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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투쟁 련일 고조, 정치적혼란 더욱 심화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의 진상이 점차 밝혀지면서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련일 고조되고있으며 정치적혼란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10일 국회앞에서 초불집회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탄핵!》,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내란수괴 동조자들 즉각 체포하라!》 등의 선전물들과 초불들을 들고 수많은 군중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또한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대표들이 윤석열퇴진을 위한 전국대학생시국회의를 결성하고 시국선언운동과 대자보활동을 전개하고있으며 경상남도의 10개 시, 군을 비롯한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안추진, 내란범죄자처벌 등을 요구하여 초불투쟁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11일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괴뢰 퇴진운동을 벌릴 련대단체인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을 결성하였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련대를 포함한 1, 549개 단체는 이날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퇴진과 내란동조자체포와 처벌 등을 목표로 내걸고 《윤석열을 단 하루도 대통령직에 놔둘수 없다.〈질서있는 퇴진〉은 불처벌을 용인하는 헌정파괴행위이다.국민의힘이 다시 내란수괴 윤석열옹호를 선택한다면 국민주권을 전면부정하는것이다.》라고 규탄하였다.
항의행동참가자들은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도 웨쳤다.
같은 날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이 또다시 괴뢰국회의사당앞을 메웠다.
저녁 18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개최된 《탄핵소추안 국회통과촉구》집회현장은 수많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윤석열탄핵안표결이후 《국민의힘》에 대한 규탄투쟁도 계속되고있다.
각계층 시민들이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국민의힘》당사에 달려가 《내란동조, 내란부역자》, 《국민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하면서 썩은 닭알세례와 쓰레기를 안기고 흉기를 보내는 등 의원들에 대한 항의가 비발치고있다.
민심의 분노가 갈수록 거세지는 속에 정치적혼란과 여야간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10일 괴뢰국회 본회의에서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내란을 총지휘한 주모자와 공모자들을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내란죄 상설특검수사요구안》이 통과되였다.
또한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요구결의안》도 의결되였는데 결의안에는 윤석열, 김룡현 전 국방부 장관, 리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륙군참모총장, 려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조지호경찰청장 등 8명이 밝혀져있다.
윤석열괴뢰가 계엄해제뒤 대국민담화라는데서 《야당에 경고를 주기 위한 목적의 계엄선포》라고 주장했지만 사실 사전에 치밀하게 모의된 음모라는 내부의 폭로가 련이어 제기되고있다.
괴뢰언론들에 의하면 비상계엄준비명령이 계엄령선포 이틀전인 1일에 벌써 하달되였으며 비상계엄당시 윤석열괴뢰가 계엄사령부에 직접 나와 마치 계엄사령관처럼 병력추가투입까지 지시하였으며 실패해도 계엄을 한번 더 하면 된다, 빨리 문을 부시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 의사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게 막으라고 하면서 군부깡패들을 적극 부추기였다고 한다.
현재 내란죄의 주모자로 지목된 윤석열은 피의자로 립건되였으며 출국이 금지되였다.
10일 비상계엄사태의 주동분자의 하나로 락인된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된데 이어 11일 새벽에는 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긴급체포되였다.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비상계엄관련 국무회의참석자 11명에 대한 조사가 심화되는 한편 11일 오전부터 괴뢰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 특전사령부,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벌어졌다.
외신들은 《12.3비상계엄사태》로 출국금지된 윤석열이 《식물대통령》이 되였다고 평가하면서 《비상계엄에 의해 소용돌이치는 여파가 가중되였다.한국의 정치적기능장애가 심화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심각한 통치위기, 탄핵위기에 처한 윤석열괴뢰가 불의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파쑈독재의 총칼을 국민에게 서슴없이 내대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 온 괴뢰한국 땅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놓았다.
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괴뢰는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여러대의 직승기와 륙군특수전사령부의 깡패무리를 비롯한 완전무장한 계엄군을 내몰아 국회를 봉쇄하였다.
그러나 긴급소집된 국회의 본회의에서 비상계엄령해제요구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윤괴뢰는 계엄령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6시간만에 그것을 해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집권기간 안팎으로 궁지에 빠지고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 윤석열괴뢰가 수십년전 군부독재정권시기의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미친짓을 벌려놓은것은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의 강렬한 규탄을 불러일으켰으며 민심의 탄핵열기를 더욱 폭발시켰다.
더불어민주당과 야당들은 즉시 계엄사태를 초래한 윤석열괴뢰와 관계자들인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상으로 내란죄고발과 탄핵추진을 선포하였다.
5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6개의 야당과 무소속의원 191명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였다.
그러나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회의장에서 집단퇴장함으로써 윤석열탄핵안은 투표인원부족으로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한채 무효화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삽시에 괴뢰국회주변은 물론 한국이 전국민적인 항의의 성토장으로 화하였다.
100만명의 군중이 떨쳐나 국회청사를 둘러싸고 《포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윤석열 탄핵》, 《윤석열 체포》, 《탄핵반대=내란동참》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동조범 국민의힘 해체하라!》, 《국회는 윤석열탄핵안 즉각 처리하라!》고 웨쳤다.
그들은 립장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퇴진, 처벌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국민들은 《국민의힘》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7일 서울에서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즉각 체포!》라는 주제로 제118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국적인 긴급항의행동으로 진행된 이날의 집회와 시위에는 로동자와 농민들, 청년학생들을 포함하여 각지에서 모여든 20만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존재자체가 전쟁이며 재앙이다, 윤석열은 즉시 탄핵해야 한다, 응분의 책임과 죄를 따지고 반드시 징벌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은 물러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국회를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이어 그들은 국회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퇴진! 국민주권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초불대행진》에 합세하였다.
이날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에 대한 분노의 함성은 다른 지역들에서도 터져나왔다.
인천에서 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국회가 비상계엄을 일으켜 내란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을 탄핵하지 못한데 대해 격분을 터치며 윤석열퇴진과 《국힘당》해체를 위한 전국민적항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에서도 대구, 경북지역의 85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대구시국회의가 시국초불집회를 열고 윤석열을 퇴진시켜 국민의 소원을 반드시 이룰것을 선언하였다.
윤석열괴뢰의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이 둥지를 틀고있는 각지의 당사앞에서도 항의행동들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8일과 9일, 10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항의초불이 계속 타올랐다.
독재와 전횡, 계엄사태로 국민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윤석열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분을 안고 각계층 군중이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즉각 탄핵! 즉각 체포! 초불문화행사》를 가지고 장기전탄핵투쟁을 선포하였다.
《특급범죄자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체포하라!》, 《국민을 상대로 총칼을 들이댄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은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전민중적인 항쟁을 벌려나갈것이다.》라는 웨침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초불대하를 이루며 한국전역을 휩쓸고있는 각계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퇴진함성》, 《국회 에워싼 100만초불》, 《장기전 각오한 초불투쟁》, 《윤석열이 탄핵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였다》 등의 제목으로 전국이 항쟁으로 요동치고있다, 각 지역이 또다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 윤석열은 초불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파멸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국제사회는 괴뢰한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사태, 탄핵소동에 대해 한국사회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윤석열의 갑작스런 계엄령선포는 절망감의 표현이다, 윤석열의 정치적생명이 조기에 끝날수 있다고 예평하면서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탄핵이 평화다!》, 《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의행동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을 등에 업고 살벌한 전쟁위기, 안보위기를 조성하며 갖은 독재와 전횡을 일삼고있는 윤석열괴뢰를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항의투쟁이 계속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11월 30일 서울일대에서 일제히 벌어진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초불대행진, 《국민행동의 날》집회, 시민행진에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각계층 군중 10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초불행동이 주최한 제117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건희방탄, 우크라이나개입 윤석열을 타도하자!》라는 주제밑에 진행되였다.
《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자!》, 《김건희방탄, 거부권람발 윤석열을 몰아내자!》, 《선거자가 명령한다.윤석열을 탄핵하라!》는 구호들을 웨치며 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은 전쟁위기조장과 사대굴욕외교, 국정롱락행위와 거부권람발 등 윤석열괴뢰가 저지른 죄행에 대해 치솟는 분노를 터쳤다.
그들은 윤석열의 반공화국정치선동삐라살포행위와 우크라이나전쟁개입책동에 대해 폭로하고 국민들은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지만 윤석열은 련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려고 발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녀편네인 김건희에 대한 특검법을 또다시 거부해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이것은 김건희방탄으로 탄핵위기를 모면하려는 집중적발로이라고 까밝히고 국민들은 지난 2년 7개월동안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의 독선과 전횡에 맞서 탄핵행동에 나설 때이다, 거부권을 람발하는 불법무도한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정롱락사태와 부정선거개입행위를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윤석열은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여론조작으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윤석열정권은 시작부터 거짓과 조작을 일삼았기때문에 애초에 태여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다고 비난하였다.
