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4th, 2007
단 평▒ 치마두른 군국주의독사
얼마전 일본방위상 고이께가 국회참의원의 제1당인 민주당대표 오자와를 시간감각이 잘못된 사람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리유는 오자와가 《테로대책특별조치법》연장을 강경히 반대하기때문이라고 한다. 요컨대 미국의 《반테로전쟁》협력에 제동을 거는데 대해 용인할수 없다는것이다. 그럴진대 그는 치마두른 군국주의독사가 틀림없다.
이번에 고이께는 미국에 날아가 몇달내에 기한이 끝나게 되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연장하려는 아베정권의 의사를 전달하고 그 대가로 상전의 전쟁우산을 쓰고 해외침략에로 나가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이것을 위해 그는 군국주의치마바람을 일구며 미국에 달려가 상전앞에서 아양을 떨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미국상전의 호감을 사고 자기에게 《총애》를 베푸는 수상 아베에게 흡족한 《선물》보따리를 안겨주려고 하였다. 그런데 오자와가 미국의 《반테로전쟁》협력을 법적으로 허용한 《테로대책특별조치법》연장을 강경히 반대해나섬으로써 일이 난처해지고 상전앞에서 민망스럽게 되였으니 고이께가 기분이 잡칠만도 하다.
고이께가 오자와를 도수높게 인신공격한것은 그가 누구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례외없이 공격대상으로 된다는것을 암시한셈이다.
이를 두고 여론들은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치마두른 방위상이 독을 쓰며 군국주의바람을 일구니 일본이 망할 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고 혹평하고있다.
백 문 규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줄기차게 이어진다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