로 펼치기 위해 해당 지역과 단위의 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기초공사와 방대한 토량처리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맡겨진 목장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또한 젖소, 염소우리들과 착유장, 젖가공실, 사료가공실을 비롯하여 사양관리와 젖제품생산에 필요한 시설들과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았으며 수종이 좋은 과일나무와 잔디도 정성껏 심어 면모를 일신시켰다.
이 과정에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후탄젖소목장,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젖소목장, 원산젖소목장, 대안젖소목장, 신의주청년염소목장 등 백수십개의 젖소, 염소목장들이 새로 신설 및 개건확장되고 진공농축기를 비롯한 생산설비들이 보다 완비되여 질좋은 젖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각지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질좋은 젖제품을 생산하여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에서는 자연지리적조건이 유리한 지대에 풀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먹이풀판면적을 늘이였다.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구빈축산농장, 송금축산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흥상젖소목장,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젖소, 염소마리수와 젖생산량을 단계별로 끌어올리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2021년에 비해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면적의 풀판이 새로 조성되고 젖을 짤수 있는 젖소, 염소마리수가 훨씬 증가하여 젖제품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게 되였다.
전국의 젖제품생산단위, 공급단위들에서도 젖제품의 질과 생산량을 높이고 보관시설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서 선진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신젖생산의 무균화를 보장하기 위한 살균공정을 구축하였으며 젖의 가공과 살균, 보관을 개선강화하고 분석실의 역할을 제고함으로써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젖제품을 매일 해당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평성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강계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등에서는 능력이 큰 젖제품보관고들을 새로 건설하고 젖제품공급실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수천개의 단위들에 젖제품생산공정과 젖제품생산실이 새로 꾸려지고 분무건조식젖가루생산설비, 신젖생산설비 등이 갖추어져 어린이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젖제품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다.
최대비상방역기간과 지난해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피해를 입은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여러 지역에서 젖제품공급체계가 시급히 복원되고 공급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각급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최대비상방역기간이라고 하여 젖제품공급이 단 하루라도 중단되여서는 안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자기 지역 육아원, 애육원,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였다.
강계시, 신의주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를 비롯한 피해지역의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들은 비물에 젖을세라 정히 싼 젖제품들을 배낭속에 넣고 피해지역 곳곳으로 달려가 모든 어린이들에게 공급하였다.
피해지역 어린이들이 당과 정부의 특별조치로 4.25려관에서 공부하고 생활한 나날과 그들이 훌륭히 꾸려진 새집으로 내려가는 기간에도 규정량에 따르는 젖제품이 공급된 꿈만 같은 현실도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였다.
또한 전국의 병원들에서는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젖제품공급시간이 생겨나고 방학기간 등으로 탁아소,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젖제품이 중단없이 공급되였다.
더 밝고 명랑해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진정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후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복받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주체조선의 영원불멸할 찬가로 이 땅우에 끝없이 메아리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진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가식과 변심을 모르며 령도자와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5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저명한 군사정치활동가였던 현철해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의 묘소를 또다시 찾으시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다운 충신의 한생을 추억하시면서 그는 원칙성이 강하고 정치실력과 조직적수완이 뛰여난 군사정치일군의 전형으로, 항상 소탈하고 가식을 모르며 견실하고 결곡한 참된 인간의 초상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남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서 애독되고있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잊지 못해하시는 현철해동지의 충신으로서의 인간적특징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인 투철하고 견결한 충실성에 대한 인상깊은 대목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시는 현철해동지의 남다른 충실성에서 핵을 이루는 원칙성, 오직 수령밖에 그 누구도 모르는 혁명적원칙성은 과연 어떤것이였던가.
현철해동지가 1960년대에 총정치국에서 사업하면서 인민군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벌리던 나날에 발휘한 혁명적원칙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해나가야 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삶과 투쟁에서 매우 귀중한 실천의 교과서로 된다.