최근 전국의 대학교들에서 윤석열퇴진을 위한 시국선언운동이 활발해지고있는 속에 11월 29일현재까지 85개 대학교에서 4 300명의 교수가 참가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발언자들은 반평화, 반민주, 검찰독재에 저항하여 모든 대학교수와 지식인, 종교인, 상인 등 각계각층이 시국선언운동에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권력은 이미 끝장났다, 더는 탄핵으로 향한 흐름을 거스를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이어 그들은 《탄핵이 평화다!》, 《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가 끝난 후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국정롱락행위를 규탄하고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5차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벌어졌다.
1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우크라이나전쟁의 불길을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는 한편 김건희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특검법을 또다시 거부해나선 윤석열의 죄행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는 직권람용행위이며 그 자체가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윤석열정권심판은 국민모두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을 심판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고 웨치며 김건희특검법처리를 위해 끝까지 싸울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공동주최한 3차 《〈김건희특검수용, 국정롱단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이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발언을 통해 윤석열이 지난 정권때보다 100배나 넘는 삐라살포, 확성기방송재개 등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지금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위협과 민생파탄, 거부권람발 등 갖은 악행을 일삼는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인 항쟁을 계속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라!》, 《윤석열을 거부한다!》, 《김건희를 특검하라!》, 《국정롱단 규명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의 뻔뻔스러운 거부권람발행위를 신랄히 성토하였다.
전국비상행동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국민우에 군림하는 무도한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고 하면서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기어이 퇴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서울에서 울려퍼진 함성》, 《117차 초불대행진-5차 국민행동의 날-시민행진》, 《폭설여파에도 10만시민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등의 제목으로 이날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폭설의 여파로 쌀쌀하고 궂은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초불들을 들고 윤석열을 거부하였다, 윤석열이 물러날 때까지, 사회가 바로설 때까지 초불은 결코 꺼지지 않을것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서울대학교 교수들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
괴뢰한국의 대학들에서 련일 고조되고있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시국선언운동에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사들은 11월 28일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윤석열퇴진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선언문에서 윤석열의 집권으로 말미암아 외교에서부터 민생에 이르기까지 위험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라고 지적하였다.
괴뢰언론은 대학들에서 약 3 000명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운동에 나선데 이어 학생들까지 시국선언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윤석열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 생존권보장을 위한 총파업을 지지
괴뢰한국의 민주로총 경기도본부를 비롯한 경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집회를 벌렸다.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은 물론이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사회를 모조리 망가뜨린 윤석열이 전쟁참화와 민생지옥을 불러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들은 국민은 누구도 대결과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히고 국민의 삶을 짓밟는 윤석열의 몰락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할 리유는 차고넘친다, 그러나 윤석열이 반평화, 반민주적행태로 계속 발악을 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경기도의 곳곳에서 퇴진운동이 들불처럼 번져져 반드시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로동자, 농민, 청년, 녀성들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윤석열퇴진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이어 그들은 《윤석열퇴진!》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앞에 이르러 그들은 국민의 삶을 벼랑으로 내모는 윤석열패당을 초불민중의 힘으로 단호히 처벌하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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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의 윤석열퇴진 부산운동본부가 2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의 퇴진,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을 위한 철도로조의 총파업을 지지하였다.
단체는 부산 등 전국각지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으로 핵참화를 불러오며 로동자, 민중을 위기에로 내모는 윤석열을 끝까지 퇴진시킬 국민들의 투쟁의지가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철도로조 로동자들이 국민모두의 생명과 안전보장,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부산지역의 로동, 시민사회계가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11月2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2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11月26日、南の国境線付近の多くの地域に韓国の人間のくずが飛ばした各種の政治扇動ビラと物品がまたもや落ちた。
当該の地域の安全・保衛機関は、区域封鎖と捜索および取り集め、処置作業を行っている。
またもや反共和国政治謀略扇動物を散布し、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を汚染させる挑発を強行した韓国の連中の汚らわしい行為を強く糾弾する。(記事全文)
《반평화적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의행동 일제히 전개, 수십만명의 군중이 참가-
23일 괴뢰한국전역에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수십만명의 군중이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의행동들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서울에서 《정적제거, 국민억압 윤건희를 타도하자!》는 주제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116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정치공작, 사법살인 윤석열을 탄핵하라!》, 《민주압살, 공안탄압 윤건희를 타도하자!》는 함성이 터져나오는 속에 윤괴뢰의 죄행을 성토하는 발언들이 있었다.
초불행동 공동대표, 대학생진보련합 상임대표,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최악의 정권붕괴위기에 직면한 윤석열이 최근 미일군사동맹강화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무도한 전쟁시도를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을 전쟁의 격랑속에 빠뜨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또다시 삐라살포행위가 감행된데 대해 폭로하고 이것이 전쟁도발이 아닌가, 전쟁미치광이 윤석열때문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전쟁방지대책이 시급하다, 그 방법은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부정선거, 국정롱락사건들이 련일 폭로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사죄는커녕 오히려 권력기관을 총동원하여 반대파제거를 위한 파쑈탄압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초불투쟁에 대한 탄압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것이 탄핵민심에 대한 윤석열정권의 반응이다, 독재를 휘두르며 살인폭력을 저지르는 특급범죄집단인 윤석열일당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존재자체가 불법이고 임기자체가 재난이라고 밝히고 탄핵으로 즉시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 벼랑끝에 몰린 윤석열정권이 숨쉴 틈을 주지 말고 끝까지 투쟁하여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교수와 종교인들이 망라된 《민주사회를 위한 지식인, 종교인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시국선언문을 랑독하였다.
선언문은 최악의 살인악정을 저지르고도 사죄할 대신 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며 탄압의 도수를 높이는 무지무능하고 극악무도하며 몰상식한 윤석열의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탄핵이 평화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반평화적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탄핵하자!》, 《100만 초불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탄핵시키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민행진이 진행되는 장소까지 시위를 단행하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의 공동주최로 2차 《〈김건희특검수용, 국정롱단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이 진행되였다.
시민행진에 참가한 민주언론시민련합 성원은 윤석열이 엄중한 범죄를 덮어버리고 파쑈독재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언론에 대한 탄압을 로골화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으며 전라남도 구례의 한 농민은 농민들은 이미 오래전에 윤석열을 버렸다, 입술을 깨물며 날마다 낫을 벼리고 칼을 갈아왔다, 전국각지에서 천막을 치고 투쟁의 불길을 고을마다 지펴가고있다, 하나가 되여 윤석열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민심은 천심이라고 윤석열은 지금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충남대학교 교수는 전국의 70개 대학에서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이 전개된데 대해 언급하고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나서고있는것은 무도한 윤석열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기때문이다, 지금이야말로 윤석열을 퇴장시켜야 할 때이다고 강조하였다.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글을 발표하여 무도한 권력에 맞서싸워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자고 호소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시민들은 《윤석열거부》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시위군중속에서는 《김건희방탄용 전쟁시도 윤건희를 타도하자!》, 《범국민항쟁으로 윤건희를 끌어내리자!》 등의 함성들이 연방 울려나왔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국정롱락행위를 규탄하고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4차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열렸다.
지난주 30만명보다 더 많은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김건희의 폭정은 대한민국의 불행이고 국민모두의 불행이라고 개탄하면서 주가조작, 여론조작, 선거개입, 국정롱락범죄들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는 윤석열정권 2년 6개월만에 외교안보, 민생경제 등 어느 하나도 파괴되지 않은것이 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는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 떳떳하다면 특검을 거부할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들불처럼 타번지는 탄핵초불항쟁의 엄중함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라북도 전주에서도 6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의 주최로 윤괴뢰퇴진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 참가한 로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발언과 시국선언을 통해 《법과 원칙,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석열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난지 오래다고 하면서 최근 커다란 론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국정롱락과 선거개입의혹은 박근혜때의 최순실국정롱락사태를 방불케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조장, 민생파탄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국정롱단 김건희를 즉시 구속하라!》, 《국회는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라!》고 웨치면서 이를 실현할 때까지 완강히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올해안에 탄핵! 116번째 초불집회와 시위》, 《윤석열에게 힘찬 반격!》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참가자들의 대오가 날로 확대되고있으며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시작되여 지금까지 100만여명이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그 투쟁기세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이 더욱 활활 타오를것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의 대학교수들 윤석열퇴진을 요구
괴뢰한국의 대학교수들속에서 윤석열괴뢰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21일 서울의 연세대학교 교수 117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호전적대결책동과 대미, 대일굴종외교, 로동계와 언론계에 대한 파쑈적탄압 등 윤석열정권의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밝혔다.
