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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리상 -구성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대경사로 진행-
사랑하는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구성시의 주민들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들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벅찬 환희속에 맞이하였다.
인민의 웃음을 꽃피우며 다같이 골고루 잘살고 복락하게 하는 로동당의 정책이 말과 글줄로써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새 생활의 기쁨이 되고 희열로 되는 격정의 순간을 체감하는 구성시인민들의 감격의 화폭이 준공식장에 펼쳐졌다.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숙원이 떠올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향유자가 된 남다른 자긍심을 안고 준공식장으로 모여온 군중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구주성과 북장대를 비롯하여 국보적인 력사유적이 많고 풍부한 산림자원으로 전국에 이름난 구성시에 오늘은 우리 당의 지방중흥의 웅대한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져 맛좋은 당과류와 기초식품, 맵시있는 피복류와 각종 생활필수품, 건재품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보배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구성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와 구성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구성시인민들의 생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할 귀중한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은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향유하고싶어하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말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하여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지방공업공장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인민의 공장으로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부럼없는 새 생활을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시고 성스러운 려정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오늘의 행복도, 휘황한 미래도 오직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절대적인 신조로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구성시의 당, 정권기관,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산을 끼고있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새로 일떠선 공장들을 정상운영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소중한 애착이 자리잡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이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갈 때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분투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구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룡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우리 당을 따라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걷고있는 구성시인민들을 마음속 가장 가까운 곳에 두시고 친어버이의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꿈 아닌 실생활로 눈앞에 펼쳐지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시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를 지역발전의 관건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제품의 질제고, 기술자, 기능공양성,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개선을 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과감한 실천투쟁으로 받들어나갈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송가, 로동당찬가가 울리는 준공식장의 하늘가에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군중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주변산들과 원료기지들에서 거두어들인 머루, 다래, 찔광이, 도토리, 단고구마, 락화생을 비롯한 산열매, 당작물, 기름작물 등을 원료로 하여 만든 갖가지 식료품들과 쓰기에도 간편한 수지일용품들이 흐름식생산공정들에서 줄줄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래일이라는 말과 함께 그려보며 간직했던 새 생활, 온 나라가 다같이 변하고 흥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우리 원수님께서 위민헌신의 로고로 떠안아올리시였다고 격정을 토로하며 자기 고장의 향취가 풍기는 새 제품들을 한가득 안고 기쁨에 넘쳐있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 이름할수 없는 경사앞에서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뿌듯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구성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철민은 우리 당정책은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고 또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정책은 바로 인민을 찾아가는 정책임을 명심하고 당중앙의 의도대로 지방공업공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색갈곱고 향기로운 비누들을 보면서 양하동 초급녀맹위원장 박선미는 단 한해사이에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새 공장들을 녀맹원들모두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보고 또 보며 준공의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면서 복이 넘치는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다, 고마운 이 제도를 위해 좋은 일을 더 찾아하여 나라살림살이에 보탬하려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마음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구성시식료공장 지배인 장금철은 구성시상표를 단 식료품들이 시안의 주민들에게 공급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절로 흥그러워진다고 하면서 당의 은정이 깃든 공장의 경영활동과 생산조직을 잘하여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천리마기수였던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대로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일한다는 로력혁신자와 수십년간 교단을 지켜선 교육자, 화선병사의 그 정신으로 조국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에 선 옷공장 재봉공을 비롯하여 모든 구성시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자기가 사는 고장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감정이 더욱 승화되고있으며 나서자란 고향산천, 정든 일터와 마을을 정성다해 꾸려 남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가려는 자신심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뜻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한 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를 분출시키며 특색있는 예술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노래를 예술인들과 함께 열창하는 군중의 얼굴마다에는 열렬한 애국심과 창조적노력으로 증산절약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의지가 어려있었다.
로동당의 정책이 주렁지운 새 생활, 새 기쁨의 열매들로 더 좋고 행복할 래일을 그려주며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경축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르엉 끄엉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윁남공산당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정부, 전체 윁남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 당과 정부가 올해를 《친선의 해》로 정한것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부합됩니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이 되는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하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들이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윁남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1월 31일 평양
일군들이여 명심하자,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당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뿌리빼는데 모를 박고 혁명적당풍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당과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거폭적인 전진발전의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는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날로 강렬해지는것이 있다.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불변의 신념과 당당한 자부심, 오늘의 행복도, 래일의 영광도 그 품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다.
당에 대한 신뢰심에 있어서 우리 인민만큼 훌륭한 인민은 없지만 그 열도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2025년 벽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의 당적자각과 정치의식, 혁명적기풍과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더욱 공고히 배양하여 당의 기강을 바로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은 단순히 일개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당의 존엄과 권위와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일군들은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해 간부로 등용된 당의 핵심골간이다.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침투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전개하는 담당자도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일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사업태도 하나에도 당의 존엄과 권위가 실리게 된다.
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한다.
그런데 일군들이 똑똑한 방법이나 묘술도 없이 주먹치기식으로 일하고 군중을 존대하지 않으며 지어 직권을 람용하여 부정축재행위를 하는 등 그릇된 사업방법과 작풍에 매달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물론이고 당에 대한 신뢰심까지 떨어뜨리게 된다.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인민적인것이라 하더라도 그 관철과정이 인민적이지 못하고 집행자인 일군들의 도덕품성이 나쁘면 대중의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킬수 없고 종당에는 배척받게 된다.나아가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오도되고 귀중한 사회주의제도가 위태해지는 엄중한 결과까지 초래될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된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력사가 짧아서가 아니다.사회주의가 무너진것도 제도자체가 잘못되거나 인민을 위한 시책을 실시하지 않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골간인 간부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간부들속에 만연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로 하여 당이 자기의 령도력을 상실하게 되였고 피흘려 전취한 사회주의제도도 지켜내지 못하게 된것이다.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지 못하는 당,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지 못한 당은 바람앞의 초불과 같다.인민의 마음속에서 당에 대한 신뢰의 기둥이 허물어지면 사회주의는 무너지게 된다.
오늘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방해하는 걸림돌은 그 어떤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아니라 일군들의 그릇된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이며 이것을 바로잡는것은 당면한 투쟁강령의 성과적실현을 위해서뿐 아니라 혁명의 전도, 당의 강화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
사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것은 우리 당이 오늘날에 와서 처음 제기하는것이 아니며 창당초기부터 일관하게 강조해온 문제이다.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이 제시되고 규률건설, 작풍건설이 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부상된 후 일군들속에서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그러나 사업방법과 작풍, 도덕품성을 심중한 정치적문제로 여기지 않고 별치않은것으로 대하며 실적만 내면 그만이라는 삐뚤어진 사고관점에서 탈피하지 못한데로부터 아직도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그릇된 사업방법과 작풍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에서 아무리 혁명적이고 완벽한 당건설로선을 내놓았다 해도 그것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관철하겠다는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이 없다면 그 로선은 리론을 위한 리론으로만 남게 되며 결국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배치되게 당의 건전한 도덕기강을 문란시키고 전당강화에 저해를 주는 행위가 나타나게 된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현시기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는 문제를 당사업과 국가사업에 있어서 매우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운것이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투쟁을 벌리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우리 일군들에게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영상을 흐리게 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추호도 용서없음을 다시금 각인시키였다.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는것,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해야 하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하거나 방관시할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게 되는것은 아니다.그것은 오직 자신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명령하거나 호령하는 관료가 되여서는 안되며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자신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인민들이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낀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한가지 사업을 작전하고 집행해도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타고난 성격과 성미, 인상도 고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도덕품성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완결이란 있을수 없다.부단한 교양과 강도높은 투쟁이 심화될 때 효과적인 개선이 이룩될수 있다.이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제고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당조직들은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상전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모든 일군들이 조직적인 통제속에서 사소한 부정적인 현상도 묵과함이 없이 서로 비판하고 방조하면서 결함을 고쳐나가도록 교양과 단련,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일군들이 완력과 수완으로 무슨 성과를 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대중의 불만과 의견을 자아냈을 때에는 하나를 얻고 열을 잃는것으로 보고 강하게 투쟁해야 한다.
