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용어해설 : 당규률
당규률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규범과 질서이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며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당안에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수 있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우리 당규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규률이며 당원들의 끝없는 충실성과 높은 정치적자각에 기초하고있는 규률이다.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중앙에 보고하고 당중앙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당규률은 모든 당원들에게 다같이 적용되는 하나의 규률이며 당규률에 복종하는것은 당원의 의무이다.당안에는 당규률밖에 있는 특수한 존재란 있을수 없다.직위가 높은 당원이건 낮은 당원이건, 로당원이건 후보당원이건 관계없이 누구나 다 당안에 세워진 하나의 규률, 하나의 준칙에 절대복종하여야 한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을 세우는것은 당규률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인정미는 당일군의 필수적자질이다
높은 정치의식과 지도력, 능숙한 군중동원력과 발표력, 풍부한 문화적소양 등 당일군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뜨거운 인정미는 당일군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이다.그것은 당사업전반이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맞게 사업하자면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수준과 실력을 부단히 높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정미는 사람들을 대할 때 풍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의미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미덕,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 누구나 다 지녀야 할 품성이지만 늘 사람들을 대상하는 당일군들에게는 더우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일군의 수준과 능력은 대중을 얼마나 끌고 그들과 친숙하게 어울리며 그들의 준비정도와 성격, 취미에 맞추어 어떻게 능동적으로 사업하는가에 많이 기인된다.대중은 인정미가 흘러넘치는 당일군의 모습과 정겨운 시선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스스로 마음이 끌려 품고있는 생각, 말 못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그러나 당일군이 꼿꼿하거나 무뚝뚝하면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곁을 주지 않으며 도량이 넓지 못하고 아끼는 마음이 부족하면 오히려 진심을 숨기고 외면해버린다.이것은 자기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다정다감하며 부드러운 사람에게는 친근감을 가지지만 정서가 없고 너그럽지 못한 사람과는 따분하고 옹색하여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이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고 자기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종업원들을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들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며 어머니의 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는 당일군들이 있다.당일군들이 진심을 바치고 뜨거운 정과 열로 자기들을 위해주면 종업원들은 성수를 내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되여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물론 성격이 천태만상인것만큼 당일군들중에는 천성적으로 딱딱하거나 메마르며 과격하고 급한 성미를 가진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당일군들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할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그런것만큼 대중이 멀리하고 외면하는 거친 성격은 대담하게 고쳐야 한다.그것은 당일군의 품성이 당의 존엄, 권위와 직결되여있고 인정미가 넘치는 당일군의 모습에서 대중은 당의 체취와 손길을 그대로 느끼기때문이다.
대중은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해 세심히 관심하며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생활상고충을 풀어주는데 발벗고나서는 당일군을 무한히 존경하며 따른다.
결국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는것은 단순히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 당일군의 자격을 규정짓는 심중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
당일군의 인정미는 원칙을 떠난 좋은 인심이나 무른 인정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당일군들의 자질향상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은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에 맞게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더욱 승화시켜야 할 오늘의 현실적요구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자체수양과 단련에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전범국의 주제넘은 처사
얼마전 일본외상이 유엔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상임리사국과 비상임리사국의 확대를 포함한 개혁에 달라붙고저 한다, 국제사회의 분렬이 심화되고 곤난과 도전에 직면해있는데 일본은 대화와 협조외교를 추진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개혁은 저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유엔에서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가 자주 론의되고있는것은 오래전부터 기구가 특정국가들의 정치적도구로 도용되여 국제문제들이 민주주의와 정의, 평등의 원칙에서 공정하게 해결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많은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을 요구하고있으며 지금도 상임리사국의 선출문제를 놓고 론의에 론의를 거듭하고있다.진정한 평화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할수 있는 나라들, 국제사회의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공정한 립장을 견지할수 있는 나라들이 선출되여야 한다는것이 세계의 민심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자기의 똑똑한 주견도 없이 맹목적으로 큰 나라를 추종하는 정치소국, 아시아대륙을 마구 란도질하던 옛시절을 꿈꾸며 해외팽창에 광분하는 평화파괴자이다.과거범죄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그것을 미화분식하는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치졸한 인물들이 정계에 도사리고있는 한심한 국가로 세계에 공인되여있다.
일본이 마치도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며 큰 역할을 하고있는것처럼 행세하고있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돈주머니를 흔들며 대국흉내를 피우고있지만 실지는 미국이 저들의 리익을 침해해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눈치를 보며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는것이 일본이다.세계정치무대에서 미국상전의 말을 그대로 되받아외우는 앵무새, 미국이 주는 지시들을 나무랄데없이 집행하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일본은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를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으로,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규정되여있는 나라이기도 하다.《적국》조항이 삭제되지 않는한 일본은 그 오명을 절대로 벗을수 없다.
패망한 때로부터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일본은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도 인정도 제대로 하지 않고있을뿐 아니라 반대로 자기의 죄과를 합리화하는데 골몰하고있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의 대제, 패망일 등을 계기로 일본의 정객들은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밀려가 참배를 하거나 공물을 봉납하고있다.완전히 정례화, 전통화되였다.최근에도 극우익보수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약 7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무리를 지어 진쟈에 몰려가 머리를 조아렸다.
일본의 집권계층이 과거범죄를 기를 쓰고 부정하고 자국민들에게 군국주의독소를 불어넣고있는 파렴치한 행위의 밑바탕에는 다름아닌 침략의 력사를 재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현실적으로 일본은 허울만 남은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전쟁헌법으로 만들고 해외침략의 길에 공개적으로 나서려 하고있다.이미 안전보장관련법 등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장하였다.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으며 공동훈련의 간판을 달고 미국은 물론 기타 나토성원국들과 침략전쟁수법의 숙달을 위한 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일본이 외세를 끌어들여 끊임없이 감행하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와지고있다.일본은 지역에 위협을 조성하는 극히 위험한 존재로 등장하였다.
만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바로 그래서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을 반대하고있다.
일본이 유엔의 책임적인 지위를 차지해보겠다고 들썩거리는것은 푼수없는 망동이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무엇보다 선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 아니라 성실한 과거청산이다.이것이 일본에 있어서 옳은 처사로 된다.(전문 보기)
《전체 당원들은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수백만 당원들의 앙양된 열의와 배가된 분발력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다음단계에로의 도약을 위한 튼튼한 발판을 닦아놓자면 모든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전의 전위에서 더욱 맹활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 이는 언제 어디서나 진격의 돌파구를 남먼저 열어제끼고 헌신과 투신으로 대중을 당의 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참된 혁명가들에 대한 고귀한 부름이다.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의 축도와도 같은 지난 10여년간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에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우리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뜨겁게 슴배여있다.특히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백열전을 벌려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과 각지 당원련대들의 영웅적위훈은 전인민적진군에 박차를 더해주었다.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당원들이 있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수도건설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가 끊임없이 개척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급속한 변화와 발전을 계속해 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의 모든 당원들이 대오의 선두에서 더욱 과감히,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당원들은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당원들이 단위안에 혁신과 창조,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 기수가 되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지금 그 어느 단위에서나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자면 당원들의 활동이 보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는 상원의 투쟁본때, 투쟁기세는 당원들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면 새 기적, 새 기록, 새 기준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모든 당원들이 당중앙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상원의 당원들처럼 견인불발의 노력을 기울일 때 집단안에 약동하는 분위기가 지배하게 되고 이룩한 성과들이 더 큰 성과로 증폭되게 된다.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은 당원들이 선구자적역할로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기를 고조시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사람들을 발동하는데서는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다.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당원이라면 목표를 세워도 비상히 높은 목표를 세우고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며 짐을 져도 누구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면서 대중에게 신심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당원들이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모든 단위가 전진하고 비약하며 누구나 뚜렷한 실적, 혁혁한 성과로 사회주의근로자라는 값높은 영예를 빛내이게 될것이다.
《전체 당원들은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자!》, 이 구호에는 당원들이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창조열을 배가해주는 밑불이 되기를 바라는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주동이 되고 뿌리가 되여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당원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교양하고 분발시켜야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분위기가 마련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사람들이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고 곤난앞에 맥을 놓으면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달아주는 당원들의 정치활동에 의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남김없이 분출되고 단위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과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지금 이 땅에서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창조와 건설의 동음이 더욱 세차게 울리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과제는 기존관념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며 대중의 무진한 힘은 당원들의 능숙한 정치활동이 안받침될 때 남김없이 분출되게 된다.당원들이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에게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덕을 깊이 새겨주고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알려주며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어 누구나 항상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이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일수록 더 왼심을 쓰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적극 이끌어줄 때 집단의 단합과 전진이 이룩되고 그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된다.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원들의 핵심적, 선봉적역할로 전진하고 비약하는 혁명적진군이다.
당원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이 현실로 전환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쳐야 한다.당정책을 집행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수천척지하막장과 불꽃튀는 건설장,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과 다수확열기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두뇌전, 탐구전이 벌어지는 과학연구기지 등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대중이 거울로 삼고 따라배우며 어느때나 믿고 의지하는 참된 당원들의 모습이 빛나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대중을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방침을 제때에 알려주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수준과 일본새뿐 아니라 례의도덕과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활발히 움직이면 군중이 일떠서고 온 나라가 창조와 변혁으로 약동한다.
전체 당원들이여, 시대적사명감과 중대한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선봉투사,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떠올릴수 있는 인민의 보금자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 강국에로 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상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 강국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응축된 우리 평양이 환희로운 새집들이계절을 또다시 맞이하였다.
기쁨과 행복의 인파가 화성지구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격정의 눈물로 적시며 여기가 정말 우리 집이 맞는가고, 꿈은 아닌가고 외우면서 새집의 문턱을 쉬이 넘지 못하는 사람들, 너무도 멋있는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특색있게 꾸려진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을 발목이 시도록 돌아보며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 달리는 차안에서도 차창으로 웅장화려한 도시구획을 넋을 잃고 바라보며 연방 탄성을 올리는 사람들…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만이 아닌 수도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이 기뻐하고 화성지구만이 아닌 전국의 방방곡곡이 명절인듯 흥성인다.
지금도 환희롭지만 이제 더 황홀하고 눈부시게 변모될 우리 평양의 전변상, 내 조국의 전변상과 더불어 매 사람의 생활속에, 이 땅의 곳곳에 와닿게 될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무심히 걸음을 옮길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동시다발적으로 이룩하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통이 큰 결단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막대한 품과 공력을 들여 일떠세운 또 하나의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바로 그 보금자리로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영원한 행복의 증서로 품어안고 기쁨에 넘쳐 당당히 들어선다.
우리의 국기를 새기고 하늘을 찌를듯 솟아있는 새 도시구획의 초고층살림집, 어둠이 깃들면 그 웅장한 건축물에서 눈부시게 발산하는 《사회주의만세!》라는 글발은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의 품에 삶의 주소를 정하고 세상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분출하는 격정의 토로, 신념의 웨침이 아니랴.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도, 희한한 도시구획을 경탄속에 바라보는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희한한 새 거리, 새 보금자리를 일떠세워 인민에게 선물하는 당은 오직 위대한 우리 당밖에 없다!
민심의 그 목소리를 새길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날에날마다 더 높은 목표와 창조기준을 내세우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세계가 더욱 뜨겁게 사무쳐온다.
화성지구에 해마다 일떠서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을 더 멋있게, 더 훌륭히, 더 완벽하게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네번째 해인 2024년에 수도건설 5개년계획완수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공사를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을 건설하여 화성지구가 행정구역으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계부문에서 당의 의도와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데 대한 문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3단계 지구를 이전의 단계들과 다른 특유의 성격이 부여된 구획으로, 인민들에게 보다 높은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줄수 있게 일떠세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660여건에 달한다.
해마다 새로운 특색과 매력, 눈부신 웅자를 자랑하며 화성지구에 일떠선 화성거리와 림흥거리, 현대적인 도시구획!
진정 그 하나하나의 거리, 그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대로 우리 당이 한해한해 더 높은 경지의 문명과 행복의 세계를 창조하여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 부흥번영의 새시대에로 해마다 인민을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눈부신 단상과도 같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쓰고살며 리용하는것이라면 단 한점의 미흡한 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뜨거운 진정,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을 따와서라도 기어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 훌륭한 재부들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같은 사명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언제나 꽉 차있다.
하기에 지난 3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경사급한 발판에도 오르시며 로고를 바쳐가신 그이이시다.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해서였다.
우리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해마다 통이 크게 건설하여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간절한 숙원이다.