의료개혁이라는 미명속에 빚어낸 의료대란 역시 윤석열정권의 무지와 무능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지어 윤석열의 녀편네인 김건희와 정치거간군사이의 국정롱락의혹까지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정권의 권력형부정부패행위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지난 2년반동안 윤석열이 보여준 분렬과 대립의 정치, 무능과 무책임의 국정운영에 많은 국민은 이미 등을 돌린지 오래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면서 또다시 국민의 웨침이 거리를 메우기 전에, 탄핵의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치기 전에 윤석열이 스스로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였다.
리화녀자대학교 교수와 연구사들도 같은 날 공동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정권의 죄행으로 말미암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민생이 완전히 도탄에 빠졌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정권은 미일과의 굴종외교, 군사협력강화에 매달리며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위기를 조장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외교와 안보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로동과 복지, 교육과 연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친 퇴행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즉시적인 퇴진을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괴뢰한국에서 농민들 윤석열퇴진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20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8개 농민단체가 망라된 《국민과 함께 하는 농민의 길》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전국농민집회 및 2차 윤석열퇴진총궐기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 곳곳에는 농업의 파산을 상징하는 선전물들과 윤괴뢰와 김건희의 몰골을 풍자한 허수아비모형들이 걸려있었다.
경찰의 살벌한 폭압분위기속에서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농민생존권》, 《정권퇴진》, 《국정롱단, 민생파탄》, 《박근혜보다 더한 력대 최악의 대통령》,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농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윤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쳤다.
집회들에서 발언한 농민단체 대표들은 쌀값보장과 정권퇴진은 9년전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농민이 웨쳤던 요구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그때로부터 수년이 지났지만 백남기농민이 바라던 그 세상, 목숨을 걸고서라도 쟁취하려고 하였던 그 세상은 여전히 멀기만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장 래년의 농사를, 래일의 삶을 장담할수 없는 엄혹한 위기가 오늘의 현실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력대 최악의 대통령인 윤석열이 정권을 잡고 농업, 농촌, 농민을 완전히 말아먹고있다고 폭로단죄하고 윤석열이 있는한 농민생존권은 불가능하다, 농업파괴정권, 농민말살정권을 농민들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농민들의 생존권쟁취를 위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자, 민중항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미쳐 돌아치는 전쟁광이며 파쑈독재자인 윤석열괴뢰를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기 위한 제115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16일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비가 내리는 속에서 《경찰폭력, 공안탄압, 군대파견, 전쟁폭주 윤건희를 몰아내자!》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선 수많은 군중이 《치졸한 정치공작 박살내자!》, 《야당탄압,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라!》, 《군대파견, 전쟁폭주 윤건희를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패당의 범죄적행적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일과의 무모한 군사동맹강화, 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것도 모자라 미국의 대리전쟁마당에까지 끼여들려 하고있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특히 최근 윤석열이 경찰을 앞세워 초불투쟁에 대한 대대적인 파쑈탄압을 벌리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급기야 야당대표를 범죄자로 몰아대며 유죄판결까지 내리는 파쑈적폭거를 강행한데 대해 폭로하고 턱밑까지 탄핵의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전쟁과 계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 윤석열일당이 탄핵공포에 질려 발버둥을 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 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압도적인 탄핵민심이 전쟁세력을 완전히 쓸어버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서울의 종로, 성북, 동대문초불행동을 비롯한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이 공동으로 지금까지 벌려온 윤석열탄핵을 위한 선거자운동에 대한 상황보고 및 투쟁결의문을 랑독하였다.그들은 전국각지에서 윤석열탄핵선거자집회들이 일제히 진행되여 거대한 탄핵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 범죄가 일상인 특급범죄자들인 윤석열, 김건희일당을 향한 국민의 분노는 이미 림계점을 넘어섰다고 말하였다.
민심은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였으며 이제 남은것은 법적절차뿐이라고 밝히고 그들은 국회의원들이 선거자집회들을 통해 본 국민들의 탄핵의지대로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발의해나서야 할것이라고 요구하였다.그들은 윤건희일당과 올해안에 끝장을 보겠다는것이 국민들의 단호한 투쟁의지라고 하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더욱 뜨겁고 거세차게 탄핵열풍을 불러일으킬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탄핵국회의원련대소속 의원들도 련대발언을 하면서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5개 야당의원 41명이 윤석열탄핵을 결의하며 단체를 결성한데 대해 언급하였다.그들은 윤석열탄핵운동은 전쟁을 단호하게 배격하는 반전평화운동이고 외세의 지배를 청산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련대하여 윤석열정권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쟁과 계엄을 획책하며 파쑈독재탄압으로 초불항쟁진압에 나선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국정롱락행위를 규탄하고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3차 국민행동의 날》집회가 있었다.
3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윤석열, 김건희가 련루된 국정롱락사태를 폭로하고 김건희특검을 통해 범죄자들을 처벌하는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이를 거부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야말로 불법세력이라고 단죄하였다.그들은 무도한 권력에 짓밟힌 삶을 되찾으려면 윤괴뢰를 권좌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퇴진하라! 김건희특검 수용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의 공동주최로 《〈김건희특검수용, 국정롱단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시민행진》이 진행되였다.
경찰의 탄압속에서도 10만명의 투쟁참가자들은 《국정롱단 규명하라!》, 《윤석열을 거부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완강히 저항해나섰다.그들은 윤석열이 전쟁위기, 경제파국, 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의 삶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몰아간데 대해 언급하고 바닥으로 내려가는 지지률과 탄핵민심에 반성은커녕 미일과의 군사적결탁에 급급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선거자집회와 국민투표운동, 대학들에서의 시국선언운동과 대자보게시활동 등 탄핵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탄핵국회의원련대도 결성되여 국회의원들이 탄핵을 요구하는 본격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는데 이 모든것은 민심은 탄핵이며 윤석열의 극악무도한 독재와 전횡에 맞서 온 국민이 싸우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때문에 삶을 망칠수 없다는 국민들의 성난 목소리가 가장 강력한 명령이다,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자격없는 대통령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의 정당, 시민단체들이 괴뢰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발의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광주시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항의투쟁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윤석열, 김건희의 악행을 더는 두고 볼수 없다는것이 민심이라고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이 탄핵위기를 넘기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 우려가 대단히 높아가고있다, 탄핵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광주만이 아니라 한국전역이 윤석열탄핵을 위해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올해안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하여 민심이 천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국회는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각 발의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탄핵이 전쟁을 막고 민생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광주시민 앞장서서 윤석열을 탄핵하자!》, 《범국민초불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가 퇴진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결의를 표명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민심이 윤석열탄핵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의 탄핵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워졌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11월 16일 남쪽국경선부근의 많은 지역들과 지어 종심지역에까지 한국쓰레기들이 들이민 각종 정치선동삐라와 물건짝들이 떨어졌다.
어제 하루동안 곳곳에서 이에 대한 신고가 끊이지 않았다.
발견신고가 제기된 지역의 안전보위기관들에서는 해당 구역을 봉쇄하고 수색과 수거,처치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물을 살포하는 도발을 감행한 한국놈들의 치사스럽고 저렬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생각해보라. 깨끗이 청소해놓은 집뜨락에 똥개도 안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을 자꾸 널려놓는 행위에 격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겠는가.
신성한 우리의 령토가 오염되고있으며 수많은 로력이 이 오물들을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가장 혐오스러운 잡종개새끼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
쓰레기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4년 11월 17일
평 양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선거자운동 확대
괴뢰한국의 각지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선거자운동이 확대되고있다.
13일 선거자집회가 진행된 서울의 강동구일대는 올해안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시키려는 참가자들의 투쟁열기로 들끓었다.
강동초불행동 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전쟁광, 독재광인 윤석열이 전쟁과 《계엄》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권력을 지키기에 온갖 힘을 쏟고있는 윤석열을 선거자들의 힘으로 당장 탄핵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2년반동안 윤석열탄핵을 요구하여 끊임없이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고 탄핵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하면서 100만명의 초불의 힘으로 올해안에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을 탄핵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강동 선거자의 명령이다.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윤건희를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들이 김건희특검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리는 한편 진보당은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국민투표운동을 전개하였다.