특히 당일군들속에서 옳은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일군들이여,
항상 명심하자,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도덕품성에 당의 권위와 영상이 비낀다는것을.
걸음걸음, 순간순간 노력하자,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진함없는 활기를 불어넣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가세하는 우리 당의 참된 지휘성원이 되기 위하여!(전문 보기)
철령아래 과수고장에 펼쳐진 부흥의 새 선경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자랑도 많은 고산군에 인민의 기쁨 넘치고있다-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이 온 나라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빛내여주는 속에 강원도 고산군에도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온 도가 들썩하게 준공식을 진행하는 경사가 났다.
철령아래 사과바다와 더불어 사회주의선경이 태여난 과수고장에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고산군에서 발전된 과수업과 함께 지방공업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인민생활향상과 지역경제를 비약적으로 진흥시킬수 있게 되였다.
예로부터 땅이 질어 진고산, 바람세차 풍고산으로 불리우며 사람 못살 곳으로 소문났던 고장에 로동당의 손길아래 굴지의 청춘과원이 펼쳐지고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날로 흥하는 고장, 인민의 만복이 넘쳐나는 살기 좋은 군으로 전변된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신의 숙원으로 여기시며 온넋과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또 하나의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이 고산군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새로운 번영의 재부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29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설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뜻깊고 경사로운 의식을 가지게 된 군주민들의 희열과 격정으로 읍지구는 이른아침부터 설레이였다.
준공식장은 인민을 위한 로동당의 정책이 꽃피운 강원도의 새 자랑, 고산군의 대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온 도와 군안의 일군, 근로자들과 군인건설자들로 인해를 이루었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첫 결실인 고산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이 가지는 의의와 휘황한 전망에 대하여 긍지높이 언급하면서 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건설련대 관병들과 련관단위의 일군, 근로자들, 전체 고산군인민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력사가 알지 못했던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대변혁을 결심하시고 거창한 건설이 시작된 당해에 벌써 눈부신 창조물들이 완벽하게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절절히 토로하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자기들의 고장을 찾고찾으시며 땅이 꺼지도록 붉은 열매 주렁지는 눈부신 전변을 펼쳐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언제나 마음속에 새겨두시고 또다시 물질문화생활에서 비약적인 향상을 안아올 부흥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뜨겁게 되새기며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연설을 들으며 건설련대 관병들은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으로 고산군인민들을 위한 행복의 재부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새로운 건설전구에서도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라는 인민의 크나큰 기대를 새겨안았다.
이어 토론한 고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룡복동지는 고산군주민모두가 그처럼 고대하던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눈앞의 희한한 실체로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군당위원회가 나라의 지역적거점인 한개 군의 모든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년년이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우리 당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정책의 요구대로 원료기지조성을 계속 알심있게 하여 새로 일떠선 경공업기지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원료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명상품, 명제품생산을 위한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재육성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박차를 가하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감으로써 군을 국가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지지점, 강력한 보루로 다져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날로 부흥하는 고장에서 윤택한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된 군주민들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져오르는 속에 새 공장들의 종업원들을 대표하여 일군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환희로운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준공식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고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이 세상 훌륭한 모든것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열렬한 신뢰의 정을 반영한 시대의 송가들을 감격속에 열창하며 참가자들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며 오늘의 행복도, 휘황찬란한 미래도 오직 위대하신 우리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생산의 자동화, 과학화가 실현된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응축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착공식을 가지던 감격의 그날로부터 불과 300여일만에 이렇듯 훌륭한 공장들을 마주하게 된 격정과 환희가 력력하였다.
갖가지 과일가공품들과 당과류들을 마주하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과 자기 고장의 제품이 맞긴 맞는가고 하며 경탄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눈부신 번영의 새시대가 실지 이곳 주민들의 실생활로 펼쳐지고있음을 보여주는 증례였다.
이름난 공장의 상품에 못지 않은 일용품들과 피복류들을 기쁨속에 다루어보고 입어보면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아래 나날이 향상될 자기들의 훌륭한 생활에 대한 확신을 다시금 굳게 가지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은 인민을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일터를 맡겨준 당의 믿음에 군주민들이 반기고 선호하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내는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노래하는 고산군의 특산들을 더욱 풍부히 하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경공업기지들이 준공한 경사로운 밤을 뜻깊게 장식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고산군인민들은 자기들의 고향땅을 끝없이 부흥번영하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은덕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설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더욱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한평생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의 최고표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우리 조국의 국격과 국위가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강대한 조국, 강의한 민족, 그 부름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끊임없는 난관속에서도 세상을 굽어보며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무한한 행복감에 가슴은 희열과 환희로 한껏 부풀어오른다.
80년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그 모든 가슴벅찬 존엄과 영광, 그것을 어찌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시고 사는 세상에 둘도 없는 크나큰 행운을 떠나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제일가는 민족성으로 고수해나가며 그 품속에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오늘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민족성은 오랜 력사적기간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 해당 민족의 고유한 특성이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민족들은 자기의 혈통을 보존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에 마련되고 발전풍부화된 민족성을 남다른 긍지로 여기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민족성이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정의감이 강하고 진리를 사랑하며 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동정심이 많으며 례절이 밝고 겸손한 품성을 가지고있다.
로동당시대에 와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였다.
민족성에는 민족의 력사와 문화뿐 아니라 지향과 소원, 생활관습이 반영되여있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을 충성다해 높이 모시는것은 삶의 제1차적요구, 어디서나 볼수 있는 흐름으로 되고있다.
누구나 국가적기념일이나 명절날은 물론 일상생활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곳들을 찾으며 충성의 맹세를 다지군 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초상휘장을 심장가까이 모시고 살며 일터와 가정들에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성다해 모시는것을 하루사업의 첫 일과로 여기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며 오직 그이께 기쁨드릴 열망만을 안고 사는 인민, 총비서동지와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력사의 온갖 곡경을 뚫고 새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그 감동깊은 화폭은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민족이 살고 번영하는 길이라는것을 력사적체험과정을 통하여 절대의 진리로, 생활의 선택으로 받아들인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사상감정에 깊은 뿌리를 두고있다.
력사가 길어 반만년, 찬란한 문화를 창조한것으로 하여 슬기로운 민족으로 불리운 우리 인민의 민족사에는 망국의 비운과 함께 력사무대에서 영영 사라질번했던 수난의 시기도 있었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통탄의 눈물을 뿌리던 암담한 그 세월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분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때부터 자기 운명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자주적인민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영웅인민, 복받은 인민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조선을 빛내여가실 웅지를 안으시고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아니시였다면 어떻게 세상에 이름높은 조선민족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수령이 위대하기에 강산의 아름다움도 느낄수 있고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도 가질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속깊이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 전세대들의 목소리가 있다.
《수령님, 헌 솜옷 입은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저는 헌옷을 입었어도 수령님께서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비단옷을 입은것보다 더 기쁩니다.》
《저희들은 굶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을 간직한 이 심장은 절대로 팔지 않을것이며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지붕밑으로는 한발자국도 들어서지 않을것이며 단두대우에서 매맞아죽으면 죽었지 장군님노래를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높이 울려퍼졌던 이 신념의 목소리들이야말로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 길이라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의지의 반영이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께 최상최대의 기쁨만을 드리려는 일편단심의 한길만을 걷고있다.
그 고결한 지향을 안고 우리의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지금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고 웨치며 나라의 국력강화에 피와 땀을 고이고있고 온 나라 인민은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증산의 불길을 활활 지펴올리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단연 우승하여 민족의 영예를 또다시 만방에 과시하였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건 축구전장에 나설 때 그들의 가슴속에서 용암처럼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조국의 장한 딸이 되여 돌아오기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당부를 새겨안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진정을 결의문에 이렇게 담았다.