하기에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기꺼이 떠안으시고 해마다 새 거리건설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신심과 열정이 넘치는 연설도 하시고 몸소 발파단추도 누르신 그이이시였다.
지난 4월 3일 삼라만상이 다 잠든 때에도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 기술 및 오락봉사시설을 비롯한 각종 현대적인 봉사망들이 배치되여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또다시 나오시여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구상하고 품들여 마련한 창조물들인것만큼 해당 단위들에서 운영준비를 실속있게 잘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우리 어버이.
그렇듯 대해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하건만 준공식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은혜로운 품에 안아주시며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력사의 그 화폭을 되새겨보며 인민은 절감하고있다.
화성지구에 일떠선 사랑의 보금자리, 바로 이것이 인민에게는 만복의 터전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는 멸사복무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것을.
만복의 터전과 멸사복무의 새로운 출발점!
여기에는 참으로 심오한 철리가 있다.
화성지구의 새 보금자리와 같은 만복의 터전, 행복의 재부들을 마련하실 때마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게 무엇인가 더 훌륭한것을 안겨주실 열망을 몇갑절 강렬히 느끼신다.하기에 자신께서 심혈을 다해 이룩하신 그 모든 재부들을 인민을 위해 간직하신 리상과 목표에 비해볼 때 큰 산의 모래알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신다.이런분이시기에 인민의 행복을 위해 마련하신 모든 성과들을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높이, 더 빨리, 더 멀리 가야 할 새로운 출발점으로 여기시는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출발점에 서신듯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색과 창조, 진함을 모르는 혁신과 원대한 리상으로 충만된 절세위인의 발걸음에 의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부흥강국의 시대가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지난 2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한다!
새길수록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으로 간직하신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와 눈시울은 젖어든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숙원이 떠올릴 보다 눈부실 우리의 래일이 새롭게 변모된 화성지구에서 더욱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시대에 행복과 환희를 더해주는 새집들이계절에 접하고 누구나 한목소리로 터친다.
세상은 넓다 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위대한 내 조국의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보다 더 행복한 인민은 없다고.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속에서 우리는 세월을 앞당겨 공산주의의 휘황한 문패도 기어이 달게 될것이라고!(전문 보기)
심화되는 자본의 악페는 분노와 항거를 불러일으킨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기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려는 근로대중의 투쟁진출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2011년 미국에서는 대독점체들의 탐욕적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일어났다.그것은 삽시에 80여개 나라의 1 500여개 도시에로 급격히 파급되였다.반월가시위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인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근로인민대중의 불만과 증오가 얼마나 강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자본이 낳고있는 온갖 재난과 사회적악페 등을 반대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오늘도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자본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물론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와 에스빠냐를 비롯하여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자본의 착취와 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파업과 항의시위가 끊임없이 일어났다.
올해 1월 벨지끄에서는 당국의 년금개혁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적인 파업이 일어나 항공 및 철도운수가 마비되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그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2월에는 또다시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에 항의하여 시위에 떨쳐나섰다.참가자들은 당국이 최하층 인민들의 생활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부당한 개혁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총파업을 포함한 항의투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갈 강경한 립장을 밝히였다.
3월에는 도이췰란드의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파업에 궐기해나섰으며 4월에는 그리스에서 의사, 교원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총파업에 떨쳐나섰다.
얼마전 미국의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전개되였으며 각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도 시위행렬이 이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당국이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짓밟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들은 정부의 정책들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외신들은 최근 미국의 수도에서 당국의 대규모적인 해고놀음을 반대하는 항의행동이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당국의 주택정책을 반대하는 항의시위들이 격렬하게 전개되여 자본주의사회에 또다시 경종을 울렸다.시위들은 전국의 40개 도시에서 일제히 일어났으며 수도 마드리드에서만도 15만명이상의 군중이 인간사슬을 형성하고 시위행진을 벌렸다.그들은 날로 폭등하는 집세와 살림집부족상황에 울분을 터뜨렸으며 부자들의 리익만 우선시하며 집문제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처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분노를 표시하였다.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들고있는 근로대중의 격렬한 항의투쟁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 말살하는 자본의 비인간적인 횡포에 대한 분노의 발현이다.
인간은 자주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이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은 참혹하게 짓밟히고있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근로대중은 로동력이라는 상품을 보유한 고용자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은 근로자들을 리윤획득을 위한 한갖 부속물처럼 여기면서 그들을 마음대로 해고하고 임금을 줄이며 로동강도를 높이는 등으로 피땀을 무한정 짜내고있다.
현시대에 이르러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산방식에서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물질적부의 생산에서 육체로동보다 지능로동이 차지하는 몫이 더욱 커지고있다.이것을 악용하여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변호론자들은 정보산업의 발전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경제적처지가 개선되여가고있는것처럼 떠벌이고있다.지어 정보산업의 발전이 마치도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을 변화시키고 근로대중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어 물질생활에서 《평등》을 보장해주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로동이 지능화됨으로써 지난 시기의 《비인격적이고 비참한 로동》은 사라졌다는 궤변으로 저들의 착취적본성을 가리워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이 과학기술의 성과를 착취의 효률성을 높이는데 도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현시기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자본가들은 고률리윤을 위해 근로자들에게 장시간의 고된 로동을 강요하고 그들의 피땀을 더 악착하게 짜내고있다.그로 하여 근로대중이 당하는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어느한 정보기술업체의 기사는 매일같이 장시간의 로동을 강요당하였으며 지어는 37시간동안이나 꼬박 휴식하지 못하고 일할 때도 있었다.너무도 힘들어 그는 각성제까지 사용하다가 27살에 목숨을 잃었다.어느한 광고회사의 24살 난 녀성종업원은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이러한 실례들은 허다하다.자료에 의하면 자본주의기업체들에서는 과도한 정신로동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의 수가 육체로동과정에 목숨을 잃는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오늘날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현대과학기술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압박을 강화하는 《지능채찍》으로 되고있으며 인간은 자본과 기술의 노예로 더욱 전락되고있다.
보다 큰 비극은 자본주의사회가 근로대중으로 하여금 자본가에게 로동력은 물론 인간의 존엄마저 팔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게 만드는 황금만능의 사회라는데 있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자기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비인간적인 노예로동과 생활을 강요하는 사회제도에 항거하여 근로대중이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오늘 서방세계에서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는 파업과 시위들에서 로동자들은 일하는 도구가 아니다, 인간다운 대우를 해달라는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 근로대중의 격렬한 투쟁은 극소수의 리익을 위해 절대다수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과 원한의 폭발이다.
최근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변변한 거처지가 없어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고 악화되는 살림집위기가 첨예한 사회적문제로 부각되고있다.그러한 속에서도 극소수 부자들은 관광업의 《호경기》를 바라며 빈곤에 쪼들리는 사람들을 세집에서마저 내쫓고있다.
언제인가 서방의 한 교수는 《축출》이라는 도서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대중이 처한 렬악한 상황에 대하여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시하면서 축출을 현대자본주의의 특징의 하나로 규정하였다.그에 의하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빈곤한 근로대중이 집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축출당하고 생존유지의 한계선밖으로 내몰리고있다.필자는 이러한 축출현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큰 병페라고 할수 있는 사회적불평등이 얼마나 극도에 달했는지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위해 광범한 근로대중이 사회의 모든 분야, 모든 공간에서 배척당하고 부익부, 빈익빈은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미국에서 빈부차이가 1929년의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엄중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2021년말에 극소수 대부호들의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반면에 저소득가정들은 식료품과 에네르기구입을 비롯한 기본생활에 필요한 돈을 지불하기 어려운 형편에 처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정처없이 류랑생활을 하고있는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거처하고있었다.자본주의세계전반에 만연된 이러한 병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악화되고있다.부유한자는 끝없이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빈궁의 수렁에 더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그것은 불합리한 사회구조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한 자본가들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주인행세를 하고있다.근로대중은 생산의 담당자이면서도 생산의 주인이 되지 못하며 물질적부의 창조자이면서도 그의 향유자로 되지 못한다.이러한 모순은 사회적불평등을 몰아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최대한의 리익을 얻고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로 국가의 모든 정책을 지향, 복종시키고있다.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이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자본가들을 구제하는데 퍼붓는것은 바로 자본가계급의 리윤치부에 모든것이 복종되게 되여있는 사회적구조가 낳은 페단이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존재하고 자본가들의 리윤에 대한 탐욕이 커갈수록 근로대중의 처지가 더욱더 비참해질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날로 심화되는 사회적불평등과 고통을 더는 참고견딜수 없어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우리는 99%이다》라는 구호를 들고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극소수의 부유층이 사회적부를 독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근로대중의 항거기운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광범한 근로대중의 이 격렬한 항거의 웨침은 인민을 우롱하고 멸시하는 자본주의에 울리는 력사의 조종이다.
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이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보존하고 반인민적인 착취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지만 근로대중의 과감한 투쟁진출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력사의 반동들의 발악이 우심할수록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은 더욱 줄기차게 전개될것이다.
정의는 언제나 인민의 편에 있으며 력사를 전진시키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전문 보기)
전쟁확대위험을 증대시키는 날강도적전횡
얼마전 예멘항쟁세력이 발표한데 의하면 미군전투기들이 최근 40여일사이에 예멘전역에 무려 1 200차례에 달하는 공습을 가하였다.수많은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하고 적지 않은 하부구조가 파괴되였다.
예멘항쟁세력의 한 관계자는 미군의 공습만행으로 《살림집과 항구, 보건시설, 고적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민수용시설들이 파괴되였다.이것은 국제법과 국제인도주의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가자사태발생이후 미국은 예멘항쟁세력의 군사활동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이 나라에 대한 공습을 빈번히 벌려왔다.지난 3월중순부터는 대규모군사적공격을 개시하고 공습의 강도를 비할바없이 높이였다.
미군의 군사적공격이 감행된 첫날에 벌써 예멘에서 30여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대부분이 어린이들과 녀성들이였다.미군은 3월 28일 하루에만도 사나국제비행장과 주변지역들에 무려 40여차례에 달하는 집중공습을 가하였으며 4월 20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장에까지 무차별폭격을 들이댔다.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한 이러한 대학살극에 대해 미국은 예멘항쟁세력의 군사활동에 대한 그 무슨 《보복타격》으로 묘사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중동의 대표적인 반미무장세력을 무력으로 말살하자는것이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폭발한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중동나라들의 반감과 분노를 고조시켰다.지역의 적지 않은 무장세력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침공에 군사적공격으로 대응해나섰다.
당시 예멘의 항쟁세력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에 대한 련대의 표시로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세력들에 군사적타격을 가하였다.
제반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중동에서 전쟁방화자는 이스라엘과 그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이며 항쟁세력들의 행동은 군사적침공에 대처한것이다.
미국이 이를 걸고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하며 군사적공격을 확대하고있는것은 날강도적인 주권침해행위이며 전쟁확대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위험천만한 범죄이다.
미국은 예멘항쟁세력을 무력으로 압살함으로써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하는것과 함께 하수인의 령토병탄책동에 힘을 실어주려 하고있다.
보다 중요하게는 중동의 대표적인 반미무장세력을 제거함으로써 지역에서 반미, 반이스라엘기운을 거세하고 지배권확립의 발판을 든든히 닦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예멘항쟁세력에 대한 군사적공세를 강화하는것과 병행하여 이란을 그 배후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도 그러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은 중동의 반미, 반이스라엘세력들에 대한 전면적인 압살공세에로 나아가고있다.
예멘항쟁세력은 미국의 대규모공격에 굴하지 않을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면서 무력침공자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적극화하고있다.4월에만도 미국의 《MQ-9》무인기 여러대가 격추되였다.이스라엘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살공세가 강화될수록 예멘항쟁세력의 군사적대응도 더욱 강력히 전개되면서 예멘은 중동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쟁발화점으로 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정세를 우려와 불안의 눈길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위대한 승리-사회주의의 탄생
사회주의 내 조국의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가에 우리의 붉은 당기가 눈부시게 펄럭이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위와 명성, 장구하고도 영광에 찬 80년투쟁사의 승리의 상징과도 같은 우리의 당기, 그 성스러운 기폭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이 그토록 자랑스러운것은 무엇때문인가.
이는 인민의 첫집-사회주의 우리 제도, 우리 조국에 대한 뚜렷한 표상이다.어머니의 따스한 옷자락과도 같은 우리의 성스러운 당기폭이 온갖 정을 다해 감싸안아 하늘높이 떠올린 조선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집!