장편전기소설에 서술된바와 같이 현철해동지가 인민군 총정치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던 그때로 말하면 인민군대의 요직에 틀고앉았던 군벌관료주의자들이 군대의 《비사상화》, 《비정치화》를 들고나오면서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은것으로 하여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던 시기였다.이자들은 무엄하게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발기하신 붉은기중대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놀았으며 인민군대의 대렬보충사업에도 혼란을 조성하고있었다.뿐만아니라 당에 충실한 일군들을 시시콜콜 걸고들면서 당과 혁명의 주추를 흔들려고 꾀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현철해동지는 일부 군사지휘관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독단과 관료주의에 대하여서와 그로 인하여 사업에서 겪고있는 고충을 솔직히 아뢰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정치국에서 각급 정치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깊은 주의를 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안겨주시였으며 그후에도 그에게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사고와 행동의 옳고그름을 재는 자는 오직 하나 수령님의 사상과 뜻이라는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것은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그는 군벌관료주의자들과의 투쟁에서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맞다들 때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되새긴다.
(내가 다른건 몰라도 그분의 슬하에서 모든 생각을 옳바로 가져가는 길을 배우지 않았는가.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는 모든 사고와 행동을 수령의 혁명사상에 립각하여야 한다는것, 그렇게 하면 틀리는 길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는다는것,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너무도 명백해진다는것, 그것이 유일한 기준이며 자라는것을 나에게 배워주시지 않았던가.)
가슴속에 이런 억척의 신념이 깊이 자리잡고있었기에 현철해동지는 군벌관료주의자들이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당정책을 비방하며 군대내 정치조직들을 무력화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할 때 그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할수 있었으며 놈들의 죄행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종합분석하여 당에 제때에, 정확히 보고드림으로써 그자들의 음흉한 기도와 죄행을 단호히 제압분쇄하고 혁명군대의 순결성을 고수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현철해동지의 인생의 자욱과 더불어 조선혁명이 헤쳐온 간고한 력사의 나날들을 생동하게 펼쳐주는 도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충신이 맞다들렸던 그때의 그 정황에 자신의 신념을 세워보게 한다.나자신은 그런 때, 그런 정황앞에서 현철해동지처럼 그렇게 투철할수 있는가?
우리 군대의 명줄을 지켜 청사에 길이 빛날 공적을 쌓은 현철해동지가 지닌 강한 원칙성의 밑바탕에는 요란한 철학적리론이 아니라 만사람이 누구나 쉽게 리해할수 있는 명백한 생활의 진리가 보석처럼 빛나고있다.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명백해진다!
언제 어디서나 수령의 사상과 뜻이 온몸에 꽉 차있는 전사, 그 어떤 잡사상에도 흔들림없이 수령을 보위하고 수령의 뜻을 받드는데서 누구보다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체질화한 일군이였던 현철해동지에게 바로 이런 절대의 기준이 있었기에 아무리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제기되였어도 그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언제나 명명백백하고 단호했다.
수령의 사상으로 늘 가슴끓이고 수령의 뜻을 온넋으로 간직한 사람은 설사 단두대에 올라선다 해도, 목에 칼이 들어온다 해도 언제나 옳은것과 그른것을 명백히 구분할수 있는 예리한 정치적시력을 흐트리거나 잃지 않는다.그 기준은 충신과 역신, 충성과 배신을 정확히 갈라주는 법이다.단순하면서도 명백한 그 자막대기가 현철해동지의 생애를 가장 높은 영예의 단상에서 영원토록 빛나게 해주었다.