문지기 박주경선수는 금메달은 체육인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우리의 금메달에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들의 당부가 깃들어있고 우리모두의 소원이 실려있다고 하면서 이번 경기에서 꼭 금메달을 쟁취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결의다지였으며 주장 리국향선수는 2024년을 조선축구승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겠다는것을 우리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굳게 맹세한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 맹세를 지켜 녀자축구선수들은 완강한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장을 달려 마침내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었으니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언제나 기쁨만을 드리려는 간절한 소원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인것이다.
그렇다.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맞받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으로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천만인민이여,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의 자욱자욱을 새기여가자.
진실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걸음을 걸어도, 열걸음을 걸어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충실성이라는 거울에 매일, 매 시각 자신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강행군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사변들을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라고 자신의 량심에 물어보며 그 물음에 언제나 떳떳이 대답할수 있을 때 비로소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참다운 길을 걷고있다고 자부할수 있다.
모두다 우리 국가와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기 위한 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걸음에 충성의 보폭을 맞추어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한생토록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열혈의 애국투사가 되자.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제일가는 민족성으로 긍지높이 새겨안고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을 짓부시며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운명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총에 동포사회가 환희와 감사로 들끓고있는 속에서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을 가지였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새해벽두에 천만뜻밖에도 우리 학생소년예술단을 조선혁명의 책원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하늘의 높이나 바다의 깊이에도 비기지 못할 너무나도 숭고하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특대의 배려에 부풀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예술단 단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재일조선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잘 키워야 한다고 당부하시면서 기쁨과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 학생소년들의 볼을 정답게 다독여주시고 그들이 부르는 충효일심의 노래도 들어주신 이 세상 더없는 사랑의 화폭에 우리들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태양과 같이 환한 미소로 따뜻이 안아주시고 주실수 있는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으며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친히 새해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의 금옥같은 아들딸들을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할 영광의 최절정우에 내세워주신 은혜로운 어버이원수님!
지난해 돌연히 들이닥친 재해로 고충을 겪던 수해지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가 행복의 요람속에서 공부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던 우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다건너 이역에서 배우는 우리 학생소년들을 친히 조국에 불러주시여 설맞이공연무대에 떳떳이 세워주시고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사랑의 한품에 포근히 안아주시는 꿈만 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더불어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한없이 인자하신 친어버이이십니다.
학생소년예술단이 받아안은 최상의 배려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이며 이역땅에 살아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특혜임을 우리들은 온몸으로 간직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민족교육의 력사에 영원히 기록될 예술단 성원들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배려를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심장에 새겨 이역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조국을 따르는 애국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원수님 돌려주신 은총에 충효일심으로 꼭 보답할 불타는 결의로 가득차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과 2025년 1월 2일에 간곡히 가르치신 말씀대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갈 역군을 더 많이 육성해나가겠습니다.
교육일군대렬을 총련애국위업의 미래를 책임진 직업적혁명가의 대오로 정예화하며 민족교육을 주체가 철저히 서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는 교육으로 부단히 혁신해나가겠습니다.
교육사업은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국사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교육관을 높이 받들고 총련은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를 사랑하고 돕는 운동을 전동포적인 사업으로 기세드높이 벌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각급 학교 학생수를 늘이는 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결성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을 안고 충성과 애국, 단결된 힘으로 내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동포제일주의의 기치드높이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기어이 혁신을 일으키겠습니다.
조국멀리 떨어진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믿고 사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최대의 념원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우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간절한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일동포들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참가자일동
2025년 1월 24일 일본 도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 일본에서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상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귀환보고모임》이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예술단 단장인 문봉수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 윤태길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겸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교원들, 학생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를 수록한 영화문헌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2025년 설맞이공연무대에 올린 무용이야기 《공화국기발아래 우리 자라요》에 대한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무대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불러드린 충효일심의 노래 《원수님만 따라가리》를 합창하였다.
모임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혁명의 책원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친히 만나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학생들의 볼도 다독여주시며 그들이 부르는 충효일심의 노래도 반갑게 들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상의 영광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학생들을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으로 참답게 잘 키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새기고 총련결성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민족교육사업에서 일대 전진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인 문봉수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못견디게 조국을 그리워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깊이 헤아리시고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최상의 영광을 지닌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은것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스승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는 진리이며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같은 신념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열어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꽃피워주신 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특전과 행운,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의 위대한 스승, 친근한 아버지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비롯한 애국애족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더욱 개화만발하는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
설명절이 밝아왔다.
명절일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수도와 지방의 거리들이며 새로운 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조국땅 방방곡곡의 이채로운 농촌마을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쳐난다.
조국의 푸른 하늘에 갖가지 색갈과 모양의 연을 띄우는 아이들, 건드러진 조선민요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녀성들,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로 시간가는줄 모르는 집집들, 민족음식봉사로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기 위해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
조국땅 곳곳에 펼쳐진 환희로운 설명절풍경, 정녕 그것은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이 훌륭히 고수되고 날로 더욱 꽃펴나고있음을 말하여주는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민족전통은 민족의 고유한 특성, 우수성에 뿌리를 두고 대대로 전해내려오면서 준수되는것으로 하여 그를 빛내이는것은 민족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지나온 인류력사를 돌이켜볼 때 적지 않은 민족들이 사멸되거나 이질화되게 된것은 중요하게 그들이 자기의 본태, 민족성을 고수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민족전통을 적극 찾아내고 더욱 발전시켜나갈 때 모든 사회성원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수 있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창조한 우수한 민족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해주시고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도록 이끄시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깊이 심어주는 교양사업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조상전래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 온 나라에 민족의 넋과 향취가 차넘치게 하시였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길수록 민족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민속명절과 민족음악, 민속놀이, 민족음식이 적극 장려되고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대를 이어 전해지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민족의 기상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었다.
세상에 자랑할만한 우리의 민족전통은 오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고수되고 나날이 더욱 개화만발하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문제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언제나 민족적인것, 우리의것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돌이켜보면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10년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현지지도하시던 때의 일을 뜨겁게 돌이켜본다.
그날 항공역사를 현대적미감과 민족적특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잘 시공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건축에서 생명인 주체성,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면서도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항공역사를 잘 건설했다고, 우리의 얼굴, 우리의 멋이 살아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여러 상점들과 기념품매대들에 질좋은 우리 상품들을 가득 채워놓은것도 좋다고 하시면서 민족료리전문식당을 비롯한 여러 식당도 특색있게 시공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우리의 얼굴, 우리의 멋이 살아나게!
바로 여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인민이 창조한 문화와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 담겨져있다.
그해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양로원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이날 현지에 나오시여 날아갈듯한 합각지붕을 떠이고 솟은 양로원건물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양로원을 민족적인 건축형식으로 건설하여놓으니 얼마나 보기 좋은가고, 평양양로원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것의 하나가 건물외부와 내부의 모든 요소를 민족적인 건축형식으로 처리한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평양양로원을 양로원으로서의 자기 얼굴이 살아나면서도 민족의 향취가 짙게 풍기게 잘 건설하였다.평양양로원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할데 대한 당의 건설정책이 철저히 관철된 멋쟁이건축물이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양로원을 민족건축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토대하여 민족건축을 장려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앞으로 건설부문에서 민족적인 건축형식을 더욱 장려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 땅우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지 못하면 창조활동의 기본핵, 생명을 잃는것으로 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부문에서 민족적인 건축형식을 더욱 장려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것 아니랴.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은 건축의 생명이라는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우리 땅에 건설하는 건축물은 마땅히 민족성이 짙은 우리 식의 건축이여야 하며 우리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이 땅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현대적인 맛이 나면서도 우리 민족의 정서에 맞게 훌륭히 일떠설수 있은것이다.