인민의 뜻으로 세운 집, 인민의 의지로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령도사의 가장 자랑스러운 기념비이고 긍지높은 총화이다.
당이 어떤 사회제도를 세우고 어떤 집권사를 이어가는가 하는것은 그 당의 사명과 성격, 리상을 통해 가장 명백히 알수 있다.
우리 당은 왜 창당의 리념에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자기의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기였는가.건국의 초행길에서, 전쟁의 포화속과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우리 당은 시종 무엇을 지향하여 그토록 가슴벅찬 투쟁의 로정을 이어왔는가.
멀리 흘러간 그 년대와 년대들을 더듬어보면 언제, 어느때나 탈선도 멈춤도 없이 곧바로 줄기차게 그어진 한줄기 력사의 맥맥한 흐름이 보인다.사회주의를 위한, 사회주의제도수립을 위한 간고하고도 굴함없는 투쟁의 자욱자욱이다.
사회주의혁명의 빛나는 승리로 우리 당은 인민에게 참된 보금자리, 진정한 리상사회를 마련해주었다.조선로동당이 있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하게 되였으며 붉은 당기발아래 이 세상 제일 존엄있고 행복한 사회주의의 주인, 그 힘있는 수호자의 영예를 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에로 향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고있다.
이 거창한 려정우에서 사회주의탄생의 위대한 승리를 돌이켜보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환희와 함께 하나의 신념이 더욱더 굳어진다.그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과학이며 승리라는 불변의 진리이다.
위대한 승리-사회주의의 탄생
사회주의10월혁명의 승리와 더불어 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가 탄생하였고 그후 20세기중엽에는 세계도처에서 사회주의국가들이 련이어 출현하였다.
그러나 1958년 8월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제도수립은 그 모든것과는 비할바 없는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세계를 진감하였던 사회주의국가들의 련이은 출현과 그 영웅적행진시대가 있었지만 진정한 사회주의건설과 빛나는 집권사를 가장 오랜 기간 가장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온 당은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밖에 없음을 오늘의 력사는 엄숙히 선언하고있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이것은 조선로동당만이 지닐수 있는 불멸의 명함이고 고귀한 칭호이다.
우리의 뜻과 의지로 떠올린 《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리상에 맞는 진정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새롭게 개척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에 주체의 혁명적로선과 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였다.》
인민의 리상에 맞는 진정한 사회주의!
그것은 우리 당이 창당 첫 시기부터 내세운 리념이지만 그길은 그 어느 고전에도 없고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바로 우리 당은 인류가 참다운 진로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모색하던 20세기의 한복판에서 사회주의의 가장 옳바른 길을 개척하고 세상사람들이 공인하는 사회주의성공탑을 세워놓았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과 비난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던 1990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회주의나라들과 같이한것이 있다면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표현을 쓴것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금까지 혁명과 건설을 다른 사회주의나라들의 본을 따지 않고 철두철미 우리 식대로 하였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이 반사회주의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엄중한 사태가 일어나도 우리가 세워놓은 사회주의제도는 끄떡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이르시였다.
혁명의 승리와 거창한 사회적변혁은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산아이다.하다면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혁명은 어떤 사상에 기초하여, 어떤 리념의 토대우에서 진행되였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신 직후 어느날 저녁 장군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맑스도 그렇고 엥겔스, 레닌도 그렇고 모두 물질중심론으로 경제와 사회력사문제를 풀었지만 나는 사람중심론으로 푼다, 나는 책을 보고 론리적으로 추상한게 아니라 혁명실천을 통해 모든 사회운동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은 그 담당자인 사람의 사상의식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든 사람중심론의 투쟁관을 가지고 빨찌산도 하고 민주건설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하였다, 나의 정치관, 경제관, 력사관은 사람중심관이다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진정 그날에 하신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우리당 정치의 출발점인 주체사상을 리념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려는 숭고한 의지의 분출이였다.
우리가 주체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하였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독특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었을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가슴을 울린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이는 곧 위대한 주체사상의 빛나는 산아인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좌우명인 이민위천의 숭고한 결정체였다.
만경대의 초가집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시절 우리 인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시며 지주, 자본가의 착취가 없는 새 사회를 세울 웅지를 품으시였고 길림시절 불공평하고 모순되는 사회현상에 대한 생활체험으로부터 근로하는 인민이 잘사는 세상을 기어이 세울 결심을 굳히시였다.우리 당의 뿌리인 《ㅌ.ㄷ》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던 력사의 그 언덕에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혁명의 목표로 내세우시였다.
광범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고 체계화하면 사상이 되고 로선과 정책이 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정치신조였다.
돌이켜보면 사대주의, 교조주의가 범람하던 1950년대중엽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길을 개척한다는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일부 교조주의자들은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지 않고는 생산관계의 개조가 불가능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적개조정책에 대하여 의심을 품었으며 사회주의적개조의 《시기상조론》을 들고나왔다.
남의 길을 따라갈것인가, 새로운 길을 개척할것인가.
혁명이 창조를 배제하고 기존리론의 고수를 절대화하는데로만 나간다면 그것은 흐름을 멈춘 강물과 다를바 없다.바로 그러한 때 우리 당은 1955년 4월테제로써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의 초행길을 헤쳐나갈 자주의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지금도 조선혁명박물관에는 력사적인 4월테제를 집필하시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쓰신 친필원고가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여백에 새겨진 글줄이며 몇번씩 쓰고 지우신 흔적들이 그대로 안겨오는 원고의 내용을 무심히 볼수 없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테제가 없이도 사회주의혁명을 해나가고있는데 조선에서 테제가 필요하겠는가고 시비질하는 수정주의자들에게 우리가 테제를 내놓는것이 무엇이 나쁜가, 다른 나라에서 내놓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우리 식대로 해나가겠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계속하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전쟁시기에 도시수공업자들이 령락될대로 령락되였기때문에 사상교양사업을 잘하면 능히 그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수 있다, 농업협동화는 객관적조건이 마련되여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인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야 할 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과 농민들이 협동화를 요구하고있다, 다른 나라에서 하지 못했다고 해서 우리가 못한다는 법은 없다고 반격을 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강령을 놓고 수정주의자들과 일대 론쟁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5년 4월 우리 혁명의 성격과 과업에 관한 력사적인 4월테제로 불리우는 불멸의 대강을 세상에 발표하시였다.
진정한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바라고바라던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은 4월테제의 기치아래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는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의 개조의 선행!
이것이 바로 낡은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우리 당이 새롭게 내세운 원칙이였고 지침이였다.
우리 당은 농촌에서 경리형태를 개조하는 주체는 농민대중이라는 확고한 립장에 기초하여 농업협동화의 적당한 시기와 발전단계의 옳은 설정, 농업협동경리의 형태와 규모문제의 해결, 정확한 계급정책의 실시, 자원성의 원칙과 당과 국가의 지도방조의 결합 등 그 방략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진정 1950년대는 그 어느 고전에 씌여진 길을 선택한것이 아니라 당의 혁명사상의 진리성을 깨달은 우리 인민이 오직 자기 힘에 의거하여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치면서 줄달음쳐온 개척의 년대였다.
해방후 3년만에 자주의 성새를 튼튼히 다지고 새 나라를 건설하였고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친것도 기적이지만 불과 4~5년만에 도시와 농촌에서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고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한것 역시 세기적사변이 아닐수 없다.
불과 4~5년, 이 수자를 무심히 대할수 없다.우리 나라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그처럼 빠른 기간에 철저하고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해방후부터 사회주의에로 가는 층계들을 하나하나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합원 1번!
지금도 이 부름을 숭엄히 불러보느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전쟁의 포화속을 헤치고 찾아오시여 농업협동화의 첫 씨앗을 심어주신 력사의 땅 원화리에로 우리 마음 달리여간다.
이른새벽 주인이 단잠에서 깰세라 집문밖 짚낟가리앞에서 찬이슬을 맞으시며 날밝기를 기다리시였다가 주인을 만나보신 그 농가, 마을농민들과 함께 씨앗도 뿌리고 두엄도 놓으신 그 포전, 농민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신 불멸의 화폭이 어려오는 그 밭머리에 숭엄히 서보느라면 인민을 그토록 존중하시고 인민의 생각을 정책에 담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같이 헌신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자신께서도 여기 조합원이라고 하시며 조합원이 되여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지마는 함께 농사를 잘해서 원화농업협동조합을 발전시켜보자고 뜨겁게 이르신 1955년 11월의 그날로부터 그이의 존함은 조합원명단의 첫자리에 모셔지게 되였고 그후 수많은 농민들이 앞을 다투어 협동조합에 망라되였다.
그렇게 한걸음한걸음 인민의 리상에 맞는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은 이 나라 바람세찬 포전길, 무수한 농촌마을들에 깊이깊이 새겨져있으리라.
한개 농장에만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가시여 농민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재확인하신 협동경리의 우월성에 대해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 실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금년에 우리는 중화농업협동조합에 세번 나가보았다, 봄에 나갔을 때에는 어떤 농민들은 고개를 숙이고 우리를 바라보더니 여름에 농사가 잘될 때에 나갔을 때에는 희색이 만면하였고 가을에 나가보니 농민들은 너무 기뻐서 입이 귀밑까지 이를 지경이였다고 하시면서 이 지방에서는 협동조합을 했기때문에 금년에 농사가 참 잘되였다고 기쁨속에 이르시였다.
우리가 개척한 길이 남들이 간 길과는 다른 힘겨운 초행길이였지만 당이 가리킨 길을 스스로 따라나선 인민의 걸음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다시금 보여주는 생동한 이야기이다.
전인미답의 초행길, 그길을 더듬어보느라면 당의 손길을 꼭 잡고 변함없이 따르며 시대의 기수, 선구자로 자라난 인간들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인간개조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자연도 사회도 개조할수 없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다.
농민들이 개인농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합의 한 성원이 되고 농경지나 합친다고 하여 결코 협동화가 완성되는것이 아니였다.인간개조, 사상개조만이 협동화의 지름길이였다.뭉쳐야 살고 이긴다는 진리를 전쟁을 치르면서 피의 교훈으로 새긴 농민들에게 있어서 농업협동조합이라는 말은 귀에 설어도 뜻은 벌써 몸에 배인것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즐겨보고있는 TV련속소설 《석개울의 새봄》의 장면들을 볼 때면 농업협동화의 불길속에서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개변되였던 당시의 시대상이 방불히 안겨온다.
처음에는 협동화에 의심을 품고 이모저모로 불평을 부리던 사람들, 협동화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남들이 조합에 드니 뒤따라나선 여러 인물이 주인공을 비롯한 선구자들에 의해 하나둘 개조되여나가는 과정은 경리형태의 개조와 인간개조를 밀접히 결합시켜 진행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다시금 시사해주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직접 찾아내신 사회주의의 새 주인들은 그 얼마였던가.
포전을 찾으실 때마다 흙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며 우리 함께 힘을 합쳐 농사를 본때있게 해보자고 고무도 해주시고 새로운 영농법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도 주시며 농사를 잘했다고 치하도 해주시면서 영웅으로, 대의원으로 키워주신 사람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지난날 페니실린 한병이 아까와 아들이 중태에 빠졌을 때에도 쓰지 않았던 한 개인상공업자가 사회주의적개조의 격류속에서 참다운 사회주의근로자로 자라난 이야기가 있다.
1959년 6월 몸소 원산시안의 생산협동조합원들을 만나주시고 조합이 발전되고 공고화되면 개인기업가였던 사람들은 조합에서 내보내지 않을가 하는 위구심과 개인기업가의 《감투》를 평생 벗지 못할것으로 생각하며 그 오명이 자식들의 장래에도 미칠것이라는 고민을 털어버리지 못하던 개인상공업자들의 마음에 사랑과 믿음의 불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는 우리 당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나 과거성분을 따지지 않고 다같이 공산주의사회로 데리고 가자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는 동무들을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 가겠소.》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작업반장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동무의 아들까지도,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전부 데리고 가겠소!》라고 다시금 힘주어 이르시였다.
그후 그는 협동경리에 망라되여 무연탄으로 광석을 녹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공한 날 저녁 깊숙이 간수해두었던 30만원의 출자금증서를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였다.그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조합의 관리위원장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성장하게 되였다.이것은 결코 그 한사람만이 아닌 우리 당을 따라나선 개인상공업자모두의 성장과정이였다.
새 제도의 탄생은 이렇게 새 인간의 탄생을 낳았다.