걸음걸음이 초중압의 고뇌와 생사판가리의 의지를 요구하는 간고한 투쟁이고 자욱자욱이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로만 열어갈수 있는 개척의 생눈길인 조선혁명은 그 복잡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시련에 찬 대업이다.하지만 우리 혁명은 지금껏 단 한번의 실패와 좌절도 모르고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그것은 바로 혁명의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자그마한 변형이나 변색도 없이 그대로 철저히 체질화, 인생관화하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보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한 현철해동지와 같은 참된 충신들, 훌륭한 인민들이 수없이 많았기때문이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올린 락원의 녀당원,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아뢰인 태성할머니,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불을 뿜듯이 웨치던 강선로동계급,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웨치며 신념의 언제를 일떠세운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과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며 공장으로, 포전으로 달려나간 자강도사람들…
우리 세대가 전세대 충신들이라고 값높이 추억하는 그들모두가 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할수록 수령의 사상과 뜻을 사고의 유일한 지침으로, 행동의 불변한 자막대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오직 그대로만 모든것을 재여보고 실천하며 그와 어긋날 때에는 순간의 주저도 없이 비타협적으로 견결하게 투쟁한 사람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은 평범하고 목소리 역시 지극히 소박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히려 그 진정에서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큰 힘을 얻으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이 기억하는 충신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단 하나,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사상이 제일이며 수령의 사상과 뜻대로만 하는것이 옳은 길이라는 절대의 신념이였으니 바로 조선혁명의 전 력사를 관통하는 이런 절대의 신념과 원칙성이 전통처럼 굳건히 계승되여왔기에 우리 당은 그처럼 어렵고 복잡다단한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건국을 하였고 전쟁에서 이겼으며 천리마를 탄생시키고 제국주의의 온갖 압살광풍을 짓눌러버리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두 제국주의강적과의 피어린 혁명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하여 복잡다단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인민이 굳게 간직한 진리, 수령의 사상과 뜻은 모든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이며 자막대기이라는 이 진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은 곧 절대의 과학이며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오직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무이한 만능의 무기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 의연히 난관은 겹쌓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급속도로 변화되는 지방과 농촌의 희한한 전변상에서, 날마다 차례지는 젖제품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과 새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는 학생소년들의 밝은 미소에서, 새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조선로동당 정책의 위대함과 생활력, 과학성과 진리성을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오직 자기 수령밖에 모른다는 신념을 억척같이 새기고 수령의 사상과 뜻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는 우리의 혁명적신념과 원칙성의 진가를 검증하는 정황들이 제기되군 한다.
그때마다 현철해동지의 투철한 신념의 목소리를 다시금 새겨보자.세상만사가 복잡다단해보여도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재여보면 옳고그름이 너무도 명백해진다!
모든것을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를 자로 하여 분석판단할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길, 인생의 바른길로만 힘차게 나아갈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6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9日に発表した談話「中東に新たな戦乱をもたらした侵略勢力は国際平和を破壊した責任から逃れられ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去る13日の未明、イラン・イスラム共和国に対する無差別な大規模の軍事的攻撃を開始したイスラエルの不法非道な国家テロ行為は中東地域に新たな全面戦争の危険を生じさせながら国際社会の強い糾弾と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
国際法と国連憲章の基本原則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し、民間人を対象にして日ごとに拡大されているイスラエルの無分別な軍事的攻撃蛮行は主権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を無残に踏みにじる極悪な侵略行為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ができない反人倫犯罪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イスラエルの軍事的攻撃に厳重な憂慮を表し、これを断固と糾弾する。
こんにち、世界が目撃している重大な事態は米国と西側の支持・後援を受けているイスラエルが中東和平の癌的存在であり、世界平和と安全破壊の主犯であ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示している。
かつて4回の中東戦争と数十回の軍事的侵攻を通じて絶え間なく領土を拡張してきたイスラエルは近年だけでも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とヨルダン川西岸地域、レバノンとシリアなど地域諸国で軍事的攻撃をエスカレートして数万の民間人を大量殺りくし、深刻な人道的危機を生じさせた。
現在、国際社会は中東情勢を抜き差しならぬ破局的な局面へ追い込みながら領土膨張の野望に狂奔するイスラエルを糾弾する代わりに、むしろ被害者であるイランの当然な主権的権利と自衛権行使を問題視し、戦争の炎をあおり立てる米国と西側勢力に厳正な視線を回している。
中東に新たな戦乱をもたらしたシオニストとそれを口を極めて庇護(ひご)する背後勢力は国際平和と安全を破壊したことに対する全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 현지에서 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3직장, 중량레루완성직장 등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철강재생산에 총매진하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
일군들이 당결정의 운명을 걸머졌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정비보강계획에 반영된 대상공사들을 일정대로 모가 나게 추진하는것과 함께 생산공정들에 대한 관리운영을 효률적으로 하고 합리적인 제철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철강재생산량을 늘이며 강질을 제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계군 신흥농장과 대성농장, 수안군 석교농장을 비롯한 황해북도의 여러 농장에서 앞그루밀, 보리작황을 알아보고 이삭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정하며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수 있게 준비사업을 착실히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유리용해로보수정형을 료해하고 공사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로의 정상운영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기술실무적문제들을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대풍첨가제공장건설장과 평양가금설비공장에서 당의 의도대로 가금생산량을 늘이는데 필요한 먹이첨가제와 사육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공장건설과 개건사업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농업과학원 농업첨단기술교류소 등에서 과학자들과 일군들을 만나 농업과학연구사업정형과 최신농업과학기술성과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선철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가 충분히 보장되도록 련관부문과 단위들의 협동을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기관들이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를 푸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활동을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해당 단위들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을 우대해주고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꿈결에도 달려가 뵙고싶고 안기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어서오라 손저어 불러주신 아버지원수님의 부르심을 받아안고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총련의 아들딸모두를 금옥같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저희들은 먼저 찬바람부는 이역의 하늘아래서 사회주의조국만을 그리는 우리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조국에서 진행되는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불러주시고 작은 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분에 넘치는 무상의 행복과 특전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마음까지 합쳐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게 되는 저희들의 마음은 지금 꿈과 같이 맞고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가 천금, 만금맞잡이로 너무도 소중하여 흐르는 시간을 거꾸로만 돌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올해 정초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닌 후로 또다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다는 희한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 동포사회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었습니다.