앞서 12일 경기도 부천시에서도 부천초불행동의 주최로 선거자집회가 진행되였다.
《부천시민 하나되여 윤석열을 끝장내자!》, 《탄핵 안하면 전쟁 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라!》, 《공천개입 여론조작!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함성이 집회장에 울려퍼졌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선거자들의 열기띤 탄핵투쟁에도 불구하고 오직 미국과 일본을 섬기고 제 족속과 측근을 비호하며 권력을 람용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민의 명령은 바로 국정롱락사태를 저지른 윤석열의 탄핵이라고 강조하였다.
부천초불행동 대표는 격문을 랑독하면서 전국에서 진행되고있는 지역별선거자집회들에서 수많은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웨치고있다, 정당들도 투쟁에 합세하고있으며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퇴진총궐기를 선언해나섰다고 밝혔다.
격문은 더이상 두고 볼수 없다, 윤석열, 김건희일당과 끝장을 볼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압도적인 탄핵민심으로 총집결하자, 지역과 성별, 직업과 나이, 단체와 정당 등을 불문하고 각계가 단결하여 올해안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 서울대학교의 학생들이 11일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대자보게시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불공정과 비상식의 대명사,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하고 윤석열의 폭정에 대한 국민들의 인내심이 마침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들은 정치경력이 전혀 없는 검찰출신인 윤석열이 집권한 후 불공정과 비상식으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을 휘두르며 국정롱락과 부정선거개입, 제 녀편네의 부정부패의혹 등 수많은 범죄행위를 덮어버리기 위해 급급하고있는 작태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국민들은 윤석열이 남은 2년반동안 무엇을 얼마나 더 파괴하겠는가를 우려할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이 파국적인 결과를 맞이하기 전에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고 스스로 퇴진할것을 요구하였다.
앞서 9일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은 시국선언문을 공개하고 박근혜때보다 더한 윤석열의 로골적인 국정롱락사태를 폭로단죄하면서 윤석열, 김건희정권을 몰아내는 투쟁에 분연히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가증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선거자집회와 시위가 8일 괴뢰한국 서울의 마포, 은평, 서대문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여론조작, 불법선거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들은 탄핵을 웨치고있는데 윤석열은 남은 임기를 채우려고 발악하고있다, 용납할수 없다, 국민의 근 70%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집회에서는 격문이 발표되였다.
격문은 저지른 죄악에 대한 전면부정으로 일관된 윤석열의 《대국민담화》놀음은 스스로 탄핵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라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이 끊어져가는 숨통을 연명하기 위해 전쟁도발과 《계엄》을 획책하고있다고 폭로하고 격문은 제아무리 발악해도 국민앞에서는 초불의 파도에 허물어질 모래성이고 탄핵의 폭풍에 휩쓸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먼지더미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의 학정에 성난 민심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저항의 불길로 솟아오르고있다고 하면서 격문은 각계가 단결하여 거세찬 범국민항쟁으로 국정롱락세력을 타도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탄핵민심을 외면한채 잔명부지에만 골몰하고있는 가증스러운 윤석열을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탄핵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릴것이다, 100만 초불로 윤석열을 올해안에 기필코 탄핵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면서 윤괴뢰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롱성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투쟁을 벌려온지 49일째가 되는 8일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서울의 대학교들에서 윤괴뢰탄핵을 위한 초불항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대자보운동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대자보들에서 각계의 거세찬 탄핵요구에도 불구하고 살인폭정을 거듭하며 잔명부지를 위해 발악하는 윤석열의 뻔뻔스러운 처사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대학교들에서 교수들이 련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국민의 념원, 분노, 항거, 항쟁의 의미가 담긴 윤석열탄핵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의 대중적인 탄핵항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서울의 괴뢰국회앞에 모여든 대학생들은 탄핵은 더는 거스를수 없으며 그것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 투쟁할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7일 괴뢰한국의 부산초불행동과 윤석열퇴진 부산운동본부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부산지방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행동에 대한 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였다.
회견참가자들은 지난 5일 서울지방경찰청이 초불행동 사무실들에 대한 강제수색소동을 벌려놓은데 대해 폭로하고 이것은 탄압분위기를 조성하여 거세게 폭발하고있는 국민들의 탄핵의지를 위축시키려는 의도라고 까밝혔다.
그들은 지금 첫번째 수사대상은 윤석열과 김건희라고 하면서 초불투쟁에 대한 탄압은 윤석열정권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윤석열의 지지률이 력대 최악으로 폭락하면서 총체적붕괴에 직면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각계가 련대의 힘으로 드센 공격을 들이대여 하루빨리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자고 호소하였다.그들은 그 어떤 탄압으로도 절대로 초불국민들의 탄핵의지를 꺾을수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올해안에 끌어내리기 위한 각계의 투쟁기운은 갈수록 고조되여 노도와 같은 범국민항쟁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더이상 윤석열에게 기회를 주고싶지 않다, 국민들이 직접 탄핵으로 심판할것이다고 성토하였다.회견참가자들은 《탄핵이 민주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권위기 모면하려는 초불행동 압수수색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국민의 명령 탄핵》이라는 글이 씌여진 물건짝들을 윤석열괴뢰에게 던지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범국민항쟁 전개, 각계층 군중 수십만명 참가
괴뢰한국에서 미국과 일본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침략전쟁도발을 기도하며 파쑈독재통치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는 윤석열괴뢰를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대중적인 항의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특히 부정선거개입사건의 폭로로 윤괴뢰의 지지률이 련일 최저수준을 기록하고있는 가운데 야당들속에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궁지에 몰린 윤괴뢰가 마지못해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지만 오히려 저지른 죄과에 대해 한사코 부정하며 민심의 탄핵요구를 거부해나섰다.
윤괴뢰의 파렴치하고도 뻔뻔스러운 기만극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였다.
9일 서울일대는 분노한 각계층 시민들과 대중단체들의 항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다.
정견과 리념을 초월하여 각계모두가 《윤석열탄핵!》이라는 구호밑에 항쟁에 떨쳐나섰다.
《범국민항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행동의 주최로 서울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114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전개되였다.
사회단체 성원들, 시민들, 청소년들과 야당의원들을 비롯하여 연 1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와 시위장소들에서는 민심의 탄핵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위기, 파쑈독재, 민생파탄, 각종 참사 등 온갖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윤괴뢰를 지탄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초불행동 공동대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무인기침투, 삐라살포를 통한 전쟁도발행위가 드러나자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 악랄한 여론공작을 벌려놓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윤석열이 이번에 《대국민담화》를 하는 전 기간 전혀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이 폭락하고있는 지지률을 어떻게든 회복시켜보려고 갖은 감언리설로 죄행을 전면부인해나섰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지어 대통령임기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열심히 일하겠다고 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때까지 제왕통치를 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일당의 추악한 범죄행적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있다, 윤석열일당의 범죄천국이 된 대한민국의 민낯을 똑똑히 보고있다, 그러나 일당은 명백한 범죄증거앞에서도 전 국민을 상대로 기만극을 펼쳐놓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지금 전국각지에서 윤석열탄핵의 봉화가 타오르고있다고 하면서 서울의 10개 지역과 경기도의 7개 지역, 대구의 4개 지역, 부산, 울산, 제주를 비롯한 32개 지역에서 선거자집회가 힘차게 전개되고있는데 대해 소개하였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전쟁광, 검찰독재자, 사기군을 몰아내기 위해 초불들을 들고 투쟁에 나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모두가 하나로 굳게 뭉쳐 반드시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집회참가자들은 《범국민항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전쟁으로 돌진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함성을 터쳤다.
이어 윤괴뢰에게 가장 비참한 결말을 안길 의지를 안고 거리에 떨쳐나선 군중이 서울일대에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시위군중은 《탄핵 안하면 전쟁난다.윤석열을 탄핵하자!》, 《여론조작, 불법선거 윤석열을 탄핵하자!》, 《대국민사기담화, 범죄자 윤석열을 응징하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괴뢰의 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품격도 자격도 인격도 바닥인 윤석열탄핵을 추진하자!》
전쟁광, 독재광, 살인악마에 대한 대중적분노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진행된 《2차 국민행동의 날》집회에서도 고조되였다.
근 2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전쟁반대! 평화수호!》, 《윤석열을 탄핵하라!》,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선전물들과 초불들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였다.