사회주의사상으로 옥돌처럼 다듬어진 새 인간들이 사회주의 우리 집의 주인들로 자라나 그 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그 문패를 높이 달아올린 1958년의 환희로운 시각을 우리는 정녕 잊을수 없다.
당시의 신문들에 실렸던 《조합은 장성하고 사람은 달라졌다.》, 《개인수공업때보다도 수입이 정상적이고 일도 많다.》, 《사회주의제도는 불모지를 곡창으로 전변시키고 빈농가를 모두 부유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의 기사들만 보아도 사회주의제도의 탄생과 더불어 일어난 눈부신 전변상이 그대로 안겨온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웃음이 제일 많으셨던 해를 꼽으라면 력사는 1958년을 단연 첫자리에 세울것이라고 하시면서 1958년은 놀라운 해였다고,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도 이해에 완성되였고 자동차, 뜨락또르, 불도젤, 굴착기도 이해에 연줄연줄 태여났다고, 마치도 건강하고 무탈한 다산모처럼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이 바라고 시대가 바라는 옥동자들을 줄줄이 낳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 시기 새벽산책길에서 로동으로 행복을 열고 로동으로 꽃이 피는 하시며 노래를 부르시는 수령님의 모습을 자주 뵈왔다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1958년 8월에 우리 나라에서는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고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였다.
비록 경축의 축포도, 요란한 선포도 없었다.하지만 그것은 위대한 사변이였다.
태여난 고향과 생일은 비록 서로 달라도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다같이 새 생명을 받아안고 우리 인민이 새 인간으로 새롭게 태여난 그 력사적사변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탄생, 조선로동당의 또 하나의 위대한 혁명승리로 청사에 기록되게 되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이 얼마나 행복과 기쁨에 넘친 토로인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이 얼마나 긍지와 영광에 넘친 인민의 웨침인가.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신생사회주의의 숨결과 그 만복이 기름지게 이 강산에 무르익었던 당대의 시대상을 상징하는 인민의 명곡이고 사회주의의 찬가와도 같다.
그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당 제4차대회를 경축하는 예술축전에 몸소 참석하신 날이였다.
환희로운 노래와 춤이 오르는 축전무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원아가 부르는 한편의 노래를 듣게 되시였다.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전화의 포화속에서도, 전후에도 마음의 그늘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난 원아들의 한마음을 담아 축전무대에 나선 나어린 원아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목메여부를 때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얼마나 강렬한 정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였을것인가.
부모의 정을 그리워할 원아가 아버지를 부르고 부러운것이 많아야 할 원아가 세상에 부럼없다고 노래하는 감격적인 화폭이 장내를 울리고 원아의 노래가 끝났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그것은 인민이 참된 삶의 보금자리를 펴고 길이 살아갈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이였다.
이 노래가 창작된 1961년은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 불과 3년이 되는 해였다.
3년, 기나긴 세월에 비해볼 때 섬광과도 같다.이처럼 짧은 시일안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와 같은 전인민적찬가가 태여났다는 사실은 얼마나 깊은 감명을 새겨주는것인가.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문패를 달고 대문을 열면서 벌써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례증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고 하여 그 제도가 저절로 민심의 환호를 받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인민의 뜻과 의사,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그에 맞게 국가사업이 진행되여야 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사회주의를 바라보는 인민의 눈빛이 언제나 밝아지게 된다.
인민들속에서, 이는 우리 수령님의 사회주의령도사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다.
1957년 어느날 몇명의 녀성들이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었다.그들의 손을 반갑게 잡아주시고 어서 앉으라고 자리를 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녀맹사업에서나 생활하는 과정에서 애로되는 점이 있으면 제기하라고 하시자 그들은 없다고 말씀드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왜 애로되는것이 없겠는가고, 어려워하지 말고 허물없이 다 말하라고 거듭 이르시였다.그이의 소탈한 품성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끌린 한 녀성이 어려움도 잊고 지금은 학생들에게 좋은 옷을 해입히고있는데 제각기 옷을 해입히다나니 모양이 다 달라서 단체로 행동할 때면 학생맛이 안난다고 말씀드렸다.그의 말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주 좋은 의견이요.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제기해야 하오.》라고 하시면서 수첩에 적으시는것이였다.잠시후 인민학교(당시)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교복을 만들어 공급해주는것이 어떤가고 곁에 앉은 일군들과 의논하신 수령님께서는 국가에서 만들어주자고, 명년부터는 꼭 해결하자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이렇듯 평범한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도 들어주시고 그것을 국가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손길아래 1958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국가로부터 교복이 공급되는 가슴뜨거운 현실이 펼쳐졌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한자한자 정히 적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수첩, 그것은 비록 크지 않아도 거기에는 수령님께서 하늘로 여기시는 인민이라는 크나큰 세계가 실려있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함이 다 담겨져있었다.
인민의 목소리가 그대로 옮겨지는 이민위천의 증견자와 같은 우리 수령님의 수첩이 늘어날수록 인민들이 바라는 복이 더 많이 찾아온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집이였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국가가 실시하는 시책들을 통해 잘 알수 있다.시책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것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지향될 때 인민의 마음속에 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심이 뿌리내리게 된다.
우리 인민이 체감한 사회주의는 모든 시책들이 인민의 복으로 이어지고 끝이 없는 새 생활, 새 행복을 낳는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이다.
농업현물세제의 페지를 비롯한 당시 우리 나라에서 실시된 여러가지 시책은 사회주의나라라고 하여, 부유한 나라라고 하여 다 실시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오직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만이 실시할수 있는 사랑의 경륜이였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는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시책들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1964년 1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실 때에 있었던 감명깊은 사연이 다시금 되새겨져 인민의 심금을 울린다.
그때 그 나라의 지도자는 위대한 수령님을 뵈온 석상에서 자기는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아이들한테서 돈을 받으며 공부를 시킨다고, 김일성동지께서는 아이들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하고계시는데 자기는 아무리 애를 써도 그렇게 할수 없으니 야단이 아닌가고 하면서 그 자금을 어데서 어떻게 해결하시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가 우리에게 돈을 주겠는가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고, 그렇다고 우리 생활이 풍족해서 무료교육을 실시하는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비록 유족한 생활을 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생활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모두가 다 고르롭게 살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창조한 물질적재부가 전적으로 인민들자신의 복리증진을 위해 돌려지고있고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데 따라 인민들의 생활도 끊임없이 향상되여가고있습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것일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 깊이 감복한 그 나라 지도자는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이 세상 더없이 훌륭한 인민적정치가이십니다.》라고 격찬하여마지 않았다.
진정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의 덕택은 인민들의 생활의 곳곳마다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어디서나 사회주의가 정말 좋다는 진정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인민은 사회주의가 가득 안겨주는 복과 락을 마음껏 향유하게 되였다.
오늘도 추억의 문을 열어보면 사회주의라는 씨앗이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뿌리내려 당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훌륭히 자라 풍성한 열매를 주렁지우던 그 세월의 그윽한 향기가 어려오는듯싶다.
바로 그것은 사회주의라는 새 제도의 탄생으로 이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시대였다.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은 고르롭게 발전된 인민경제와 훌륭한 교육제도를 가지고있으며 모든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하게 사는 락원으로 급속히 발전하고있다.사회주의가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될수 있겠는가.》라고 격양된 심정을 터놓았었다.
결코 평온한 환경에서 이루어진 인민의 새 생활, 새 행복이 아니였다.
그때로 말하면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발생한 현대수정주의가 걷잡을수없이 파급되여 《평화적공존》을 떠벌이면서 제국주의자들에게 추파를 던지던 시기여서 많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방향타를 잃고 좌왕우왕하였다.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찬탈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무리들이 매일같이 반공화국침략책동으로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래일 아침에 당장 일어난다 하더라도 오늘 밤까지는 건설을 계속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신조였다.그이의 강인담대한 배짱에 의하여 수정주의바람도 우리에게는 맥을 추지 못하였고 전쟁의 먹구름도 가셔졌으며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지펴졌다.
그 격동의 나날에 인민은 련이어 경사로운 준공식들이 거행되고 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온 누리가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며 붉은 테프를 끊으시는 모습을 뵈왔다.허나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꽃펴나는 그 순간이 너무도 기쁘시여 우리 어버이께서 지으신 밝은 웃음밑에 그 모든 행복을 위해 바치고바쳐오신 눈물겨운 고생이 있었음을 인민은 다는 몰랐었다.
생각도 깊어진다.사회주의를 건설한 보람이 제철소의 웅장한 굴뚝에서 나타날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유족한 생활에서 나타나도록 하여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탐스러운 열매들이 아지마다 주렁지는 사회주의거목의 밑뿌리가 되시였다.
조국의 하루 강철생산량이며 물고기잡이정형, 농사작황과 일기조건까지 일일이 알아보시고서야 새날의 집무에 착수하군 하신 우리 수령님.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어이하여 세계가 공인하는 정치원로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옷주머니에는 늘 물온도계가 들어있었고 그이의 승용차에는 언제나 농립모가 놓여있었는가를, 어찌하여 새해 정초부터 섣달 마지막날까지, 조국땅 한끝에서 한끝까지 일년열두달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시였는가를.
오직 하나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였다.인민을 위한 고생은 그이의 락이였고 인민의 기쁨이 곧 그이의 행복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렬차가 함경북도일대를 달리고있었다.그런데 기차굴을 지날 때마다 매캐한 연기냄새가 렬차안을 꽉 채웠다.자리에서 일어나신 수령님께서는 렬차가 이곳을 지날 때마다 늘 이렇게 불편을 느끼게 될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어느덧 수령님께서는 손을 꼽아가시며 지나온 기차굴이 몇개인지 더듬어보기 시작하시였다.그러시고는 수첩을 찾으시여 기차굴을 지날 때마다 거기에 수자를 적고 또 적으시였다.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올 때 어버이수령님의 수첩에는 20이 넘는 수자가 적혀있었다.겹쌓인 피로를 푸실새도 없이 한밤을 지새우시며 기차굴을 세여보신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나라사정이 긴장하더라도 철도를 전기화하실 굳은 결심을 다지시였다.우리 나라 력사에 1960년대 기적의 하나로 기록된 《붉은기》호전기기관차는 이렇게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길우에서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던것이다.
오늘에 와서 삼가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인민의 세상인 우리식 사회주의의 탄생과 그 줄기찬 전진을 위해 바쳐졌다고 할수 있다.그래서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그 어떤 리념이기 전에 수령님의 높으신 뜻과 열화같은 정의 결정체이다.바로 그래서 사회주의의 참모습은 인민의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으로 안겨온다.
그렇다.사회주의가 가져다준 물질적풍요만으로, 경제의 장성만으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다 말할수 없다.위대한 당이 있기에, 한없이 고마운 운명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노래하는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것 아니랴.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일떠세워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야말로 수령님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비옥한 대지에 지심깊이 뿌리내린 거목은 아무리 세찬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고 꿋꿋이 서있게 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갔기에 우리 인민은 해마다 공업생산을 평균 19.1%의 높은 속도로 장성시켜 자본주의가 옹근 한세기 지어 몇세기에 걸쳐 한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실현하는 기적도 이룩할수 있었다.또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테제관철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과 생활에 눈부신 전변을 가져다준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애착이 그토록 강렬하였기에 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승리할수 있었으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려정을 이어 공산주의미래가 펼쳐질 력사의 시각을 마중하고있는것 아니랴.
몇해전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실 엄숙한 맹약을 다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모든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인민대중을 놓고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령도를 펼치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이 노래야말로 인민이 진정으로 터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탄생 첫날부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말, 힘있는 말이 또 어디에 있으랴.그것은 사회주의가 책자의 글줄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새 생활로, 생명으로 승화되였다는것이고 세상에서 제일 강한 민심의 반석우에 끄떡없이 서있다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영원불멸성이 있다.
인민이 영원하고 인민의 힘이 무한하듯이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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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80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탄생과 그로 하여 도래하였던 복많은 년대의 행복상과 전변상을 다시금 돌이켜보는것은 결코 추억 그 자체만이 아니다.
공산주의로 가자!
오늘 우리 세대는 혁명의 전세대들이 소중히 품었던 이 원대한 리상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줄기찬 투쟁으로 바야흐로 공산주의의 광활한 미래가 태동하는 력사적시각을 마중가고있다.