건설부문뿐만이 아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우수한 우리의 민족전통이 철저히 구현되고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는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민족음악과 민족무용, 민족미술을 발전시키고 태권도, 씨름을 비롯한 민족체육을 장려하며 유희오락을 하여도 윷놀이, 팽이치기와 같은 민속놀이를 많이 하도록 하신 사실이며 민족음식과 조선옷을 장려하고 고상한 우리 말과 인사법을 잘 살리며 고려의학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이끌어주신 령도의 손길에도 깃들어있다.
우리 인민들은 조선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는 민족음악을 좋아한다고, 민족음악을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음악예술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음악예술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참다운 인민적음악예술로 될수 있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만나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고기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에서 료리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사연이며 평양랭면의 고유한 맛을 변함없이 살려 누구나 먼저 찾는 민족음식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신 사실에 대하여 새겨안을수 있고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인 오늘날 민족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벌어지고 명절이나 휴식일이면 사람들속에서 윷놀이, 장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들이 더욱 즐겁게 진행되게 된 감동깊은 사연을 전해들을수 있다.
정녕 우리의 우수한 민족전통이 더욱 개화만발하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의 민족전통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시고 민족의 훌륭한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 높이 발양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가 더욱 활짝 꽃펴나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셔야 민족성이 고수되고 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전통도 끝없이 빛나게 된다는것을.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민족의 넋이 살아 고동치고 민족의 슬기와 기상으로 부흥번영하는 나라로 세세년년 누리에 자랑떨칠것이다.(전문 보기)
설명절을 축하합니다
커가는 기쁨속에, 행복속에 맞이한 우리의 민속명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 민족자주의 조국이다.》
뜻깊은 2025년의 설명절이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어디서나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기쁨과 행복,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들에 설명절을 맞이한 기쁨이 한껏 차넘친다.
집집마다에서 알뜰살뜰한 가정주부들이 이른새벽부터 설명절음식준비로 여념이 없고 민족옷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웃어른들에게 정히 설인사를 드리는 귀여운 모습도 눈에 안겨오는듯싶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사람들 누구나 축하의 인사를 정답게 나눈다.
《설명절을 축하합니다.》
크나큰 신심과 포부에 넘쳐 올해의 설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류다른 감회와 격정이 축하의 인사말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당의 령도따라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위대한 변혁의 해에 맞이한 설명절이여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그토록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국의 공민된 긍지도 있고 행복하고 존엄높은 삶, 더 밝고 창창한 미래도 있다는 확신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다.
그래서이다.우리의 설명절이 그처럼 즐겁고 환희로운것은.
설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린다.
향기로운 꽃송이와 꽃다발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흐르고 또 흐른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손길, 따사로운 품이 있어 오늘의 행복과 기쁨이 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 누구나 정히 옷깃을 여미고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설인사를 드린다.
그렇다.
설명절은 우리에게 단순한 민속명절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우리는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값높은 삶에 대한 자부와 확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가슴뿌듯이 느끼며 더더욱 뜻깊고 환희롭게 설명절을 맞이하고있는것이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 사람마다 유쾌하게 보낼 명절의 일과를 약속하며 이야기꽃을 피워가는 즐거운 설날!
이와 더불어 이 땅우에는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생활이 펼쳐지고있는것인가.
모교의 스승들에게 설명절축하장을 쓰는 제자들도 있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찾기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청년들도 있다.꽃매대들은 사람들로 흥성이고 많은 가정들에는 초소의 자식들에게서 날아온 축하엽서를 반가움속에 받아보는 기쁨도 어려있다.
그뿐인가.
설명절을 맞은 온 나라의 방방곡곡이 명절분위기로 가득차있다.
다양한 민속놀이경기와 민족체육경기, 민족음식품평회 등 설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있는 공장과 농촌, 마을마다에서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오르고있다.
어머니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거리와 마을들이 명절일색으로 아름답게 단장되고 그 어디에서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민족적정서와 향기가 한껏 흘러넘치고있다.
기쁨과 즐거움만이 아니다.그 누구나 이 기쁨,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 은덕에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갈 각오로 뜻깊은 우리의 설명절!
설명절을 맞이한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활화산처럼 끓어번지는것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여 오늘의 총진군에서 눈부신 기적과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갈 불같은 맹세이다.
그 맹세를 안고, 끝없는 희망을 담아싣고 이 땅 그 어디서나 기쁨넘친 목소리들이 내 조국의 하늘가로 메아리친다.
《설명절을 축하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어머니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준공의 환희로운 경사를 련이어 맞이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복무하며 무엇을 위해 헌신하고 투쟁하는가 하는것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은 당의 지반이고 생명의 뿌리이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 당풍으로 하는 당이라야 온갖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한 당, 인민과 유리된 당은 아무리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좌절과 붕괴를 면치 못하게 된다.어머니당,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려정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당만이 지닐수 있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우리 당의 모습은 여러 측면으로 담을수 있다.조선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존엄높은 혁명적당…
세계의 그 어느 당도 견줄수 없는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와 불후할 명성, 시대와 력사,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을 상징하는 이 명함들의 밑바탕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
국정의 천만사를 오로지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랑의 새 전설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들에게 가장 안정되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환경과 조건을 안겨주려 불면불휴의 헌신을 기울이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인민과 관련된것이라면,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크든작든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최단기간내에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내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숭고성이 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투철한 복무정신으로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끝없이 꽃피우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진창길, 가시밭길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우리 당은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도처에 인민을 위한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고 수도의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함께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유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고 모든 학생들에게 《소나무》책가방과 교복, 학용품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주고있다.자기들에게 끝없이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우리 당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사람들 누구나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한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른다는것은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면 열백가지를 더 안겨주고싶어하며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의 성대한 준공으로 온 나라가 그야말로 노래와 춤, 웃음바다로 화하고있다.현대적인 생산공정들에서 줄지어 흘러나오는 제품들을 보며 우리 인민은 새 문명,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으며 어머니 우리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을 떠안았다.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는 중대한 결단을 또다시 내리였다.결코 무엇이 풍족하여 책정한 결정이 아니다.시, 군들마다 몇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세우는것만으로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없기에,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이 그대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기에 우리 당은 기꺼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은것이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이 사변적결단을 내리는데 바쳐진 당중앙의 숙고와 심혈은 헤아릴수 없다.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지난해 큰물피해지역 수재민들에게 제일먼저 와닿은것은 어머니 우리당의 따뜻한 손길이였다.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은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이기에 우리 당은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하는 큰물로부터 침수지역의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공중, 수상구조전투를 즉시에 전개하고 마지막 한사람까지 무사히 구출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피해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소집되고 재해복구와 관련한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것은 불행을 당한 인민들의 고충을 한시바삐 덜어주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의 뚜렷한 증시이다.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아끼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열렬하고 진함없는 우리 당의 사랑에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새겨안았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도 훌륭하지만 그것을 성공에로 떠올리는 실천력은 더욱 강하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당들이 있고 많은 당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인민들과 한 약속, 인민을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지키고 완결할수 있는 힘을 지닌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강령들을 경이적인 실체로 떠올리는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실천력이 만천하에 과시된 의의깊은 나날이다.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열고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안아오기 위한 공세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였으며 보다 통이 큰 작전을 련이어 펼치였다.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흥하는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중대변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의 도래는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중책에 절대의 헌신으로 보답해나가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집행력이 안아온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임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선동사업
선동사업은 군중의 기세를 돋구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일시에 분기시키는 사상사업의 한 형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선동은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선동사업을 잘해야 사상의 힘을 최대로 증폭시켜 대중을 당정책관철, 혁명임무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선동은 군중의 사상감정에 강한 충격을 주고 격동시켜 그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자기의 독특한 위력을 가지고있다.
선동의 기본형식에는 구두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 모임선동 등이 있다.
선동에서는 우선 호소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선동에서 호소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선동을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열정적으로 절절하게 한다는것이다.
호소성은 선동의 생명이다.호소성이 강한 선동만이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을수 있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다.