야당대표들이 련대발언들을 통해 윤괴뢰의 기만적인 담화놀음을 성토하고 국정롱락심판과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 등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대국민담화》는 대국민선전포고라고 규탄하고 아무리 범죄를 저질렀어도 수사를 받을수 없다는것인데 품격도 자격도 인격도 바닥인 윤석열의 탄핵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에 의해 한국사회는 파쑈의 암흑지대로 변하였고 국민들은 전쟁위기에 이어 생존위기로 나날이 고통을 겪고있으며 부정부패오물들은 파헤쳐볼수록 악취를 풍기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국민들은 이대로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국정롱락과 놀음에 취한자들은 이를 외면하고있다, 더이상 윤석열에게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다.
윤석열이 전쟁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국민의 명령에 복종하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스스로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국민이 나설것이다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지난 시기 박근혜를 탄핵시킨것도 국민들이라는데 대해 상기하고 그들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력사적순간이다, 국회는 윤석열탄핵소추안뿐 아니라 김건희특검법을 통과시켜 국민의 요구를 실현해야 한다, 무도하고 무책임하고 무자격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쟁시도저지, 김건희특검법통과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은 김건희특검법통과를 위한 1 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하였으며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들도 탄핵투쟁에 합세해나섰다.
《100만 초불로 윤석열일당을 올해안에 끌어내리자!》
살인악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대규모적인 민중총궐기투쟁이 광범히 벌어졌다.
민주로총, 전국민중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서울에서 진행된 1차 윤석열퇴진총궐기집회, 로동자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단체, 정당 성원 1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탄핵으로 전쟁 막자!》, 《윤석열탄핵광장을 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책동, 로조파괴, 농민말살, 검찰독재를 비롯하여 집권기간 윤괴뢰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토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집권기간 전쟁위기, 참사위기를 빚어낸 윤석열이 초불민심의 요구를 외면한채 계속 전쟁연습, 파쑈탄압으로 민중에게 도전해나서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생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하면서 물가폭등 등으로 민중의 삶이 파괴되고있지만 윤석열은 아무런 대책도 없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야말로 력대 최악이다, 집권하자마자 2년반이라는 단시일내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붕괴위기를 몰아왔다, 나라는 엉망이다, 미일과의 군사적협력에서 살길을 찾으며 전쟁위기조장으로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에게는 탄핵밖에 없다, 윤석열에게 응징과 최후통첩을 내려야 한다, 이것이 초불민중의 요구이며 의지이다고 주장하였다.
전두환의 군사독재보다 더 악랄한 검찰독재정권, 리명박의 비리행위보다 더한 탐욕스러운 부자퍼주기정권, 박근혜의 국정롱락보다 더욱 파렴치한 국정파괴정권인 윤석열정권의 폭주를 국민의 힘으로 멈추어세우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퇴진해야 할 리유는 차고넘친다고 하면서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모두가 탄핵투쟁에 앞장서 극악무도하고 부패한 권력을 끌어내릴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더이상 못참겠다.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국민이 앞장서서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100만 초불로 윤석열과 김건희일당을 올해안에 끌어내리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괴뢰심판투쟁을 선언한데 이어 시위행진을 하였다.
폭압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위행진을 가로막아나선 파쑈경찰들을 향해 시위자들은 《폭력경찰 물러나라!》고 웨치며 격렬히 맞서싸웠다.
경찰들의 폭압으로 6명이 강제련행되고 9명이 부상당하였다.
괴뢰언론들은 《114차 초불대행진》, 《로동자, 시민, 야당 한목소리로 웨친 〈윤석열탄핵!〉》 등의 제목으로 초불행동, 민중행동을 비롯한 대중단체들이 주도하는 초불집회에 정당과 로동계가 합세하면서 투쟁규모가 더 커지고있다, 로동자, 농민은 물론 정당까지 망라한 윤석열탄핵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오는 16일 분노한 민중의 대규모항쟁, 총궐기가 예견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30만명의 각계 군중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에 참가
무모한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과 파쑈폭압을 일삼으며 최악의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이 괴뢰한국전역을 휩쓸며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윤석열괴뢰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가 거세차게 폭발하고있는 가운데 2일 서울에서 초불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등의 주최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113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로인들과 어린이들, 야당의원들에 이르기까지 3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초불집회와 시위에 떨쳐나섰다.
집회장은 집권 첫날부터 전쟁과 대결, 독재와 살인악정으로 국민들을 죽음의 나락에로 몰아넣은 폭압정권의 괴수 윤석열괴뢰에 대한 증오로 불타는 초불들과 《범법정권 끌어내리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모여든 수십만 남녀로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각계층 군중은 윤석열의 집권 2년 6개월만에 대한민국이 총체적위기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전쟁위기, 경제파국, 민생파탄 등 윤석열이 저지른 죄악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까지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뻔뻔스러운 날강도무리는 무서운 철퇴를 면치 못할것이다, 불의한 반국민적권력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탄핵이 평화다!》,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100만 초불로 계엄시도 봉쇄하자!》라는 글들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그들은 윤건희일당이 지금 살길을 찾아 호시탐탐 전쟁의 기회를 엿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무인기침투와 삐라살포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시도한것도 모자라 외곡선동을 일삼으며 우크라이나전쟁에 끼여들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고 윤석열을 반드시 타도하자, 탄핵이 전쟁을 막는 길이다고 성토하였다.
윤석열이 단 하루라도 대통령자리에 있게 해서는 안된다, 무슨 흉측한 일을 더 저지를지 모른다, 정치권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뜻을 따라 강력한 공세로 탄핵소추안통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윤석열을 즉시 직무정지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렇게 하여 전쟁이고 《계엄》이고 죄다 꿈도 꾸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헌법재판소도 국민의 뜻에 복종하여야 한다, 신속한 탄핵판결을 통해 윤석열을 파면시켜 철저하게 단죄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전쟁책동에 따른 안보의 실패, 인간생명보호의 실패, 민주주의파괴 및 경제실패는 만회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80%가 넘는 국민은 이미 윤석열을 탄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리태원참사에 대해서도 참사의 원흉은 윤석열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참사도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국민의 안전보다는 권력수사에 미쳐날뛰고있다, 윤석열탄핵과 책임자처벌이야말로 또 다른 참사를 막는 계기가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의 파쑈폭압적인 횡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규탄하고 그들은 력대 최악의 국정롱락과 부정부패범죄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면서도 정권에 반기를 든 야당과 각계인사들에 대해서는 탄압을 휘두르는 권력의 노리개인 윤석열검찰을 해체하여야 한다, 이것도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금 윤석열정권은 완전히 고립되였다고 하면서 이제 남은것은 국민의 단죄이다, 이를 피해보겠다고 전쟁이니, 개헌이니 온갖 잔꾀와 음모를 동원하였지만 죄다 들통이 났다, 백주에 벌거벗은자들이 되고말았다, 그 몸에 죄수복을 입혀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윤석열정권의 무도함과 뻔뻔함을 끝장내자, 서울에서 제주까지, 제주에서 해외까지 탄핵의 홰불로 뒤덮어 윤석열이 끌려내려오는 그날까지 초불국민과 함께 윤석열탄핵을 웨칠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00차례를 훨씬 넘기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해온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초불대행진이 마침내 그 끝이 보인다고 하면서 그들은 탄핵소추로 윤석열을 직무정지시켜야 한다, 탄핵이 전쟁과 개헌을 막는 길이다, 윤석열을 탄핵시키고 래년에 대통령선거를 실시하여야 한다, 16일로 예정된 전국집중초불대행진때 100만이 모여 그길을 열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민들의 당면한 목표는 오직 하나 윤석열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것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정권을 하루빨리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각계가 초불을 들고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정권위기를 덮기 위해, 김건희를 보호하기 위해 전쟁으로 살길 찾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공천개입, 국정롱단 윤건희를 몰아내자!》, 《불법무법 범죄집단 윤건희일당 끌어내리자!》,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탄핵하자!》, 《타도하자!》, 《끌어내리자!》, 《응징하자!》의 함성을 연방 터치며 기세를 올리는 시위자들에게 수많은 시민들이 호응해나섰다.
한편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국민투표열기가 높아가고있는 속에 서울, 부산, 울산, 경상남도를 비롯한 괴뢰한국도처에서 선거자집회들이 벌어졌다.