어제도 그러했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은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 인류의 리상인 공산주의사회를 향해 꿋꿋이 나아갈것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기는 기적과 변혁의 시대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공산주의에로 나아가는 장엄하고 줄기찬 승리의 려정에서 인민은 당과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전문 보기)
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오늘의 대고조진군속도는 대중정치조직인 근로단체들이 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인전대, 당의 외곽단체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5년 5월 5일은 근로단체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뜻깊은 날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당근로단체부 일군강습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보내주시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여 동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이 강령적인 지침이 마련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근로단체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시고 근로단체조직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력사적인 나날이였다.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시대의 전진에 상응하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일해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근로단체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 공산주의어머니, 애국적인 근로자로 훌륭히 키우는 정치조직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로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
2016년 한해에만도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련이어 소집하도록 하시고 대회들에 보내신 서한들에서 청년동맹과 직맹, 농근맹과 녀맹단체들의 사업에서 귀중한 지침으로 되는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있은 근로단체조직별대회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준비로부터 시작하여 대회가 진행되는 전 기간 제기되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비상방역상황이 계속되고있던 때 그처럼 큰 대회들을 조직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지만 나라가 곤난을 겪을 때일수록 근로단체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은 변함이 없으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이 현실에 발을 붙이고 동맹원대중이 스스로 받아들일수 있는 직선적이고도 현실성있는 교양방법들을 적용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틀거리나 갖추고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극복되였다.동맹원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적특성, 변화된 현실에 맞는 방법들이 적극 탐구적용되여 근로단체들의 교양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수준도 몰라보게 높아지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심을 하나로 지향시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려는 확고한 신조를 안으시고 모든 동맹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에서 애국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시였다.
2015년 5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미풍선구자들을 한사람한사람 만나주시며 이들의 소행을 값높이 내세우시여 온 나라에 긍정창조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온넋으로 새겨안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깨끗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소행이 발휘된 사실은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에도 발전소건설장을 여러 차례나 찾으시여 우리 청년들을 영웅으로 키우시면서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청춘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그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다심하신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삼지연시건설장과 전위거리건설장, 피해복구전역 등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달려나가 위훈의 큰 자욱을 새기였으며 오늘도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청년동맹뿐 아니라 직맹, 농근맹, 녀맹조직들의 사업에도 큰 힘을 넣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자기 조직의 특성에 맞게 부문과 지역, 단위별로 힘있게 벌려 어디에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고귀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직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현실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진행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도록 하였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펼쳐진 알찬 열매들에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바치는 애국의 땀방울이 얼마나 뜨겁게 슴배여있는것인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대중운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 다수확운동, 애국미헌납운동, 농기계생산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갔다.
녀맹조직들에서는 녀맹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사회정치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녀맹원들속에서 누에치기운동을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최근년간 수만명의 녀맹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극 진출하는 모범적인 소행들이 발휘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였으며 전체 인민은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그 기세로 부닥치는 모든 곤난을 물리치고 세기적변혁의 자랑찬 년대기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총진군의 기세를 더욱 백배하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대한 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날로 더욱 심각해지고있는 조류독감의 위험성
조류독감비루스가 포유류를 쉽게 전염시킬수 있게 진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대류행병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이 커가고있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조류독감은 급성비루스성질병으로서 주로 가금류가 철새와 접촉하는 과정에 전파된다.
이미 세계보건기구는 조류독감비루스가 포유류에 퍼지기 시작하면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전염될 정도로 진화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현재 이 비루스에 의한 포유류감염이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다.
지난 겨울에 야생조류에게서 검출된 고병원성조류독감비루스에서 포유류를 감염시킬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유전자변이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한편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하고있는 코끼리물범, 남극의 펭긴들속에서 조류독감에 의한 떼죽음현상이 나타났다.
심각한것은 인간과의 접촉이 많은 집짐승들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잦아지고있다는것이다.
지난 3월 영국의 한 농장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의 감염이 확인되였다.이 농장에서는 양과 가금류를 함께 기르고있었다.
미국에서도 젖소를 비롯하여 집짐승들속에서 비루스가 확산되고있는데 사람들도 피해를 보고있다.
사람이 조류독감에 감염되면 열나기, 목아픔, 기침, 머리아픔 등 감기증세를 보이다가 중증페염증상이 나타난다.병이 악화되면 심한 호흡부전을 일으키면서 사망하게 된다.
지난 1월 미국 루이지아나주에서 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 사람이 숨지였고 2월에는 네바다주의 한 젖소목장에서 조류독감비루스에 의한 인체감염이 발생하였다.3월에는 미씨시피주에 있는 한 닭목장에서 사망률이 40%에 달하는 고병원성조류독감비루스가 발견되여 세계를 긴장시키였다.
지난해 4월이래 미국에서 총 70명의 조류독감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이중 절반이상은 젖소목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였다.2022년에는 감염자가 단 한명밖에 없었다.
영국의 중부지역에서 감염된 사람이 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 조류들과 오랜 시간 밀접히 접촉하였다는 사실은 이 비루스가 다른 포유류를 경유하지 않고 사람에게 직접 전파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비루스연구사들은 조류독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다음으로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한 전문가는 이 비루스가 포유류에 널리 퍼질수록 돌연변이가 생겨 인간이 감염될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고 말하였다.
세계의 많은 보건전문가들이 조류독감비루스에 의한 인체감염에 대해 론의하고있다.그들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보면 조류독감이 언제라도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겨울을 나면 한동안 잠잠해지군 하던 조류독감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철새들의 북상이 늦어진데 원인이 있다고 한다.
어느한 나라의 보건당국이 조류독감변이비루스에 의한 피해규모를 모의시험한 결과 방역대책을 취하지 않는 경우 300일안에 자국인구의 약 40%가 감염되는것으로 나타났다.
조류독감비루스는 수십년동안 전염병목록의 웃자리에 있었다, 잠재적으로 전염을 일으킬수 있는 이 비루스가 이제는 사람에게 위험할 정도로 가까와지고있다, 현재 조류독감비루스는 전세계에 퍼져있으며 인간과 다양한 포유동물을 감염시킬수 있다, 인간감염사례가 아직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만약 비루스가 사람들사이에 퍼지기 시작한다면 면역력이 제대로 갖추어져있지 않기때문에 사망률이 매우 높을것이다는것이 학자들의 주장이다.
사태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번져질수도 있는 조류독감에 대처하여 더욱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땅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땅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현대화사업정형, 땅크핵심기술연구과제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무장장비의 지능화, 정밀화, 고성능화실현을 군수공업의 중핵적인 목표로 정하고 연구개발과 생산을 여기에 총지향시킬데 대한 당 제8차대회과업관철에 일심분진해온 국방과학원과 공장의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땅크, 장갑무기개발과 전투적성능제고에서 훌륭한 발전과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소조의 역할과 국방과학원의 정확한 전문적지도에 의하여 땅크공업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인 전망이 열리게 되였으며 특히 주력땅크의 핵심기술들을 더욱 완성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사상과 방침이 드팀없는 개발 및 생산성과로 실현되여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륙군에 최신식땅크와 장갑차들을 지난 세기의 장갑무기들과 교체장비시키는것은 무력건설과 륙군현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땅크공업부문에서 우리식 땅크의 구조설계와 화력체계의 계통구성을 갱신하여 땅크승조원들의 복무편리성을 향상시키고 대출력기관설계의 과학성과 믿음성을 확증하였으며 계렬생산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일체식동력전달장치의 개발로 땅크의 주행 및 각이한 기동특성들을 제고하였으며 신형능동방호종합체와 피동방호수단들, 전자전종합체를 보다 혁신적으로 갱신한 모든 성과는 우리식 땅크핵심기술에서의 커다란 진보를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이 변화한 오늘날 현대전에서의 땅크의 군사적기능과 역할, 발전방향에 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무엇보다 먼저 땅크설계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장갑무력건설을 옳바로 진행해나갈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땅크현대화의 기본방향과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군수기업소와 련관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첨단수준의 대규모땅크, 자행포생산능력을 조성하고 우리 무력의 장갑무기체계들을 빠른 기간내에 전반적으로 갱신하는것은 제2차 장갑무력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전략적기도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이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에 대한 현대화계획안을 지지한다고 하시면서 그 계획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심의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땅크, 장갑무력발전에서 핵심적위치에 있는 공장이 부단한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로동생산환경을 선진적으로 개선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 새 세기 군수공업분야의 문화를 확립해나가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고)
1년전에는 우리 당의 결심에 놀랐고 오늘은 눈앞의 현실을 보며 더욱 놀란다
지방변혁의 첫 실체들로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는 백배해지고
우리 생활은 날로 흥성인다
우리 당이 전국의 지방공업을 완전히 일신할 력사적인 결단을 내린 때로부터 불과 한해가 지나 이 땅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20개 시, 군에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투쟁의 결실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련이어 준공된데 이어 갖가지 질좋은 제품들이 지역인민들에게 골고루 가닿고있다.
종전같으면 평양이나 도소재지에 가서야 볼수 있었던 상품들, 포장부터 마음에 들고 맛과 질도 손색이 없는 기초식품과 당과류, 비누와 같은 우수한 새 제품들을 마음껏 리용하게 된 현실이 너무도 기쁘고 소중해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20개 시, 군의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또 이런 희한한 소식이 그들 한명한명을 통해 각지에 사는 혈육들과 친지들에게로 퍼져가면서 온 나라 민심에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입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낳은 첫열매를 받아안은 인민들의 격정과 환희가 그처럼 강렬하고 꿈만 같은 행복에 잠 못이루는 그들의 생각이 바닥없이 깊어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결코 차례진 갖가지 제품들 어느것이나 질이 좋고 값이 눅어서만도 아니며 이제는 소비품걱정을 하던 때가 옛일로 되여서만도 아니다.
바로 거기에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정,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가를 실체험으로 느끼고있기때문이다.
이런 희한한 현실을 펼쳐준 위대한 어머니의 자식된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 가슴속에서 강렬한 격정으로 걷잡을수 없이 솟구쳐올라서이다.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지방발전 20×10 정책》!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당이 위대한 지방공업혁명의 대강을 책정, 선포하던 그때 우리 인민은 얼마나 세찬 충격을 받았고 얼마나 커다란 흥분과 감격으로 가슴울렁이였던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지방의 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력사적선택과 중대결단을 선언하시면서 그 수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직은 너무도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어야 할 고비들 또한 만만치 않았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국적판도에서 전례없이 방대하게 진행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당과 국가의 힘을 집중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있었다.
바로 그런 속에서 건국이래 수십년을 두고도 하지 못했던 전국의 지방공업을 완전히 일신하기 위한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대용단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제 수도 평양에 해마다 웅장화려한 새 거리가 일떠서듯이 해마다 20개나 되는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어김없이 솟아나게 된다는 사실에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 나라 민심에 이렇듯 격랑을 일으키며 우리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온 한해 조국땅 방방곡곡을 감격과 환희로 끓게 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첫 착공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던가.
지방공업혁명이라는 거창한 변혁을 향하여 힘차게 발걸음을 내짚는 이 시각 년년이 새롭게 변모되게 될 지방의 래일을 그려보느라니 우리가 마주한 투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백배해지고 지방의 모든 시, 군 천수백만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안겨주게 된다는 생각으로 커다란 감개를 금할수 없으며 또 한편으로는 솔직히 이제야 이것을 시작하는가 하는 자괴심으로 송구스럽기도 하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시며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진정에 성천군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이 뜨거운 눈물을 삼키였다.
그 감격의 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수여해주신 영광의 련대기를 휘날리며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지방공업혁명의 전구들을 타고앉아 격렬한 철야전을 벌리는 광경이 펼쳐져 지방의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었다.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키를 솟구는것과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원료기지강화와 기술자, 기능공육성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였으며 이 과정에 시, 군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일찌기 없었던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 온 나라가 새로운 활기와 분투로 들끓었다.
그렇게 불같은 세월이 흘러 지방공업혁명의 개시가 장엄히 선언된 력사의 고장 성천군에서 마침내 착공후 불과 10개월만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여 온 나라를 기쁘게 해주었다.
련이어 재령군과 숙천군, 은파군과 경성군, 은천군과 연탄군, 함주군을 비롯하여 일일이 그 지명을 꼽기에도 숨이 찬 20개나 되는 시, 군들에서 수십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축하는 환희로운 축포가 터져올랐다.
그 경사의 날들에 너무 기뻐 울고웃던 지방의 인민들이 새 공장들의 덕을 실질적으로 입고있으니 정녕 이것이 단 1년사이에 일어난 변화이고 현실이란 말인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기적에 기적을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소리치며 잘살 날이 온다는 확신이 언제한번 흔들려본적 없는 지방의 인민들이였지만 리상으로 그려보던 행복이 너무도 빨리 찾아왔으니 누구나 이렇게 진정을 터놓는다.