선생님들과 동무들, 부모형제들의 축복과 열광의 바래움속에 붉은 넥타이를 국기마냥 앞가슴에 휘날리며 조국땅에 첫 발을 내려놓는 순간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격정과 행복의 눈물이 우리의 두볼을 적시였습니다.
저희들 한사람한사람의 이름이 정히 새겨진 경축행사참가증을 받아안을 때, 경축행사장마다에서 조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의 친근하고 우애넘친 눈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특별좌석에 앉는 특전을 지니였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가 울리였습니다.
이역땅 멀리에서 온 동포학생들이라고 가는 곳마다에서 뜨겁게 포옹하고 반갑게 맞아주며 살뜰한 정을 부어주는 조국의 학생동무들과 인민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받아안은 고마운 배려와 혜택들에서 저희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을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국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뒤에 거연히 서있음을 실제로 체감한 한생토록 잊지 못할 날들이였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황홀한 불야경을 펼친 화성지구의 아름다운 거리들과 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이 어려옵니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른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적실체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강대한 조선의 아들딸된 자긍심을 소중히 새겨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최고의 국빈대우를 받으며 행복의 문명을 누리던 그 나날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았습니다.
일본땅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온천문화휴양지에서 저희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의 무아경에 휩싸여있을 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후손만대의 평안을 위한 초행과 개척의 험로를 헤치시며 두번째 신형구축함 진수기념식을 거행하시여 해양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나라의 국방력발전을 위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습니다.
아버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였을 때 저희들은 우리가 누리는 행복의 분분초초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사무치게 절감하면서 죄스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조국의 모든 학생소년들에게 해마다 새 교복을 입혀주고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에도 그렇고 전국의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할 때에도 언제나 떠나지 않는것은 우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들이라고 하시던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에 목이 메였던 저희들입니다.
받아안은 사랑은 산을 이루건만 저희들은 무슨 말로 어떻게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실로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정녕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은 전체 조선민족의 평안과 행복, 억만년 무궁할 미래가 담보되는 영원한 태양의 품입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결코 비길수 없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만을 받아안은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전체 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기어이 보답하고싶은 일념만이 용암마냥 끓어넘치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억년 드놀지 않을 넋으로 굳건히 간직하고 자본주의일본땅의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굴함없이 조국방문의 나날에 배운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높이 부르며 언제나 활기있고 명랑하며 대바르게 자라나겠습니다.
전통의 계승은 정신의 계주이며 보다 훌륭한 력사의 창조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안고 강국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조국의 소년단원동무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면서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배우며 준비하자!》는 구호를 기치로 추켜들고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결성세대의 성스러운 리상과 애국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사람의 근본을 한시도 잊지 않고 우리 말과 글, 우수한 민족전통을 비롯하여 민족의 넋이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살아숨쉬게 하며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기간 조국의 소년단원들의 모습에서 배운 애국의 정신, 드높은 열정과 기백으로 재일조선소년단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끌끌한 해외소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비록 자본주의일본땅에 살아도 삶의 주소만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시는 어머니조국에 두고있기에 외로움도, 두려움도 모르며 총련부흥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꿋꿋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은 총련과 재일동포모두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선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일동
2025년 6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