집회들에서 참가자들은 《이러다가 전쟁 난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건희를 몰아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윤석열이 전쟁에 광분하는 리유는 명백하다, 심각한 국정롱락사태와 무능무지가 불러온 갖은 재난으로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있기때문이다, 탄핵위기를 전쟁으로 모면해보려는 술책이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국민모두를 전쟁의 화염속으로 몰아넣는 윤석열정권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윤석열탄핵이야말로 그대로 국민생존의 웨침이다고 하면서 《탄핵이 희망이고 탄핵이 선물이다!》, 《탄핵이 코앞이다! 윤건희정권 박살내자!》, 《100만 초불로 윤석열을 올해안에 기필코 탄핵하자!》고 웨쳤다.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윤석열탄핵소추안발의 국민명령서》를 통해 그들은 윤석열탄핵은 국민의 준엄한 뜻이라고 하면서 민심을 외면한다면 국회의원들도 심판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윤건희일당이 정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전쟁이요, 《계엄》이요 하면서 잔꾀를 부리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동이다, 윤건희일당은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국정롱락사태의 주범, 부정부패의 왕초인 윤석열과 김건희의 몰골이 그려진 대형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대적연구원 백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0월 27일 대한민국발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로써 특대형범죄자들의 모략적정체가 추호도 변명할 여지없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번 중대주권침해도발행위는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초래된 최악의 집권위기를 조선반도에서의 충격적인 사건도발로 모면하고 죄많은 잔명을 건져보려는 윤석열패당의 단말마적발악의 산물이다.
천하대결광 윤석열괴뢰는 지금 임기절반도 못되여 전례없는 총체적위기에 처하였다.
력대 한국집권자들을 릉가하는 반공과 전쟁, 독재와 악정으로 파멸을 재촉해온 이 미치광이는 더러운 명줄이 끊기는 종말의 시각조차 감촉하지 못하고 더욱더 발광하고있다.
대적연구원은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천하에 보기 드문 윤석열괴뢰의 범죄적정체와 비참한 운명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윤재앙〉이 대한민국을 핵제물로 만들었다》
예로부터 정치의 근본은 나라를 태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것이라고 하였다.
가장 적대적인 교전국관계이며 국경을 맞대고있는 핵보유국의 턱밑에서 안전하게 사는 법을 터득하는것은 대한민국통치자들에게 지워진 숙명이다.
생존의 비책은 오직 하나, 강약부동의 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천하무뢰한인 윤석열괴뢰는 반공화국대결을 권력유지의 최적공간으로 삼고있는 최악의 안보무능대통령이다.
윤석열괴뢰의 지난 집권 2년반은 한국땅을 통채로 핵전쟁의 제물로 만드는 《죽음의 도박》의 련속이였다.
오늘 바람앞의 초불신세가 된 대한민국의 운명은 윤석열괴뢰가 《힘에 의한 평화》를 선거공약으로 내들고 집권 첫시기에 호전적인 《주적론》을 국시로 선포하였을 때 이미 예고되여있었다.
적대의식에 환장한 윤석열괴뢰가 해마다 《6.25전쟁기념일》과 《국군의 날》을 비롯한 각종 계기들에 벌려놓은 안보행사들과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중앙통합방위회의와 같은 안보관련회의들에서 쏟아낸 《대량응징보복》, 《전쟁불사》, 《확전각오》, 《압도적전쟁준비》, 《정권종말》망언들은 달아오른 화약고우에 뿌려댄 위험천만한 불찌들이였다.
유치한 반공화국광대극들인 《3.1절기념식》이니, 《광복절경축식》이니 하는 대결마당들에서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흡수통일》야망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은 놈의 망발들은 저들 내부에서조차 《비현실적발상》, 《남북관계의 끝장판》, 《대북흡수가 아닌 대남수복을 자초하는 꼴》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아랑곳없이 조선반도평화보장의 마지막안전장치였던 9.19군사분야합의를 《북에만 유리한 일방적인 리적합의》라고 악랄하게 비방하다못해 제손으로 파기해버림으로써 정세를 예측불가능한 국면에로 몰아넣은자가 윤괴뢰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떠들며 대규모로 재개한 합동군사연습들은 력대 《최대》, 《최장》, 《최초》라는 수식어를 련거퍼 갈아대며 군사적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키였다.
2022년의 24차에서 2023년에는 123차로,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130여차로 급증한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윤석열괴뢰가 그 얼마나 전쟁불장난을 일삼는 호전광인가를 극명하게 실증해주고있다.
더욱 위험천만한것은 그 호전적광기가 핵전쟁발발을 향해 뻗치고있다는것이다.
윤석열괴뢰는 지난해 4월 미국상전과 핵전쟁선언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한미동맹을 핵기반동맹으로 갱신하였으며 한미핵협의그루빠와 《조선반도핵작전지침》을 본격시행하는 등 핵전쟁의 문어구를 향해 미친듯이 질주하였다.
윤석열괴뢰의 집권기간 30여차에 달하는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와 올해 7월말 처음으로 강행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철퇴) 24》, 올해 8월에 벌어진 반공화국핵전쟁시연인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핵충돌위기가 가능성여부가 아니라 현실적인 시점문제로 급박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는 대표적사례들이다.
윤석열괴뢰는 미일한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달리는것도 성차지 않아 대륙멀리 나토와의 군사적결탁에 열을 올리며 괴뢰한국을 21세기 《십자군원정》의 교두보로 전락시키였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과 주변국가들을 겨냥한 핵전쟁불장난의 확대와 무모하게 진척되는 다국적무력의 전초기지화는 괴뢰한국땅덩어리를 주변핵국가들의 2중3중의 타격과녁으로 만들어놓았다.
이것도 부족하여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묵인조장한 반공화국정치선동오물살포, 확성기방송재개 등 윤석열괴뢰패당이 자행한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은 괴뢰한국안보시계의 분침을 전쟁가까이로 더 바싹 당겨놓았다.
날로 패악해지는 윤석열패당의 군사적객기는 우리 국가를 기하급수적인 핵무기비축과 핵공격능력고도화에로 떠미는 역설적결과만을 가져왔다.
우리에게서 핵무력강화에 자발적으로 기여한 《특등공신》, 제스스로 핵목표물이 된 《특등등신》이라는 칭호까지 하사받은 윤석열괴뢰이다.
핵국가와의 대결은 분명코 자멸이다.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감행되는 윤석열괴뢰의 호전적광태는 괴뢰한국을 가장 참혹한 핵도마우에 올려놓는 최악의 안보위기를 초래하였다.
《〈윤재앙〉이 대한민국을 핵제물로 만들었다.》
《이대로는 전쟁난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전쟁조장, 전쟁폭군 윤석열퇴진이 곧 평화다!》
…
이것이 지금 극악한 대결광, 희대의 호전광인 윤석열괴뢰에게 격노한 괴뢰각계의 끓어번지는 증오이고 막을수 없는 단죄이다.
《〈윤엉망〉이 지옥같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왔다》
윤석열괴뢰의 통치는 세상에 보기 드문 《자해통치》이다.
과거 공무원자격시험을 9번이나 치르고서야 겨우 통과한 기막힌 석두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것은 대재난의 시발점이였다.
지금 괴뢰내부에서는 윤석열괴뢰가 개보다 못한 정치를 한다고 하여 《개가 통치해도 이보다 낫겠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다.
이에 한국의 동물애호가들은 윤석열을 개에 비유하는것은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반대로 개에 대한 모욕으로 된다고 반발하고있다.
한갖 시골동네 개들도 주인을 알아보는데 정치를 한다면서 국민을 몰라보니 개보다도 못하다는것이다.
차라리 개가 룡산권좌에 앉아있는것이 더 낫겠다는 비난이 결코 과한것은 아님을 윤석열의 집권 2년반의 통치행적이 고스란히 증명해보였다.
칼부림에 쩌든 검사출신답게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조작해낸것이 소름끼치는 《검찰공화국》이였다.
괴뢰대통령실을 비롯한 30여개 권력기관들의 주요직책들에 무려 180여명의 검찰출신깡패들을 올려앉힌 윤석열괴뢰는 《공정확립》의 미명하에 반정부투쟁에 족쇄를 채우고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일대 소탕전을 벌렸다.
독재에는 인정과 의리라는것이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한때 자기에게 출세의 수직사다리를 놓아주었던 전직대통령과 일가족, 측근들에 대한 보복수사가 은행구좌조사와 주택, 별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강도높게 벌어져 여론을 경악케 하고 야당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정당대표와 국회의원들, 전직대통령과 언론사들까지 독재정권의 무차별적인 칼날에서 벗어날수 없을 정도이니 힘없고 돈없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서민들은 더 론할 여지가 있겠는가.
독선과 불통, 오만과 전횡은 윤석열식통치의 또 다른 오명이다.
다수당인 야당과의 협력을 모두 거부한채 집권후 무려 20여건의 법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올해 9월에는 력대 집권자들중 처음으로 국회개원식에도 참가하지 않아 보수언론과 집권여당에서까지 《도를 넘은 행태》, 《거부, 거부 또 거부》라는 비난이 비발쳤다.