우리 원수님 펼쳐주신 참 좋은 세월이라고!
로동당의 정책이 세월을 앞당기며 우리를 찾아왔다고!
돌이켜보면 오늘의 이 행복, 이 확신을 인민에게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헌신의 날과 달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땅 방방곡곡의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건설공사와 생산공정확립, 완공후 공장운영과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열백가지 문제들을 일일이 다 가르쳐주시며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오라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그 한자한자, 한문구한문구에 천만심혈을 기울이신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정책, 그이께서 빛나는 예지와 위민헌신으로 걸음걸음 이끄시여 안아오신 그 고귀한 결실은 우리 인민의 생활과 의식에서 실로 놀랍고도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침에 있어서 이러한 전변, 이러한 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실로 거대하다.
지금 우리 인민은 자신들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천지를 개벽하고 세월을 주름잡아서라도 새 문명, 새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해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고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결심하시고 선언하시면 무조건 된다는 이 한마디 말로써 가슴가득 차넘치는 격정을 이구동성으로 터치고있다.
이 행복하고 자부심강한 인민에게 이제 세세년년 창창할 앞으로의 매일매일에 또 얼마나 크나큰 기쁨이 찾아올것인가.
바로 이렇게 개선향상되여가는 우리의 생활, 이렇게 부강번영해가는 우리의 조국을 우리 인민모두가 온넋으로 열렬히 사랑하고있으며 자신들의 지혜와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 빛내여가는것이다.(전문 보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확연히 밝아왔다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는 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의 메아리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올해는 정초부터 로동당의 정치, 로동당의 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열렬한 격찬의 감정이 창당이래, 건국이래 류례없는 절정에로 나날이 솟구쳐오르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을 맡기고 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맞는 해라는 력사적인 감정때문만이 아니다.전국의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말이나 노래로가 아니라 실체로 목견하게 해주고 생활로 체감하게 해주는 준공의 대경사들, 착공의 장쾌한 발파소리들이 이 나라의 민심에 미증유의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고 폭발의 분화구를 련이어 터쳐주고있다.
방방곡곡을 휩쓸고있는 민심의 이 거세찬 열광을 대변할수 있는 한편의 음악작품이 있다.
《친근한 어버이》!
명곡으로서의 생활력과 감화력을 론하기에는 1년이라는 나날이 너무도 짧다.하지만 인민이 부르는 가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소리가 단 하루도 멎은적 없는 한해의 무게만으로도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혈연적관계가 어떤 높이에까지 이르렀는지, 그 산물인 이 나라 민심의 주류가 어떤 격랑으로 고패치며 흘러가고있는지 시대의 눈으로 투시해보기에는 충분하다.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애창하는 인민의 열광의 세계, 바로 여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국,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굳건히 떠받들고 용용히 전진시키고있는 위대한 혈연적관계,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에 대한 진리가 있다.
누구에게나 이 노래가 자기의것으로 되는 사연이 있다
권력이나 법으로도, 총칼이나 유혹으로도 다스릴수 없는것이 민심이다.그 정치가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인민의 생활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민심은 어느때든 정부와 집권당을 등지는 법이다.
한 나라 민심을 대표할수 있는 전인민적인 애창곡이 다름아닌 수령을 어버이로 칭송하는 노래라는 사실은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왜 이런 노래가 우리 나라에만 있는것인가.
민심은 결코 하루이틀에 축적되고 폭발하는 감정이 아니다.한편의 노래에 대한 전인민적감정의 일치, 여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우리 인민사이에 맺어져온 혈연적관계의 깊고깊은 력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우리 시대를 말할 때마다 인민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군 한다.
《나라가 몰라보게 변하고 세월이 정말 변했다.참으로 멋있는 시대이다.》
《우리 국가의 모습과 발전속도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양상과 리듬,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 리상과 일본새까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고난과 동란을 힘겹게 이겨낸 시련의 시기였다.온 세계를 죽음의 병마가 휩쓸었던 최악의 비상방역위기도 이 시기에 겪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하나의 국가를 붕괴시키고도 남을 도전과 장애들을 그저 이겨내기만 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며 비약하고 또 비약하여 건국이래 최대의 숙원이였던 영광의 강국시대에 들어섰다.세계를 놀라게 하는 그 모든 기적과 전변을 안아오신분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먼 래일의 꿈으로 그려보던 리상 지어 상상조차 못했던 희한한 변혁들이 하나부터 열, 백까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설계되고 그이께서 인민들과 일단 약속하시면 곧 실체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말그대로 천지개벽의 세월이 이 땅에 도래하였다.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완전히 매혹되였다.
우리 국가를 반만년민족사에서 가장 강대한 힘과 존엄을 가진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그이의 특출한 담력과 강인성, 자존심에 경탄할 때면 인민은 《걸출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으로 칭송한다.우리의 리상과 문명을 상상도 못했던 새라새로운 경지에 끝없이 올려세워주시는 빛나는 예지와 실력, 열정에 탄복할 때면 《창조와 건설의 영재》로, 세계를 휘여잡으시는 탁월한 령도력과 위인상을 격찬할 때면 《불세출의 위인》으로 구가한다.
하지만 인류를 매혹시키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그 모든 비범한 능력을 무한히 분출시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생의 목적, 가장 걸출한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스스럼없이 그이를 칭송할 때면 한가정의 어버이로 노래하기를 좋아한다.
우리 인민모두가 한목소리로 온 세상에 노래하고 자랑하고싶은 위대하신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는 당과 국가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수천만의 아들딸들을 품어안으시고 늘 근심도 일감도 많으시고 고충도 고생도 크신 대가정의 어버이이시다.
공화국의 존엄을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에 주저없이 나서실 때의 모습은 가정의 평안을 지켜 모든것을 각오하고나선 아버지의 모습이시였다.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을 일떠세우시며 낮과 밤을 지새우실 때 인민의 마음속에 눈물겹게 안겨든 모습은 자식들에게 한가지 행복이라도 더 안겨주자고 아글타글 애쓰는 어머니의 모습이시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무슨 정책을 내놓으시든, 어떤 사변을 이루어내시든 언제나 그 용단과 실천에서, 그 결과에서 인민의 마음에 제일먼저, 제일 뜨겁게 와닿는것은 슬하의 수천만 인민모두를 꼭 아버지, 어머니가 자식을 대하듯 보살피시는 그지없이 극진하고 다심하고 웅심깊은 진정이였다.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사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행복을 책임져주시고 운명을 책임져주셔야 할 살붙이들로 그이께서는 품어안고계신다.
큰물에 보금자리를 잃은 농장마을사람들을 찾아 만사를 제치고 달려오신 그이의 승용차를 감탕길에서 떠밀며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 한때 인생길을 잘못 들었던 아들의 운명을 로동당의 품에 맡긴 한 어머니의 절절한 고마움의 편지에 정깊은 회답을 써보내주시였다는 이야기…
우리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자기 일처럼 공감하며 이구동성으로 외우는 이런 일화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늘 민심속에 계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번도 가까이에서 뵈온적 없는 사람들도 자기 고장, 자기 일터, 자기 가정에까지 찾아오는 당정책에서 자애롭고 살뜰한 그이의 손길과 체온을 느끼며 경탄한다.
《친근한 어버이》!
공화국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 살든, 무슨 일을 하든 누구에게나 이 부름과 운명을 이은 사연이 있고 이 노래가 자신의것으로 되는 인연이 있다.생활의 제일 작은 세부이지만 자식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소나무》책가방의 이야기, 새 교복의 이야기가 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던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이 하나의 기준으로 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인민의 감정을 소중히 대하시며 인민의 안타까움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조건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만나뵈오면 누구나 허물없이 안겨들고 마음속소원도 저도 모르게 터놓으며 헤여지기 너무 아쉬워 그냥 매여달린다.아침저녁 제일먼저 기다리고 반기며 제일 많이 화제에 오르는것이 우리 원수님 소식이고 그 소식에서 당정책을 알고 고마운 은덕에 보답할 일감을 찾는것이 어느덧 습관으로 굳어져 이런 생활을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크나큰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슬하의 천만자식 한품에 안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네》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계시며 모든 소원 꽃펴주시네》…
부르면 짤막한 한두 소절이지만 그에 담겨진 사연을 한사람씩, 한가지씩 펼친다면 장편서사시에도 다 담지 못할 정과 소원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만단으로 응축되여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혈연의 정을 맺고 살아온 우리 인민의 10여년 생활속에서 꽃펴난 이야기들이 가사로 다듬어지고 그 열렬한 공감의 감정들이 선률로 익어 한편의 훌륭한 명곡으로 열매맺어진것이다.이런 노래가 민심에서 흘러나와 전체 인민이 한목소리로 부르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는것이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정치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철저한 멸사복무정신,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열원으로 되고있는 우리의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곡진하고 다심하고 열렬한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 누구나 어디서나 우리 원수님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뿐인 조선의 민심의 본질을 모르고서 어찌 이 한편의 노래가 일으키는 놀라운 감화력과 생활력을 리해할수가 있으랴.
자기 수령을 《친근한 어버이》로 칭송하는 조선의 민심의 세계를 민심이 정부를 등진 나라의 사람들이 리해하기 힘들어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을 맡기고 따르는 조선로동당이 다름아닌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그이의 확고한 의지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이 어이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근한 어버이》라 진정에 넘쳐 칭송하며 그토록 흠모하고 따르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이러한 민심의 기반우에서 조선로동당은 세계유일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 영광의 창건 80돐을 마중가고있는것이다.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
지난 4월 15일,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계획이 네번째 해에도 어김없이 착실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의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계적인 리상도시의 선경거리, 사회주의 새 문명을 향유할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일떠선 새 거리에 또다시 1만세대에 달하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이 입사하게 된 대경사를 앞둔 준공식장에 이 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서 몸소 나오시자 군중의 환희는 하늘에 닿았다.
새 거리의 눈부신 웅자, 격정과 환호성으로 마냥 끓어번지는 군중의 흥분의 열파…
그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거창하게 일으키고있는 모든 천지개벽들이 하나의 장관으로 응축된 대걸작품이였으며 정초부터 다발적으로 이어지던 준공과 착공의 대경사소식들과 더불어 쌓이고 달아오르던 이 나라 민심의 폭발의 절정이였다.
앙양된 민심의 흥분에 더 큰 충격을 가해주는 력사적인 화폭이 준공식장에 펼쳐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시였던것이다.
철없는 아이들도, 허리굽은 할머니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면서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모두다 새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하시는 말씀에 격정의 눈물을 쏟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저렇듯 위대하신분을 우리 어찌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라고 격동에 넘친 웨침을 터치였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합창이 일시에 울려나왔다.
조선로동당의 대용단에 따라 전국을 변화시킬 지방공업혁명의 개시가 선포된 성천군에서 10개월만에 그 첫 결실이 이루어지고 준공의식이 거행되던 력사적인 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이 고장의 주인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생각할 때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여 민심을 울리시였다.
지난해 11월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시였다.
불과 몇달전 큰물로 인한 위험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지역인민들을 긴급구조하며 사품치는 물결에 잠긴 마을들을 아프게 바라보던 기억이 앙금처럼 가슴속에 내려앉아 그사이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억척의 제방들이 솟아나고 안전지대에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여러 류형의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을 보고나니 감개함을 금할수 없다.정말 보람있고 정확한 결정을 했으며 우리의 힘을 믿고 우리의 힘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켰다.…
이것은 명곡 《친근한 어버이》를 부르는 인민의 노래소리가 하루도 멎은적 없었던 1년의 만단사연중에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하지만 이 노래를 환희에 넘쳐 즐겁게 부르고나면 어이하여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뜨거운것이 가득 차넘치는지 그 리유를 설명할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민심의 목소리로 말하건대 우리 인민의 마음을 깡그리 틀어잡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에는 참으로 매혹적인 특징들이 있다.
인민이 아파하고 고생할 때 그이는 제일먼저, 제일깊이 인민의 마음속에 들어오시였다.인민의 소박한 소원은 물론이고 상상조차 못했던 세기적숙망까지도 그이께서는 로동당의 숙원사업으로 최중시하시며 당정책으로 제시하시였다.인민과 일단 하신 약속을 그이께서는 후날이 아니라 반드시 당장에, 당해에 그것도 세계가 부러워할만한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한 실체로 드팀없이 실행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떤 국가지도자도 도저히 올라설수 없는 위대한 높이에 우리 총비서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세계가 해빛처럼 눈부시게 펼쳐져있고 그 어느 집권당도 생각조차 가닿을수 없는 아득한 절정에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피워낸 우리 생활의 아름다운 화원이 만발해있다.