선동에서 호소성을 보장하려면 선동을 현실적이고 절박한 문제를 가지고 하여야 하며 능란한 화술로 감동적으로 하여야 한다.
또한 전투성을 보장하여야 한다.선동에서 전투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선동을 간단명료하면서도 격조높이 기백있게 한다는것이다.선동에서 전투성을 보장하려면 선동을 들끓는 생산현장을 무대로 하여 진행하며 격식과 틀이 없이 벌려야 한다.
다음으로 기동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선동에서 기동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선동을 당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혁명과업수행과정에 조성되는 계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에 한다는것이다.선동에서 기동성을 보장하려면 선동을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야 하며 적절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미덕과 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려정이 시작되였다.신심에 넘쳐 기세도 드높이 활기있게 내짚는 발걸음소리에 온 나라가 들끓는다.거리와 마을,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보이는 모습들은 하나와 같이 밝고 씩씩하며 그로 하여 한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하다면 무엇이 이처럼 차디찬 자연의 계절을 밀어내며 사람들의 가슴속에 뜨거움을 더해주고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이 땅에서만 풍기는 아름다운 향기, 이 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미덕과 미풍이 날로 더욱 꽃펴나고 그것이 훌륭한 가풍, 국풍으로 되여가고있기때문이다.
아침마다 신문과 방송에 접할 때면 어느 하루도 빠짐없이 아름다운 소행들이 전해진다.
신선한 공기속에서만 사람의 건강이 담보되고 활력이 넘치게 되는것처럼 고상한 인간관계가 꽃펴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사랑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에서만이 보람찬 삶을 누려나갈수 있다.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 인간관계의 기초는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끄는 덕과 정이다.
남이 없는 사회, 이것이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진모습이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날로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으며 나라마다 사회정치제도며 자연지리적조건, 민족적풍습과 생활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다.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일정한 사회적관계,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
그 관계가 화목과 단합에로 지향되는 관계인가 아니면 타매하고 배척하는 관계인가 하는데 따라 해당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평가된다.
덕과 정으로 결합된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나라는 온 사회에 화목하고 건전한 분위기가 차넘치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사분오렬되여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다.
사회관계의 기초이며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자양분과도 같은 따뜻한 사랑과 정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사회는 세월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한 외국인은 방문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상상도 못할 일이다.남을 위해서 피를 바치고 꽃다운 청춘시절을 바치며 지어는 목숨까지도 바치는 이런 인민, 참으로 이상하다.과연 이 나라에는 남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가.내가 사는 사회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는 평범한 생활로 되고있으니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륜도덕의 어머니이다.》
개인주의를 삶의 유일한 척도로, 모든 가치의 기준으로 삼고있는 나라들에서는 도저히 리해하기 힘든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는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나라인가.
강국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과 군사력으로만 평가하는것이 아니다.비록 령토가 작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도 사람들모두가 화목하게 사는 나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각오로 충만되여있고 그것이 훌륭한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여있는 나라만이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진정으로 강대한 국가이다.
순수한 인간미와 도덕륜리가 차넘치는 사회주의화원은 저절로 가꾸어지는것이 아니다.우리 사회를 더욱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자면 누구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적구호를 높이 들고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미덕과 미풍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가풍,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가 되여야 사회주의대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사랑과 정이 차넘치게 된다.정의감이 강하고 새것에 민감한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도덕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그들이 사회주의미덕과 미풍을 창조하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도덕기풍을 세워나가는데서 앞장서도록 하여야 한다.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는데서 녀성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녀성들이 사회의 세포인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꾸려나가는것과 함께 자식들도 어려서부터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참인간으로 자라나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어느 한두 사람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개인의 향락보다도 사회와 집단,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닐 때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은 모든 가정들의 가풍으로, 우리 사회의 국풍으로 더욱 굳게 자리잡게 된다.
누구나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인간의 고상한 미덕으로, 마땅한 도리로 여기는 우리 사회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강국의 공민된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처럼!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로를 강철로 다지자
우리 당은 금속공업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었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도 강철전사들이 긍지를 안고 추억하는 소중한 화폭이 있다.
강재를 계획보다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강재증산을 결의해나섰던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모습이다.
그때 그들에게 특별한 묘책이 있은것은 아니였다.
다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해내야 하며 또 그렇게 하는것이 로동계급의 마땅한 본분이라는 혁명적신념이 가슴속에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였다.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수령이 바라고 걱정하는 일을 응당 자신들이 해야 할 일로 기꺼이 떠멘다.그 수행을 위해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거기서 삶의 희열과 보람을 찾는다.
하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은 패배주의자들과 기술신비주의자들, 소극분자들의 한숨소리를 충성과 애국의 불길로 날려보내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였다.
과연 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처럼!
이것이 오늘도 래일도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기치이다.그렇게 할 때만이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차지하고 용을 쓰며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철강재증산은 곧 경제전반의 드높은 숨결이며 국가의 활기찬 전진이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결사관철로 화답해나서는 충실성과 영웅성의 전통,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드팀없이 점령하자.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로를 강철로 굳건히 다지자.(전문 보기)
철강재고지점령의 앞장에서 내달릴 앙양된 열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높이 세운 철강재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하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진군로를 강철로 다지자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두 산소열법용광로사이의 증산경쟁이 고조되고 대형산소분리기, 가스발생로, 련속조괴기 등 설비들이 혁신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는 속에 생산실적은 날로 뛰여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새해의 첫날부터 철강재증산투쟁에 불을 걸었다.
당책임일군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원료와 연료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해당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를 강화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적시에 따라세우고있다.특히 설비들에 대한 보수정비와 점검체계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일층 제고하고있다.
두 산소열법용광로사이의 증산경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용광로1, 2직장의 용해공들은 한t의 쇠물이라도 더 증산하는것이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일 주체철생산을 최고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10여일은 실히 걸려야 할 산소열법용광로들의 여러 계통에 대한 집중보수를 며칠동안에 해제낀 이들은 원료, 연료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연료조건에 따르는 로운영의 기술적지표들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산소의 질량적장성이자 곧 철강재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불리한 계절적조건에서도 늘어나는 산소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전심전력하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에서도 합리적인 로조작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여러 설비를 기술개조하면서 질좋은 가스를 생산하고있다.
제관 및 공무보수부문의 로동계급도 강철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일념 안고 증산예비를 찾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과 부분품, 제관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더욱 앙양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내달리는 김철의 로동계급,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에 합세해나선 철의 기지의 강철전사들은 지금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 영광의 해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 안고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이 제일 큰 보람을 느끼며 정성을 기울이는 사업 -전국각지에 꾸려진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이 전하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꽃펴나는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환희로 지금 온 나라가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그 격동적인 화폭들을 대할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떠오르는것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아이들이건 늙은이이건 꼭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도 아로새겨져있다.
이 세상 가장 숭고한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이 아니고서는 태여날수도 엮어질수도 없는 그 불멸할 혁명실록을 우리는 크나큰 격정속에 다시금 펼쳐본다.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보금자리
2014년 10월 2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희한하게 솟아난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준공이 사람들에게 준 여운은 참으로 컸다.
결코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모습이 이채롭고 몇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이처럼 훌륭한 건축물이 일떠섰다는데만 있지 않았다.
원아들을 위한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보금자리가 일떠섰다는 사실을 통해서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단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끝없는 정과 열을 부어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새겨안았기때문이다.
바로 이틀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훌륭하게 건설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난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그해 2월 3일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애육원과 육아원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의 보육 및 교양조건과 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도 모두 당의 아들딸들이라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을 혁명가유자녀들을 키우는 혁명학원수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예로부터 설음중에서 제일 큰 설음은 고아의 설음이라고 하였다.고아의 설음, 그것은 부모없는 설음, 따뜻한 친아버지, 친어머니의 정에 대한 그리움의 분출이다.나에게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으면 하는것이 바로 이 세상 모든 고아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소원이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여주시였으니 우리 원아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이 또 어데 있으랴.