야당은 물론 여당과도 툭하면 싸우며 상대를 무시하는 유아독존식작태가 얼마나 혐오스러웠으면 한때 제놈이 손때묻힌 집권여당의 대표마저 점차 거리를 두다못해 반기를 들 지경에 이르렀겠는가.
윤석열식《자해통치》의 진모는 엉망진창된 경제와 민생에서 더욱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력동적경제》를 만들겠다던 윤석열괴뢰의 화려한 공약은 오늘날 비참한 현실로 뒤바뀌였다.
괴뢰한국경제의 명맥을 쥐였다는 주요대기업들의 빚은 력대 최고수준이고 기업채무비률은 173.6%로 기업자산을 훨씬 초월하고있다.
괴뢰정부의 세금수입은 2년 련속 감소하며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올해 5월에는 지난해의 약 80%수준에 이르렀다.
괴뢰한국의 민생실태는 더욱 암울하다.
시장의 대파값도 모르는 경제문외한의 무능으로 물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속에 100만명의 자영업자들이 페업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페업사태가 계속되고있다.
윤석열의 무능통치는 온 국민의 생명을 여지없이 짓밟으며 강행한 의료개혁놀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지금 괴뢰한국에서는 의학대학입학생증원과 관련한 의료개혁이 첫걸음부터 의료현장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1년이 넘도록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속에 의사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체계의 붕괴라는 대혼란을 초래하였다.
손가락상처를 처치하자고 해도 몇시간이나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고 임신부가 치료를 받기 위해 무려 70여개의 진료소, 병원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것이 바로 윤석열괴뢰가 빚어낸 의료참사이다.
개보다도 못한 위정자의 《통치업적》은 이뿐이 아니다.
일생 《범죄와의 싸움》을 하였다고 칼부림특기를 자랑하는 윤석열괴뢰에게 품은 서민들의 한가닥 기대가 썩고 병든 한국땅에 살판치는 범죄 하나만이라도 평정해달라는것이였다.
그런데 2022년의 강력범죄는 23만 4, 797건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1만 9, 200여건이나 증가하였고 2023년에는 폭력배의 수가 최근 10년이래 최고라는 사실이 《2023년 한국 10대뉴스》로 선정되였다.
악정이 빚어낸 암담한 민생고는 서민들을 정신적타락과 극단한 선택에로 부추겼다.
자살률이 해마다 세계최고라는 기록을 보유하며 한해에 한개 사단에 해당하는 1만 3, 000여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더욱더 일상화되여가고있는것이 《자유》와 《평등》을 제창하는 괴뢰한국의 현 실상이다.
그야말로 누구도 경험해본적 없는 《국민불행시대》, 《국민절망시대》의 진풍경이 윤석열괴뢰에 의해 펼쳐진것이다.
가관은 이 《대한망국》의 참극을 빚어낸 막후권력자가 윤석열괴뢰가 아니라 그의 녀편네 김건희라는것이다.
어제날 최순실이 박근혜를 뒤에서 조종하였다면 김건희는 아예 윤석열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대통령행세하며 국정에 개입하고 부정축재를 일삼고있다.
불여우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긴다고 김건희의 국정롱단과 부정부패의 범행들이 련일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면서 가뜩이나 위태로운 윤석열정권을 벼랑끝에 내몰고있다.
지금 괴뢰각계층속에서는 《최순실사건이 원자탄폭발이라면 김건희사건은 수소탄폭발이다.》, 《클레오파트라와 서태후, 이멜다 마르코스를 합친것만큼 력사를 망치는 김건희》라는 비난과 저주의 목소리들이 그칠줄 모르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신문 《가디언》,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을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신문, 통신, 방송들이 《마리 앙뚜안네뜨에 비유된 한국의 령부인》, 《영화가 아닌 실제》, 《김건희의 잇달은 의혹들, 뢰물수수에 주가조작》 등의 비난글들을 대서특필하고있다.
《이게 나라냐?》
《개가 통치해도 이보다는 낫겠다.》
《〈윤엉망〉이 지옥같은 국민절망시대를 몰아왔다.》
…
괴뢰한국땅을 뒤흔드는 이 지탄의 목소리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천부적무지무능과 구린내나는 부정부패로 대한민국을 《대한망국》으로 전락시킨 윤석열괴뢰를 향해 울부짖는 민심의 기소, 무섭게 터치는 천심의 사형선고이다.
《난파선 〈윤석열〉호는 침몰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 6개월전 《공정과 상식》, 《자유와 평화》를 청승맞게 울리며 출항하였던 《윤석열》호가 5년임기의 대안에 절반도 가닿지 못한채 침몰위기의 난파선이 되여버렸다.
전체 괴뢰지역 주민의 30%도 되나마나한 지지률과 그마저도 여론조작이라는 권모술수로 건조된데다가 괴뢰집권사상 처음으로 검찰깡패가 조타를 잡은 이 괴선이 과연 무난히 순항할수 있겠는가 하는 세간의 우려와 위구심은 이미전부터 높아진것이다.
《한국에 망조가 들었다.》, 《전쟁광이 정권을 찬탈했으니 전쟁나게 됐다.》, 《칼잡이검사가 경제를 엉망으로 칼탕쳐놓을것이다.》, 《점쟁이에게 휘둘린 윤석열이 한국을 지옥으로 만들것은 분명하다.》…
만사람의 예측은 틀리지 않았다.
지금 《윤석열》호는 출항하던 때의 기고만장하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사나운 파도에 휘말려 조난신호만을 다급하게 울리고있다.
대미, 대일추종의 사대매국오물들과 윤석열일가족속이 저지른 200여가지의 부정부패죄악, 대통령실과 《윤핵관》들이 챙긴 권력의 치부들이 난파선에 가득가득 넘쳐나 그 침하를 가속화시키고있다.
여기에 무지무능으로 초래한 사회적불평등과 량극분화의 거대한 암초들이 곳곳에 막아서고 《경제폭망》, 《민생파탄》, 《대형참사》, 《의료대란》 등 룡산의 애완견보다 못한 삶을 강요하고있는 현 괴뢰당국에 분노한 민심의 무서운 격파가 천고의 대죄악들을 만적한 《윤석열》호에 무섭게 덮쳐들고있다.
현재 윤석열의 지지률은 19%계선으로서 과거 탄핵의 쇠고랑을 차고 감옥행을 한 박근혜보다도 더 험악한 수치를 기록하고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지지표를 던졌던 보수세력들은 물론 핵심지지층이였던 60대에서마저 지지률이 급락하여 윤석열정권의 기반을 통채로 뒤흔들고있다.
난파선의 위기는 촉기빠른 쥐무리가 선참 알린다고 했다.
대통령의 수족노릇을 해온 집권여당과 정부요직의 나부랭이들이 룡산에 등을 돌려대다 못해 정면충돌도 불사하고있는것은 《윤석열》호가 얼마나 급속히 침몰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가장 명백한 방증이다.
지금 괴뢰 전 지역에서는 윤석열괴뢰에게 한표를 잘못 던져 당해온 2년반의 불행과 고통, 치욕과 모멸을 더이상 감수하지 않고 결단코 끝장내려는 윤석열퇴진투쟁이 들불처럼 타번지고있다.
서울, 부산, 울산 등 도처에서 《못참겠다.몰아내자!》, 《윤석열 구속하라!》, 《패륜정권 윤석열퇴진!》, 《국민을 협박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윤석열탄핵!》, 《친일매국노 윤석열척결!》, 《윤석열탄핵이 곧 평화이다!》는 울분과 규탄의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각계층의 저주와 비난의 돌세례는 죄많은 룡산소굴을 거대한 돌무덤으로 만들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윤석열탄핵청원운동이 시작된지 한달만에 143만 5, 000여명의 청원자가 기록되는 속에 각지에서 탄핵투표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 《김건희특검! 윤석열퇴진! 전국집중초불대행진》,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결성, 《전쟁위기박멸의 날 집회》, 탄핵시국선언발표, 《윤석열탄핵 대자보붙이기》 등이 광범히 벌어져 괴뢰한국은 거대한 반윤석열투쟁마당으로 화하였다.
박근혜가 집권 4년만에 탄핵되였다면 윤괴뢰는 2년반도 못되여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감옥귀신이 될 처참한 신세에 처하였다.