그 위대한 정치의 세계, 아름다운 생활의 화원밑에 바로 이 나라 인민을 언제나 무한한 격정으로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 천만로고가 보이지 않는 뿌리가 되여 묻혀있다.서북변의 천지개벽의 첫 페지에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아로새겨져있듯이 창당이래, 건국이래 가장 거창하고 위대한 혁명의 세기적인 기적밑에도 인민을 국가의 근본이자 전부로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혼심을 다해 떠받드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고한 헌신과 희생의 자욱자욱들이 력력히 찍혀져있다.
오늘날 우리 국가의 모든 영광, 우리 인민의 모든 행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헌신과 희생을 뿌리로, 밑거름으로 하여 활짝 피여난 꽃이며 열매가 아니던가.
어머니는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어머니는 자기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하지 않는다.어머니들이 지니고있는 이 모성애의 속성을 우리의 조선로동당이 본성으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품으로 간직하고계신다.
그래서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열창하는 우리 인민의 목소리가 그렇듯 절절하고 진정에 넘친것이다.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짓고 그를 위해 떠맡는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민심의 송가가 다름아닌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찬가로, 각계층모두가 열렬히 애창하는 시대의 명곡으로 단번에 솟구쳐오른것은 하나의 법칙과도 같은 력사의 필연이다.
끝없이 휘황찬란하고 전도양양한 우리 공화국의 래일까지도 환히 보이는 오늘의 벅찬 시대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부르기를 좋아한다.그 눈부신 존함을 스스럼없이 외우며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부를 때면 언제 어디서나 자기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의 사려깊은 눈빛, 자애로운 손길, 따뜻한 품이 쩌릿이 느껴지며 무한한 행복감과 백배의 힘이 용솟음치고 아름다운 미래가 환히 안겨온다.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 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날과 달들에 로동당의 정치와 정책들이 끊임없이 안아오는 모든 대경사마다에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려는 인민의 열망이 용암처럼 들끓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노래 《친근한 어버이》의 합창은 의례히 민심의 주제가로 울려퍼지고있다.인민이 열렬히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이 노래는 예술의 산물이기 전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운명을 맡기고 그이의 은덕을 입으며 살아오고 그 품에서 더 좋은 행복,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는 우리 인민모두의 목소리, 감정 그 자체의 반영이다.하여 이 노래를 두고 인민은 우리 시대 민심의 주제가, 민심의 합창곡이라고 평하는것이다.
일찌기 1960년대에 우리 나라에는 태여나자마자 전체 인민의 마음을 휘여잡고 방방곡곡에 퍼져나가 어디서나 불리우는 민심의 주제가로 일약 솟구친 한편의 유명한 대중가요가 있었다.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제일 즐겨부르고있는 그 특출한 명곡이 바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이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노래한 이 명곡을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에만 있는 고유한 노래라고, 이런 노래는 세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이라고 뜻깊은 정의를 내려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1990년대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허물없이 안겨들며 따르고 온 세상이 그 위인상을 소리높이 칭송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인민의 목소리그대로 구가한 명곡 《친근한 이름》이 민심의 합창곡으로 대인기를 끌며 김정일시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오늘의 김정은시대에는 《친근한 어버이》가 민심속에서 나와 민심의 합창으로 불리워지며 창당의 위대한 리념과 정신을 불변의 좌우명으로 억척같이 지켜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을 눈부시게 빛내이고있다.
시대마다, 세대마다 위대한 수령을 칭송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와 함께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관계를 노래한 국보적인 민심의 주제가, 합창곡이 꼭꼭 태여나는것은 우리 조선에만 있는 민심의 법칙이다.《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멸사복무》와 《결사옹위》, 《혼연일체》와 《일편단심》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밖에 없듯이 이런 법칙도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국가특유의 이 민심의 법칙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국,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떠받들고 전진시키고있는 굳건한 밑뿌리, 거대한 동력으로 되고있다.이 위대한 법칙의 견인력이 인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엄혹한 도전과 장애속에서 건국도 하고 전쟁도 이기고 사회주의도 탄생시켰으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의 령마루에 올려세웠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시대는 수령과 인민, 당정책과 민심의 호상관계에 대한 진리를 력사의 벽에 한자한자 금문자로 아로새긴다.인민이 한목소리로 친근한 어버이라 부르는분, 그런 위인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런 령도자가 향도하는 당과 국가는 인민이라는 영원한 존재와 더불어 불멸하리라는것을.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인민은 노래 《친근한 어버이》를 열렬히 합창하고있다.새집들이의 환희가 뜨겁게 흘러넘치는 수도의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로동당의 정책들이 창조와 변혁의 기세찬 약동을 안고 부흥과 번영의 희망찬 종소리를 랑랑히 울려가는 전국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들을수 있다.남녀로소모두가 부르고 각계층 누구나 애창하며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은덕에 보답할 분발의 각오와 분투의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고있다.
노래하자 자랑하자 김정은동지!
받들자 따르자 우리의 김정은동지!
이런 민심의 합창이 발산하는 위대한 힘을 꺾을자 세상에 없다.
이 무진한 힘으로 우리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인민은 건국의 첫 세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에 새겨넣은 구절대로 온 세계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을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더욱 중시하고있다
참으로 격동적인 세월, 변혁으로 충만된 일각일초가 흐르고있다.
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된 문명부흥의 제일락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해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거폭적으로 확대승화되여 빛나는 결실들을 맺고있고 수도건설의 전성기가 가속화되여 우리 평양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자립경제의 토대가 날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국방분야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필승의 신심과 열정으로 끓게 하고있는것인가.
전면적국가발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우리 당이 우선권을 부여하고 중시하는 사업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우리 당은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 천사만사가운데서도 교육사업을 언제나 첫자리에 내세우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깃들어있다.
그 숭고한 뜻에 받들려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활력있게 전개되고있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우리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과 학습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교육기자재들과 교구비품들, 학용품들을 생산하여 안겨주는 사업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망성있게 드팀없이 내밀고있다.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받들려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기세차게 전개되고있다.
큰물피해를 가시고 희한하게 솟아난 교정들에서 공부하고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학생들이 얼마전 당의 은정어린 악기들을 한가득 받아안은 사실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이 땅의 민심을 후덥게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 당과 국가가 교육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은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과 같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기에 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교육부문에 그렇듯 최대의 정성과 품을 들이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교육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교육사업에 최대의 품과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령도를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더욱 뜨겁게 되새겨진다.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다.
국사중의 제일국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
바로 여기에 우리의 주체교육의 지위가 있고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에 과연 무엇이 억척의 초석마냥 고여있는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이 있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시하고 앞세워야 할 사업들은 많다.허나 우리 당에 있어서 그 모든 천사만사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 국사중의 제일국사는 교육사업이다.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조국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되기에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사회주의의 운명, 강국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생명선으로 보고있으며 그 어느 부문보다 교육부문의 발전을 제일로 중시하고있다.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이 곧 우리가 리상하고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위한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여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인다 해도 교육사업에 선차적이며 제일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온 영광스러운 년대는 교육사업을 천사만사우에 올려세우고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강국의 새시대를 떠올린 격동의 년대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칠 웅대한 구상과 방략을 세우고 장엄한 투쟁의 출발을 떼였던 2012년, 그 뜻깊은 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제일중대사로 간직되여있은것은 다름아닌 교육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더 큰 비약과 상승에로 이끄시던 그 력사적시기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였다.이는 시련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선견지명의 결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7년과 그 다음해인 2018년을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3년, 이 뜻깊은 해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시려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적으로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그해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된것은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떨쳐나서게 함으로써 하루빨리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의도에 의해 그 력사적인 당중앙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된 현실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후대교육사업을 언제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지난해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여 하신 연설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이다!
진정 그 고귀한 가르치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시는 절대불변의 원칙이고 위대한 좌우명과도 같은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것, 그 어떤 극난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제일먼저, 제일 힘있게, 제일 완벽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라는것이 바로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의지이고 절대의 신조인것이다.
그 불변의 의지, 고귀한 뜻이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교육사업을 더욱 우선시하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의 근본바탕으로 되고있는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손길아래 지난해 수해지역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국가최중대사로 되여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이동교육대가 긴급조직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원만히 갖춘 림시교실들이 4.25려관에 꾸려져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는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꽃펴나게 되였다.
후대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는 사업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이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사회주의농촌들에서 거의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의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 및 개건현대화되였으며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들은 계획보다 2 000여개 더 늘어나 사회주의교육의 화원은 더욱 아름답고 풍요한 열매를 기약하며 눈부시게 가꾸어졌다.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록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부여하며 교육발전을 강력히 선도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얼마나 빛나는 결실들을 이 땅에 안아왔던가.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마음껏 지식을 배우고 재능을 키워온 새세대들이 세계를 놀래우는 과학기술성과들로 주체조선의 명예를 높이 떨치고있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져나가는데서도 선봉대, 돌격대가 되고있다.새로운 건설의 대번영기에도 주체교육을 받은 새세대들의 지혜와 열정, 후더운 땀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조선사람의 강의한 투쟁본때와 슬기를 지닌 쟁쟁한 인재들, 름름한 젊은이들이 세계가 본적도 없는 우리 식의 최강의 주체병기들을 사상초유의 개발속도로 꽝꽝 만들어내고있고 당의 뜻을 자기들의 리상으로 새겨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로 용약 달려나가고있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미덕미풍의 선구자로 되고있다.
정녕 이들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국력이 아니랴.
우리 인민은 새세대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교육사업을 중첩되는 난관을 박차고 강국건설을 떠미는 또 하나의 위력한 동력으로 전환시키시고 우리 혁명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사업에 언제나 우선권을 부여하시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최근 미국 얼래쓰커주의 포트 그릴리군사기지에서 미륙군장관의 참관밑에 이른바 적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모의요격훈련이 진행된 사실이 공개되였다.
《본토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훈련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공격적성격의 군사행동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전략핵무력이 미국본토를 겨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며 구태여 그 무슨 《요격》을 거론할 필요도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요격대상으로 정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가 미국이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보복타격에 대한 대응을 숙달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하고있다.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공격적인 무력증강행위는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더욱 집중적으로, 보다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미제7공군이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31대의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20대의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군산에 상시배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는 사실은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선제타격에 특화된 미공군의 첨단공격수단의 출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지난 1월 가데나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를, 3월에는 《F-35B》를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추가배비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B-1B》전략폭격기 2대를 순환배비의 명목으로 미사와공군기지에 장기주둔시켰다.
이로써 조선반도의 주변지역은 《B-1B》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F-35》계렬의 3종의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미공군의 전략자산들이 대거 집합한 거대한 발진기지로 화하였다.
미국의 공중전력증강책동은 명실공히 전략폭격기와 주력전투기들의 작전적배합으로 유사시 제공권우위를 확실하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핵선제공격력의 신속성과 효률성을 높이려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흉심의 발현이다.
제반 상황은 공격과 방어의 각 방면에서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시위성수위를 훨씬 넘어 현실적인 행동숙달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실증해준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가 제기하는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위협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최강의 공격력과 방위력의 구축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억제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기정사실화한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군사론평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존엄높은 강국의 주인, 력사의 창조자라는 값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성실한 근로의 정신과 불굴의 투쟁으로 조국청사에 눈부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새겨가는 온 나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이 펼친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증산과 변혁의 기세드높이 뜻깊은 2025년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속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5돐을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5.1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애국성업에 총분기하여 과감한 증산과 기적창조에 매진하고있는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총리동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라없던 그 세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고된 로동에 시달려야 했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무진한 로력적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밀어나가도록 키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 열렬한 애국자들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왔다.