정녕 그래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원아들도 밝은 얼굴에 단 한점 그늘도 없어야 할 자신의 친아들딸들이였기에 해결하셔야 할 일 그리도 많으시였건만 현지에 나오시여 직접 실태를 알아보시였고 중요대상건설이 그리도 많이 앞에 놓여있었건만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을 훌륭히 일떠세우실 담대한 결단을 내리신것 아니던가.
그 첫 본보기로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을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몸소 보아주시며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고도 흙먼지날리는 험한 공사현장을 거듭 찾으시여 모든것이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육아원, 애육원뿐이 아니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2015년 6월 1일에 진행된 원산육아원, 애육원 준공식을.
색동옷을 곱게 떨쳐입고 귀염성스러운 자그마한 손에 가위를 쥐고 준공테프를 끊는 아이들, 어린이들의 작은 키에 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굽혀 테프를 늘이고 서있는 왕별을 단 장령과 육아원, 애육원의 일군들…
참으로 준공테프를 끊는 의식이 생겨난이래 처음 보는 광경이였고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이였다.
돌이켜보면 원산시의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보아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도, 바람세찬 건설장을 찾으시여 원산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이 한축선상에서 일떠서고있는데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육시설을 이렇게 건설하면 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탁아소로부터 중학교 전 과정을 마칠수 있을것이라고 은정어린 말씀을 주신분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진정 수도 평양은 물론 전국각지에 우후죽순처럼 새로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후대들에게 마련해주신 또 하나의 재부, 은정어린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세계정치사에는 인덕으로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있었지만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까지 한품에 안으시고 그토록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나란히 평양양로원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설계로부터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3월 어느날 이제 겨우 골조를 세운데 불과한 건물을 돌아보시려 현지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평양양로원을 표준으로 잘 꾸리고 지방의 양로원들도 그 수준으로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이미 양로원형성안들을 보시면서 무르익혀오신 구상을 일군들과 설계가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양로원을 보양생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건축물, 늙은이들의 보금자리로 건설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수도의 양로원만이 아니라 전국에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위한 보금자리들이 현대적이면서도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 모든 조건과 환경이 늙은이들의 특성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참으로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희한한 애육원,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이 전국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새로 일떠서 행복이 꽃펴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이 땅에 부모잃은 아이, 혈육없는 늙은이는 있을수 있어도 설음을 안고 불행을 겪는 사람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것이다.
그처럼 깊은 정이 어디에 또 있으랴
오늘날 인류가 애타게 해결을 갈구하고있는 문제들중에는 고아문제,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문제도 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하지만 그것을 완벽하게 실현한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부모없는 설음, 돌봐줄 사람이 없는 설음이란 말이 옛말처럼 되였다.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이 있다.
아마도 나라의 천만국사가 무겁게 실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우에 전국의 원아들의 자료가 놓여있었다는 사실과 당중앙위원회에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위한 부서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에게 극진한 혈육의 정을 부어주고싶으신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양로원사업을 맡아보는 부서를 새로 내오도록 하시고 그 사업을 직접 지도해주시랴.
경애하는 그이의 이렇듯 뜨거운 진정과 직접적인 지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각 도당위원회와 인민위원회, 내각과 교육성, 보건성에 전국의 학원들과 양로원사업을 맡아보는 부서들이 새로 조직되고 각 도마다 물자공급소들이 나오게 되였으며 보육 및 교육교양, 보양사업은 물론 그 관리운영과 물자공급을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하건만 베풀어주신 그 모든 사랑이 부족하신듯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였다.
그길우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후방기지들은 또 얼마나 일떠섰던가.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부러운것이 있을세라,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돌보는 당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과 양로원의 로인들에게 해마다 꼭꼭 차례지는 식료품, 의복류, 생활필수품의 품종이며 그 가지수도 수십, 수백가지여서 미처 꼽지 못할 정도인데 날에날마다 와닿는 희귀한 물고기며 보약재, 남방과일과 같은 물자들에 대하여서는 더 말해 무엇하랴.
우리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하루영양공급기준표도 무심히 대할수 없다.
물고기, 불러만 보아도 격정으로 달아오르는 우리의 마음은 동해포구의 1월8일수산사업소로 달려간다.
2014년 1월 인민군대의 수산물랭동시설을 찾으시여 오늘 여기에 찾아온것은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며 그를 위한 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현지에서 하달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이렇게 태여난 1월8일수산사업소였다.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영양공급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속에 위대한 어버이께서 친히 그 맛까지 보아주신 젖제품이며 영양가높은 식품들이 원아들의 식탁에 매일 오르는 감동깊은 현실이 펼쳐졌으며 우리 원수님 마련해주신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로인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를 흥겹게 부르며 어깨춤을 들썩이는 가슴뜨거운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멸사복무, 말그대로 자기의 한목숨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다는 이 말도 우리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의 세계속에 태여나지 않았던가.
어느해 1월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담은 사진앞에서 이름못할 충동을 느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자한자 뜻깊은 친필을 남기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진정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 비낄세라 한량없는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속에 부모없는 아이들이 나라의 귀동자, 귀동녀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호강하는 별세상이 펼쳐졌으니 어머니 우리당의 품보다 더 따사로운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보다 더 행복하고 따뜻한 집이 그 어디에 있겠는가.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다른 나라 사람들도 국가에서 부모없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세쌍둥이는 물론 자식을 돌보기 힘든 영예군인, 장애자녀성들이 낳은 자녀들까지 맡아키우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이야말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자기 아이들도 여기서 키우고싶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평양양로원을 찾았던 외국의 벗들도 늙은이들의 처지를 보면 그 나라의 정책에 대하여 다시한번 알수 있다고, 이 양로원은 정말 훌륭한 집이며 본보기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아버지가 누구냐고 묻는 해외동포의 물음에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 아버지는 김정은원수님.》 하고 또랑또랑하게 대답하였다는 3살잡이 원아, 이 땅에서 누구나 행복을 누리고있지만 우리들이야말로 따뜻한 정 넘쳐나고 아무런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리고있다며 눈굽을 적시는 보양생들.
정녕 김정은시대의 새 변혁을 노래하며 전국각지에 멋들어지게 솟아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이야말로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사회를 리상하며 건설해나가는 투쟁의 길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먼저 일떠세워주신 공산주의실체가 아니랴.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의 노래를 부르며 한없이 따사로운 친어버이사랑속에 키도 마음도 자라 총을 메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원아들이, 대학으로, 농촌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달려나간 원아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하고 따뜻한 그 품을 어떻게 지키고 받들겠는가를 우리 이 글에서 굳이 피력하지 않는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리고 남녀로소 누구나 사랑하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사회주의 내 조국의 주제가로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며 로동당찬가로 세월의 언덕넘어 끝없이 메아리칠것임을 확신한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행복만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세계가 오래동안 풀지 못하고있는 력사적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해주시고 전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만복이 활짝 꽃피는 휘황한 래일이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고 황진영동지와의 영결식 진행
김일성상수상자이며 로력영웅이며 인민예술가인 황진영동지와의 영결식이 26일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재능있는 작곡가로,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재사로 성장한 황진영동지는 근 40년간 위대한 우리 당과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우리 제도, 새 생활창조로 약동하는 시대정신을 노래하는 수백편의 가요들을 국보급의 명곡으로 훌륭하게 창작완성하여 주체음악예술의 개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와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결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장룡식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그는 주체음악발전의 한 시대를 대표하였던 관록있는 작곡가 황진영동지와 영결하는 애석함을 토로하면서 그의 창작적재능에 감복하고 그 특유의 힘있고 매력있고 정서적인 선률을 열창하던 이 나라 남녀로소모두가 슬픔을 함께 하며 심심한 애도의 정을 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가 작곡한 노래 한편한편이 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명곡인것으로 하여 건설장들과 공장과 농촌, 어촌 그 어디서나 울리였고 누구나 즐겨부르는 생활의 길동무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불같은 열정과 사색으로 음악창작에 분투하던 황진영동지의 강직한 모습은 인민들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혁명적예술인의 본보기로 새겨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고 황진영동지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한생 변함없이 당에 충실하고 열정적이며 재능있는 참된 음악가의 삶을 이어온 고 황진영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황진영동지의 값있고 아름다운 생의 흔적과 심장의 메아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문명개화의 전성기를 펼쳐가는 사회주의조국에 줄기찬 박동을 더해주고 우리 인민에게 혁명열과 랑만, 투쟁의 보람과 희열을 부어주는 주체음악의 끊임없는 발전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학습방법 : 체계와 요점을 발취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학습을 직심스럽게 하여 앞으로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량식을 든든히 마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정책학습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당문헌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체계와 요점들을 발취하는것이다.