지금 최악의 통치위기에 직면한 윤괴뢰는 잔명부지의 출로를 어리석게도 우리 국가에 대한 무모한 범죄적도발에서 찾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력대로 통치위기에 처할 때마다 우리를 걸고 별의별 모략과 날조를 다 일삼으며 안보소동을 탈출용으로 써먹어온것이 괴뢰집권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불은 불로 끌수 있지만 위기는 위기로 덮을수 없다.
현 사태의 위기를 증폭시킬수록, 파멸의 수렁에서 벗어나보려고 허우적거릴수록 저지른 만고죄악의 천근만근에 짓눌려 더 깊숙이 함몰될뿐이다.
국민의 성난 함성은 산송장 윤석열의 관에 대못을 박는 징벌의 조종으로 괴뢰한국땅을 통채로 진감시키고있다.
벌써부터 송장내맡기에 령험한 명물인 까마귀떼가 룡산상공을 배회하며 망운의 전조를 알리고있다.
까욱, 까욱…
2024년 11월 2일
평 양
尹錫悦かいらいの犯罪的正体と悲惨な運命を全世界に暴露する白書発表 対敵研究院
【平壌11月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0月27日、大韓民国発の無人機による重大な主権侵害挑発事件の最終調査結果を発表し、これによって特大型の犯罪者の謀略的正体がいささかも弁解する余地もなく全世界にさらけ出された。
今回の重大主権侵害挑発行為は、対内外政策の総破綻(はたん)によって招かれた最悪の執権危機を朝鮮半島での衝撃的な事件挑発で免れ、罪多き余命を救ってみようとする尹錫悦一味の断末魔のあがきの所産である。
対敵研究院は、滅亡のどん底から脱しようと罪悪の上に罪悪を上塗りする天下にまれな尹錫悦かいらいの犯罪的正体と悲惨な運命を暴露するために2日、白書を発表した。
白書は、「尹ジェナン(災難)」が大韓民国を核のいけにえにつくったと主張した。
尹錫悦かいらいのこれまでの執権2年半は、韓国を丸ごと核戦争のいけにえにつくる「死の賭博」の連続であった。
敵対意識に狂った尹錫悦かいらいが毎年「6・25戦争記念日」と「国軍の日」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契機に繰り広げた安保行事と全軍主要指揮官会議、中央統合防衛会議のような安保関連会議で吐いた「大量膺懲(ようちょう)報復」「戦争を辞さない」「戦争拡大の覚悟」「圧倒的戦争の準備」「政権終焉(しゅうえん)」の妄言は、熱した火薬庫にまき散らした危険極まりない火種であった。
朝鮮半島平和保障の最後の安全装置であった9・19軍事分野合意を「北にのみ有利な一方的利敵合意」と悪辣(あくらつ)に誹謗したあげく自ら破棄することで、情勢を予測不可能な局面へ追い込んだ者が尹錫悦かいらいである。
尹錫悦かいらいは、昨年4月に米国の主人と核戦争宣言である「ワシントン宣言」をつくり上げ、韓米同盟を核基盤同盟に更新し、韓米核協議グループと「朝鮮半島核作戦指針」を本格的に施行するなど、核戦争の入り口に向かってヒステリックに疾走した。
尹錫悦かいらいは、米日韓3角軍事同盟の構築に執着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大陸遠くのNATOとの軍事的結託に熱を上げ、かいらい韓国を21世紀の「十字軍遠征」の橋頭堡に転落させた。
米国の世界制覇戦略に便乗して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を狙った核戦争演習の拡大と無謀に進捗(しんちょく)する多国籍武力の前哨基地化は、かいらい韓国の地を周辺核国家の2重3重の打撃の標的につくった。
これにも足りず、「表現の自由」の美名の下、黙認助長した反共和国政治扇動ごみの散布、拡声器放送の再開など、尹錫悦かいらい一味が働いた極悪非道な対決妄動は、かいらい韓国安保時計の分針を戦争の近くによりぐっと引き付けた。
日を追って道理に外れ凶悪になる尹錫悦一味の軍事的空威張りは、わが国家を幾何級数的な核兵器の備蓄と核攻撃能力の高度化へ進ませる逆説的結果だけをもたらした。
白書は、「尹オンマン(めちゃくちゃ)」が地獄のような国民絶望時代を開いたことについても暴いた。
過去、公務員資格試験を9回も受けてかろうじてパスした、たまげた石頭が大統領のポストに就いたのは、大災難の始発点であった。
むしろ、犬が龍山の権力の座に就いている方がましであるという非難が、決して度が過ぎるものではないことを尹錫悦の執権2年半の統治行跡がありのまま証明した。
刀の振り回しに狂った検事出身らしく、尹錫悦が政権を執るやいなやつくり上げたのが、身の毛がよだつ「検察共和国」であった。
かいらい大統領室をはじめ30余の権力機関の主要ポストにおおよそ180余人の検察出身ごろを就かせた尹錫悦かいらいは、「公正確立」の美名の下、反政府闘争に足かせをはめて政治的反対派に対する一大掃討戦を繰り広げた。
一時、自分に出世の垂直梯子をかけてくれた前職大統領と一家、側近に対する報復捜査が、銀行口座調査と住宅、別荘に対する押収捜索に至るまで全方位的に度合い強く繰り広げられて世論を驚愕させ、野党の強い反発を買った。
独善と不通、傲慢(ごうまん)と専横は、尹錫悦式統治のもう一つの汚名である。
尹錫悦式「自害統治」の真面目は、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経済と民生から一層余地もなくさらけ出されている。
かいらい韓国の経済の命脈を握っていると言われる主要大企業の負債は、歴代最高の水準であり、企業の債務率は173.6%で企業の資産をはるかに超越している。
市場の相場も知らない経済門外漢の無能によって物価がきりがなく暴騰する中、100万人の自営業者が廃業した昨年に次いで、今年も大規模の廃業事態が続いている。
今、かいらい韓国では医科大学入学生の増員に関する医療改革が第一歩から医療現場の強力な反対にぶつかって1年が過ぎるまで進められていない状況で、医師の集団辞職のため医療システムの崩壊という大混乱を招いた。
自殺率が毎年世界最高の記録を保有し、一年に一箇師団に相当する1万3000余人が自ら命を絶つ悲劇がなお一層日常化となっているのが「自由」と「平等」を唱えるかいらい韓国の現状である。
見ものは、この「大韓亡国」の惨劇をもたらした背後の権力者が尹錫悦かいらいではなく、その妻の金建希ということである。
過去、崔順実が朴槿恵を後ろで操ったならば、金建希は始めから尹錫悦の頭の上に君臨して大統領のように振る舞い、国政に介入し、不正蓄財行為をこととしている。
白書は、難破船である「尹錫悦」号が沈没していると強調した。
今から2年6カ月前、「公正と常識」「自由と平和」を見苦しく唱えて出港した「尹錫悦」号が、5年任期の対岸に半分も行き届いていない状態で、沈没の危機に陥った難破船になってしまった。
現在、「尹錫悦」号は出港当時の意気軒昂としていた勢いは完全になくなり、荒い波に巻き込まれてSOSだけをあわただしく鳴らしている。
対米、対日追従の事大・売国の人間のくずと尹錫悦一家がしでかした200余種の不正腐敗の罪悪、大統領室と「尹核関(尹錫悦の中核関係者)」らがむさぼった権力の蓄財が難破船にいっぱい積まれて、その沈下を加速させている。
現在、尹錫悦の支持率は19%ラインで、過去、弾劾の手錠をはめて監獄行きとなった朴槿恵よりも険悪な数値を記録している。
この前の大統領選挙で支持表を投げていた保守勢力は言うまでもなく、中核支持層であった60代でさえ支持率が急落し、尹錫悦政権の基盤をそっくり揺さぶっている。
今、かいらい全域では尹錫悦かいらいに誤って投票したため被ってきた2年半の不幸と苦痛、恥辱と侮蔑をこれ以上甘受せず、断じてけりをつけようとする尹錫悦退陣闘争が野原の火のように燃え広がっている。
現在、最悪の統治危機に直面した尹錫悦かいらいは、余命を長らえる出口を愚かにもわが国家に対する無謀な犯罪的挑発から見い出そうと狂奔している。
火は火で消すことはできるが、危機を危機で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
現事態の危機を増幅させるほど、破滅のぬかるみから脱しようともがくほど、犯した希代の罪悪の重みに押さえつけられてより深く陥没するだけである。
国民の憤激した喊声は、生ける屍である尹錫悦の棺桶に釘を打ち込む懲罰の弔鐘としてかいらい韓国の地を丸ごと震撼させている。(記事全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