근로대중의 국제적명절이 백수십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지만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강의한 정신력과 단결력, 성실한 노력으로 자기의 위업을 억세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 힘있는 창조자들은 세상에 없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근로자들이 최고의 존엄과 인격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과 혁신의 새 전기를 신심드높이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나라의 맏아들,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력량이라는 고귀한 명함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 위대한 믿음속에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면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리상과 창조적안목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확연히 달라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세대가 창조하고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변혁과 중흥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떠메고나가는 견실한 혁명대오, 불가능을 모르는 특유의 기개와 슬기로 국가발전의 상승국면을 펼쳐가는 창조의 대군이라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자의 값높은 모습과 영예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무수한 재부들이 창조되고 우리의 국력이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것도 자부할만한 성과이지만 우리 근로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순결해지고 강해진것이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사상을 온넋으로 새겨안고 피어린 개척의 길을 억척같이 걸으며 무진막강한 자위력을 떠올려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영웅적로동계급의 창조력을 높이 떨친 군자리정신계승자들의 성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아도,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필승의 신심과 용기와 배짱을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힘을 주고 지혜를 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비껴있다고 지적하였다.
농촌진흥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생활령역에서부터 이룩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헌신으로 다수확을 안아올리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해가는 애국농민들의 대오가 날로 늘어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열어가시는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진군로에서 로동당의 붉은 사상으로 일색화된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마련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가 추진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지식형의 근로자, 창조형의 인재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기약해주는 괄목할 진보로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존엄과 지위, 성스러운 명성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변화는 우리모두에게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낳는다는 철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으며 근로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가장 정의롭고 힘있는 존재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온 나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생산에 앞서 근로자들의 편의를 먼저 헤아리시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 종업원들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훌륭히 갖추는 사업이 현대화의 중대사항으로 추진되고 나라의 경치좋은 곳들에 휴양소, 료양소들이 늘어나고있다.
새시대 건설혁명과 더불어 수도에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는 현대적인 1만세대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 전국의 농촌마을들에 련이어 솟아나는 멋있는 보금자리마다에서 문명한 새 생활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가는것은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이다.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지방발전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첫해부터 확실한 결실들을 떠올리고 보건과 교육, 문화를 포괄하는 거폭적인 범위에로 확대되는 변천상을 체험하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더 윤택하고 문명한 미래가 마주오고있음을 크나큰 격정속에 확신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세상을 빛내여주시고 무한한 생의 희열과 창조의 열정을 안겨주시는 위대하신 령도자, 근로의 땀과 애국의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소중히 여기시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나라의 보배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근로자들의 가장 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총리동지는 빛나는 존엄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 사회주의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받들어올려야 한다는 자각과 의지는 우리 시대 근로자들의 삶과 투쟁의 활력소이며 무진한 창조적힘을 낳는 자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지닌 우리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으로 무수한 도전과 난국을 과감히 넘고헤치며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기적이 일어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떠올렸다.
룡성에서 발화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의 불길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 파급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서 획기적인 성과들이 달성되고 세멘트생산에서 최고기록을 련속 돌파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따라 기존관념을 깨뜨리는 과감한 증산, 집단적혁신의 기세가 계속 고조되여 인민경제의 정비보강과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부할만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전국의 근로자들이 자기 손으로 행복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당겨오기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나서는 속에 사회주의농촌에서 다수확단위들이 년년이 늘어나고 시, 군들의 자체발전능력이 제고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공화국의 자위력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경지에 올려세우는 행정에서 련발적으로 일어난 혁혁한 사변과 기적들에는 자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해나가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고결한 피와 땀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세기적변혁의 실천투쟁속에서 더욱더 억세여지는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정신과 용진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발전의 무궁한 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비의 창조력과 완강한 애국의 분투로 국가발전을 떠밀어나가는 이처럼 위력한 근로의 대부대가 있어 세계의 최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고결한 정신과 불같은 헌신으로 위대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전세대앞에 부끄럽지 않게, 혁명과 건설의 계주봉을 이어받을 다음세대가 길이 추억할수 있게 값높고 떳떳한 근로의 새 전기를 새기는것은 우리 세대의 막중하고도 영예로운 임무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해로 빛내이며 강국건설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도약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혁명의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여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투쟁정신을 백배하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선봉에서 용감히 분투하여 공업의 자립적토대와 잠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장성발전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의 열풍을 계속 고조시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과 문화부문의 지식인들은 오늘의 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경제건설과 문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결실들로 인민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계속 앙양시켜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누구나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의 뚜렷한 흔적을 남기며 나라의 방위력을 최강으로 다지는데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대하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적극 벌려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비상히 분발된 로력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며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향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근로인민을 위함에 언제나 책임적이며 전세계근로대중의 사회적해방과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기 당과 제도, 자기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며 근면하고 성실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무한한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 자립의 위력,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은 부단히 증대될것이며 부흥과 변혁의 위대한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사회주의건설자의 영예와 긍지드높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강국건설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중앙보고회는 《인터나쇼날》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간부들 5.1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격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과감한 분발력과 진함없는 애국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로동의 보람과 희열을 느끼며 국가의 줄기찬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가는 근로자들의 긍지와 랑만이 5.1절을 맞이한 방방곡곡에,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나래치는 전구마다에 넘쳐났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일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각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명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등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기적과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분투하고있는 혁신자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었다.
그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터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묻어가는 혁신자들의 헌신의 자욱은 강국의 굳건한 초석을 이루고 대중의 애국심과 경쟁심을 분발시키는 말없는 교양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나 집단적혁신운동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근로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관람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길에 바쳐가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과 공적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과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온넋을 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지향이 분출된 기동예술선동대공연들도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눈부신 평양번영기의 장엄한 한페지를 또다시 장식하게 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찾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당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5.1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며 각지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강국건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사회주의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를 배가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새 보금자리에 깃든 사랑의 손길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하나의 제품, 하나의 건물을 대하시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은 성간군에 일떠선 새 살림집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건설이 진행되고있는 자강도 성간군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조감도앞에서 복구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강도 큰물피해지역이 재난의 흔적을 가시고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다고, 그동안 건설자들이 철야투쟁을 벌려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데 정말 수고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새로 건설하고있는 살림집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벽면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일가 하고 그곳을 바라보았다.
살림집벽면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층살림집의 외벽에 세로방향으로 장식띠 같은것을 준것이 멀리에서 보면 림시로 무엇을 버티여놓은것처럼 보이는데 앞으로 좀더 돌출되게 처리하거나 돌출면이 보기 싫을것같으면 물결모양으로 만들어줄수도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창문을 가리키시면서 베란다웃부분을 돌출시킨 다음 그 부분에만 흰색을 칠해주어도 한결 산뜻해보일것이라고, 창문과 베란다만 아기자기하게 처리하여도 살림집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건축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요구성이 얼마나 높으신가에 대하여서는 이미 수많이 체험한 일군들이였다.
하지만 이렇듯 지방의 살림집의 자그마한 베란다 하나를 보시고서도 깊이 마음쓰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 마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다층살림집들의 립면이 단순한데 살림방창문앞에 화분을 놓을수 있을 정도의 로대를 설치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살림집벽면을 다시금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대바닥을 만들어 고정시킨 다음 거기에 주물하여 만든 키낮은 란간을 설치하면 살림집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져 비닐단추를 금단추로 바꾸어단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비닐단추와 금단추!
참으로 통속적이면서도 신통한 비유의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시범적으로 먼저 읍지구에 건설하는 다층살림집들에 화분을 놓을수 있는 로대를 설치한 다음 어떤가 하는것을 평가해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살림집의 립면을 보시는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하면 건설에서 나타난 허점을 극복할수 있겠는가를 생각하시고 미학성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는 안을 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5호동 살림집의 1층 3호에 들리시여 방안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지금 피해지역 살림집들에 놓아줄 가구문제가 제기되고있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수재민들을 위한 방대한 피해복구전역을 펼치시고 그들에게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이던가.
그런데 살림집에 놓아줄 가구문제를 두고 또 마음쓰시니 수재민들에게 국가가 무상으로 희한한 집을 안겨주고 또 가구까지 놓아주는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수재민들가운데는 가산을 건진 사람도 있지만 건지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그런것만큼 피해지역에 새로 지어주는 살림집들에는 일정하게 가구를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떤 가구들을 놓아주겠는가 하는것을 협의해보며 살림방들의 높이를 정확히 재여보고 가구의 치수를 정하여 생산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르시고 가구생산을 맡아할 단위들과 그 기간까지 정해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부엌에 있는 매달기장의 문을 보시면서는 금구류로 만든 손잡이도 달아주고 유리알판도 넣어주며 수도옆에는 비누받치개와 수건걸개 같은것도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신발장을 보시고서는 거기에 반드시 환기창을 내주며 그옆에 우산걸개 같은것을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곡진히 이르시였다.
정녕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하고도 사려깊은 정이 넘쳐흐르고있었다.
살림집의 조형예술성, 미학성, 편리성과 함께 조화와 균형까지 헤아리시며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희한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의 웃음꽃을 피워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방불하게 안겨들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수첩에 한자한자 적으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뇌이고 또 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인민이라고.(전문 보기)
청산봉의 렬사묘가 새겨주는 진리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주시 송학리의 청산봉은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나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명절과 휴식일은 물론 보통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청산봉에 오르군 한다.그러나 단순히 자연경개를 감상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청산봉기슭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한 렬사의 묘가 있다.렬사가 우리곁을 떠나고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이제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렬사묘를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하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청산봉기슭에는 어떤 피맺힌 원한이 깃들어있으며 렬사묘는 우리에게 무엇을 새겨주는것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원쑤놈들이 강점한 이 고장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였다.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기쁨과 행복만이 넘치던 화목한 마을이 삽시에 검은 연기에 휩싸이고 원쑤들의 피묻은 군화자욱이 여기저기 어지럽게 찍혀졌다.
옛꿈을 꾸면서 기회만 노리던 계급적원쑤들도 때를 만난듯이 사람잡이에 미쳐돌아갔다.
당시 리녀맹위원장이였던 리선옥동지는 전선원호물자들과 식량을 어느한 장소에 안전하게 묻어놓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다가 그만 놈들에게 체포되였다.
놈들은 악질빨갱이년을 잡았다고 너털웃음을 치면서 물자들과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갖은 고문을 들이대였다.하지만 원쑤놈들은 절대로 그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그의 가슴속에는 해방전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피눈물을 삼키며 살아야만 했던 나날이 지울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있었으며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으며 사람답게 살아온 해방후 5년간의 꿈같은 세월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 행복하고 존엄높은 새 삶을 안겨준 조국은 목숨보다 귀중했던것이다.
육체적고통을 주는 고문으로써는 리선옥동지의 신념을 꺾을수 없다고 생각한 놈들은 회유의 방법으로 그의 마음을 돌려세워보려고 꾀하였다.
놈들은 공화국이 이제는 망했으니 저들의 말대로만 하면 만사가 다 풀리고 부귀를 누릴수 있다고 지껄이였다.그러나 그의 입은 철문처럼 꽉 닫겨있을뿐이였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끝끝내 그를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놈들은 피투성이가 된 리선옥동지를 청산봉으로 끌고갔다.
산기슭에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 리선옥동지에게 총구를 들이댄 놈들은 이제라도 공화국이 나쁘다고 한마디만 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이것이 마지막기회라고 지껄였다.최후를 예감한 리선옥동지는 모여든 마을사람들을 정겹게 바라보며 말하였다.
《여러분,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인민군대는 꼭 다시 돌아올것이며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리고는 온몸의 힘을 모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
당황한 놈들은 총알도 아깝다고 하면서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를 총창으로 찌르고 몽둥이를 휘둘러 때려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그러고도 모자라 마을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보초를 세웠다.
며칠이 지나서야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몰래 가져다 안장할수 있었다.
그때로부터 어언 수십년세월이 흘렀으나 오늘도 청산봉기슭에 메아리치던 렬사의 최후의 웨침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원쑤들과는 어떻게 싸워야 하고 보람찬 삶을 안겨주는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지난 3월말 리선옥동지의 렬사묘앞에서는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있었다.
모임에 참가하여 렬사의 최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들으며 새세대들은 사랑하는 고향땅을 피바다에 잠기게 하고 오늘도 호시탐탐 우리의 행복을 노리고있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그렇다.
지난날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오늘도 침략의 기회만 엿보는 제국주의자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계급의식을 더욱 만장약하고 계급의 칼날을 더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는 진리를 청산봉의 렬사묘는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에서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진행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가 4월 30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벨라루씨, 윁남 등 여러 나라의 군사대표단과 모스크바에 주재하고있는 40여개 나라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 로씨야의 정부, 무력기관,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이 랑독된데 이어 연설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쏘련군대와 인민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던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결정적기여를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파시즘을 부활시키려고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대결적행태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주권적권리를 계속 당당히 행사하며 지배와 예속, 패권이 없는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다극화된 세계질서수립에 적극 기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을 밝히였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