당문헌들에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의 중요성과 의의,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따라서 당문헌의 체계와 요점들에 대한 발취에 품을 들여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고 혁명과업수행에 정확히 구현할수 있다.
당문헌의 체계와 요점들에 대한 발취는 전면발취 또는 부분발취하는 방법으로 할수 있다.
전면발취하는 경우 당문헌의 체계와 중심내용이 뚜렷이 안겨오게 발취하여야 한다.
그래야 당문헌의 전반사상을 일목료연하게 알수 있으며 당정책적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갈수 있다.
부분발취하는 경우에는 당문헌을 전면적으로 학습하면서 해당부분의 체계와 요점을 발취하여야 한다.
자기 단위, 자기 부문에 해당한 부분의 체계와 요점들에 대한 발취는 당문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되새겨보면서 하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자기 단위, 자기 부문은 물론 련관단위, 련관부문과 관련한 해당부분의 체계와 요점들에 대한 발취에도 힘을 넣어야 한다.
원문에 수자와 제목이 밝혀진 경우에는 체계를 그대로 하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내용을 사상별로 가르는 방법으로 그리고 여러 표현과 서술형식을 보고 구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문헌학습에서 체계와 요점들에 대한 발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여기에 품을 들여 누구나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는 조선사람, 이 긍지는 위대한 조국이 안겨준것입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담중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정연한 민족교육을 통하여 동포자녀들이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빛내일 청년핵심들과 젊은 동포상공인들을 비롯한 새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육성되여 애국충정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입니다.》
조청원들과 청상회원들이 준비한 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에서 오래동안 말이 없는 두 로인,
이름은 강영자, 김립혜, 80고령에 이른 오늘까지도 친자매처럼 자별하게 지내는 사이이다.
애국의 역군으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새세대들의 름름한 모습이 계속 눈앞에 밟혀와 흐뭇한 미소를 짓던 김립혜로인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오늘 생기발랄하고 열정적인 젊은이들을 보면서 우리 처녀시절때가 생각나더구만요.》
《그래, 우리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지.정말 보람있는 시절이였어.아직도 그 시절의 일들이 생생하구나.지금 생각해보면 조국도 민족도 알지 못하고 덧없이 흘려보냈던 20여년세월이 참으로 야속하구나.》
강영자로인은 이렇게 말하며 엷은 미소를 지었다.
그들은 20대초엽까지 동포사회를 멀리하고 일본사회에 묻혀살던 사람들이였다.그러다보니 정규적인 민족교육도 받지 못하고 일본학교에서 동화교육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같은 지역에서 살면서도 면식조차 없었다.총련조직에 망라되여 애국의 길을 걷게 되면서 그들은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이날 로인들은 오래동안 지난날을 더듬어보았다.불우했던 시절, 보람찼던 나날들을.
조국을 알았다, 민족을 알았다
일본은 다른 민족에 대한 배타주의정책이 공개적으로 실시되고있는 나라이다.세상사람들은 일본의 체질적근성들가운데서 제일 고약한것이 바로 극도의 민족배타주의라고 비난하고있다.
이 각박한 땅에서 민족적차별을 당하지 않으려고 강영자의 아버지는 자기와 자식들의 이름을 모두 일본식으로 고치고 동포들과 섭쓸리지 않았다.하지만 이름이나 고친다고 일본사람으로 대해주는 사회가 아니였다.
어느날 일본소학교에 다니던 강영자의 오빠가 일본인교원으로부터 모진 폭행을 당하고 집으로 실려들어왔다.폭행당한 리유는 조선사람인 주제에 고분고분하지 않는다는것이였다.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 오빠의 참혹한 모습을 보고 강영자의 마음속에 생기였던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았다.
모진 민족적차별과 학대에 대한 울분, 이역살이의 고달픔을 구슬픈 망향가에 담아 부르며 눈물짓던 아버지를 보며 어린 딸은 이렇게 생각하군 하였다.
(우리는 왜 조선사람임을 숨기고 살아야 하는가.나는 왜 우리 말을 배우면 안되는가.)
일본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문학교에 다니던 어느날 그의 발걸음은 저도 모르게 총련지부사무소로 향해졌다.
사무소입구에서 주밋거리는 그에게 지부일군이 일본말로 물었다.
《노부까와씨의 따님이 어떻게 오셨는가요?》
강영자는 언제 주밋거렸던가싶게 당당하게 말하였다.
《나도 조선사람입니다.우리 말을 배우고싶습니다.》
지부일군의 얼굴은 대번에 환해졌다.몹시 기뻐하며 동포처녀를 반가이 맞아들였다.그날부터 강영자는 지부일군의 안해에게서 우리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였다.밤을 새워가며 공부하였다.빨리 불을 끄고 자라는 아버지의 지청구에 못이겨 이불속에 들어갔다가는 잠시후 또 책상에 마주앉아 그날 배운것을 열심히 익히였다.이렇게 그는 우리 말과 글을 깨치였다.
무엇보다 기쁜것은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수령에 대하여, 위대한 조국에 대하여 알게 된것이였다.위인을 모셔야 위대한 조국이고 어머니와 같이 자애롭고 친근한 수령의 품이 있어 어머니조국이다.
늘 우울해있던 처녀의 얼굴에는 생기가 넘치기 시작하였다.차별의 대상으로 될가봐 입기 꺼려하던 치마저고리를 보란듯이 차려입고 다니였다.
김립혜로인에게도 류사한 추억이 있다.렬도에 회오리치는 민족배타주의의 돌개바람은 교정이라고 에돌아가지 않았다.일본학교시절 억울한 따돌림과 박해를 당하면서 어린 소녀가 설음의 눈물을 흘린적이 그 몇번이였던가.
학급에 오끼나와출신의 녀학생이 한명 있었는데 그도 역시 차별의 대상이였다.멸시와 조롱을 받을 때마다 그는 《나는 일본인도 아니고 조선인도 아니고 오끼나와인이다.》라고 반발하군 하였다.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발랄하게 웃으며 학교로 가는 같은 나이또래의 동포녀학생들을 부럽게 바라보며 김립혜는 줄곧 생각하였다.
(조선사람으로 태여난것이 무슨 죄란 말인가.왜 이 사회는 조선사람들을 이토록 모질게 대하는것인가.)
일본중학교를 졸업한지 여러해가 지난 어느날 조청일군이 그를 찾아왔다.
《청년학교가 세워졌습니다.우리 말을 배우고싶지 않습니까?》
처녀는 대뜸 응하였다.
가보니 많은 청년들이 모여앉아 열심히 공부하고있었다.얼마 지나지 않아 김립혜는 그들과 자연스럽게 섭쓸리게 되였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다.우리 말과 글은 물론 조국의 력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는 왜 일본에서 살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나날이 강해지는 위대한 조국에 대하여…
차별과 박해를 당하는것을 숙명으로 여기던 처녀는 눈을 크게 뜨게 되였다.
(조선민족은 슬기롭고 강하다.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다.)
이렇게 되여 두 처녀는 조국을 알게 되였다.민족을 알게 되였다.가슴을 쭉 펴고 운명전환의 활무대를 펼치게 되였다.
보람있게 살리라 영원히 그길에서
민족의 넋을 되찾은 두 처녀는 애국의 길에 들어섰다.
어느날 조청지부에서는 강영자에게 청년학교강사가 될것을 권유하였다.
《아직 이전의 동무와 같은 청년들이 적지 않소.그들에게도 민족의 넋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겠소.》
지부일군의 이 간곡한 말에 처녀는 머리를 끄덕이였다.
청년학교가 자리잡고있는 지부사무소는 큰길옆에 있어 주위환경이 몹시 소란하였다.그래서 늘 큰소리로 강의해야 하였지만 그는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
처음 맡은 학생은 19명이였다.그들중에는 지난날 일본깡패무리에 들어 잘못 살아온 청년도 있었는데 처녀들은 먼발치에서 그를 보기만 해도 불안해하면서 몹시 꺼리였다.눈치를 알아차린 청년은 며칠간 침울해있더니 학교로 나오지 않았다.
하루는 그 청년이 집에 돌아와보니 청년학교강사가 기다리고있는것이 아닌가.
따뜻한 정을 느낀 그 청년은 강영자에게 속을 터놓았다.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일제를 격멸하고 미제를 타승하였으며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김일성장군님, 그토록 위대한분을 모신 조선민족인데 그 한 성원인 내가 타락과 절망에 빠져 잘못 살아온것이 정말 후회된다고, 그래서 주위사람들의 질시가 당연하게 여겨졌다고.
그러는 그의 손을 꼭 잡고 강영자는 말하였다.
《이제부터라도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살자요.누이가 잘 도와주겠어요.》
강영자의 방조밑에 그 청년은 청년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였고 조국에로의 귀국의 배길에 올랐다.후날 그가 조국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여 일을 잘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강영자는 몹시 기뻤다.
동포청년들은 그를 《우리 누나》라고 부르며 따랐다.학생수는 계속 늘어만 갔다.정말 보람있었다.지난날의 자기처럼 조국을 모르고 민족을 모르고 조직을 모르고 지내던 청년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준다는 기쁨으로 그의 마음은 늘 부풀어있었다.
청년학교졸업식이 진행된 날 강영자는 자기 손으로 재단한 치마저고리를 처녀들에게 입히였다.기뻐하는 그들을 보며 옛시절의 자기 모습이 떠올라 눈굽이 젖어들었다.
강영자의 가정도 크게 변하였다.딸의 영향으로 아버지는 총련 부분회장으로, 어머니는 녀성동맹 분회장으로 애국운동에 나서게 되였다.
때없이 찾아오는 동포들로 하여 집안은 늘 흥성거리였다.정말 사는 멋이 있었다.
한편 조청사업을 하던 김립혜도 강영자처럼 강사가 되였다.매일 그는 학생들과 함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한 후 강의를 시작하군 하였다.
우리가 어째서 망국노로 되였댔는가.왜 이역에까지 끌려와 수난을 겪어야 했는가.그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강사도 학생들도 이런 문제를 놓고 모두가 열정적인 토론을 벌리였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도 학습하고 《조선신보》도 열심히 읽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의 미소짓던 그 나날을 김립혜로인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이렇게 뒤늦게 애국의 주로에 들어선 두 사람은 그길에서 한생 탈선을 몰랐다.
이 이야기는 몇몇 동포들만의 인생사가 아니다.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해빛아래 얼마나 많은 재일동포들이 참된 조선사람으로, 애국자로 성장하였던가.
* *
오늘 만난을 이겨내고 미증유의 신화들을 창조하면서 눈부시게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발전상은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그 존엄과 위력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속도로 제일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조국의 모습은 강영자, 김립혜로인을 비롯한 전체 총련동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조국을 우러러 애국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기적적사변을 수없이 체감해온 총련동포들은 조국의 끊임없는 비약과 변혁에 대해 확신한다.
그리고 격정에 넘쳐 웨친다.영원히 보람있게 살리라, 조국을 따르는 애국의 그 한길에서.(전문 보기)
두메산간에도 사회주의리상을 꽃피워준 로동당의 은덕 -자강도의 우시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준공되는 경사가 났다-
전국의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을 위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 결실을 온 세상에 자랑스럽게 알리는 련이은 준공소식과 더불어 보다 윤택하고 행복넘칠 사회주의 새 생활을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가 자강도의 우시군에도 한껏 넘쳐나고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는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력대초유의 공력을 기울이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손길은 착공의 그날로부터 희한하게 일떠설 새 공장들을 하루하루 손꼽으며 그려온 이곳 인민들에게 준공의 경사를 안겨주었다.
불과 10개월전까지만 해도 전망도에 비껴있던 현대적인 공장들을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얼싸안으며 우시군인민들은 로동당 새시대에 만복을 꽃피우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저저마다 진정으로 터치고있다.
《북방의 산간오지인 우리 군에도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서 바라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나는 일대 경사가 났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펼치신 지방공업혁명의 덕으로 산골사람들의 숙망이 풀리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 마중오는 더 좋은 앞날에 대한 끝없는 기쁨과 확신에 넘쳐 우시군인민들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조골령기슭에 메아리쳤다.
25일 우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온 군, 온 도의 경사로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우시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참가한 준공식에서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리념이 응축된 지방발전정책은 조국땅우에 휘황한 변천의 새시대를 펼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방발전의 활기찬 모습을 과시하고있는 희한한 창조물들은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오늘의 환희로운 시각은 인민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내는 우리 당과 국가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재부로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헌신한 인민군군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내였다.
우시군과 도안의 일군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새로 일떠선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정상운영하여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두가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우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명성동지는 토론에서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는데서 누구보다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되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군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인민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꾸려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공유일반화하고 군의 특색이 살아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는데 지역당사업을 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기능공양성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과 함께 산을 낀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 원료보장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워 지방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보다 실속있게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사회주의리상촌의 문어구에 다름아닌 두메산골의 자기들이 제일먼저 들어선다는 남다른 자부와 영광을 안고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경축의 하늘가를 이채롭게 장식하며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수도와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도 자기 고장에서, 자기의 노력으로 부럼없는 새 생활을 꾸려나가게 된 우시군인민들의 보람넘친 삶을 구가하는 예술공연무대와 즐거운 춤바다가 펼쳐져 전변의 새 고장은 명절분위기로 더욱 흥성이였다.
참가자들은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공장들을 돌아보면서 실지 지방사람들의 피부에 가닿고 모두가 환호할 변천을 안아오시기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헌신과 로고를 다시금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보면 볼수록 멋쟁이공장, 주민들의 복리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경제발전을 활기차게 촉진하게 될 공장들의 현판을 쓸고 또 쓸어보며 꿈같은 현실앞에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 로인들도 있다.
산은 많아도 언제한번 덕을 입어보지 못하던 지난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군의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한 갖가지 제품들을 선보이는 공장들에서는 참관자들의 탄성이 울려나왔다.
산골군의 제품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운듯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생활용품들을 손에 들고 기쁨을 금치 못하는 가정주부들이며 정다운 새 일터에서 흥겹게 일하는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현대적인 설비들과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우시군의 일군들과 주민들은 맡은 일을 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며 고향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나가자고 서로서로의 굳은 맹약을 나누었다.
새 문명, 새 생활의 전설을 축복하는 축포발사가 진행되여 하늘을 천색만색으로 물들이고 대경사를 맞이한 지역인민들의 기쁨과 랑만이 끝없이 넘쳐나는 속에 우시군의 밤은 잠들줄 몰랐다.
새 멋쟁이공장들의 경사로운 준공속에 그 누구나 변천하는 고향땅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향유하게 된 멋과 긍지를 뿌듯이 새겨안는 자랑찬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숙원과 가장 완벽한 실천이 펼친 흥하는 내 조국의 축도이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 지방공업혁명이 떠올린 첫 실체들의 활기찬 운영으로 산골인민들의 복된 삶은 나날이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